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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울고싶을때 참고 견디는법좀...

덩그러니 (판) 2019.06.24 16:03 조회41,059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사람때문에 상처를 너무많이 받아
이제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이 그리워요

일도 너무 고단하고 아프지만
묵묵히 견디고있어요

사랑이 아프고 너무아픈거 아는데
다시 또 그립게되요

그냥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있는것같은 ,

정말

그냥 울고싶을때 너무 아플때
참고 견디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너무힘들때 어떻게 견디시나요 다들
이 아픔들을 안고 살아가는게 참 벅차요

책상 옆에 꼬깃꼬깃 접혀있는 유서를 보니
너무 슬퍼요

견디고 견디면 무뎌질줄 알았던것들이
손목의 상처만큼
시리고 시려와요

내 삶의 끝은 이런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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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이힛 2019.06.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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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도 아닌데
왜 참아..?
난 울고 싶을 때는.. 그냥 진빠지도록 울어..
지칠때까지 엄청 울고 나면 배고파지고..
밥먹고 나면 졸리고.. 그렇게 한 숨 푹 자고 나면..
또 다른 하루가 시작돼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게 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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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근육질사슴 2019.06.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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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사람을 너무 믿고
의지해서 그래요
그럼 님처럼 계속 불행하게 살죠
제가
님이라면

