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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모님의 싸움...지긋지긋합니다

ㅇㅇ (판) 2019.06.23 14:50 조회9,44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십대 판눈팅녀입니다

결혼하신 선생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제목그대로 부모님의 부부싸움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진짜...너무스트레스네요

평소에는참좋은데
저희아빤 꼭지가돌면 앞뒤안가리고 폭언에 난리른치십니다
엄만 온전히당해서 딸입장에선 엄마가많이안쓰러워요
요즘은 엄마도 지지않고 한두마디씩 화도내고하십니다

이러다가 시간지나면 화가가라앉아서 다시 괜찮아지고하는데
엄마는 그게 쌓이나봐요
요즘은 가승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병원다니시고계세요

맞습니다
저희아빠가 성격죽이면 되는 문제에요

근데그게 참 쉽지않네요
평생저러고 살아오신분인데 딸인제가 무슨힘이있나요
전그제두분싸우면 사이에서 말릴뿐..

오늘도 창문연거가지고 한참싸우는데
아빠가 먼지들어온다고 창문닫으랫는데
엄마가 속이답답하다고 문좀열었다고
그거 문연거때문에 또 싸우고...
하 진짜별거아닌데 이거때문에 아빠또 꼭지도시고 분위기험악해졌네요

저는그만하라하고
아빠테 물떠다드리며 엄마가 요증 가슴이많이아파서그렇다고 이해하라고해도
먼지가많이들어와서 너무덥거나 환기시키거나할때 잠시열고 평소엔 닫아두자고 몇번얘기했는데도 왜계속여느냐 그게너무스트레스래요

엄마는 참다참다 문좀열었는데 그게그리잘못됬냐며
나도너무스트레스라고
본인만생각하는 저 이기적인마음이 너무싫다네요

두분다맞는말인데
솔직히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니라
저는 이제반포기상태에요
답도없는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꼴이랄까요

엄마한테 이혼할거아니면 그냥 아빠 입맛에 맞춰서 살라고 막말까지했어요
아빠가 되도안되는말을 내뱉으시진않는데 저희엄마가 예민한것도있어서 두분성향이 좀 많이안맞으시긴하거든요

아빠성격 고칠수없는걸 잘아니까
노력해봐도안되는거 지난몇십년간 잘봐왔지안ㅅ냐
이혼할거아니면 그냥 스트레스받지않는선에서 안맞는부분은 한귀로흘리라고까지 했어요

저도이제두분화해시켜드리고 중간에서 이러는거 너무 신물나요
이젠제가더스트레스고
진짜 나중에 결혼할때 남편될분께 매번싸우는 우리식구모습 보여주는것도 부끄럽구요

