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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일로 찡찡대는친구 ㅡㅡ

ㅇㅇ (판) 2019.06.24 02:20 조회25,635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매일 일이 어쩌고 저쩌고 불평불만만 얘기하는 친구가 있어요

인간적으로 참 좋은 사람이고 오래 가고싶은 친구지만

맨날 회사얘기하면 찡찡거리고
(같은 업종에서 저도 일을 하고 있어서 공감은 함)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그만두라고 그럴거면 왜다니나, 다닐 의미가 없다, 이렇게 말도 해보고

새직장 가고싶다면서 개소리하길래

지금 다니는 직장 정리를 해야 새직장 면접기회도 생기는 거라고 얘기도 하지만

매일 찡찡찡찡찡.... 이런 애들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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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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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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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분들은 님이 무슨 충고를 하든 안듣습니다 오직 하소연하는거에 꽂혀서 매일 불만만 쏟죠 이미 감정쓰레기통이 되신 듯 합니다 좋은 말도 매일 들으면 지겨운데 그런 불평불만의 소리를 매일 들어야 하는 글쓴이분도 지치고 힘들거에요 뭔가 듣는 나도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기분도ㅈ들고 걔가 뭔 말만 해도 이제 또 시작인가...라는 생각만 들고요 점점 거리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불평불만도 습관입니다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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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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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만나는 약속 절대 잡지말고 최소 6인이상 단체로만 만나고 회사일 이야기할때는 읽씹하고 다른 이야기만 받아줘요. 안받아줘야 다른 희생자 찾아 떠납니다. 받아주니까 자꾸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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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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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진짜 이런 친구 답 없어요 간호관련해서 병원 다니던 친구 였는데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니까 안쓰러운 마음에 술도 사주며 얘기 들어주고 그랬는데 만나면 항상 그 얘기 뿐이였어요 내 얘긴 코딱지 만큼 들어주고 죄다 그 병원 직장 동료들 얘기... 죽고 싶다고 하는 얘기도 달고 살 정도라 너를 위해서 그만두라고도 해보고 이런저런 좋은 말도 해봐도 씨알도 안먹히더라구요 그땐 참 끈기있다 대단하다 해줬는데 약간 그런걸 즐긴다고 해야하나? 하.. 인터넷 보고 알았어요 제가 그 애의 감정 쓰레기통 이라는걸... 그러다 나중에 내 하소연 얘기하면 듣는둥 마는둥ㅋㅋㅋㅋ 하도 찡찡 대는것 때문에 연락 피하게 되고 그런데 본인은 몰라요 전혀 눈치도 드럽게 없어서 또 하소연 해대더라구요 그러면서 연락 안하냐고 또 찡얼대서 연락 좀 하면 니가 왠일이냐고 비꼬고ㅋㅋ 진짜 친구 하나 없다고 치고 연락 끊으니 마음 편하더라구요 이제 연락 올까봐 무서워요 예전에 번호 바꾸고 이 친구한테만 안 알려줬더니 다른 친구들한테 다 묻고 다녀서 결국 알아내서 연락 왔는데 씹소름 이였어요.... 학생 때부터 알던 친구 였는데 그때도 지 힘든거 하소연 늘 하소연 하던 애였어요 가정 사정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에 더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했던게 오히려 독이 된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앞으로 만날 일 없으면 싶어요 진짜 쓰니도 마음 먹고 그냥 연락 끊어요 세상 편합니다... 물론 만났을때 좋은 기억도 있긴 하겠죠 근데 . 그런 마음에 흔들려 연락 계속 하면 진짜 개 피곤 해져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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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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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년을 저에게 그러던 친구있었어요 저에게 집착도 심하고 내가 퇴사하라 하면 그래도 그건 안돼.. 매일 같은 얘기 를 정말 매일 전화왔구요 ... 그런데 어느순간 그저도 다른사람들에게 똑같은얘기 계속 하고있더라고요 제 지인들도 그래요 너 이런얘 아닌데 갑자기 왜그러냐고.. 저도 몰랐다가 그 스트레스가 저에게 직격탄되어서 그 친구처럼 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점차 내가 물들어가는 거구나 생각해서 그 친구를 정말 아예 연끊어버렸어요 전화도 얼렁뚜떵 안받고 저도 그친구 이야기를 매일들으면서 노이로제에 걸린듯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반대로 그친구땜에 힘들다는것을 또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또 얘기하게되고,, 정말 이 악순환을 끊기위해 전화도 안받은지 반년이 넘었고 어제도 또 톡이랑 문자로 왜 자기 연락안받냐고 와도 답장도 안한지 꽤 되었어요 쓰니님 본인이 감정쓰레기통이 되었다는 거.. 자체예요 그럼 본인이 지난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악순환을 일으켜요 빨리 그친구랑 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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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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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열하는이모티콘 연달아 몇개 보내셈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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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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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수야 여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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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세계속으... 2019.06.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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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쓰레기통 당하고 계시네요 저도 맘이 약해서 친구가 회사힘들다 이직할거다 막 징징거리는거 다 들어줬는데 제가 넘 힘들었어요. 감정쓰레기통이란 신조어?생기고 나서 아, 내가 감정쓰레기통이었구나 알게되었어요. 요새는 막 징징거리면 팩폭날려줘요. 이직할거다 얘기하면 그말 열번째 듣는거같은데 면접이나 보고 얘기해라~해줘요ㅋㅋㅋ사실 징징이들은 습관이라 안고쳐지기 땜에, 습관성 징징거리는건 그냥 못들은척 무반응하고 다른 주제로, 같이 공감할수있는 영화얘기나 그런걸로 넘겨버려요. 그럼 징징이 좀 줄어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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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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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냥 인생에서 징징거릴 것을 찾는 사람이 꼭 있어!
그 친구 거기 회사 그만두면 징징거릴거 또 찾아해매일거임
만났다하면 본인 힘든것만 이야기하고 주변사람 힘들게함 ㅜ
언젠가는 덜어내 질거에요.. 저는 그런인맥 냅뒀더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가 __이 되도 좋으니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연 끊어버렸어요. 듣다듣다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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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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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소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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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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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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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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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소연하는 거야 친구끼리 받아줄 수도 있죠. 그런데 열 번 통화하면 반 이상, 심하게는 매번 그런 말만 한다면 진지하게 말해요.

