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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것 같다

나도 (판) 2019.06.25 08:59 조회27,301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아이 모자가 없어졌다
나는혼잣말로 모자가 대체어디간거야?찾아도모르겠네
라고 말했다
남편이 또 소리지른다
어디에서 없어진지도 모르고 찾냐?
왜잃어버린지도 모르고 병신이냐?

주말에 아이들만 데리고 물놀이장에 갔었는데
아이스박스, 옷가방, 돗자리등 혼자들기에는
짐이 많았는데 그때 아이가 잃어버린것 같다..

내가 하는말에 왜이렇게 소리지느냐고..
모자가 뭐그리 중요하다고
사람을 이렇게 잡냐고..
아이앞에서 왜 소리지르냐고 울면서 말했다
억울하고 가슴이.터질것.같다.
아이 앞에서.또.울면서.싸웠다
제발 아이앞에서 욕하지말라고 몇천번 몇억번을.말했는데..

이혼할때까지 못버틸것 같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아이들과 짐을 싸서 나가야될것 같다..




이러다, 정신병걸릴것 같다
벗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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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쁘리마돈너 2019.06.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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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30년 그거 참다가 병들었고 그거 보면서 자란 나도 20대후반에 극도의 스트레스가 몸에쌓여 희귀병 투병중이다 지금 까지 진짜 하루빨리 그런 색히랑 인연끊는게 제일 현명한거임 애들 보고 참는다 애들아빠없으면 안되니까 이런 븅신 같은 생각으로 계속 살면 결국 불행한 엄마를 보고 불행한 가정속에서 애들도 이상하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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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9.06.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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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못고침... 얼른이혼해요 병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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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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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선택하고 사세요. 내가 나를 챙겨야 내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키워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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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신 2019.07.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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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홧병걸려요 욕하고 내와이프무시하고 절대못고쳐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하더군요 아니다싶을때 아이들을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아이들이 보고배워여 그게 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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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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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위해서도, 자식들위해서도 이혼해야해요. 저런아빠는 없는게 애들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지금은 욕으로 끝나지만 나중엔 폭력행사 할 가능성도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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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 2019.06.2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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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만 혼자 아이들 데리고, 돗자리며 아이스박스며 낑낑 메고 물놀이장 갔다 하면... 보통 아빠들은 그것만으로도 미안하고 아내가 안쓰럽고 고맙고 그럴텐데, 글쓴이 남편 분은 안 그러신가봐요, 오히려 그 와중에 모자 잃어버렸다고 애 앞에서 병.신.이라고 욕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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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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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이혼하고 위자료 챙기세요.
한남이랑 같이 사는 거 아닙니다. 정신병 걸려요. 한남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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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9.06.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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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대신 혼내주고 싶다. 그러고는 밖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고 다니겠지. 어서 벗어나세요. 아이도 엄마가 상처받은 그말에 똑같이 상처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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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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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폭력 당하면서 자란 사람이에요. 제발 이혼 하세요. 버티면서 살지 마요. 그 폭력적인 성향 아이들에게.다 갑니다. 제가 그래요. 청소년 때 하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저도 애비란 새끼 따라 분노조절을 잘 못 하겠어요. 입도 많이 험해지구요. 이혼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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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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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려도 ㅁㅊ 넘한테 걸렸네...연애할때는 연기를 하는 건가......낌새가 전혀 없었나요??? 아이까지 낳고....이제 내꺼다 해서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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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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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나 엄마한테나 사소한것 하나도 화내고 혼내고 자기멋대로인 아빠 덕분에 29이된 나는 어딜가나 항상 눈치만 보고 자존감은 바닥인 성인이됨. 아이들 잘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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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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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혼 중이에요.
시모 사이코인것도 그런건데 사이코를 사이코라 말하면 남편이 님 남편하고 같은 반응이라...아기를 주고 그냥 이혼하려고 하는데 또 애를 못키운다고 하네요.
여튼 이혼은 기정사실이에요.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는거 힘들고 자신 없는데 애앞에서 개취급도 못당하고 사려면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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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06.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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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내한테 병신이라고 하는 남편이 흔해요?... 진심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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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6.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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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 남자들 생각이

이여자는 날 떠나서 애들 데리고 나가봤자
한달에 백만원은 벌겠냐 ?
그러다가 돈 떨어지믄 또 슬슬 기어오겠지

어이고 답답한 여편네


애초에 무시하고 무시하고 무시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진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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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019.06.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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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없어진지 모르니까 찾지 알면 찾겠냐? 말하는 뽄새 아오 밥맛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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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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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저러는 건 믿는 구석이 있다는 뜻. 내가 어떤 개짓거리해도 나한테서 못 떠난다는 강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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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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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땐 글쓴이가 이랬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거 같다.
남편이란 사람도 첨부터 저렇게 소리지르진 않았을거다.
위와 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누적되다보니까 참다참다 소리질렀을거다.
이건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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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2019.06.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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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33살 울 아빠가 저래요 아직까지도 여자는 똥으로 알아요 특히 자기 집 부인 딸들 제가 자라오면서 정말 엄마를 얼마나 원망한지 아세요? 이딴거 보여줄거면 왜 결혼해서 날 낳았냐고 저딴 아빠 선택한건 엄마고 엄마 잘못인데 왜 날 낳아서 고통을 주느냐고 얼마나 정신적으로 고통받았는지.. 아빠가 가해자 맞는데 엄마가 이혼안하고 버티는게 자식으로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학교에서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우울증도 오고 제발 자식 생각하면 빨리 판단해서 아이를 편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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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lrt... 2019.06.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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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욱!!! 대마왕이였습니다. 다혈질에 성질나면 욕하고 주먹으로벽치고! 저한테는 욕은 안했지만 무튼!!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크면 이혼해야지~ 했는데요! 큰아이가 성장하면서 지아빠랑 똑같은 기질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땜에 이혼했습니다. 아이들 지금은 너무 좋아요! 둘다 벌써 20대 초반이고~ 아이들도 엄마,아빠 싸우는모습 안보니 안정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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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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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왜 화내냐.. 이렇게 울부짖을수나 있죠. 저거 익숙해져봐요. 남편이 화내고 소리지를까봐 트집잡힐일 하나도 못함. 자존감 바닥침. 평생 그렇게 살게됨.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지. 님 아기도 크면 남편처럼 님을 그렇게 취급할거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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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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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한테도 소리지름. 백프로. 애들 사춘기 되면 아빠를 죽이고 싶어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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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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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중에 저런 집에서 자란 사람을 아는데, 아빠가 엄마를 막대하면 자식도 엄마를 막대한다. 아빠의 행동이 싫으면서도 은연중에 엄마한테는 저렇게 대해도 된다고 알게됨. 나중에 커서도 밖에서는 울엄마 불쌍한 사람이야 어쩌고 지껄여놓고도 집에서는 자기 감정 욱하면 제일 만만한 엄마한테 신경질내고 행패부리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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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9.06.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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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애들이랑 가계시던가 혼자 가세요. 남편분 혼좀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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