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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여동생이 그냥 제이름 불러요 호칭관련

ㅇㅇ (판) 2019.06.25 09:07 조회1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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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는 4년연애했고 저보다 5살많아요
남친 35살 저 30살
여동생이 28살인데
양가 가족들이랑 밥먹고(상견례) 화장실가게됬는데 여동생도 같이
화장실갔었는데
저보고 제이름이 수경이면 수경씨~~이렇게 부르던데;;
이게 맞는호칭인가요?
(참고로 그전까진 여동생이랑 같이 밥먹은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2살많고 자기오빠랑 결혼하면 새언니인데
저보다 2살어린애가 수경씨 이렇게 부르니까 기분이 영 ;;
상견례자리에서 저는 친근하게 대할려고 아가씨 목걸이 이쁘네요~하니깐 씩 웃으면서 아가씨말고 편하게 제이름 불러라 하더라구요; 흠
결혼하신선배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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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주의] [양성평등] [끔찍함주의]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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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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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어사전에 나와있네요.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고요. 아직 결혼 안 했으니 관계로 보기는 좀 어렵지만 나이로 봤을때 연장자니까 씨라고 부르는건 기분 나쁠수도 있을거 같아요. 나이가 많아도 회사 직급이 같으면 또 모를까..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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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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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그래도 2살정도 위면ㅋㅋ 새언니라곤 어색해서 못허고ㅋㅋ, 언니라고 부를거같은데... 난 ㅇㅇ씨보단 ㅇㅇ언니라고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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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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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왜이래 상견례 자리잖아 상견례면 서로인사하는자리인데 ㅇㅇ씨는 싸가지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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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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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동생과 초면 아니었어요? 처음 밥 먹은거라며? 그리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결혼 예정 아닌가요? 날 잡았어요? 상견례 자리였던건 아닌것같은데? 불쾌할순 있겠지만 결혼 한다면 자연 스럽게 바뀔 호칭인데 뭘 그리 예민한지 모르겠네? 나이부심인가요? 피곤하게 산다 ㅇㅇ씨 라고 부름 네~ ㅁㅁ씨 라고 대답해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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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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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둘로 갈라져서 제가 잘못 알았나 싶어 네이버 국어 사전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씨7 (氏) [씨] play 중요

[명사] 같은 성(姓)의 계통을 표시하는 말.
[의존명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

여기에 해당하는 호칭의 씨는 아래쪽 그러니까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를 때 붙이는 존칭이 맞습니다. 결혼 전이라면 충분히 쓸 수 있는 호칭이고요.

한국 사회에서 상대의 존칭을 급보다 높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착각하는 분이 많은 듯해요. 실제로 상대의 나이가 세대 차이가 날 정도로 높지 않는한, 특별히 결례되는 호칭은 아닙니다.

