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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죽을 것 같을때,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ㅁㅁ (판) 2019.06.24 23:26 조회5,26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저는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지치고 힘들다며, 이젠 널 사랑하지 않는다며, 후회는 니 몫이라며 제 손을 놓고 모질게 뒤돌아섰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서로 그냥 달랐던 것 뿐인데, 서로의 노력이 닿지 않았을 뿐인데,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는데.

밥도 못먹으면서 하루에 맥주는 꼭 먹어야 잠이 들어요. 입술 껍질을 다 뜯어버려서 입술도 엉망이구요. 아침이며 밤이며 상관하지 않고 눈물이 흘러요. 정말 가슴이 터질 것 같으면 밖에 나가 걸으면서 울어요. 가슴을 치면서 울어요. 내 맘은 남아있는데, 그 사람과의 모든 게 끊겨버려서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나에게 정말 큰 부분이었던 그 사람이 마치 생살이 반 이상 뜯겨나간 듯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서 남은 건 피투성이인 저 뿐이에요.

내가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은 만큼 저도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받아야하는데, 저에게 돌아오는 에너지가 없으니 그만큼 죽도록 힘든가봐요. 그래도, 눈물을 억지로 참지는 않으려고 해요. 내가 이렇게 힘든 건, 그만큼 내가 그 사람을 따뜻하게,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뜻인 거겠죠. 제 슬픔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게 저 스스로에 대한 예의니까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지 않는 저인데, 죽고싶어요.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어요. 속이 썩어들어가서, 꺼내보면 까맣게 타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내던질 용기는 없어서, 내가 탄 버스가 사고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못났죠..

바쁘게 살아라, 운동을 해라, 더 나은 사람이 되어라, 너 자신이 중요한 사실을 잊지 마라.. 정말 다 맞는 말이고, 저도 그렇게 되고싶어요. 그래도 쉽지는 않네요. 헤어지고 힘드신 분들, 모두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저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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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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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자라는 마음으로 자존감챙기고 운동무조건하고 그렇게 살았음
그사람이 나를 안사랑해주면 내가 사랑해주면 그뿐
끝난인연 억지로 붙여봤자 뭐가 남나요. 더 좋은사람찾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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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9.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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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헤어진지 벌써 22일째에요. 저도 오빠 없으면 못살줄 알았거든요? 근데 살아지더라구요. 저는 보고싶을때마다 생각날때 연락하고 싶을때마다 노트에 일기를 썻어요. 하고싶은말이나 보고싶다 이런내용들 그리고 하루 일기를 오빠한테 편지 쓰듯이 , 그러면 좀 후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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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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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울었어요 아무리 괜찮아지려고해도 절대 안괜찮아져요 당시에는 시간이 답이에요 진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안괜찮아 질 것 같았는데 지금은 기억도 잘안나고 그렇게 간절했던 참담했던 시간이 아주 먼 옛날 같아요 언젠가는 괜찮아져요 슬플때 슬퍼하고 울때 울고 그렇게 점점 덜 슬프고 덜 울고 하다가 잊혀져요 힘내요 저는 1년이 지났는데 1년이 지난지도 몰랐네요 부디 덜 아프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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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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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두고 보자 내가 너보다 훨씬 멋진 사람 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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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2019.06.2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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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4일뒤면 딱 헤어진지 한달 째입니다. 이주일간은 밥 넘기지 못해 죽만 먹었고 그냥 매일 울었네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어요. 처음 하는 연애도 이별도 아닌데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구요.. 그러다 어느 순간 이제 남은건 건강밖에 없는데 그것조차 잃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사람은 해방감을 느끼며 설레어 할텐데 저는 해골같이 있는게 너무 싫었어요. 연애 초 반짝반짝 빛나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운동을 다시 재개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억지로라도 갔어요 가서 우는 한이 있어도 했어요. 운동하니까 배고파서 더 먹게되었고, 피곤해서 더 자게되었고... 일단 자는것과 먹는것이 정상으로 서서히 돌아오며 하루하루를 버티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음의 상처는...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접는것.. 비워내고 이별을 받아들여야 그 사람 없이도 행복 했던 내가 다시 보이고 어떻게 돌아갸야 할지 보이면서 덜 아파지는 것 같아요.. 아직도 저는 버티는 중이지만 이젠 한달 전 밥도 못먹던 때 만큼 아프지는 않아요. 이렇게 천천히 조금씩 회복하는 것 같아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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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2019.06.