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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만 경험했을 것 같은 신기한 일 얘기하자

ㅇㅇ (판) 2019.06.23 19:07 조회99,425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꼭 나만 해본거 아닌 것 같아도 그냥 신기했던 경험 같은 거 잇자나
우선 난 많이 해봤을 수도 있는데 옛날 동네에서 약간 가파른 풀밭? 가을에 잔디 없을 때 친구들이랑 재활용 쓰레기장 가서 박스 주워서 그걸로 눈썰매 같이 타고 그랬어 진짜 추억이당
아 나 또 잇다 댓보다가 생각 났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인라인 진짜 많이 타고다녔는데 한 늦가을 저녁 7시 쯤에 어둑어둑할 때 보호장비 안끼고 인라인 타다가 대리석 모퉁이 도는데 뾰족한 부분 알지? 거기에 딱 턱을 찧어서 피가 줄줄 흐르는 채로 집 갔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났어 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흉졌는데 지금은 흉터 엄청 연해져서 잘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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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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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바람 개쌉많이 부는날에 롱패딩 자크 안올리고 걷고 있다가 한 0.3초 날았음 나 50키론데 진짜 날았다 무서워 디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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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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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유긴 한데.... 내가 중1이었을 때 집가는 길에 어떤 남자애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있는 걸 봤거든? 그냥 걔랑 눈마주쳐서 다시 고개돌리고 앞에 보려는 그 남자애가 모래로 노는거 멈추고 나한테 막 달려오는거임 난 ???하면서 멈췄고 그 남자애는 숨을 막 고르다가 나한테 대뜸 언니 강아지 엄청 많다! 강아지 좋아해? 이랬음. 남자애가 나한테 언니라고 하고 갑자기 이상한소리(?)하니까 나는 떨떠름하게 어 강아지 좋아해 이러고 대충 대답함 그러더니 얘가 내 주변에 강아지 10마리가 나만 졸졸 따라오고 있다는거야... 그러면서 귀엽다 이러면서 내 발치에 강아지한테 손내밀듯이 그러고 쓰담는 행동하고... 난 좀 소름돋아서 그대로 집에 가려는데 그 남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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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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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등학교 1학년 때 전교회장이 아이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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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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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에 잇엇을때 예수님 돌아가신 날 기도회 갔음. 끝나고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예전에 책에서 봣는것처럼 예수님 돌아가신 저녁처럼 하늘이 보라색이였음 ‘아 예수님은 진짜 우리 중에 계실까..’ 라는 답변을 확변 받고 싶어서 맘속으로 기도 함. 하늘을 다시보니 구름이 있는데 구름 모양이 딱 “yes” 라고 적혀있엇음. 뭐지 내가 헛것을 보나??? 하면서ㅜ옆에 잇는 동생한테 지금 하늘 보라고 하니까 재도 뭐야 하면서 신기해함. 근데 막상 지금은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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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3.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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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새가 뿌지직 똥싸고 감 머리 정중앙에 ㅠㅠ 기분 안좋아져서 바로 집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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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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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ㅇ 2020.03.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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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4학년때 우리 집이랑은 멀고 초등학교랑은 가까운 아는 언니 집에 놀러갔었는데 그 앞에 친구들이 모여있길래 어!! 머하냐 이랬는데 걔네가 겁나 놀래면서 갑자기 한 남자애한테 너 머냐 얘 진짜 왔네??? 이럼 먼진 모르겠는데 걔가 언제 내가 거기에 갈거라 그랬는데 내가 딱 왔나바 ;; 솔직히 그 남자애랑 안친했어서 머여 하긴 했는데 싱기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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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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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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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다들 공사장에서드릴소리?나 쇠소리 같은거나 쇠보면심장하고 배간지러운사람있어? 난어릴때이거심해서 울고불고 주위에공사하는곳있으면 그래서엄마가어디아픈줄알교병원갔는데 이상은없고 나이먹고는좀 많이 덜간지럽거든 배가막간질간질?바이킹탈때느낌...전생에진짜공사장에서죽었나...나같은사람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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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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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등학교 진짜 작은학교 나와서 학년 올라갈수록 다 전학가서 졸업할때 나 혼자함ㅋㅋㅋㅋㅋㅋㅋ전학년 합쳐서 열세명인가 그렇고 지금은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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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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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와이스 쯔위랑 같은 학교 다녔었음.. 