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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외가 모임 (시이모,시사촌) 꼭 가야하나요

고민 (판) 2019.06.25 04:38 조회15,51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자친구가 지난주에 외가 모임을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외가모임에는 남친의 큰이모님, 작은이모님, 큰삼촌, 작은삼촌을 이모부들과 남친의 사촌이 ..모이는 외가모임입니다. 시어머님도 같이가자고 저한테 물어보셨고요ㅜㅜ..

남친이 워낙 외가쪽 식구들과 사이가 좋아 절 데리고가고 싶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시어머님을 비롯해 시이모님들과 남친의 사촌들까지 다 계시니 아직 결혼을 앞둔것도 아니고 모든 친척이 모이는 자리가 너무 부담스러워 남친에겐 불편하다고 거절했습니다.

또 현재 남친 어머니는 한달 ,두달에 한번씩 전남에 이모님들 뵈러 내려가십니다. 지금도 저를 데리고 갈수있으면 데리고가고싶어하셔서..정기모임 외에도 다달이 내려가실때마다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들긴하네요

남친말로는

결혼후에는 최소 1년에 한번씩있을거다..(근데 지금까지의 근황을보니 모임이 자주있는편입니다..ㅠ ) 1년에 한번만 가면 된다고하는데 그것도 가족들의 패턴을 보니 그것보다 자주인것..같음

현재도 어머님이 다달이 2박3일로 놀러갔다 오시고 계셔서 매달 내려가실때마다 저까지 압박이....그때마다 거절하기도 부담이네요ㅜㅜ.

1년에 한번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ㅜㅜ..

그리고 아무리 정기적모임이라도 그때마다 같이 가는걸 남친이나 어머님께서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끔을 같이갈순있지만 정기적으로는 내가 일을 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남친한테 내가 못가도 외가네 가서 놀다오라고했더니 결혼했는데 따로다니냐고 자신이 가면 무조건 같이 가야지 말이안된다고합니다.

저는 저의 사촌오빠 아내분도 결혼식때 처음 보고 심지어 결혼한 후에도 그렇게 자주 본적이없어 이런 남친의 제안이 낯설고 너무 부담이되는데 ...

불편하겠지만 가끔씩 가줄수 있겠냐가 아니라

(남친은 이모님들 총 두분 더 계십니다 , ) 이모님들도 자신에겐 엄마나 마찬가지라며 머가 불편하냐고 가면 다 잘해주신다고 당연히 따라가야지 하는 반응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이와같은 모임을 참석하길 꺼려하면
현재 저와의 결혼도 다시 생각해볼거라는게 남친 입장입니다.

저는 솔직히 결혼 하고 가끔은 갈수있지만 정기적으로 모일때마다 그걸 일까지 빼고 매번 참석하는건 좀 그렇다고 말했는데

남들 다 당연히 가는걸 왜 못가는지, 이모님들 사촌들 다좋은데 뭐가 불편하단 선입견인지, 제 불편함과 부담스러움을 이해해주기 보단 제가 유별나는것처럼 받아들이고 있어서
저만 그렇지 않을거라는걸 이해시켜주고싶어요..ㅠ

현재

저와 남친 그리고 시부모님은 인천에 서로 10분거리에 거주중인데 남친 외가댁이 전라남도라 거의 5시간 정도 걸리는곳이더라고요ㅜㅜ 저도 제 외가가 전라남도 이지만 심지어 저도 그렇게 자주 뵙지는 못하는 상태고요ㅜㅜ..

그리고 남친 외가 갈때마다 아버님 차를 같이 타고 가야하는데 거기까지 아버님 차를타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너무 길어 부담되고 금토일 2박3일을 외가댁분들과 자고와야한다는것도ㅜㅜ 너무 불편하고 부담되네요 출발하기전부터 집에올때까지 시부모님 함께 동행합니다..

참고로 당일치기면 매번 참석 의향 있습니다..ㅠ 자고오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근데 저희끼리 기차타고 당일만 갔다가 저희끼리 올라오는건 남친이 싫어해서 합의점 못찾음..

물론 남친의 외가도 다 소중한분이시라는걸 알고
저도 무조건적으로 절대 안간다는 얘긴 아닙니다.
다만 자주 모임이있을경우 남친과 시부모님만 가신다고 빠진 저에게 심하게 핀잔을 줄것이 있는지.. 또 남친이랑 이것때문에 헤어지고싶진않은데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시댁만이 아닌 시외가댁까지 챙겨야할게 두렵기도하고.. 시어머니 외에 두 이모님들도 너무 좋으신분이긴 하지만 부담되는건 사실이네요..

결혼하고 시댁도 가깝게 살거라 최소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은 시댁에 갈 계획이고 경조사까지 합치면 더 많이 방문할 예정인데
모임까지 생겨버리면..현실적으로 비용면으로도 부담이되고..가서 집안일 하는것들도 부담이 됩니다ㅜㅜ..