네가 그런 말 할 때마다 나도 공감하고 위로해주려고 애쓴다. 그런데 가끔이라면 모를까, 네 전화는 이제 대부분 내게 그런 말을 하기 위한 게 되는 것 같다. 최근 전화한 몇 건이 결국 다 그 얘기 아니었냐? 듣는 나도 힘들다. 이젠 좀 그만했으면 한다.

한 번 진지하게 말하고, 다음에 또 시작하면 '너 또 그런다?' 경고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 고치면 전화 피하든 차단하든 하세요. 생각 있는 친구라면 본인이 그러는 거 깨달으면 스스로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합니다. 친구가 나 때문에 힘들다는데도 고칠 생각조차 안 하면 그냥 쓰니의 가치는 '감정 쓰레기통'이었던 겁니다. 굳이 받아주며 살 필요 없어요.

연 끊기 싫다면 전화는 받지 말고 슬쩍 거부하시고요. 몇 시간 후나 다음 날 통화 오래하기 힘든 시간을 골라서 '근무 시작 5분전 정도' 카톡으로 '무슨 일 있어?' 한 마디 딱 하고 바로 연락오면 근무 시작할때까지만 통화하고 근무 핑계로 끊으시고요. 이런 식으로 무심결에 전화 받아도 하소연 시작하면 '아, 나 다른 전화왔다. 일단 끊을게' 하시고요. 친구 하소연 시작=통화종료 핑계대기 로 대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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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2019.06.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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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지마세요. 습관되요. 제친구도 몇변 그런소리해서 전 친구잘못이 더 크것같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줬어요. 이젠 뭐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찡찡대진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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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019.06.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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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친구있었는데 자기문제 해결되고나서, 제가 힘든거 얘기하면 못견뎌하더라구요. 본인은 남얘기 할거다하고 욕하면서 제가 안좋은얘기하면 안받아주는친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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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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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얘기만 하라고 하세요. 나도 오늘 힘들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고..징징거리는거 습관임. 나도 비관적이지만 더 심한 사람도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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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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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끊는게 답입니다. 걔가 바뀔리도 없고.
그런 친구 있었는데 나까지 기운빠져서 연 끊었어요.
지금 다니는데는 그지같다고 맨날 욕하면서
지는 발전할 생각은 1도 없고 진짜 답답하고 등신같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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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토크 2019.06.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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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가도 마찬가지고 찡찡댑니다. 내마음에 쏙들게 쉽게 돈버는 방법이 있으면 나도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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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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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기 그리고 그럴때마다 아...그렇구나....소울리스하게 반응하기 구럼 제풀에 지쳐나가 떨어질거에요 자꾸 받아주니까 계속 그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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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이형 2019.06.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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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색하면서 오늘 나도 피곤해서 니 앙탈받아줄 기분 아니라그래 그리고 그런애들은 어딜가나 똑같다.징징대고 짜증내고 지만 피곤하고 지만 힘드나 다들 똑같이 힘들지 -33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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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할멈 2019.06.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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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렇게 찡찡대면서 푸는것같은데 믿으니까ᆢ 님한테ᆢ님도 스트레스겠지만 밪아줄수 없다면 선을 그어버려요 근데 그친구는 아마 그러면서 직장생활 견디는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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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6.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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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집어쳐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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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호최 2019.06.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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