"이런 개 엿같은새끼들 니들 나중에보자"
하면서
제 자아를 찾고 아주 독하게 살거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자존심이 쎄서 그런지 몰라도
나랑 상관없는 새끼들 때문에
내가 무너져서 내가 님처럼 뒤지거나 유서 써놓고
청승 떨고 있으면
진짜
억울해서 못죽을거 같습니다.
복수는
말입니다.
굉장히 달콤합니다.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그러니
청승 그만 떠시고
님 자신한테 용서 빌고
복수나 꿈꾸십시요.
님이 지금 죽어도 아무도 슬퍼해줄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 제일 슬픈 비련의 주인공 코스프레 그만하시고
화장실 가셔서 찬물에 머리 한번 시원하게 감고
정신이나 차리십시요.
이 좋은세상
그냥 뒤지기에는 억울하지 않습니까?
내가
왜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말하는지 압니까?
내가
어릴때 딱 님 꼬라지였거든요.
지금은 자아를 제대로 찾고 내 일을 찾았으며
이제 이세상에 내가 우선시 되고 나니
겁날것도 없고
내가 왜 어릴때 그런 개 ㅂ ㅅ 같은 생각을
했을때 하고 오히려 후회감만 오더군요.
진짜 ㅂ ㅅ 같더라구요
그러니
님이 이제 그만 청승 떠시고
돈이나 버세요.
님이 비련의 주인공 된다고 해서 님에게
상처 줬던 사람이 안댑니까?
알아준대요?
님은 존니 알아줬으면 좋겠죠? 아뇨 님 이
숨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 글 읽고 기분나빠하지도 마세요.
어짜피
님도 절 모르고 저도 님 모르는데
같이 눈물 흘려주면서 공감해줄 그런 이중성 쩌는
기만자는 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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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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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6개월을 미친듯이 걸었던 적이 있었네요. 새로운곳을 간게 아니라 그냥 뱅글뱅글뱅글ㅋㅋ 버텨집니다. 무조껀 버텨집니다. 사람 머리가 그렇게 똑똑하지가 않아서 이 악물고 버티면 다 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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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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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뛰면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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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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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울고 싶을 때 엉엉 울어요. 소리내서도 울고 소리 안내고 숨죽여서도 울어요. 왜냐면 울어야 감정이 해소되고 풀리잖아요. 근데 그걸 억지로 참고 견딘다생각해봐요. 언젠가 폭발하겠죠. 저는 보통... 마음에 "평정심. 평온"을 생각하면서 감정을 추슬러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쉬울거같죠? 쉽지않아요. 근데 또 어려울거같죠? 습관되면 어렵지도 않아요. 감정의 변화가 많으신거 같은데 그럴수록 해소하시고 평정심을 유지하시면 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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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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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물도 필요해서 나는 거에요. 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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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2019.06.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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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생각도 하지세요 당분간 눈 뜬시체로 사세요 1년이지나면 그것또한 허무해 질꺼예요 병원가셔서 맘 신심 안정제라도ㅡ 드시고버티셔요 글고 멋찌게 다시 일어서세요 미래에 좋은분을 만나실꺼예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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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 2019.06.2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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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제가 스스로 배운 건데, 울고 싶을 때 참으면 병 되더라고요.... 울고 싶을 때 정말 진이 빠져라 울어야해요. 그러면 평소에 힘들어서 잠을 청해도 잘 수가 없었던 제가 펑펑 울고 잠에 들더라고요. 그렇게 6개월 (첫사랑이었음) 지나니 첫사랑의 상처는 개뿔이 기분 나쁜 기억만 남고 좋은 추억이나 생각 등등 그 딴 건 아무런 기억도 안 났어요. 오히려 생각하면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 싫어서 떨쳐내버리고 그랬더든요. 울고 싶으면 펑펑 우세요.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오면 울게 하는 노래나 드라마를 보면서 펑펑 울어버리세요. 그래야 더욱 더 자기자신이 강해지고 견고해져요. 남자들도 똑같아요. 울어야 해요. 남자 자존심 따질 것도 없고 울어야 다음 사랑을 위해서 좀 더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드시죠~~?? 토닥토닥..... ㅎ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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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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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직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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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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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 뭐라고 해주든 귀에 잘 안들어올꺼에요ㅠㅠ 저같은 경우는 미친듯이 힘들었을때 책을 읽었어요 요즘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런책들 있잖아요 '자존감수업'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같은 책들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던거 같아요 타인에게 상처받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기엔 쓰니님 인생은 너무 아름다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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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one... 2019.06.2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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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저두 제 자신을 괴롭히며 했던 모든 행동들이 저를 위로해줬다고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저를 찾아온 암이라는 병을 만나며 제가 절실히 살고싶어하던 사람이란걸알았어요 지금도 주홍글씨처럼 새겨진 손목의 상처보며 그때를 지났기에 지금 더 살고싶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의 삶, 어찌보며 엄청 단순할수도있고 내 자신이 감당못할수도 있지만 내가 계획하지않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며 그 무엇보다 열심히 살고싶어지더라구요 쓰니님!! 지금 상황에 이해가 안되겠지만 이 절박한 상황이 지나면 내가 정말 죽고싶지않을정도로 놓고싶지않은 순간이 와요 누군지모를 익명의 사람이지만 한번 믿고 배팅해보는건어때요? 진심담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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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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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농담 아니고 저도 죽을만큼 힘들었을때 우연히 유튜브로 방탄소년단을 접하게 되고 영상 몇개 보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더 찾아보다가 빠져들게 되고 그러다보니 한동안 시간이 되게 잘 가고 멤버 한명에게 집중해서 덕질하게 되면서 힘든 시간들을 이겨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덕질로 힘든거 이겨내고 그 후로는 다시 현생을 사느라 유튜브고 뭐고 볼 시간도 없고 생각도 안 들고 덕질은 바이바이.. 지금은 다시 저에게 집중해서 현생 열심히,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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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찡 2019.06.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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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와꾸를 보시면 웃게 되실거에요^^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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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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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쓰니님 저도 잘 버티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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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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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힘들텐데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예전에 정말힘들때 주변에서 하는 말은 그냥 참아 참다보면 괜찮아질거야 였는데 그러다보면 더 우울하고 힘들게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좀 괜찮아진게 참는다보단 비운다 라고 바뀌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던데 한번 해보는게 어때요? 많이 힘들고 누군가얘기할 사람 필요하다면 메일주소라도 남겨줘요 연락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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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2019.06.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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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울고싶으면 혼자 그냥 엉엉 울어용 그럼 뭔가 가벼워지더라구요.그리고 노래들으면서 공원산책해요. 또 혼자 커피마시면서 폰도하고 책도 읽고요. 어쩔땐 공원에 혼자 앉아 두세간정도 가만히 쉬어요.뭔가 진정되고 뭔가 정리가되고..아! 그리고 혼자 코인노래방도 가요! 내노래실력 남들시선 신경안써도되고 혼자 더신나서 더 재밌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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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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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쉬어 시간이 약이야 그러면서 멘탈이 조금씩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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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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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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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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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죽빵을 세게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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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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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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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19.06.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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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려놓으면 편합니다. 복잡한 생각들 난해한 마음들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상처 안받는 법은 없지만 내 스스로 같은 일도 다른 관점으로 보는 방법을 키울 수는 있겠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관계속에서 상처받는 것은 부지기수 일테니 집착하는 마음도 내려놓고 심신 수양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우선은 내면을 가볍게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유지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책을 읽는다거나 악기를 연주한다거나 뭔가 빠져들 수 있는 취미에 몰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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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잣 2019.06.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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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어차피 우리 모두는 잠정적 시한부 인생이에요. 죽고싶지 않아도 언젠간 죽을 수 밖에 없는게 인생이잖아요? 그러니 마음을 단단히 가지시고 스스로 보살펴주면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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