원래 이렇게 시외가가는게 주변인들께 여쭤보니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하는데 남친의 제안이 충분히 정상적인건데 제가 유별난건지 판단이 안서네요ㅜㅜ 원래 결혼하면 남편 외가댁도 많이 가나요ㅜㅜ

결혼하신분들 또는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셨던분의 조언이 넘 필요합니다ㅜㅜ

이 모임 문제로 남친과 헤어지자니 너무 속상하고 서로 좋을 그런 합의점을 찾아보고싶어요..이모임 안가면 결혼도 다시생각해본다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했지만 사람이란게 나랑 의견이 맞지않는다고 냉정하게 헤어지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든 풀어나가고싶은데.....방법없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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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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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란 이유로 시외가에 모임 참석 강요 받는건 웃긴거예요. 시외가는 시모의 친정일뿐 쓰니랑은 상관없어요.. 전라도 사람들 모이는거 끔찍히 좋아하고 심지어 그게 시외가모임이라면 거기 시이모.숫자대로가 시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모가 여럿이인거임. 남친이 결혼을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라 쓰니가 다시 생각해봐야되요. 시가 어른들 방문때문에도 부부싸움 일어나는데 시외가 모임이라니 ㅉㅉ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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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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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정도 그런 모임 가는거 갈수있어요 그런데 명절도 아니고 경조사도 아닌 그깟 모임때문에 결혼 무른다고 말하는거면 결혼할 필요없을거같아요 결혼해보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시댁일이나 행사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님 남자친구같이 그깟 모임 안가면 결혼물러 못살아 이런 남자 만나면요 자기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이 당연하게 님한테 넘어옵니다 그효도가 작게는 시댁 챙기는 거부터 나중엔 결혼생활 주도권이 시댁위주로 되어서 님이 시댁하고 결혼을 한것인지 모를 상태가 되요 니가 참아 너하나만 참으면되 우리엄마 그런사람 아니야 그런 남자가 결혼하고 몇년만에 ㅄ으로 보이는지 알아봐도 좋아요 남친은 뭐 이런 모임때문에 시댁갑질어쩌구 오바하는거라고 하겠지만 결혼해서 살아보니 님처럼 결혼전에 되돌릴수있을때 안그런 남자 만나라고 하고싶어요 아래에 결혼 8년차 10년차 아주머니들 보이네요 잘읽어보세요 님남친은 우리집 헬기운있다고 미리 알려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요 대체 시댁갑질이 아니라면 남자 외가모임 안간다고 결혼못할 이유가 뭐죠??저렇게 일방적인 통보하고 결혼생활로 협박하는 남자 만나는거 아니에요 잘해주고 생각 깊은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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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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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그런 문제로 고민씩이나 하는 거면 막말로 쓰니는 지능이 떨어진다고밖에 안 보임 어디 저런 쓰레기를 갖다가 남친입네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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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2019.06.2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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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친절히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보내주는 남친을 왜 잡고 결혼하려 하죠? 평생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싶으면 결혼하세요 님 인생는 님 조상님들이 구한게 아니라 전남친이 될 이 남자가 구했네요 빨리 도망치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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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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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야 자기 가족이니 편하고 좋지 여자입장서야 좋을일 전혀없음. 불편하고 싫은게 당연함. 그입장 생각하지않고 당연한강요로 결혼여부까지 들먹이는게 그남자는 결혼을 너무 단순하고 우습게 생각함. 여자는 평생이 걸린 중요한 반면 남자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듯. 시외가는 그냥 엄마친정임. 결혼전에야 따라다닐수 있지만 후에도 저러고 다님 큰문제. 결혼하면 양가집안만 잘신경쓰면 되는거고 시외가는 며느리가 시모친정까지 챙기는건데 남자도 처외가로 주구장창 다닐수 있나 묻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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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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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혼을 누가해요 ㅎㅎ 지각있는 사람들이라면 애초에 부르지도 않아요. 대한민국에 며느리와 시댁의 상관관계 모르는 모지리도 있나요. 남친은 헤어지자고 하면 님이 수그리고 들어갈 거라고 생각해서 강수를 둘 수도 있는데.. 그러든가 말든가 남친에게 고맙다고 하고 헤어지세요. 부부 둘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남자는 독립된 가정을 꾸릴 준비가 안 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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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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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결혼 여부를 인질로 삼고 뭘 요구하는 남자, 심지어 그 요구가 부당한데도 자신만 옳다고 박박 우기는 남자, 결혼 상대는 물론이고 연애 상대로도 결격입니다.

심지어 본문 읽으면서 남친이 자꾸 세뇌시켜서 쓰니 사고 회로가 고장난 상태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보세요. 결혼하면서 시가쪽 방문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한다고 해도 적은 횟수는 아닙니다. 시가를 한 달에 한 번 가려면 친정도 맞춰서 가야 하고요. 그럼 한 달에 두 주는 주말마다 시가, 친정을 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가까운 시가도 그런데, 전라도에서 하는 친척 모임이요? 명절에만 가자고 해도 꺼려질 상황 아닙니까? 그걸 연간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일까지 빠지면서 참석하자고요. 그걸 안 할 거면 아니, 심지어 쓰니는 못할 상황에 가까운데 결혼 안 하겠다는 건 협박, 강요 아닙니까?

