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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기가 제일 좋은엄마라는 엄마

ㅇㅁ (판) 2019.06.25 02:59 조회28,16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일단 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가장 활성화되어있기에 댓글이 좀 달릴까 싶어 올려봐요ㅠ

솔직히 저는 엄마가 참 밉습니다. 그냥 자식으로써의 최소한의 도리만 하며 살고 있어요 (생신 기념일 챙기기 등등..)

엄마가 싫은 이유는 참 많지만 그중에 몇가지 예를 들자면 돈돈 거리는거, 무조건 본인 생각과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거, 본인이 착각/오해 해놓고 다른사람들 닦달하는거 등등..
그리고 항상 본인이 먼저고 어렸을때부터 쭉 엄마의 희생? 사랑? 같은거 잘 못느껴본거..
고딩때부터 대학생까지 물 전기 쫌만 많이쓰면 니가 벌어 내라고 협박한거, 나가 살라고 한거 등등.. (그래서 이 바득바득 갈며 일찍 독립했습니다)
대학교 졸업도 아직 안한 저와 이미 일년전 취업한 사촌 비교하며 넌 언제쯤 저렇게 되냐며 사람 속 뒤집어 놓던거..
내 세벳돈 매번 본인이 다 뺏어갔던거.. 전 한번도 제 세벳돈을 써본적이 없어요.
단 한번도 용돈 쥐어준적 없는것. (중학생 떄부터 반 강제적으로 알바) 하지만 본인은 나에게 용돈 바람.
어렸을때부터 난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이였던거,
내가 교복 조끼 실수로 잃어버렸을때 비싼거 잃어버렸다고 씨x년 이라고 한거

엄마의 무기는 "너 먹여주고 키워줬다" 와 제가 쓴 전기세 물세 방값 음식값 등등 입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중상층 정도 됩니다.



근데 요즘 엄마는 제가 극효녀 딸이 되길 원하는것같아요.

제가 취업하고 독립 한 뒤로 저에게 서운해하고 이것 저것 더욱더 바라더라구요.

이번에 사촌 ㅇㅇ 이가 지 엄마 비싼 보석 선물 해 줬다 더라~ 너도 좀 해라.

이렇게 말해요. 

보아하니 엄마가 이모들이랑 이야기 하는 주제가 보통 자식 자랑, 자식한테 뭐 받았는지 자랑 하는거더라구요.

근데 보면 비싼 선물 했다는 사촌의 엄마 (저에게 이모) 는 제가 지켜본바 참 성격도 좋으시고 자식들에게 헌신 적이세요.. 저라도 엄마가 그런 엄마 라면 좋은거 많이많이 해 드리겠어요..

근데 엄마는 객관적으로 좋은 엄마는 아니였거든요..

엄마는 항상 제 생일날 그냥 평범한 식당으로 가서 밥 사줘요. 둘이 가면 2만원 정도 나오는 곳. 비싼거 시키려면 눈치줘서 그냥 그렇게 항상 지나 가거든요. 

생일날 옷을 사주겠다, 해서 알고보면 2-3만원대 안에서 골라라. 그정도 가격대 옷은 제가 가끔 쇼핑할때 가볍게 사는 정도라서... 차라리 엄마랑 그냥 2만원 짜리 밥 먹어요 ㅎ

저는 엄마 아빠 생일때 되면 보통 십오만원~이십만원 정도 나오는곳에 가요.

아님 선물+케이크+카드 이렇게요.

그러는 와중 제가 진짜 속상해서 이런 도리 마저도 하기 싫다 느낀 날이 있었어요.

몇일전 엄마아빠 모시고 식당에 갔어요. 기념일이나 생일은 아니고 그냥 제가 종종 사드려요. 셋이 십만원정도 나왔으니 마냥 싼 식당은 아니죠.

근데 식당에서 먹는 와중 저한테 서운 함을 토로 하더라구요 엄마가.

다른 집 자식들과 저를 비교하면서.. 너는 왜 이런건 안해주니? 나도 이런거 저런거 비싼거 받고싶다 이모들한테 자랑하게.

제가그때 느꼈어요. 아, 이마저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나는 나름 그래도 엄마가 미워도, 엄마가 나한테 못했어도 내 선에서 챙길건 잘 챙기고 싶었어요.