저희 부모님 어쩌면좋을까요
매번싸우는모습..
진짜 자식입장에선 이젠 다포기하고싶습니다
맘같아서는 집나가서 혼자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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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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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 2019.06.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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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왜 참아야 하고 아빠는 왜 성격 못 바꾸나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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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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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이지만.... 어머니 가슴쪽 답답하고 아프시면 꼭 심혈관쪽 검사 받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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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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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 바꾸기 쉽지않아요 힘내시고 엄마편 많이 들어주세요 저희집도 그정도까진아닌데 비슷해요 우리남편이랑 부모님이랑 모시고 잔칫집 갔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시숙한테 언제오냐고 전화한번 해보라고 했었어요 근데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훅 윽박지르면서 올때되면 오겠지 왜 전화하라고 그러냐고....참.....사위도 있는데....제가 그래서 일부러 한마디했어요 왜 소리지르냐고! 어디쯤이냐고 전화통화하는게 그렇게어려운일이냐고! 우리남편은 내가 뭣좀 해달라고 하면 그냥 다해주는데 왜 소리지르냐고!!! 그랬더니 사위보기 부끄러웠는지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항상 부모님 만나면 자랑해요 비교하고...우리남편은 주는대로 먹고 반찬투정안하고 밥차릴때도 도와주고 음식할때도 옆에있어주고 여행가자고 하고 드라이브가자고 한다고..딸자식한테 잘해주는 사위 왜 밉겠나요 본받으라고 계속 비교하고 자랑하고 그러니까 아빠도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엄마편 되어주세요 무조건 ! 예전에 난 아빠같은 사람 절대 안만날거라고 비수 날렸더니 충격받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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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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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 제가 40년 넘게 보고있는걸 이야기하셔서 헛웃음이 나와서...
제가 늦둥이라 저희 부모님이 팔순을 넘기셨는데 명절때 가족이 모이면 매형들 있는데서도 가끔 아주 혈기왕성?하시게 거친소리 하시면서 싸울때가 있죠...
그나마 지금은 연세때문에 아주~~ 차분해진거지 젊었을때? 60전까진 대단하셨죠...가끔씩 피보는게 당연하듯했으니 .. 어렸을때는 이혼 하시라고 지겹다고 이야기도했죠..
그나마 싸움은 누님들이 말리고 저는 거의 방관자상태였는데도 진저리치게 싫었던..
아직도 이해못하는중인데 그렇게 싸우시고 도망다니고 피터지고 하는데도 아직도 같이 사세요.. 말리는게 좋은건지 어떤지 이제는 모르겠더라구요..
평생을 그렇게 사셨다보니.. 요즘은 명절때 매형들 있을때 쌍소리나오면 제가 말을 자르죠.. 고함치면서.. 뭐 자식이라고 부모무서워할 나이가 아니다보니..
솔직히 정답없어요.. 진짜 부부일은 부부만 안다고 옆에서보면 무슨 철천지 원수같아보이는데도 또 같이 식사하시는거보면...적당히 말리고 적당히 빠지면서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잘하세요..
뭐 저는 이런 트라우마?때문에 솔직히 결혼도 예전에 포기한..
저렇게 안할 자신은 있는데 타고난 성격이란게 어떻게 튀어나올줄 모르니...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가급적이면 나와서 사세요... 같이 있어도 딱히 달라지는거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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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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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는 못 죽이는게 아니고 안 죽이는 겁니다. 상질 죽여하루이유가 뭐가 있어요? 다 받아주는 가족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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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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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사느니 이혼가정이 나을듯.. 지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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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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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정확히 반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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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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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그래요 아빠가 다혈질인데 뒤끝까지 작렬이라 엄마아빠 싸우고선 아빠가 한번 삐지면 일주일을 가요. 어릴땐 그때가 늘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따로 사니 그꼴 안 봐서 너무 좋아요. 엄마도 솔직히 이혼하면되는데 아빠 불쌍하다고 하는거보니 어차피 이혼 생각도 없는듯해서 그냥 엄마가 참아, 하고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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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6.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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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거 하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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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9.06.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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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서류 갖고 가서 두분 모셔놓고 도장찍으라고 해보세요

서로 보는 앞에서 .........아마 안 할꺼에요.

30년 엄마가 맞춰주면서 살았으면

남은 30년 아빠가 맞춰주면서 살으라고 해요.

ㅇㅏ님 엄마랑 분가해서 나가살겠다고 하구요.

