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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매일 마음속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다는 게 초라해요.

ㅋㅋ (판) 2019.06.25 10:19 조회2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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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가 최고의 고비가 될 것 같아요.

이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마음속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지 1년...

일을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것은 회사 생활에 있어서 호구라는 것...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사람을 구하면되겠지만, 어차피 내 일이 될 거라 생각하고

시키지 않아도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것.. 결국 회사는 인건비 아끼고 내 스스로 일을 더 만드는 바보 같은 짓...

할 일도 벅차면서 왜 그런 일까지 굳이 손을 대면서 회사 생각한답치고 스스로 내 일을 만들어 욕먹고 인격모욕을 당하고 인격 존중도 받지 못하며 생각없이 일한다는 소리까지 들으며 일을 해왔을까...

사장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상처받고 자존심 상하며 살아온 시간들...

좀만 버티고 고생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지.. 하며 버텨온 3년의 시간들.. 그 버텨온 시간들에 대한 의미..  성장은 매년 하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는 회사.. 유독 나의 잘못만 문제삼는 사장..

기술자들의 제품 불량은 아무렇지도 않게 설사 재작업을할지라도 아무 말도 못하고 뒤에서만 욕하는 사장.. 이런 스트레스가 쌓여 나의 실수를 발견하면 막 퍼붓는 사장..

나의 오해라 할지라도 매번 이렇다면 오해가 아닌 진실쪽에 가까운 사장의 행동...

묵묵히 일하고 열심히 잘하면 사람을 만만하게 생각한다는 말 이 말은 정말 정답이었을까..

무얼 위해서.. 무얼 바라고.. 무엇 때문에.. 이 회사에서 그토록 발버둥치며 일을 해왔을까...

요즘 이런 생각들이 저의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이직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퇴사 고민도 안할텐데 더더욱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네요.

 

 

-------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조언과 충고들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어느 회사를 다니던 살아가는 건 지금의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잘 알지만,

사장님은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그 직원들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 발생된 문제들마저 결과적으로 제가 관심이 없었기에 벌어진 것으로 몰아가고,

제 탓으로만 여기는 사장님의 말과 행동들이 그동안 너무나도 많이 쌓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 권한도 없이 관리를 한다는게 너무나도 힘들고, 사장님도 직원들 눈치보는데 제가

어찌 그 직원들을 관리 하나요. 직원들 눈치보며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 제 자신과 왜 사장님은 나에게 함부로 대하시면서 그 직원들 앞에서는 쩔쩔 매실까..

이런 생각들이 너무나도 싫었고 정신적인 고통이었어요.

평소 너 없으면 안된다고 말을 하시면서 야단이 아닌 모욕감을 주는 사장님이 무섭다기 보다는

제 스스로 저의 주체성을 의심하게 되고, 스스로 자책을 하는 모습이 괴로웠어요.

님들의 말씀을 토대로 퇴사를 하던 계속 다니게 되던 사장님과 부딪혀 보려고 합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퇴사를 하는 건 그동안 해 온 일들이 너무나도 아깝고 억울하기도 해서

