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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진로고민

쓰니 (판) 2019.06.24 01:39 조회4,632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두서없이 시작하면, 고등학교 일학년 입니다
예체능 하다가 도저히 대학교 희망이 안보여서 그만두고 공부로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공부가 쉬워 보여서 예체능 그만 둔것도 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깐 너무 힘들어요 다른애들 따라잡는건 커녕 학교진도 따라가기도 너무 힘들고 시험이 코 앞인데 긴장도 안되고 하고싶단 의지도 안들어요.... 어떡해야 되죠 ㅠㅠㅠㅠㅠ 진짜 조언이나 의지되는말 정신 차리라는 말 좀 해주세요ㅠㅠ 너무 심한 욕은 마음속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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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4 2019.06.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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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초부터 하는게 중요합니다. 고등학생 이라도 중학생 수준의 기초를 모르면 중학생 수준부터 해야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라 잡기는 더욱 힘들어지니 기초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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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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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직딩아잰데 그시절 생각나서 솔직하게 조언해주고간다. 과목,학년 별로 문제집 싹다 사와서 풀어봐라. 잘모르는거같으면 점점 저학년꺼 풀어봐라 그럼 너 수준이 나와. 중1꺼에서 안막히면 중2꺼부터 다시해. ebs만 들어도 중딩껀 충분하니까 방학때나 방과후 놀지말고 예복습하고 고딩꺼 시작해라. 고1이면 애들 금방 따라잡는다. -야구하다 어깨 빠진 중앙대 12학번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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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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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1인데 뭘 했다 말았다... 아직 예체능도 제대로 안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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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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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공부도 어느정도 병행을 했어야지. 예체능을 하더라도 대학 잘 갈 욕심이 있으면 성적도 신경 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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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담 2019.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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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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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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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육상했고 경기도에서 2등까지해본 나름 지역유망주였어요. 한번 다치고나서 기록이 잘 안나와서 운동관두고 인문계진학했습니다. 처음 공부하면 뭐든 쳐질수밖에없어요. 일반 고등학교 1학년들이랑 경쟁하는데 내 수준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에 머물러있다고보면됩니다. 그래도 예체능 선택했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서 또는 소질이있어서 선택했고 조금 더 집중력이나 노력을 해본경험이 있기때문에 크게 방황안하고 적응잘하면 성적은 금방 따라와요. 저도 뭐 명문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인서울중위권대학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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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9.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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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에게도 일어났던 일이라 남 일 같지 않아 한 글자 남겨봐요. 저 역시 어릴 적부터 그림만 그리다가 예고 입시 낙방하고 꿈을 접었어요. 좋아만 했지 잘 했던 건 아니라.. 당시에는 평생 살며 할 줄 아는건 그림 그리는것 밖에 없었던지라 당장 뭘 해야 할지 너무 막막했었고요. 그냥 무작정 공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그래도 평소 독서광이었고 미술 특성 상 4-5시간 화장실도 안가고 앉아서 작품에 집중하였던 것이 공부를 시작했을때 굉장한 도움이 되었어요. 미술 할 때는 타고난 자와 아닌 자의 좁혀지지 않는 격차에 좌절할 때가 정말 많았는데 공부는 그래도 노력한 만큼 눈에 보이는 결실이 맺어지니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네요. 또한 매우 객관적이니 틀린것을 인정하고 바로잡기도 더 쉬웠던것 같아요. 그림 그릴때는 채점 시 부당하고 느꼈던 적이 종종 있었어서.. 결과적으로 공부 할 때가 더 즐거웠어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선택에 대한 정신 승리였을까요 ㅎㅎ 분명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도 들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여 다행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안될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미술 할 때는 꿈도 못꿨던 대학을 졸업하였고 힘들지만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기 엄마가 되어 쉬고 있지만 가끔 인생을 되돌아 볼 때 당시엔 너무 암울했던 그 시기가 오히려 나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구나 하며 감사합니다. 그 후에도 분명 굴곡은 있었으나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면 인생은 결국 좋은 쪽으로 나아간다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당장 공부에 도움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부하며 힘들 때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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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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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계속하던 애들도 공부하기싫고 공부힘들어. 다그렇게 참고견뎌가면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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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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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램두 초1때부터 무용만 했어~ 공부는 기본만 시켰어 할시간도 없었고.. 이제 무용 안하겠대 너무 힘들대 이렇게 사느니 안살고싶대.. 공부 잘하고 싶다길래 과외도 알아보고 학원도 알아보고 원하는대로 해줬어 조금 봐줬더니 치고 올라와 예체능하던 애들 근력있어서 그런가 싶어 쓰니도 맘 잡고 기본기부터 다시 쌓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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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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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영수 맞춤과외라도 하세요. 다들공부할때 딴거해서 공부안했으면 못따라가는게 당연하죠 ㅋㅋ 마음먹고 하시던지 포기하시던지 확실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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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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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험은 수준 그대로 진행하시고,
기말이후부터 수준에 맞추어서, 쪽팔려도 중학교수준이라면 중학교수준부터 시작!!

예체능은 제아이도 시작했는데,
그또한 힘들어요 ^^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그 힘듦!

포기하지 마시고, 예체능길은 공부도 잘해야하고, 예체능도 잘해야했는데

공부쪽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하니,

하나는 얻어걸렸죠??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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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iya 2019.06.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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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란말들을 참 ㅅ귑게하죠.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만약에 본인이 좋아하는거 제일 재밌는거나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디면 그런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안되는 공부에 학원에..시간 낭비인듯합니다. 외국에선 대학을 공부를 하러가죠
우리나란 그냥 남들이 가니깐 갑니다.
기술을 습득해서..그걸 통한 취업을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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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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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으로 간 다음에 편입이나 전과는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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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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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2019.06.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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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겨 예체능도 가능성이 안보여서 포기한거잖아. 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면 그냥 손발이 고생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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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6.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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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초부터 하는게 중요합니다. 고등학생 이라도 중학생 수준의 기초를 모르면 중학생 수준부터 해야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라 잡기는 더욱 힘들어지니 기초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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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6.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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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쉬운 건 없어요. 하고 싶은 걸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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