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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만 경험했을 것 같은 신기한 일 얘기하자

ㅇㅇ (판) 2019.06.23 19:07 조회97,054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꼭 나만 해본거 아닌 것 같아도 그냥 신기했던 경험 같은 거 잇자나
우선 난 많이 해봤을 수도 있는데 옛날 동네에서 약간 가파른 풀밭? 가을에 잔디 없을 때 친구들이랑 재활용 쓰레기장 가서 박스 주워서 그걸로 눈썰매 같이 타고 그랬어 진짜 추억이당
아 나 또 잇다 댓보다가 생각 났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인라인 진짜 많이 타고다녔는데 한 늦가을 저녁 7시 쯤에 어둑어둑할 때 보호장비 안끼고 인라인 타다가 대리석 모퉁이 도는데 뾰족한 부분 알지? 거기에 딱 턱을 찧어서 피가 줄줄 흐르는 채로 집 갔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났어 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흉졌는데 지금은 흉터 엄청 연해져서 잘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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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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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바람 개쌉많이 부는날에 롱패딩 자크 안올리고 걷고 있다가 한 0.3초 날았음 나 50키론데 진짜 날았다 무서워 디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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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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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유긴 한데.... 내가 중1이었을 때 집가는 길에 어떤 남자애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있는 걸 봤거든? 그냥 걔랑 눈마주쳐서 다시 고개돌리고 앞에 보려는 그 남자애가 모래로 노는거 멈추고 나한테 막 달려오는거임 난 ???하면서 멈췄고 그 남자애는 숨을 막 고르다가 나한테 대뜸 언니 강아지 엄청 많다! 강아지 좋아해? 이랬음. 남자애가 나한테 언니라고 하고 갑자기 이상한소리(?)하니까 나는 떨떠름하게 어 강아지 좋아해 이러고 대충 대답함 그러더니 얘가 내 주변에 강아지 10마리가 나만 졸졸 따라오고 있다는거야... 그러면서 귀엽다 이러면서 내 발치에 강아지한테 손내밀듯이 그러고 쓰담는 행동하고... 난 좀 소름돋아서 그대로 집에 가려는데 그 남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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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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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짝 무서운거기도 한데 내가 꿈을 꾸면 그게 꿈인지 알거든? 근데 어느날 꿈을 꾸는데 완전 예쁜 꽃밭에서 있었는데 누가 나한테 엄청 달려오는거야 그래서 뭐지?하고 자세히 봤는데 구미호였어. 구미호가 미친듯이 나한테 달려오니까 무서워서 아 이게 꿈이구나 깨닫고 빨리 깨야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깼어 그래서 하 다행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여우귀신이 침대 밑에서 나와서 갑자기 내 위로 순식간에 올라타면서 "깬 줄 알았지?"이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방 문이 열리면서 어떤 나이 든 여자 목소리로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노래를 부르는거야 그러니까 여우가 아이씨...쟤만 아니었으면 하면서 도망가고 꿈에서 딱 깸 아직도 그 꿈이 너무 생생하고 그 노래 부르던 목소리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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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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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에 잇엇을때 예수님 돌아가신 날 기도회 갔음. 끝나고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예전에 책에서 봣는것처럼 예수님 돌아가신 저녁처럼 하늘이 보라색이였음 ‘아 예수님은 진짜 우리 중에 계실까..’ 라는 답변을 확변 받고 싶어서 맘속으로 기도 함. 하늘을 다시보니 구름이 있는데 구름 모양이 딱 “yes” 라고 적혀있엇음. 뭐지 내가 헛것을 보나??? 하면서ㅜ옆에 잇는 동생한테 지금 하늘 보라고 하니까 재도 뭐야 하면서 신기해함. 근데 막상 지금은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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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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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으면 며칠뒤에 그거에 관한 얘기를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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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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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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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벼락 맞아본적 있어ㅋㅋㅋㅋㅋ직접적으로 맞은건 아닌데 지나가는길 내 눈 바로 앞 웅덩이에 벼락이 친거야 진짜 번쩍하면서 다 보이는데 그 웅덩이가 내 발 밑까지 이어져서 나도 감전느낌;; 우산 들고있던 엄지 손가락이 빡하고 들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기하고 안다친게 