몸성한 사람이 우선은 맞춰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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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당 2019.06.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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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쓰니님의 엄마분 마음 이해가 되요. 발버둥 쳐도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거잖아요. 아마 엄마도 본인 인생의 대부분을 포기하시고 될대로 되라라고 생각하며 사실수도 있어요. 이혼이 안되면 별거라도 할 수 있게 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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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6.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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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엄마의 사소한 것에도 불같이 화내고 아빠를 잡는 그 성격에 질려서 지금 집에 안가고 있습니다. 아빠랑 이혼하지도 못할거면서 불평불만에 화부터내는 엄마가 너무 싫어 그냥 가능한 안보려구요. 쓰니도 독립하세요. 해결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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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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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찌 제 집하고 똑같은지... 저지금 삼십대후반이구요 님네 부모님과 비슷했어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싸웠습니다. 아빠는 자신의 기준에 어긋나면 진짜 물불안가리고 화내고 다 부시고 엄마도 그냥 되도않게 받아치기만하고.. 제발 이혼하라고 말을 했죠.. 결국 똑같아요 두분 지금 같이계시지만.. 울엄마 뭐라는줄 아세요 내가없음 니아빠 불쌍해서 어쩌냐구요. 그냥 포기했고 지금은 저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절대 안변할것 같아요 님네 부모님들... 글쓴이 그냥 나와서 사세요 고치고 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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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2019.06.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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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모시고 병원부터 가보세요. 저희 엄마도 아빠의 바람과 폭력을 20년 넘게 참고 참다가 가슴 답답하고 통증이 길어져 병원가니 심근경색이 한번 왔었대요. 이미 심장쪽 혈관 하나가 막혀있었고 너무 고통스러웠을텐데 현실의 괴로움 때문에 그마저도 못느끼고 지나가셨건 거에요. 그리고 당뇨에 고혈압까지 와서 매일밤 인슐린 주사 맞고 혈압약 드시고 계세요. 지켜보기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머니니까 더 늦기 전에 챙겨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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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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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연세가 몇이나 되는지 모르지만 갱년기아닌가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땀이 확났다가 식고 등에 불을 지핀것같이 열이 오르고 오만 관절이 다아프고 몸이 뻣뻣하고 밤엔 잠을 못자고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네요 거기다 계속 당한것 때문에 우울증 홧병까지 겹친거라면 힘드실거에요 만약 갱년기가 맞다면 갱년기에 대한 자료 뽑아서 보여드리고 알려드리는게 좋을것같네요 알아야 대처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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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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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랑 비슷 거의 똑같네요 성격이.. 다만 저희집은 금전이 큰 원인이었습니다 저 초5부터인가 어머니도 일을 시작하셨어요
아버지는 불안정한 수입이었구요..그때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었구 몇년전부터는 일년에 한두달 잠깐 하고 거의 노셨어요 지금은 나이가 있으시니 다른 일자리는 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싶은일 나올때까지 집에서 계~속 노세요 담배피고 티비보다 밥먹고 자다가 술먹고.. 오로지 엄마가 버신 돈으로 생활 했습니다 그렇다구
가정적이시진 않으시고 님네 아버지처럼 막말 큰소리 욱하면 본인성질 가라앉을때까지 큰소리 치기..
엄마 안계실때 마지막 아빠와의 대화를 끝으로 간신히 잡고있던 아빠에 대한 희망이랄까 한가닥 믿음이 뚝 하고 끊어져 버렸어요 그 이후 엄마한테 얘기했죠 이혼하라고
갈라서라고 서로를 위해서 갈라서라고요 아빠는 절대 못고친다니 엄마가 참고 살거 아니면 갈라서라구요 저도 결정을 쉽게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엄마한테 할말 못할말 다 했어요 맘은 아프지만 독하게요..저도 중간에서 엄청 노력했어요
저렇게 평생 사셨던 분들이라 절대 못고칩니다.. 서로를 갉아먹을 뿐이에요.. 100세시대에 적어도 짧다면 10년~ 이 될텐데 서로가 불행해질 뿐이고 무한반복입니다.
결국 갈라서기로 하셨고 이제 숙려기간만 남았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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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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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가정 분위기로 50년 정도 지내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이제 두달 조금 넘었어요
제가 제일 후회되는게 돌아가시기 1년전부터 이혼하고 싶다고하셨어요
전 말로만 찬성한다고하고 별다른 도움을 못드렸어요
그때 제가 나서서 변호사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암으로 돌아가시지 않았을까싶어서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50여년을 스트레스로 사신분이 병이 안걸리는게 비정상일거에요
연세가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지만 남은여생 편하게 사시는게끔 하는게 효도일거 같아요
이혼얘기 나오면 아버지쪽은 당연히 합의 안하실거고 결국은 법에 호소하는수밖에 없어요 어르신들 법 이야기나오면 겁부터 내십니다
어머니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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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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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랑 비슷하네... 아빠가 다혈질이라서 별것도 아닌걸로 대폭발해서 난리칠때가 많은데 나 어렸을때는 자식들 불안한거 싫다고 엄마가 고스란히 참았음. 나 이제 커서 사회인되니 엄마 암걸리심. 지금은 몇년지나서 완치 판정 받긴 했는데 그때 이후로 엄마가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며 아빠가 싸이코될땐 같이 난리치고 소리지름. 엄마가 평생 쌓인게 많아 아빠가 나이먹고 성질 많이 죽었는데도 엄마가 먼저 난리칠 때도 많음. 엄마한테 왜케 화를 자주내냐고 물어보니 그냥 쌓인게 많아서 분한 생각이 든다고 하심. 자다가도 화가나서 잠이 안올때가 있다고 하심. 정신과 다니시면서 상담도 받고 수면제 처방도 받으심. 아마 님 엄마도 울분이 폭발할 때가 있을거야... 옆에서 위로해드리고 엄마 이야기를 잘 들어줘. 맞장구도 잘쳐주고... 중재한다고 되지도 않음. 엄마는 평생 쌓인거라서 지금 이순간 엄마가 잘못한것 처럼 보여도 어쩔 수 없음...우리집도 요즘엔 엄마가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을 때도 많은데 그냥 엄마편 들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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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19.06.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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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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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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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우울증때문에 아프신것같아요 우울증 치료 받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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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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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이지만.... 어머니 가슴쪽 답답하고 아프시면 꼭 심혈관쪽 검사 받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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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19.06.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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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갱년기 오면 가족 모두 이해하고 돌봐드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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