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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신혼집에 시댁 가족사진을 걸겠다고 가져왔어요

(판) 2019.06.24 13:22 조회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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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년 정도 연애 후에 신랑(37세)과 제(31세)가 이번에 결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혼집을 먼저 꾸리게 되었는데 신랑 먼저 입주를 해서 집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랑 본가에서 신랑 물건을 가져왔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이렇게 셋이 찍은 A3크기의 가족사진 액자를 들고왔습니다. 한쪽방에 걸고 싶다는데....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원래도 효자기질(?) 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좀 충격적이네요.
시어머니께서 서울 큰 교회 권사님으로 믿음도 너무 신실하셔서 무교인 제가 그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었고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 마음이 착찹합니다.

저도 단점이 많은 사람이고 신랑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고마워서 서로 단점 이해해주며 잘 살고 싶은데
이게 노력으로 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른 부분은 모두 차치하고서라도 신혼집에 가족사진 들고오는 예비신랑의 정신 상태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비슷한 사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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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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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6.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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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로옆에 친정 가족사진 걸어요 ㅋㅋ 더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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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민중 2019.06.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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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자기네 가족 사진이라니.. ㅋㅋㅋㅋ 또라이 같아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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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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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혼 꼭 해야겠어요??
쓰니 외로운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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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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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끝내셨죠? 그게 아니라면 님 팔자 님이 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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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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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도망치세요........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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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릉 2019.07.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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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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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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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전 별로 이상한거 모르겠네요;; 내가 시댁식구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글고 그걸 무슨 대형 액자로 마루에 걸겠다는것도 아닌데.. 걍 알겠다고 하고 나도 사랑하는 내 가족사진 하나 액자로 해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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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6.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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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집에 (죄송..갑자기 명칭 생각이 안남). 그 조선시대 김홍도?가 그렸을법한 산수화 액자 선물한 시아주버님도 있어요..ㅋㅋ..신랑이 벽에 걸겠다고하는걸 미쳤냐며 개지롤 떨어서 20년 지난 지금까지 집안 어딘가에 쳐박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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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응 2019.06.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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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신혼집에 걸리는 사진이 문제가 아니라....시어머니가 문제인것 같은데...독실한 기독교신자에 성격도 극성이고, 결혼전부터도 종교강요 당한것 같은데 결혼하면 안그럴꺼같아요? 더 심해질텐데....뭐 글쓴이 말마따나 사진이 문제면 다른분들 말처럼 더 큰걸로 친청가족사진 걸어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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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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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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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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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자가라서 집에 못밖는거 자체가 싫어서 웨딩촬영도 안할라고했음..남편이 하고싶다고 해서 촬영했고 앨범 창고방에 있고 액자는 장농 구석탱이에서 먼지 쌓이고 있음....근데 남편이 본인 가족사진을 벽에 걸어두겠다라............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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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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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교회권사에서 끝난거임. 진정한 지옥에 들어가신걸 축하드립니다. 시모가 루시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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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인부우 2019.06.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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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쓴이님 이제 일요일마다 교회 입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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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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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왜 하려는건지 여쭤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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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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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한지 꽤됐고 주위에 친구 지인들 다 기혼인데 내 신혼집에 와이프 없는 가족사진 걸어놓았던 정신나간 짓 하는 사람은 없네여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여 ㅋㅋㅋ
매일 퇴근하면 그방에 들어가서 가족 모임 하려는건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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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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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신교 사람들이 돌싱이 많음. 다 이유가 있는거임. 이 결혼 진심 말리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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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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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지않았습니다. 개독은 거르는게 상책! 가족사진이야 합의하에 걸수는 있어도 독실한 개신교는 진심 큰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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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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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웨딩사진 전부 시댁갖다놓자고 하고 자기사진만 놔두던데...씁쓸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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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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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로 내키진 않지만 저라면 백번 양보해서 쓰니까지 같이 찍은 가족사진이면 걸게해줄거같아요 대신 남편도 친정식구들하고 같이 사진찍구요 근데 솔직히 진짜 별로네요 결혼해서 님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남편이 시가에 뭐 해주면 님도 친정에 똑같이 해주고 외식하면 친정가서도 외식 뭐든 평등하게 하셔요 투쟁해서라도 그래야 한 안맺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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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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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님도 똑같이 친정부모님과 찍은 가족사진 거세요 보란듯이 더큰걸로요 세상 신혼집에 시부모님 사진을 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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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6.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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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정신이 아니고 자시고. 거실 한가운데 거는 것도 아니고. 이 여자야말로 제정신이야? 그게 무슨 악마 부적이야? 별...뭐 나도 이 남자 반댈세. 그러나 그건 개독이라서고. 가족 사진 걸고 싶다는데. 결혼하면 가족이 아니야? 친부모 아니게 되나? 혹시라도 니 친정 부모나 니 자매나 사진 같은거 집 책상위라도 놔두면 가위로 눈 후벼파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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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9.06.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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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아들내외사진 걸어두고 매일 보잖아요.지갑안에 어머니사진 고이 간직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그런사람이었으면 거품 물겠네요.부모와자식은 결혼해도 끊어지는 사이는 아닙니다.가족사진 걸어둘수도있죠.글쓴이맘속에 시부모가싫으니 사진도싫은거아닌가요 글쓴이도 친정사진 걸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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