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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정 엄마의 꿈이야기... 걱정이네요.

희망적으로 (판) 2019.06.24 14:53 조회2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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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혹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이야기하신다며 들려준 꿈이야기인데요.

몇년전에 엄마가 주방에서 일하시는데 문밖에 저승사자 두명이 서있는 꿈을 꾸셨데요.
그리고 몇년뒤 또 그 저승사자 두명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거실까지 들어와 엄마옆에서 엄마가 뭐하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보고있었고
그다음 몇년뒤 또 꿈을 꾸셨는데 역시나 그 저승사자 두명이 이번엔 방안까지 들어왔데요
꿈의주기는 엄마의 말씀으로는 한 5년정도 인것 같다고 그리고 그 두 저승사자는 젋은 저승사자였데요.
나타나서 말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변에 비슷한 꿈을 꾼분이 있는데 그분은 저승사자가 같이 가자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돌아가셨다고

엄마가 일년에 한번정도씩 우울증이 심하게 오세요.
그것도 걱정이 많이 드는데 저런꿈까지 꾸고 계시다고하니까 더 겁이 납니다.

혹시 꿈해몽 잘하시는 분들 저건 무슨 의미인가요 ㅠㅠ
정말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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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판녀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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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동원아참치먹... 2019.06.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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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우울감이 주기적으로 심하게 오신다면서요 정신과 진료는 받고 계신건가요?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미나 의지가 사라지고 살기 싫다는 마음이 무의식 중에 들기 시작하니까 그 마음이 저승사자같이 익숙한 이미지로 나타나는 거 아닌가요? 저라면 신점 보고 부적쓸 돈으로 엄마랑 정신과 가서 진료 받고 상담치료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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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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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 또 오면 로또 당첨번호좀 달라고 해요 꿈에 자꾸 귀신나와서 로또 당첨번호좀 달라니까 짜게 식은 눈으로 보더니 가버렸데요 그뒤로 귀신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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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u 2019.06.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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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몇 번 저승사자 꿈 꾼 후에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 나중에서야 말씀해주시더라구요 ! 아마 어머니께서 피곤하시고 몸이 약해지시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런 꿈 꾸시는거라 생각하시고 건강검진 해드리세요 .. 그리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세요 ! 쨌든 저희가 어릴때 어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돌려드릴 때이니까 그 때가 온거라 생각하고 건강 잘 챙겨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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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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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굿하란 것들 뭐냐. 프로이트가 100년 전 사람이다. 미신 좀 때려치라. 꿈은 자기 무의식의 발현이고 상징적이니까 어머니 현 상태로 다 설명돼요. 적극적으로 상담과 치료를 하세요. 죽음에 대한 불안(죽고 싶다와 죽을까 두렵다는 동시에 일어나는 감정임)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그 불안을 만드는 현실을 바꾸세요. 굿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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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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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은 정말 과학이에요. 내가 생각하고, 냄새맡고, 보고, 들은 모든 경험과 기억들이 층층이 쌓여있다가 이리저리 기워져서 영화처럼 상영되는 거예요. 태몽이니 흉몽이니 길몽이니 다 사람이 끼워맞춘 미신이지. 이렇게 말하는 저도 흉한 꿈을 꾸면 검색해보곤 하지만 정말 단 한번도 맞은 적 없네요. 어머님이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시고,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도 많으신 것 같은데 함께 자주 시간 보내고 우울증 치료도 꼭 끈질기게 받게 하셔요. 아이도 부모가 보살펴주는 만큼 잘 자라듯이, 늙으신 부모님은 정말 자식이 어찌 돌봐드리냐에 따라 건강이나 행복도가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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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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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환자들은 수면 질도 좋지않고 내면의 우울함 때문에 악몽을 많이 꿔요 우리 엄마도 갖은 기분 나쁜 꿈을 매일 꾸셨었어요 신경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처방 받아 복용해도 지금도 그런 꿈을 꾸긴 하시지만 빈도는 줄은것같아요 미신을 믿기보단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쓰니 엄마께서 스스로 생에 대한 미련이 없어져 그런 꿈을 꾸시는걸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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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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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안에 그 꿈 꾸고 돌아가신 분 있어요. 농담 아니고... 급수높은 당집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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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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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삼차사가안내려와서 다행인부분인거같으니까..... 그전에 무당한테가서 상담받아보시는편이좋지않을까요 꿈이고 과학적으로 증명할수없는부분이니까..... 그래도 무당한테가서들으면 도움되는얘기가 좀더많을거에요... 그쪽으로는 빠삭하니까 ㅠㅠ 무당이라고 적폐하기보다는그런쪽으로 처방해줄사람이 그분뿐인거같으니까 하는말이에요 ㅠㅠ 해주는말들으면 그래도 좀낫지않겠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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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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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가실거 같네요...
미리 마음에 준비는 해두시고요 돌아가시고 난 뒤 후회하지말고
