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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급하게하지말자는 예비시어머니

(판) 2019.06.24 11:48 조회46,92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와 남자친구 둘다 탄탄한직장에 다니고있고
연봉은 남자친구가 더 높구요.

남자친구 사귄지 3달만에
결혼하고싶다는 얘기를 들었고
저또한 이남자라면 평생 함께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희둘의 계획은
5월달안에 상견례를 하고 올해 12월경 결혼하자라고
올 3월에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4월경
남친 어머님만 만나뵙고 인사를 드렸고
그땐 결혼얘기는 안하고 같이 간단히 식사만 했었구요.
저번달에 한번더 어머님만 또 만나서
결혼이야기를 꺼냈는데
..

어머님께서는
급하게 결혼할것있냐며
내년되서 생각해보자
이런식으로 말씀하셨구요

남친에게
어머님께서 날 맘에 안들어하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것아니고
맘에들어하시는데
아직 마음의준비가 덜되서 그러신것같다라고 하네요..
(남친 이제 30대후반인데...)

예비시어머니께서 왜 그러시는걸까요?
혹시 님들이 보시기에
뭐가문제가 될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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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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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지 3개월만의 결정은 좀 빠른것 같아요. 충분히 하실수 있는 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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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6.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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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허락 받은 것도 아닌데 뭔 예비시엄마야 ㅋㅋ 걍 남친 엄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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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6.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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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만난 남자와 적어도 30년은 살아야 하는데 무엇이 그리 확신을 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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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6.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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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맞는지 더 잘알아보고 결정하라는거지... 며느리될사람이 맘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내딸이여도 그렇게 얘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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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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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마세요
이런말 하기 싫지만 여자가 서두르면 나중에 다툼이 있을때
'니가 서둘러 결혼 했으니 참고 살아'라는 소리 듣기 딱 좋아요;;;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라서 빨리 결혼해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남자친구분이 서두르게 님은 절대 티내지 마세요
남자분도 님을 놓고 싶지 않고 빨리 결혼이 하고 싶다면 부모님 설득해서 올거에요
남자분이 부모님 의견대로 하자고 하면 님은 더 느긋하게 행동하실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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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6.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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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아도 더 만나보고 생각하라고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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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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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끼고 살고싶은가부지 ㅋ
그리고 남자는 최소 4계절은 만나보셔야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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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듯 2019.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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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밖에 안만났으니 급할것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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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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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녀사위한테 일가족이 몰살 당하고 전처한테 살해 당해서 시신도 수습 못하는 세상인데 3개월 알고 지낸 사람이랑 내 자식을 어떻게 결혼시켜요? 쓰니도 생각 좀 깊게 하고 살아요 본인이 확신이 있다니 그거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부모님 입장을 너무 생각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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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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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개월밖에 안되었다 그러니, 하시는 말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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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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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홀어머니에 효자,,저남자가 저집안 기둥뿌리 아닌가?ㅋㅋㅋ최악의 혼처인데 그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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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6.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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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그냥 서로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것 처럼 보이니까 조금 더 서로 지켜보고 그 때 결정하란 거지... 어른 이면 당연히 그런 조언정돈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만약 진짜 뒤늦게 서로 단점 발견했는데 그 단점이 치명적이라면 안그래도 늦은 나이에 이혼까지 하면 더 이상 배우자는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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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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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년은 만나보세요. 3개월갖고 이 사람이다. 하는 건 좀 성급한 것 같아요. 사실 저런 어머님이 나은게 아들 결혼시킬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해치우자는 식으로 성급하게 일을 진행하려는 집안도 있어요. 그건 그냥 여자가 숙이고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수작부리는 거거든요. 거짓말같은 건 안하실 분같으니까 좀 더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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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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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머니만 계속 만나죠?이혼집안인가?아니면 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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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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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는 사람들이;;;; 생각이 짧은건지..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뭔 3개월만에 확신????????
서로 가정사들은 다들 알고서 그런 이야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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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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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까지 결혼 못한 이유가 있을건데 분명....더 알아보고나서 결혼해도 늦지 않지..남자집 노후대비 돼있는지도 알아보고...제일 중요한게 그거임.노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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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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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후반이면 결혼 빨리 해야 하는건가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 그리고 3개월 만나보고 결혼식 올리려는 사상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는 말이 있죠... 좀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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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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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지혜로우시네요 어른들은 아십니다 사람은 최소 1년은 겪어봐야한다는걸 그건 님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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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us 2019.06.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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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급하게 얘기한거같긴한데 30대후반인데도 엄마가 좀 재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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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06.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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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년연애해도 같이 살면 못보던 성격이 나오던데..3개월만나고 그사람에 대해서 몰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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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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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같은거 보고 올해말고 내년에 결혼하라고 한거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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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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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서 급한 건 알겠는데..너무 빨라요...
님도 직업탄탄한데 뭐가 걱정인가요 ? 9개월정도 연애해보고 날짜 잡아도 될듯합니다.

우스게 소리있잖아요. 30대여자들은 연애하기 무섭다고 몇개월만 만나면 결혼얘기한다고 ;;

아시잖아요 ?남자3개월때까지 제일 좋을때에요. 최소 6개월은 지나야 본성격의 10프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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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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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를 위해서라도 한 1년은 만나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친엄마는 섣불리 결혼하고 문제 생길까봐 걱정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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