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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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회시크릿 하고있어요 구글에서 재회시크릿 검색해서 요미님 블로그 보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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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ㅁㄱㅅㅂ 2019.06.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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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년만나고 이별했어요. 미친듯 잡아도 보고..읽씹당하면서 톡도 보내보고 죽겠다협박도 해보고 다해봤네요. 그렇게 지나온지 6개월.. 1주일전에 6개월만에 만났어요. 막상 민나보니 내가 생각하고있던 그사람과 달랐어요. 내가 이사람때문에 그렇게 울고 잠못자고 못먹었나싶었어요. 눈물이 왈칵쏟아질거라 생각했는데 헛웃음이 났어요. 아마도 저는 나중에 이불퀵할지라도 해볼건 다해보자해서 제가 할수있는만큼 마음다해 잡아본뒤라 그랬나봐요. 올사람이면 왜 갔을까요? 물론 돌아올수도 있겠지만..사랑했다면 모자란 부분도 기다려줬겠죠. 딱 마음이 거기까지라 간 사람이다생각하니 제마음도 정리가 빨리 되더군요. 오히려 상대방이 어리둥절해할만큼 제가 차분하고 능청맞게 행동하게 되던데요. 올 사람이면 올거고..안올사람은 뭘해도 안온다생각하고 후회할지라도 마음내키는데로 해보세요. 저는 그게 더 정리가 빨리되는 과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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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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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그렇게 쉽게 안죽어요. 죽는다는말 함부로 하지마요. 그남자와 님과의 인연이 그냥 여기까지였던것 뿐이예요. 너무도 흔한말이지만 시간이 약이예요. 님이 모든걸 쏟은만큼 후회없이 웃을날이 올거예요. 그리고 진짜 제대로된 인연을 다시 만나겠죠. 인생 길어요. 그 길고 긴 인생에서 이번 이별은 고작 헤프닝일 뿐이예요. 님 인생을 살아요. 님이 주인공인 인생이요. 누가뭐래도 님은 예쁘고 귀한 사람이예요. 그건 절대 잊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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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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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지말고 바쁘게 사니깐 무뎌집니다. 다 잊지는 못해도 살아는 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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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입니다 2019.06.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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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3달 넘었는데 아직도 힘듭니다,,, 저만 마음이 정리안되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불안감의 연속이고,,, 그 친구와 끝이라는게 너무 두렵고 평생 연락할 필요없는 사이라는게 마음아프고 아직도 꿈에 매일나오고... 숨도 안쉬어지고 심장은 미칠듯이 쿵쾅거리고 갑자기 철렁 내려앉고... 내일은 더 괜찮기를 바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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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흔 2019.06.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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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근하다울고 퇴근하면서 울고 집에들어가면 못우니까 밖에서 또 울고 생각안나게 안만나던 친구한테 연락해서 매일같이 술에 쩌들려지내고 맨정신으로 살기가 싫어서 매일같이 술먹고 집에서도 술먹고 3개월했더니 알콜중독이된듯하네요.. 그사람이 전보다 생각이 적게 나지만 술생각이 더 많이 나게되는 부작용이... 울고싶을때 펑펑울고 감정을 혼자 위로해주고 다독여줘야하는거같아요 . 안그럼 진짜 증발하고싶다 무의미한 내자신만 탓하게되요 . 이젠 술안먹으려고 운동다니는데 나름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응급실도 여러번갓다왔는데 내가 내스스로 갉아먹는행동은 이제 그만해야할것같아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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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06.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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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의 흐름의 따라 행동 했어요 화가나면 욕도하고 울고싶을땐 목놓아 울고 3주내내 잠못자고 술없인 못자고 자다가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숨쉬기도 가쁘고 근데 다른여자생겨 행복해하는 그사람을 보니 스스로 망가져가는 내가 안쓰럽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운동도 끊고 네일도받고 머리도 하고 저한테 투자하고 가꾸는중이에요 나를 더 소중히 아끼는게 우선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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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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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에 잠도 못자고 울면서 겨우 자고 울다가 깨고 온몸에 피가 마르고 죽을거같고ㅜㅜ 그렇게 2달 지냈는데 2달 지나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룰루랄라 머리감고 있었음. 그 때 그 놈 연락왔음. 하도 아파서 그런지 별 감정 안남아 있어서 그냥 딴 사람하고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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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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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쓰니님과 같은상황입니다. 4년 만난 남자와 헤어진지 3주째에요.. 아직도 힘들고 아직도 아프고 속이 쓰립니다. 많은사람들이 그렇듯이 헤어지면 좋았던 기억들로만 미화되어 생각나는데 이게 참 아립니다.. 전 지금 제일 힘든게 이 현실이 실감이 나지않아 아직도 받아드리기기 힘들다는거에요 ㅠ
4년간 정말 그누구보다 서로 사랑했고 함께 해왔는데
그간의 추억들이 증발해버린 기분이에요 원래없던 사람인것 처럼.. ㅠㅠㅠ
전 퇴근후 집에만가면 우울해서 죽을것 같았어요.. 심장이 꽉막혀서 심해에 혼자있는기분... 정말 잠도안오고 가슴도 답답하고.. 전그래서 약속을 잡았어요 2주동안 이틀빼고 다 친구들만났네요..