얼마 안남은 인생만이라도 효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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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9.06.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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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당 한 번 찾아가서 작게라도 굿하세요. 사기꾼 무당아닌 이상 무당이 가장 정확해요. 미신이니 뭐니 해도 퇴마나 이런 쪽은 교회 절보다 제일 잘합니다. 저는 선몽 예지몽 원래 잘 꾸는게... 작년 꿈에 아버지가 배낭을 메고 왠 젊은 남자 2~3명에 둘려 싸여 있어서.... 아빠 어디가 하고 물으니 여행 간다고 대답하셨어요. 그리고 아빠가 가라졌는데 꿈에서 생각할 수록 이상한거예요. 뇌경색으로 걷는 거 불편한데 여행은 말이 안 된다 싶어서 아빠 찾아 나섰는데... 어디 펍레스토랑 같은 곳에 문 열고 들어 갔더니, 그 남자들이 저를 둘러싸고 비아양 거리면서 니 아버지 저 안에 있으니 모시고 거려면 가라고 하더라고. 저는 그때 아빠가 전기고문 의자 같은데 묶여 있었고 일단 무서워서..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그이후 계속 시름시름....얼굴에 혈기도 거의 없고...집에서 아무 것도 없는데 발 걸려 혼자 넘어지시고...너무 불안하고 아버지 돌아가고 나서 후회라도 없도록 굿했어요. 안 믿는 엄마나 동생은 돈 지랄로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정말 딱 굿한 다음날부터 혈색 돌아오고. 기운 없으신지 집 밖에 안 나가시더니 요즘은 예전의 아침형 인간으로 변해서 일찍 나갔다 오고 하십니다. 저는 첨에는 설마하고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효과 보고 너무 좋습니다. 살짝 치매가 있으셔서 손이 많이 가지만 오래 사셨으면 한다. 무당 사기꾼 많으니 조심하시고 쓴이님도 엄마 위해 고민해 보세요. 병원에서 할 부분이 있고 무당이 할 부분이 있습니다. 기독교 개독교 말 듣지마세요. 제 엄마 천주교 30년 넘게 다녔고 제가 굿한다고 할때 좋아 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하도 난리 치고 우겨서 제 돈으로 했지만...결론은 엄마는 지금도 마뜩찮아 하지만 아빠 나아졌다고 이정도만 건강 유지하면 좋겠다 하십니다. 저희는 올해 초상 치루는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경험자 말....참고 고민 하시라고 굳이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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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전에 2019.06.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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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신혼여행 일주일내내 이상한꿈 꿨는데 지금 잘 살고있음.. 아버지가 까만옷입고 저승사자랑같이 버스타길래 나도가자 아빠 그러니까 너는 오면 안된다고 함. 똑같은 꿈 신행내내 꿨는데 아버지 잘 살아계심. 20대 초반에 어머니돌아시고 아버지혼자서 나 뒷바라지 해줘서 결혼할때 아버지생각에 좀 눈물이 많이 나고 서글펐었는데 그게 꿈에 나타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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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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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어머니께서 꿈을 마니 꾸시는편인가요? 저도 저승사자꿈 꾼적이 있는데 보통 꿈을 엄청 마니꾸고 가위도 마니 눌리고 하거등요 이빨빠지는 꿈 안좋다고 하잖아요 근데 안좋은일이 일어난적은 없어요.. 제가 좀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를 잘받아요 어머니께서 우울증도 있다고 하시는거보니 몸이 좀 허약하신거 같아요 대화도 자주 하시고 가까운곳이라도 자주 나가시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우울증 심하게오면 후유증이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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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2019.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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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에 죽은 사람이나 저승사자가 나타나면 곧 죽음을 암시 하는뜻 아닐까요?! 어른들 말씀도 그렇게 꿈에 나타나면 데려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우울증도 있으시고 꿈도 그렇고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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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 2019.06.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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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승사자가 같이가자고 말하고 그날안데려가고
며칠뒤에 데려감??
그 돌아가신 분이 꿈꾼 걸 어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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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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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건강검진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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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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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저런 꿈에 의미부여를 많이 해요. 그리고 계속 곱씹으며 생각하는 과정에서 그 생각이 그대로 꿈으로 나옵니다. 제가 약 십년을 우울증을 앓고 딱 님 엄마같은 꿈을 주기적으로 꿨었어요. 제 경우, 검은옷을 입은 젊은 남성이 혼자 나오곤 했죠. 아 왠지 이러이러할 거 같다... 생각하면 딱 그런 분위기로 새로 꿈에 나오곤 했습니다. 전 제가 특수한 신기나 예지력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정도였냐면 무당까지 찾아가 상담 받고 부적 쓸 정도였어요. 세월 흘러 우울증이 치유되고 제정신 돌아와서 활력 있는 삶을 살다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는 그런 꿈 안꿨어요) 아 그냥 내가 정신이 허약하고 마음이 우울하고 어두우니 그런 게 생생하게 나온거구나... 하고 알겠더라고요. 꿈으로 오싹해할 시간에 어머니랑 등산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오세요. 좋은 책도 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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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6.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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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연세를 정확히 안쓰셔서 모르겠지만 노인분들은 늘 죽음을 생각하시니까 그런 꿈을 꾸시는 걸 거예요 꿈은 무의식의 표출이고 어머님 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꾸신 걸로 봐선 예지몽은 아닌 듯하고요 일년마다 우울주기가 일정하다면 혹시 가족 중에 앞서간 분의 추모주기이거나 그 먼저가신 분이 젊은 분일 경우 어머니의 죄책김이나 불안감이 꿈으로 나타나는 거 같은데 옆에서 많이 안정 시켜드리세요 꿈은 자꾸 되새길수록 꿈의 덫에 걸려 일상이 오히려 구속 당하잖아요 계속 나와도 별 일 없는 저승사자인데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말씀해주시면 안심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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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6.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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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너무 많이 자네요~~~잠 못 자게 하시고 낮에는 미친 듯이 운둉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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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네르바 2019.06.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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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 어른들 말들어봐도 죽음이 가까워지면 자꾸 뭐가 보인다고 하는데..걱정만하지말고 엄마의 상태를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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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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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자고 하거나, 손짓으로 부르거나 . . 이거 없으면 그냥 지나가도 되는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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