퇴사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왔던 일들을 얘기하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님들의 조언과 충고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용기를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항상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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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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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마음속으로 팀장 뺨따구 골백번도갈겼어요 .. 님아 생계가 달린일이라 당장관둬라, 정신이힘든데 어쩌냐, 갈곳은 있겠지, 이런말못해요 내인생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것도 그렇죠 .. 그냥 더참고 다닐수있음 계속해서 다니고 못다니겠음 다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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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친구의친구 2019.06.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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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 마음으로 꾸역꾸역 회사다닌지 1년좀 넘은 10년차 직장인이예요. 일을 열심히 그리고 조용히 잘 참으며 하면 호구가 되더군요. 세상은 특히 조직생활은 절대 업무능력순이 아닙디다. 참으면 참을수록 더해지는 업무와, 애매한 경계선상의 업무는 배려한답시고 내가그냥 다 하더라도 나중에 원망과, 왜 그렇게 일했냐는 결과론적 비난만 더 받지 누구도 고마워하거나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맙다?는건 순간의 말뿐이고요.일은 더 꾸역꾸역 넘어오고, 나 이러다 죽을거같다 해봤자 쟤는뭐 별말없이 할테니 하고 암묵적으로 상사도 후배도 당연시 여깁니다. 승진이요?보너스요? 남자유부남 상사한테 알랑거리는 여후배와 술자리 아부 찰진 남자 선배가 다 채갑디다. 나중엔 공황장애가 오더군요. 결국 방어적으로 살며 할말 딱딱 하고 ㅅㅂ 어쩔건데 니가?이렇게 당당해지던가, 아님 화끈하게 다 하되 생색 분명히 내고 그만큼의 이득을 다 취할 멘탈과 태도를 갖추던가 둘중 하나를 해야 내가 정신병 안걸리겠더군요.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 거지근성들은 누구나 조금씩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 남도 있거든요. 직장구하기 힘든세상도 맞습니다. 하지만, 거기 아니어도 직장많은것도 맞습니다. 물론 좀더 깊이 객관적으로 정말 지금 거기가 죽을자리인지는 잘 생각해보시고 옮기시길 권합니다. 생각외로 똥같은직장 많고요, 그안에서 내가 대처하는 법을 바꾸는게 가장 쉬운 탈출방법일수가 높습니다. 직장은 대부분 지옥이구요. 지옥에선 결국 내가 잘 악마같이 헤쳐나가야 살아남는 거란걸 잊지마세요. 그 지옥도 내가 뭘 해도 답안나온다면 하루라도 빨리 걍 나오는게 내 명 아끼는 지름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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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thrqkr 2019.06.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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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토증이 나고,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으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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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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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3군데를 3개월 1달 10일 다니다 그만 뒀어... 4번째 직장 다니다가 알게 되었어요....어딜가나 쓰레기같은 인간은 있고 남의 돈 벌기 쉽지않다... 하루에 한번씩 사직서 쓰고 낼 팀장 면장에 집어 던질생각 하고 자고 나면 또 괜찮고, 또 열받으면 또 사직서 쓰고 낼 내고 관둬야지 하며 7년 다니다가 아기낳고 관뒀네요... 힘내세요... 내가힘든건 나만 알고 내인생은 내가 제일 중요해요.. 참는것이 능사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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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2019.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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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냥 ㄱ ㅅ ㄲ 가 ) 회사에 있어서 요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27년 넘게 회사 생활했는데 아무 잘못없는 나를 다른곳으로 보내내요.
그만두고 싶어도 이 나이엔 어디 갈곳도 없고 그냥 가서 다시 열심히 버터보려고요.
다른곳으로 갈곳없다는것이 자괴감도 들고 슬프지만 어쩌겠어요. 능력과 힘없는 내가 버티는수밖에.... 참 힘드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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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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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내 마음같음...같이 일하지만 혼자 외딴 섬에 떨어져 있는 것 같은..하하호호 웃으면 나한테 다 떠미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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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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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수기술직종에서 10년차근무중이에요. 남자가 전무한 이 직종에서 여자로, 에이스로 살아남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시기..질투...에 전 항상 평가를 받아왔고 도마위의 생선처럼 파닥 거렸어요. 아침에 양말을 신으면서 회사가기 싫어서 운적도 있었고, 기술직이니 제가 없음 대체인력 불가하다는 말같지도 않은 책임감에 자동으로 몸이 출근하게 되더군요. 남부럽지 않은 연봉, 대우까지 다 받았음에도 회사에 사직서를 냈고 절대 처리안해주겠다는 사장과 두달간 씨름끝에 결국 정리끝냈습니다. 남들은 미쳤다고 했어요. 그만한 대우 걷어차고 그만둔다고요. 저는 그때 번아웃증후군 말기증상까지 갔다왔어요. 지금회사에 근무하면서 구안와사도 걸렸고, 심장이 너무아파 숨도 안쉬어지길래 병원갔더니 화병이래요. 몇달 한의원다니면서 치료받았고요. 정신차려보니 돈이고 나발이고 일단 제가 정신적으로 살아야 돈도벌고 비전도 바라보겠더군요. 정신이 피폐해지면 몸도 버립니다. 일단 내 자존감을 깎아먹고 있진 않은지, 내 마음이 울고 있진 않은지 잘들여다 보세요. 스스로 대화하는법도 배우시고요. 나만큼 내 자신을 사랑해줄사람 없습니다. 많은것이 망가진채 사직서를 내면서 왜 진작 결정하지 못했는지.. 후회됩니다. 쓰니마음이 안타까워서 로긴후 댓글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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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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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렇게 참고 참다 대상포진걸림..일주일 연차씀 병원 입원한지 이틀째 직장에서 전화와서는 일주일 연차 그것도 내가 못쓴 연차! 