다행이다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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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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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봄,, 진짜 레알팩트인데 아무도 안믿겠지 한 20분동안 쳐다본듯 그러곤 뿅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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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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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다사다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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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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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끼리 산속 캠핑장으로 캠핑가서 나 혼자 산책하다 멀리 안개 낀 숲에서 여자아이하고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손 잡고 걸어오는거임 난 다가갔는데 무서웠는지 동생이 언니 뒤로 숨었어 미안해서 멀리서 1분간 아이컨택하다가 걔네는 걸어서 다시 숲 속으로 사라짐 나중에 다시 와보니 엄청 큰 버드나무 위에 앉아있었어 다가가고 싶었는데 나무로 가는 길이 이상한 풀이 되게 많고 거칠어서 보기만 했음 그러다가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걔네 둘을 데리고 나무를 폴짝 뛰어 내려와서 산 꼭대기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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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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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 입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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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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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건 아니긴 한데 한 일년전에? 나혼자 노래를 만들면 무슨 제목으로 지을까 하면서 막 그 제목에 여러가지 의미부여하고 막 그랬었는데 몇달 뒤 어떤가수가 그 똑같은 제목인 노래를 내고 곡 설명을 하는데 내가 생각했던 제목의 의미랑 똑같아서 ㅇㅇ... 신기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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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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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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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남녀공학인데 분반이라 일주일에 세번?씩만 남자애들이랑 이동수업으로 합반으로 같이 듣는단 말임 근데 내 옆분단 앉은 남자애랑 수업때마다 계속 눈마주치고 걔가 계속 나 보는것도 느껴짐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맨날 걔가 꿈에 나오는데 나랑 사귀는 관계로나옴 진짜 한번은 4일 연달아서 나온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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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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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울에 이모네랑 펜션놀러갔다가 산에서 눈썰매탔는데 사촌이랑 나랑 내동생이랑 세명이서 한줄로 쭉 가다가 나만 딴길로 샘.. 둘은 쭉 가는데 나만 갈라져서 산속으로 쏙 사라짐..ㅜㅜㅡ 그때 소나무에 긁혀서 얼굴에 호랭이처럼 상처남ㅜㅜㅜㅜㅡㅂ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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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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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절 다니던 같은 지역 사는 가족 있었는데 우리 라인에 사는 친한 가족이 그 가족이랑 친척 관계고 약간 그런 우연이 좀 겹쳤음 집 앞에 놀러갔는데 그 절 가족 있고 막ㅋㅋㅋㅋ 그래서 와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거짓말 같이 타 지역 가족 여행 가서 시장 한복판에서 마주침... 그쪽 가족도 우리 가족도 용인 사는데 그 부산에서 같은 날짜에 같은 시각에... 시장이 한두개도 아니고 시장이 좁은 것도 아니었는데 딱 그 한복판에서 영화처럼 마주칠 줄이야ㅋㅋ 진짜 신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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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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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ㅂㅅ같은데 내가 ㅇㄷ 많이 보거든..?