한 학년 위였는데 그때 식스틴 나오기도 전이었지만 제왚 연습생이라고 꽤 유명햇음 급식줄 설때마다 봤는데 ㄹㅇ 개생얼이었는데도 인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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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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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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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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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봄,, 진짜 레알팩트인데 아무도 안믿겠지 한 20분동안 쳐다본듯 그러곤 뿅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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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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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다사다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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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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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끼리 산속 캠핑장으로 캠핑가서 나 혼자 산책하다 멀리 안개 낀 숲에서 여자아이하고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손 잡고 걸어오는거임 난 다가갔는데 무서웠는지 동생이 언니 뒤로 숨었어 미안해서 멀리서 1분간 아이컨택하다가 걔네는 걸어서 다시 숲 속으로 사라짐 나중에 다시 와보니 엄청 큰 버드나무 위에 앉아있었어 다가가고 싶었는데 나무로 가는 길이 이상한 풀이 되게 많고 거칠어서 보기만 했음 그러다가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걔네 둘을 데리고 나무를 폴짝 뛰어 내려와서 산 꼭대기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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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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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 입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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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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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건 아니긴 한데 한 일년전에? 나혼자 노래를 만들면 무슨 제목으로 지을까 하면서 막 그 제목에 여러가지 의미부여하고 막 그랬었는데 몇달 뒤 어떤가수가 그 똑같은 제목인 노래를 내고 곡 설명을 하는데 내가 생각했던 제목의 의미랑 똑같아서 ㅇㅇ... 신기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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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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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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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남녀공학인데 분반이라 일주일에 세번?씩만 남자애들이랑 이동수업으로 합반으로 같이 듣는단 말임 근데 내 옆분단 앉은 남자애랑 수업때마다 계속 눈마주치고 걔가 계속 나 보는것도 느껴짐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맨날 걔가 꿈에 나오는데 나랑 사귀는 관계로나옴 진짜 한번은 4일 연달아서 나온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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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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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울에 이모네랑 펜션놀러갔다가 산에서 눈썰매탔는데 사촌이랑 나랑 내동생이랑 세명이서 한줄로 쭉 가다가 나만 딴길로 샘.. 둘은 쭉 가는데 나만 갈라져서 산속으로 쏙 사라짐..ㅜㅜㅡ 그때 소나무에 긁혀서 얼굴에 호랭이처럼 상처남ㅜㅜㅜㅜㅡㅂ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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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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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절 다니던 같은 지역 사는 가족 있었는데 우리 라인에 사는 친한 가족이 그 가족이랑 친척 관계고 약간 그런 우연이 좀 겹쳤음 집 앞에 놀러갔는데 그 절 가족 있고 막ㅋㅋㅋㅋ 그래서 와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거짓말 같이 타 지역 가족 여행 가서 시장 한복판에서 마주침... 그쪽 가족도 우리 가족도 용인 사는데 그 부산에서 같은 날짜에 같은 시각에... 시장이 한두개도 아니고 시장이 좁은 것도 아니었는데 딱 그 한복판에서 영화처럼 마주칠 줄이야ㅋㅋ 진짜 신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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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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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ㅂㅅ같은데 내가 ㅇㄷ 많이 보거든..?^^ 그러다 외국 남자ㅇㄷ배우 한명한테 꽂혀서 트위터에 디엠 보냇는데 받아줘서 거의 2주 동안 연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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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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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 주머니에 손 넣고 유치원 버스 타러 혼자 가다가 내리막길에 넘어져서 벽돌에 얼굴 갈아봤음ㅋㅋㅋㅋ 진짜 재생테이프 덕지덕지 붙이고 살다가 아빠가 어린 애 얼굴 다쳐 있는 게 안쓰러워서 공놀이 해줬는데 내가 공 줍다가 철제 서랍 모서리에 눈 사이 콧등 박아서 꼬맴 ㅅㅂ,,, 아직도 진하게 흉터 있고~~,, 근데 그 모서리에 박았을 때 너무 아프면 아픈 느낌 안 난다 하잖아 그거 진짜임ㅋㅋ 뼈 보일 정도로 패였는데 하나도 안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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