결혼 전부터 저러는데 결혼 후엔 어떨까요? 시외가 안 가는 날은 시가로, 혹은 시가 어른들이 쓰니네 신혼집에 방문하겠죠. 쓰니는 친정이란 존재를 뒤로 하고 남편 집안에 맞춰서 직장에까지 지장을 주면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더 웃긴 건 뭔지 아세요? 쓰니 남친, 남편이 될 지도 모르는 그 사람은 '본인 직장에서 시간이 안 나면' 당연히 그 모임 못 간다고 당당히 말할 거고요. 시가 어른들은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일 겁니다. 반대로 쓰니가 직장 때문에 못 간다고 하면요? '못 하는 게 어딨냐? 오기 싫으니까 핑계 대냐"는 건 시가쪽 반응일 거고, '네가 마음만 있으면 그걸 왜 못 가냐? 연차 쓰면 되는 거 아니냐? 그 일에서 너 빠진다고 회사가 망하냐? 너 자른다고 하냐?' 이건 쓰니 남친 반응일 겁니다.

도대체 결혼여부를 조건 선상에 놓고 강요, 협박하는 남자랑 헤어지기 싫다면 무슨 방법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결혼 준비 들어가 보시죠. 무르기 힘든 상황이 될 수록 남친의 요구는 더 늘어날 것 같은데요. 쓰니가 결혼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을'의 입장으로 보이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쓰니, 결혼은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저 남자, 아닙니다. 저게 '나는 우리 부모는 물론이고 우리 친척들에게도 살갑게 딸, 조카딸, 손녀딸처럼 대할 아내감을 찾는다.' 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심지어 쓰니는 실제로 조카딸이면서 손녀딸일 때 외가 어른들한테도 그렇게 못했잖아요? 그걸 결혼 후에 남편 친척을 위해 하겠다는 겁니까?

제발 정신 차리고 차분히 쓰니 인생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상상해 보십시오. 헬 앞에선 유턴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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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19.06.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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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집은 일단 거르세요. 나도 이혼하고싶으니까...1년에5번이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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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걸 2019.06.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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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일때도 그정도인데 결혼해서 며느리되면 얼마나 더불러댈지 모르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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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제주갔다파충류 2019.06.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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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었다는~~남친 지랄 날려차기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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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디꿍디 2019.06.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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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불편한 마음을 모르는게 문제인 것 같은데. 자기만 편하면 다인줄 알고 자꾸 강요하고 있네 빠이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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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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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평생 혼자살란다 휴 덧붙이자면 결혼해서 휴가라도 나면 무조건 외가 가야함. 여행은 포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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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06.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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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헬이다..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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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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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거기 같이 따라다닐 여자 만나서 결혼하라 하세요.. 아마 평생 혼자 사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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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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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글보니 시외가를 가족이라 생각하는 쓰니부터가 에러야 ㅋㅋ시외가가 왜 쓰니가족이야? 그냥 시집가서 시친가 시외가 다 참석하며 살면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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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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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신아 결혼전에 그런곳 좀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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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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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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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평생 안가도 되는데요? 며느리와 시외가는 쌩남남입니다. 남친 지는 처외가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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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기추 2019.06.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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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담컨대 결혼하면 더더더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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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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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에게 결혼해도 내가 니 소유물이 아니다. 결혼했다고 왜 내 생각과 가치관은 다 무시하고 니 말대로 해야 하느냐. 사람마다 관계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너에게는 친인척이지만..결혼해도 나에게는 매우 불편라고 부담스런 관계인거다. 왜 나에게 회사 외 또다른 스트레스를 주는데 당연하다고 여기는거냐...상견례전에는 인사드리러 갈 생각 없다. 결혼 후에도...난 경조사 외에는 참석할 생각없다. 어르신들 환갑 칠순 팔순...결혼식 장례식은 참석 하겠으나 그외 친인척 모임으로 내가 참석할 일은 없고...가고 싶으면 남편 너 혼자 가면 된다. 역시 우리 집안 행사에 동일하게 너도 참석 안해도 된다. 그리고 결혼전 친인척 인사드리고 싶으면. 니가 먼저 우리 집 친외가 모든 인사 드리고 난 뒤 너의 집쪽에 인사가자고해라. 근데 잘 생각해라. 인사드리러 갈때마다 맨손으로 갈거냐? 친구들 지인들 인사드릴 시간도 부족한다 양가 친인척 인사드리다 정작 중요한 지인들은 다 놓칠거냐? 난 부부는 절대 한몸이 아니다. 인격체로 서로 존중라고 서로 배우자로서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존재인거지...나에게 무조건 맞추고 희생하라고 한다면 과연 그 결혼이 행복하겠냐고 되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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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2019.06.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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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외가요??시외가를 왜감ㅜㅜ 갈이유없음 남친만가면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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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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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외가 모임 때 가보다보면 시외가 모든 경조사때 참석 안 하면 욕먹는 사태 벌어짐 그리고 시이모많은집 최악임. 본인들이 시어머니인줄 착각해서 말 한마디 거들면 며느리죽을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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