^^ 그러다 외국 남자ㅇㄷ배우 한명한테 꽂혀서 트위터에 디엠 보냇는데 받아줘서 거의 2주 동안 연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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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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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 주머니에 손 넣고 유치원 버스 타러 혼자 가다가 내리막길에 넘어져서 벽돌에 얼굴 갈아봤음ㅋㅋㅋㅋ 진짜 재생테이프 덕지덕지 붙이고 살다가 아빠가 어린 애 얼굴 다쳐 있는 게 안쓰러워서 공놀이 해줬는데 내가 공 줍다가 철제 서랍 모서리에 눈 사이 콧등 박아서 꼬맴 ㅅㅂ,,, 아직도 진하게 흉터 있고~~,, 근데 그 모서리에 박았을 때 너무 아프면 아픈 느낌 안 난다 하잖아 그거 진짜임ㅋㅋ 뼈 보일 정도로 패였는데 하나도 안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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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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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프리카 티비 bj임다가 딘딘이랑 생방송하고 있었는데 내가 쓴 채팅 딘딘이 읽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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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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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무현 전대통령이랑 사진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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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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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통화하면서 가는데 땅만보고 걷느라 앞에를 못본거임 그래서 사람이랑 부딪혀가지고 당황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슥 올려다보니까 전봇대한테 사과하고있었음...ㅆㅂ..... 그 친구는 아직도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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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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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엊그제 친구집에서 놀다가 혼자 엘리베이터타고 1층에서 내렸는데 어떤 처음보는 젊은 여성분이 나 보자마자 안녕하세요! 이러고 엘리베이터 타버려서 나도 그냥 예 하고 갈길 갔는데 생각할 수록 이상해서 집가는내내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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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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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안 신기할 수도 있는데 전주 한옥마을 놀러갔다가 밤에 저녁 먹고 길 걸어가는데 그 공중전화기가 따다다 연속으로 있는 길에서 공중전화부스 안에 서 있던 여자분이랑 눈마주쳤는데 그여자분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아예 거리가 멀어서 첫눈에 반한 것도 아닌데 눈 마주치자마자 주변 소리 다 멀게 들리고 그 여자한테 빠져드는 느낌 들었었음 그여자분도 눈 안 피하고 빤히 쳐다보고 내가 계속 걸어서 지나쳐갈 때까지 그렇게 서로 쳐다보다가 내가 먼저 고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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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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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꿨던 꿈중에 제일 슬펐던꿈 얘긴데 꿈속에서 내가 살던 마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서 사람들이 다들 좀비화 되어가고 있었어 부산행같이 무서운 좀비가 아니고 멍하니 의식없이 걸어다니는 시체? 그런 느낌의 좀비였는데 나도 바이러스에 감염 돼서 서서히 자아를 잃어가는 상태였어 이대로 죽을순없어서 도움을 청하러 옆마을까지 힘겹게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처음 본 장면은 마을 광장에 어린 여자아이 한명을 묶어두고 강제로 입을 열게 한뒤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돌아가며 자기 팔에 상처를 내고 아이 입에 피를 흘려넣고 있는 모습이였어 내가 멍하니 보고있으니 촌장같은 사람이 다가와 내팔에 상처를 내고 아이입에 피를 흘려넣었는데 그때부터 정신이 맑아지고 목소리가 들렸어 병에 걸리고도 자아를 잃지 않으려면 뱀파이어의 권속이 되는수밖에 없는데 한번 피를 먹이면 일정시간 동안은 인간으로 살수있다는 내용이었어 광장에서 봤던 여자아이는 뱀파이어공주였는데 평소에는 높은 성탑에 감금되어 있다가 ''의식''때만 밖으로 끌려나와 강제로 권속의 계약을 맺는 말뿐인 공주였고 뱀파이어라는것 외에 어떠한 힘도 없는 그냥 아이였기에 마을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거였어 나는 살고싶어서 그마을에 머물며 교대로 성탑 지키는 일을 했는데 아이가 숙녀로 성장할만큼 시간이 흘렀던것같아 공주의 곁을 지키며 죄책감과 살고싶다는 본능사이에서 늘 괴로워했는데 공주는 그런 나를 위로해줄만큼 천사 같은 소녀였어 사랑하지 않을수가없었지 딱 하루만이라도 자유를 주고싶어서 공주를 데리고 도망쳤어 한참을 뛰어서 숲속 작은 오두막에 숨었는데 그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은 처음이였을거야 영원히 지켜주고 싶었는데 권속의 계약이 끝나기 직전 마을사람들에게 붙잡히고 말아 결국 공주는 끌려가고 나는 성탑이 보이는곳에 목이 매달렸는데 좀비바이러스 때문인지 죽지도 못하고 계속 고통받고 있었어 공주는 낮과밤이 바뀔동안 미동도 없이 창가에서 나를 바라보다 창문밖으로 몸을 던졌어 피투성이가 돼서 목에 걸린 밧줄을 풀어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내품에서 눈을 감았는데 공주가 죽자 마을 사람들은 권속의 계약이 풀려서 전부 좀비로 변하고 나도 좀비가돼서 의식이 흐려지며 꿈에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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