그냥 사전 한 번 찾아보시는 게 나았을 듯합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바뀔 호칭이고, 굳이 예민하게 느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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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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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정식 가족 아니고 연장자면 언니 라고 부르지. 나도 시누이(한살많음. 신랑 누나) 처음부터 언니라고부르던거 지금(결혼10년차)도 언니. 신랑도 예비시매부(시누랑동갑. 신랑보다 2살위)님께 당연히 ㅇㅇ형 이라고 부르는데. 새언니가 자기보다 나이라도 어려야 결혼전 한정 ㅇㅇ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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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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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시누이가 저리 나오면 '우와 내 시누이 깨인 사람!! 젠더 감수성도 있고 사회 조직원 평등에도 생각이 깨인 사람!!! 반갑다!!!'이러고 난 너무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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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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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는 엄밀히 존칭입니다. ㅇㅇ야- 하지 않고 분명 높이는 말이죠. 극존대가 아닐 뿐 분명한 존칭이며 수평적 조직 문화에선 특히 더 애용되는 호칭이죠. 누가 더 윗사람이고 아랫사람이고 할 거 없이, 씨 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동등하게 대우하는 겁니다. 다들 칼럼도 안읽고 뉴스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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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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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예비시누이가 저러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호칭으로 '~씨'가 나쁘다는 사람들 있는데, 도대체 뭔 소리인지. '~씨'는 존칭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가씨'라는 말 안쓰자 주의예요. 며느리가 시댁 식구들에게 종처럼 '아가씨' '도련님' 하는 거 안하잔 주의라고요. 서로 이름을 부르는 게 맞아요. 백퍼, 저 시누이는 젠더이슈에 섬세하고 나름 예비 새언니 존중해서 저리 한것인데.. 무지하면 배려도 배려로 못느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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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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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은 안했으니 새언니라고 부르는건 오바같고 걍 이름╋언니라고 부르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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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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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난이다;; ㅇㅇ씨 하고 존댓말 쓰는 거랑 새언니라고 반말하는 것 중엔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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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거르는자 2019.06.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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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결혼을 안했으니 그렇게 불러도 됨.결혼은 해야 하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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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2019.06.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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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는 호칭이 이렇게 글 쓸 정도로 기분 나쁜 호칭인가??
아직 결혼식을 올린것도 아닌데??
새언니 소리가 듣고 싶었수?아니면 언니소리가 듣고 싶었던거예요??
그자리에서 그렇게 부르면 안되죠...라고 한마디 하지 그랬어요
그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고 왜 엄한데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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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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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는 아랫사람, 동료에게나 쓰는거구요. 글쓴이와 남친여동생은 동료가 아니니 ~~씨는 틀린 호칭입니다. ~~언니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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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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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충 오빠한테서 도망가라는 여동생의 메세지를 못 알아듣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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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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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남 남 사이니까 무슨 씨 라고 부르는 것이 존중해주는 것으로 맞다고 판단된다.
식은 올려봐야 아는 것이고 미래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니까,
벌써부터 손위라고 가오 잡으려 것은 오버이고 스스로 부화를 돋구는 어리석은 짓이다.
일단은 식부터 올리고 나서 손위 올캐 대접 똑바로 안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기분나빠해도 된다.
지금은 명분상으로나 뭐로 보나 화부터 내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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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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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결혼도안했는데 무슨... ㅇㅇ씨갖고 난리지? 한 10살차이나면몰라 겨우 2살;; 그러는 글쓴이는 아가씨라고 불렀음? 아가씨라고 부르라고했으면 아직 결혼도안했다 난리쳤을거면서 ㅋㅋ 지서운하니까 결혼할사이라고 ㅋㅋ2살어린애한테 아가씨라고 부르기 자존심상해서어떡하나 ㅋ너무웃긴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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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9.06.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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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종종 좀.. 무식..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애매하면 ~씨라고 부르는 경우를 좀 본적이 있어서요. 남친한테 일단 먼저 얘기하세요. 연장자인데 ~씨라고 불러서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았다고 00언니라고 불러달라고 언질을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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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6.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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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너무 못배워먹었네.
보통 어색한 사이에 호칭이 어려우면 그냥 저기요~하든가 호칭을 안하지.
본인보다 연상 언니의 이름을 ~씨 하면서 이름을 부른다고?
양가 가족이 만나서 식사를 하는 자리면 되게 어려운 자리인데 처음부터 저렇게 호칭을 한다는건 나중에 결혼해서까지도 제대로 된 호칭을 안하겠다는 심__.
가족이 될 사이 아니라 그냥 동호회 모임에서 만나도 본인보다 1살이라도 많으면 언니라고 부르는데 가족끼리 만난 자리에서 저 무슨 개념없는 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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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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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자는걸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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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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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씨라고 부르는거 싫다고 호칭 바꾸자고 그러지 않았나? 아가씨,아주버님,형님 시집 호칭들 마음에 안든다고...쿨하게 서로 이름 부르자더니 또 그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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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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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라고 한것도 아니고 ㅇㅇ씨가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음. 상견례 자리라도 초면이니까 대뜸 언니소리가 안나올수도 있지. 언니가 없어서 언니 소리가 어색하거나 내성적인 성격일수도 있고. 반대로 언니 결혼할 사람 초면에 만나면 뭐라함? 오빠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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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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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 호칭은 첫만남이나 친하지 않은 관계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의미로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근데 더 좋지 않나요? 시가 호칭 바뀐다고 하던데. 시누한테 아가씨 대신 ㅇㅇ씨라고 부르고 쓴이도 새언니 대신 ㅇㅇ씨라고 불리면 되죠. 서로 ㅇㅇ씨 하는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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