내돈으로 엄마아빠 좋은거 맛있는거 사 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서운해하고 다른집 자식들과 저를 비교하며 더더 바라더라구요.

엄마는 나 어렸을때 옷 가격이 오천원만 넘어가면 안 사줬으면서, 운동화 만원도 안되는거 하나로 몇년을 버티게 했으면서.. 외식할때 무조껀 싼거만 고르게했으면서.. 용돈 한번 쥐어준적 없으면서..

제가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가 솔직히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진 않았잖아 어렸을때부터.. 그래도 내가 나름 이렇게 하는데 뭘 자꾸 바래?" 라고 했더니

"내가 너한테 여기서 뭘 얼마나 더 잘해주니? 세상에 나보다 좋은 엄마도 있니? 너 먹여주고 키워줬다 너가 여태 쓴 전기세 물세 방값 음식값....

이렇게 또 훈계를 하네요.

하...


속상하고 답답해서 쓴 글이라 뒤죽박죽 어설프네요..

휴 그냥 하던데로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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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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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낳아 키워보면 부모맘 안다는 말, 이해못하겠음. 낳아 키워보니 난 못먹는 비싼거 내 아기한테 먹이는거 아깝지 않고 각종 장난감, 책, 옷 등등 사주는게 기쁨이고 행복이던데. 먹여주고 키워주는거? 내가좋아서 낳았으니 책임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플러스 알파로 유학정도 보내줬음 모를까 먹이고 입히고 학교 학원보내는건 제로 베이스지 그걸 빌미로 효도해라 하는거 진짜 이해안됨. 자식 가지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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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닉네임 2019.06.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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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호구같아 보이나봐요..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부모님은 내 새끼가 힘들게 번돈 쓰는것도 아까워서 조금만 비싸도 안드신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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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사랑 2019.06.2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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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ㅡㅡ 싸지르고 그것에 대한 양육은 당연한 도리이자 책임 아닌가. 내가 내새끼 낳으니 더 알겠던데. 내새끼 낳고 기른값 짊지우게 하기싫은게 부모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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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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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어느날 든 생각이 뭐였냐면요. 이 아이는 선택하거나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라, 내가 낳아서 태어난거란 자각이 되었습니다. 아이 본인이 원했던 삶이 아닐수도 있으니, 이아이에게 최선을 해주고 싶었고, 행복하게 해줘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다보니 늘 최선이 되지 못하였고, 차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래서 안타까웠던적도 많았습니다. 아이를 낳았다면, 잘 먹이고 입히고 사랑해주는건 의무입니다. 누가 의무에 보상을 바라나요? 그리고 보상이라는 권리를 받고 싶었다면,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은 다했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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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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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낳고 싶어서 낳은거지 내가 나 태어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내가 태어난거 아니잖아? 엄마가 낳고싶어 낳았으면 부모로써 그정도는 최소한의 도리인거 아니야? 라고 하세요. 쓰니 엄마 우리 엄마랑 정말 비슷하네요.. 저도 제일 최소한의 기본도리만 합니다. 아빠가 적게 벌어오지 않으셨는데 늘 자식들에게 쓰는돈은 박하게 굴었어요. 옷이라도 한벌 얻어입으려면 얼마나 아부를 떨고 사정을 했어야했던지..본인옷은 아무때나 사입으면서 자라나는 청소년 체형에 안맞아 옷이 필요한데 말이죠;; 지금은 친정아버지 벌고 계셔서 엄마 용돈 안드려도 되지만 저도 나중에 용돈이 필요해지시면 정말 딱 먹고숨쉴수 있을만큼만 드릴거에요. 제가 받은게 없어서요..쓰니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아이 둘 낳아 키우는데 그런 엄마밑에서 자란게 한스러워서 내 새끼들한테는 정말 헌신적으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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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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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밑에 다른 분들이 이건 정상이 아니라고 말 많이 해주셨고...toxic parents 란 책이 있어요. 국내서도 번역되서 책이있으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심리학계에선 유명한책이고, 책제목그대로 해악한부모들 이 있다는겁니다. 우리한국정서에서는 효를중시해서, 그래도 부모인데. 이런말들하죠. 한국부모의 특징은, 가장큰게 다른집안자식과의 비교입니다. 저집애는 그랬다던데. 그걸 전하는것, 그부모가 아직 자아가 성숙한사람이 아닙니다. 내세울게 없으니 내자식이 해줄것만,바라고 있는거죠. 그 비교때문에 한국은 자살율이 높아요. 우리나라 10대2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건... 이런이유라고 생각해요. 성적,취업,용돈,선물,결혼,상대 배우자의 조건,용돈,선물,여행.. 이렇게 흘러가지요... 