연애하느라 소홀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연락하지못했던 남사친들과도 만나고
연애에 모든걸 쏟아붓고 있었구나 이남자 하나에 내 모든 생활패턴이 맞춰져있었구나 느꼈네요.. 가족과도 외식하고 시간더 보내려 노력하고있어요..
약속후 집에 오면 또 다른 헛헛함이 있긴하지만 피곤해 쓰러져 잠들었네요..
그러다가 너무 속상할때면 이불뒤집어쓰고 엉엉울었네요 정말 다음날 눈이부어서 아플때까지 ㅠㅠ 그렇게 펑펑우니 신기하게도 마음에 있던 돌덩이가 작아진기분이었어요 ㅠ 많이 사랑했으니 아픈게 당연하고 그 아픔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시간도 꼭 필요한것같아요. 전 회피만하려했었거든요 ㅠㅠㅠ
하 저는 오늘도 퇴근후에 친구랑 곱창먹으러가요! 하루하루 이렇게 버티다보면
괜찮아질 날이 있겠죠^^ 저희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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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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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죽지못해 살아갔어요 전. 하루하루를 살기보다 버텼어요. 그냥 하루가 지나가기만을 버텼던것같아요.. 그사람은 내 세상이었기 때문에 나는 발디딜곳 하나없이 내 온 세상이 무너져버려서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컸던것같아요. 말도못하게 슬프고 죽고싶고 차라리 죽는게 덜 고통스럽겠다 싶을만큼 너무 아프고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지금 되돌아보면 어떻게 하루가 흘러갔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냥 고통스러웠다는것밖에 기억이안나요..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슬픔속에서 몇개월동안 방황하고 아파하다보니 어느순간 내자신이 너무 가엽더라구요.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그사람은 새사람 만나면서 행복해하는데 나만 망가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좀 사람답게 살고싶어졌고 노력했어요. 쓰니님~애써 슬픔에 더 깊게 들어가지는 말되, 지금처럼 그냥 하루하루 버텨봐요. 어느순간 치고 올라올날이 와요. 고생했어요.. 많이 사랑해서 아픈건데 당연한거죠. 정말 고생했어요. 오늘 하루도 힘들겠지만 쓰니님이 정말 행복해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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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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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드는겁니다. 실제로 다시 못보겠지만 언젠가 한번은 보겠지라고 생각하고 살면 좀 살아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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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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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고 잡고싶어져서 헤어지고 한달 동안은 약속 풀로 잡아서 매일 피곤해서 잠들어버렸어요 몸이 피곤하니까 생각할 시간이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가서 사람들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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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dkfl9... 2019.06.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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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차차 괜찮아져요...정말 거짓말같이...
잊혀지지는 않지만 무뎌진다고 할까요?
언제 그랬댜는 듯 괜찮아질테니 지금 이 시기를 잘 참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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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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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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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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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호하게 말하자면 무엇도 위로가 안될겁니다. 님 감정은 시간이 지나 사라지기까지 님이 견뎌야하는 몫이예요. 사랑은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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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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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헤어진지 벌써 22일째에요. 저도 오빠 없으면 못살줄 알았거든요? 근데 살아지더라구요. 저는 보고싶을때마다 생각날때 연락하고 싶을때마다 노트에 일기를 썻어요. 하고싶은말이나 보고싶다 이런내용들 그리고 하루 일기를 오빠한테 편지 쓰듯이 , 그러면 좀 후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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