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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며느리 에게 한결같이 "니"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며느리 (판) 2019.06.24 13:26 조회64,84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신랑 처음 만났을때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고

결혼 몇개월 전 부터 다니기 시작했어요


어머님께서 교회에 다니면 좋은 점을 말씀해 주셨어요


결혼하고 아기낳고 그러면 여자는 보통 본인 이름이 없어지는데

교회 다니면 이름이 항상 불려진다고


저는 "니"라는 말을 가장 싫어 하는데

어머님은 "니"라는 말은 절대 하실분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죠


아버님께서 운영하시는 회사에 신랑이랑 같이 다니는데

처음에는 두 분다 제 이름뒤에 과장이라 붙이면서 말씀하셨고


결혼 후 아버님께서는 직원이 있으면 과장이라 부르고

직원이 없으면 우리둘째 라고 불러주세요


근데 시어머니는 항상 사람이 있나 없나

"니" 라고 해요


정말 짜증나는데


며느리에게 "니"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먼저 신랑한테 여러번 말했어요

 

내가 젤 싫어하는 말이 "니" 인데

 

어떻게 우리 부모님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하지 않는 말을

어머님은 서슴없이 나를 "니"라고 부르시냐고

정말 기분나쁘다고 말 좀 해달라고 하니

애정표현이래요 ㅠㅠ

 

지금도 여럿이서 밥먹는 도중에 저 한테  "니" 라고 하는데

머리가 아직도 "띵"하고

우리 친정어머니께서 본인 아들한테 "니"라고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지혜롭게 잘 대처해서 "니"라는 말 안들을 수 있게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제가 민감해서 이런가요?

경상도는 원래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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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호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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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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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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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시모앞에서 니 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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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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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랑 직원들 보는앞에서 남편한테 "야~"라고 불려요
남편이나 시엄마가 뭐라하면 애정표현한거라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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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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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요 아줌마 어머 죄송해요 니라고 부르셔서 반사적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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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6.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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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라는게 서울말로는 "너"아닌가요? 서울분이 너가~ 라고하면 기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그런맥락 아닐까요? 저희 시부모님도 경상도 분들이신데 저한테 니라고 자주하세요 ㅋㅋㅋ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ㅋㅋ그냥 사투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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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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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라 "너가"라는 말은 틀리고 "니가"라는 표현이 맞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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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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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너 라고 몇년째부르는시어머니도 있어요. 덕분에 아드님도 야너가 되고있네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가끔씩은 기분나쁠때도 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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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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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저는 너네엄마 너 야 다 들었네요 몇번 듣다가 남편한테 저 호칭은 아니지않냐 우리엄마가 오빠한테 니 야 라고하고 시어머님한테 너네엄마라고하면 어떠겠냐 니가 잘 말해라라고 했더니 그뒤론 얘야 어멈아 라고 바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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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2019.06.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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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호칭 좀 바꿔주세요
대놓고 얘기해요
뭘 그런걸 남편한테 애둘러서 얘기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울 @@이~~~
이렇게 부르고 문자할때는 울 이쁜 며늘....이러는데.......
이름을 불러줘야지 아기낳으면 누구 엄마로 불려질텐데
그 시모 센스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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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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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니' 이거 진짜 기분 나쁜 거 맞구나.. 우리 교수가 자꾸 니니 거리는데 나만 예민한 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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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2019.06.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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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니라는 말 엄청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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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2019.06.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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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라고 다~~모두 그런분들 아니예요 저도 경상도인데 사투리엄청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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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2019.06.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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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여러분들이 하는말씀처럼 엄니한테 아양스럽게 직접말해요 멍어리냉가슴 앓지마시고 저역시 남한테 잘 말못하는 성격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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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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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도 경상도 분이신데 '니'라는 말 안쓰세요 ㅋㅋㅋ 애칭부르거나 이름부르시는데.. 신랑보고 어머니한테 말하라고 하세요.. 아무리 며느리여도 니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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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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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래서 경상도랑 말섞기 싫음. 그 끝에 하이톤 억양이랑 니니 거리는거 미친 팀장새끼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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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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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은 할망구가 참못됐네 죽을때 얼마나 후회할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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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2019.06.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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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굴리지말고 그냥 까놓고 말해요. 니라고 부르는거 기분나쁘니 호칭 바꿔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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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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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아버님 경상도분인데 꼬박꼬박 새아가 라고 불러주심 그냥 흐니 시어머니는 사투리보다는 예의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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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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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사는데.. 니 라고 부르면서 말 꺼낼수 있는게 많은가요?;; 00야 니 이거 먹을래? 혹은 가져갈래?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되지 않나요? 호칭도 없이 그냥 니니 거리는거면 그 시모 좀 이상한 사람 같네요 ㅋㅋㅋㅋ 경상도에서도 안 저래요. 우리 시댁에선 막내야 혹은 00야 이럽니다. 애들 이름으로도 안 불러요. 엄마들이 애 태어나면 자기 이름 사라지는게 서러운걸 시어머니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셔서 ㅎ 님 시모는...; 경상도가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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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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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울 장모님이 나한테 똑같이 하시는데.. 정말 경상도 사람들한텐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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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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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사람이고 친구고 누구고간에 '니'라고하는건 뭔가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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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6.2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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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가분나쁜거 아니였구나 ㅋㅋ시댁갔는데 저한테 니네엄마,너희엄마라고 하는데 정떨어지더라구요 못배운느낌 다음에 보면 보통 호칭을 사돈이라고하지않나요?라고 말해줄라구요. 남편한테 오빠네엄마라고 했더니 남편도 기분나빠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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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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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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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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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민이에요... 결혼 한 새댁인데 첨엔 시모가 "ㅇㅇ야"하면서 이름 불러줬는데 지금은 "너" 라고 하더라고요.. 좀 급한(?)상황에는 가끔 "야"도 하세요.. 그럴때 그냥 매번 넘어갔는데 나중엔 기분이 안좋더라구여.. 울엄마아빤 서방 사위 꼭 붙여서 부르는데.. ㅜㅜ 남편한테 너라고도 못해요 ,, 동갑이거나 한두살차이나면 그럴텐데 8살차이나서 항상 오빠라 부르기때문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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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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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쌍도남은 거르라고 했잖아 .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하필 쌍도남이랑 결혼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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