물론 희생하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은혜갚는것, 그로써 본인도 자부심느끼는것 저도 그게뭔질 압니다. 하지만, 사람이잖아요. 우리는. 은혜갚고 싶으면 도리를 하고 싶어하는 착한 사람들 너무 많고, 해악한부모라도 챙기고 싶어하고.. 버림받는 부모들 분명 10년후 사회문제될정도로 많을것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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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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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고 뭐고 단호하게 끊으세요 엄마가 자꾸 무리한 요구할때는 그 이모님은 그만큼 ~~ 이래저래 해서 키우셧으니깐 그런가보지 하시고 엄마라고 다 어른은 아니에요 그래도 그 와중에 야무지게 잘 크셨네요 ! 화이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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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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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 얘기를 하도 듣고 살아서 엄마께 절대 애 안 낳을거라고 해요. 애 낳으면 엄마처럼 고생이지. 먹여줘야지 입혀줘야지 전기 가스 쓰게해야지. 난 애 안 낳을거야. 엄마가 맨날 너 같은 딸 낳아서 고생해보라고 했었는데.. 그 말도 그대로 돌려드려요. 나 같은 딸 낳아서 고생할까봐 애 안 낳을거야. 애 낳으면 고생이잖아. 엄마가 언제 나 낳아서 행복했단 얘기 한적 있어? 애는 돈 덩어리고, 고생이라며. 그렇게 얘기해요. 엄마가 나쁜엄마라고 해봐야 혼만 나고, 반성은 없고, 나만 더 힘들어요. 딱 저 정도만 말하는게 예의는 지키고, 반박의 여지 없고, 반성은 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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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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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내 자식한테 미안해서라도 요구 못하는데 정서 적으로 학대한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노후까지 책임지라는 말이 곧 나오겠네요.저라면 그냥 연끊고 번호 바꾸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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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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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층 정도의 엄마가 자식에게 뜯어내려고 돈돈 거리는 집은 없어요 자식이 주는 돈이나 부모에게 쓰는 돈이 안쓰럽지요 혹시 쓰니 부모의 경제 사정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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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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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돈 남들도 다 해주는 부모의 의무라고 하고 단호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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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ㅣ 2019.06.2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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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수도세 전기세 갖고 뭐라 하는 거 너무 치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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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06.2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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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육아하면서 지키는 신조가 있는데. 내자식 내가 낳고싶어서 낳은거지 지가 나오고 싶어서 나온거 아니라고.. 부모로써 나는 희생하는게 아니라 책임을 지는 거. 부모로써의 책임을 지는것에 다른 보상을 바라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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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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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아빠도 수도세 많이 나온다고 씻지 말라하고 고등학교 수업료40만원도 아까워 죽겠다 하고;; 내 자식 내 맘대로 못 할거면 자식새끼 왜 낳아? 하는 인간이라 돈 타령하는거 진짜 공감되네요. 태어나고싶다고 조른것도 아닌데 낳아주고 키워줬으니 당연히 효도해야한다는 이상한 사람들.. 자식이 노후 보험금인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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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2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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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일도 챙기지마요 ㅋ 걍 인연 끊어요. 안그러면 좀잇음 돈 몇백, 몇천도 요구할걸요 ㅋ 경험담이에요 ~~~진작 인연 안끊은거 넘넘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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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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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세 전기세에 웃고 가네 정말... 아니 자식 키우면서 물세 전기세 안낸 부모 있나? 고아원가도 그건 내주겠네. 