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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협박 경찰에 신고한다고 신고가 되긴할까요.

현타 (판) 2019.06.24 15:27 조회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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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직장생활하는 25여 입니다.

얼마전에 엄마한테 저희 큰이모가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데요.

사건의 전말은

선물옵션으로 집 두채와, 차한대, 큰이모가 본인 아들에게 3000만원
또 다른 사람에게 3억 빌린거 까지 모두 다 날려먹고
엄마랑 제가 살던 집을 기억하고 5년전에 찾아 왔습니다.

그렇게 5년 전부터 엄마한테 5~10만원씩 빌려다 쓰고
어떤 이름 모를 남자한테 얹혀서 살았는데요.

한달에 30만원씩도 저희집에서 가져가고
엄마가 밥도 가끔 사주고 집에서 먹을꺼도 가져다 주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큰이모가 유산을 받고 5년동안 고마웠다며 200만원을 주고
맛있는 음식들을 저는 싫어서 같이 안가고
엄마랑 둘이서만 좀 먹으러 다녔죠.

유산으로 8000만원을 받았는데
반년도 안되서 또 그돈 다 날려먹고
이번에 저희 엄마한테 100만원 돌려달라며
온갖 욕설과 제 퇴근 시간을 맞춰서 저를 죽여버리겠다며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저희집도 알고있고, 같은 동네이기 때문에 기달리려고 하면
무조건 기다릴 수 있는 사항이죠

돈도 날려먹고, 본인 아들한테도 접근 금지령까지 받아서
악만 남은 사람인데요.

100만원을 줘봤자 계속 협박을 하며 더 달라고 할께 뻔하죠.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거지만
요즘 애인 사이에도 데이트폭력으로 신고를 몇번이나 했지만
제대로 안받아주고 잘 해결해 봐라 
이런식으로 넘겼다가 실제로 살해가 된 사례도 있었고
큰이모 아들한테도 여러번 찾아가서
난동을 피우고 돈을 가져가고, 온갖 욕설과, 칼로 협박
난리를 3번넘게 하고 3번넘게 신고를 하고 나서야
접근 금지령이 내려 진겁니다.

이모 아들이야 아들이었기 때문에
정말로 죽일 마음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별개이고, 엄마랑 이모랑 좋을때는 좋게 지내지만
서로 쌍욕에 또 은근 사이가 좋지 않거든요.
엄마도 쌓이게 많고

이게 속이 터지는게 애초에 초반만 도와주고 나서
제가 번호도 봐꿔드리고, 이모 번호도 다 차단해두고
했는데 또 같은 동네여서 마주치다 보니
다시 번호 교환하고 엄마가 이모번호 차단 풀고
둘이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이사단을 냈습니다..

몇번이나 번호를 봐꿔주고 차단을 해줬는데
그걸 풀어서 이렇게 만든 엄마도 이해가 안되고
그걸 저한테 푸는 이모도 이해가 안갑니다.

속이터지고, 결찰에 신고했다가 오히려 앙심품고
협박만 할 생각이었는데 진짜 죽일려고 하는건 아닌지
먼지 고민이 많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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