그리고 저렇게 자식한테 넌 뭐 안해주냐 뭐 없냐 저딴식으로 남이랑 비교하고 바라는 부모치고 자식한테 제대로 해주고 베푼 부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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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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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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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19.06.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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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또 다시 세상에 엄마같은 사람이 있네 없네 우짜네 소리하거든 "마저 세상에 엄마같은 사람 없긴하더라 자식한테 물값 전기세 타령하는 사람도 없고 해준것도 없이 너 키워준타령하는 사람도 없고 엄만 참 특이해 자식상대로 장사할 생각이나하다니~~그리고 말이 났으니까 말인데 내가 엄마한테 나 낳아달라고했어?아니자나 그런데 뭔 맨날 키워준값을 받는데~~나한테 돈받을려고 낳았어?내가 전생에 빚쟁이였나 참 이해가 안돼 암튼 엄만 진짜 엄청 특이해~" 라고 나긋나긋하게 얘기해요~ 그 말 듣고 엄마가 난리치거든 그러거나말거나 그냥 냅두고 나와요 부모도 머리 큰자식 조금은 조심하고 어려워할줄알아야해요 혼자 난리를 치건 뭐를 하건 한동안 신경쓰지말구요 제가 다른 댓글에다가도 적었지만 그러다 부모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하는 말은 들을께 못되요 쓰니는 지금 말안하고 그렇게 살다간 평생 가슴에 한이 되요 멀어지더라도 할말은 꼭 하는걸로 그리고 그렇게 살다간 나중에 쓰니 신랑도 님같이 그렇게 대할수있어요 받으려고만하고 그러면 그땐 정말 더 걷잡을수없는 일이 생길수도 있구요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엄마가 당장 반성이 되는것도 아니고 자기잘못을 인정하려하지도않을꺼고 억울하네 어쩌네하면서 한동안 난리치겠지만 그냥 냅둬요~지 풀에 꺽이게~힘내요 지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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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는걸까 2019.06.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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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부모같아야 부모고 자식도 자식같아야 자식이지. 쓰레기 부모도 많고 쓰레기 자식들도 많고, 낳았으면 당연히 뭐뭐 해야지 자식으로서 당연히 뭐뭐 해야지 이런글 지겨워. 그말을 내뱉는 부모나 자식이나 제대로 되진 않았다. 당연한게 어디있어 그냥 형편에 맞게 최대한 행복하게 살면되지. 쓰니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댓 보다가 짱나서. 쓰니는 힘든거 백번천번 이해하고 힘내라고 해주고 싶고 엄마 돌아가셨을때 후회안남을만큼만 하고 살면 되요. 어차피 돌아가신후 하는 후회는 쓰니몫이니까 아예 못해도 후회안한다면 그리하면 되겠죠 힘내세요 그리고 쓰니님 당신의 어머니와는 달리 당신은 사랑스러운 자식이었나요? 매일 짜증 부리진 않았나요? 거의 동급으로 별로인 자식은 아니었구요? 부모도 사람인데 매일 신경질부리는 자식 뭐가 이쁘겠습니까 그냥 그부모에 그 자식이 아니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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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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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말하기를, 스스로 부모가 돼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하는데, 본문 보다 더한 ㅁㅊ냔 급 생모를 둔 입장에서 내 스스로 자식을 낳아 보니, 생모가 하던 짓이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난 내가 매 끼니 마다 찬물에 밥 말아 먹는 한 이 있어도 내 자식은 좋은 음식에 좋은 옷, 애지중지 키우고 싶은데 말이지. 결론은 간절히 원해서 자식을 낳은 게 아니라 성욕에 미쳐서 밤 새도록 그 짓하다가 생각지도 않게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일 낳아서 키우면서 힘드니 아이를 학대하고 보상을 바라는 거지. 자식이 낳아달라 사정 한 적도 없고 자기가 짐승처럼 성욕을 주체 못해서 싸질러 논 주제에 자기 인생 힘들다고 그 화풀이를 엉뚱하게 자식한테 퍼붓고 자기가 희생한다고 생색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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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 2019.06.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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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곧 50입니다 글쓴이어머님께선 자식을 상대로 하숙을 치셨나요? 물세 전기세 방값 음식값 자꾸 운운하시는데 기가 찹니다. 그러려고 자식을 낳으셨는지? 한가지 확실한건 태생과 습성이 저러하므로 알려줘도 깨우치지 못하는분입니다. 하나를 주면 둘을 원할거고 항상 섭섭해할거예요 ㅡ글쓴이가 더이상 상처입지 말고 마음굳게 먹어요 아줌마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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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앙 2019.06.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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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값╋전기값╋.....그거 다른 엄마들도 다 해줘^^ 하고 마세요. 어우 보기만해도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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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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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 한달에 50만원주니까 저축할돈 없다며 더 달라하는 울엄마도 있어요 거리두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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