쓰고 쉰다는데 언제부터 나올수 있냐고 한다 과장녀ㄴ 아 니가 인간이냐? 나 퇴원해도 안돌아간다 그만둔다 니들은 내 사정 봐준적도 없으면서 내가 니들 사정 왜봐줘야되냐? 진짜 질려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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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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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히 똑같은 마음이네요. 회사사정이랑 사장새끼 하는행동, 일한기간도 비슷하고.. 일단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 꼴보기싫고 짜증나요. 저는 9월에 결혼하는데 결혼하고 바로 그만두려구요. 지금 결혼준비하느라 바쁘긴하지만 틈틈히 이직준비도 하고있어서 몸이 너무 축나네요. 그동안 내가 부족한거겠지 늘 참아왔는데 이제와서는 완전 정이떨어졌어요. 저도 마음속에 사직서품고다닌지 1년이다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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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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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초라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사장이 틀리고 쓰니가 옳아요. 그렇게 어디서나 성실히 일한다면 분명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수 있으니, 조용히 면접 보면서 이직할곳 정해지고 나서 관두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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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9.06.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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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상하다 내가쓴글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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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9.06.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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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애사심 같은건 가지지마라 너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간다 회사는 월급 받으려고 가는곳.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으면 이직도 생각해보세요. 몸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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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ㅗ 2019.06.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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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다른데가면 틀릴것 같지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고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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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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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속에 가지고 다니십니까. 저는 날짜만 적어서 바로 제출할 수 있게 뽑아서 회사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아무리 회사복지가 좋더라도 내가 거가 있으면서 죽을 것 같으면 나오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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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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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런 마음으로 3년이나! 대단 ...... 3년이면 경력도 충분하고 얼렁 이직 알아보세요 그런회사 오래 다녀봤자 병키워서 병원비만 더 나가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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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친구 2019.06.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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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 마음으로 꾸역꾸역 회사다닌지 1년좀 넘은 10년차 직장인이예요. 일을 열심히 그리고 조용히 잘 참으며 하면 호구가 되더군요. 세상은 특히 조직생활은 절대 업무능력순이 아닙디다. 참으면 참을수록 더해지는 업무와, 애매한 경계선상의 업무는 배려한답시고 내가그냥 다 하더라도 나중에 원망과, 왜 그렇게 일했냐는 결과론적 비난만 더 받지 누구도 고마워하거나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맙다?는건 순간의 말뿐이고요.일은 더 꾸역꾸역 넘어오고, 나 이러다 죽을거같다 해봤자 쟤는뭐 별말없이 할테니 하고 암묵적으로 상사도 후배도 당연시 여깁니다. 승진이요?보너스요? 남자유부남 상사한테 알랑거리는 여후배와 술자리 아부 찰진 남자 선배가 다 채갑디다. 나중엔 공황장애가 오더군요. 결국 방어적으로 살며 할말 딱딱 하고 ㅅㅂ 어쩔건데 니가?이렇게 당당해지던가, 아님 화끈하게 다 하되 생색 분명히 내고 그만큼의 이득을 다 취할 멘탈과 태도를 갖추던가 둘중 하나를 해야 내가 정신병 안걸리겠더군요.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 거지근성들은 누구나 조금씩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 남도 있거든요. 직장구하기 힘든세상도 맞습니다. 하지만, 거기 아니어도 직장많은것도 맞습니다. 물론 좀더 깊이 객관적으로 정말 지금 거기가 죽을자리인지는 잘 생각해보시고 옮기시길 권합니다. 생각외로 똥같은직장 많고요, 그안에서 내가 대처하는 법을 바꾸는게 가장 쉬운 탈출방법일수가 높습니다. 직장은 대부분 지옥이구요. 지옥에선 결국 내가 잘 악마같이 헤쳐나가야 살아남는 거란걸 잊지마세요. 그 지옥도 내가 뭘 해도 답안나온다면 하루라도 빨리 걍 나오는게 내 명 아끼는 지름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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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넨진네만 2019.06.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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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곳에서 1년 넘도록 버틴거도 대단하네요... 그정도 경력이면 이직해도 될듯 하고 경력떠나서 계속 다닐 회사도 아닌거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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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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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만 둘거 ㅅㅂ 일자리부터 알아보고 그만 둬요. 퇴사가 자기 마음에 확정이 되면 사람이란게 갑자기 용감해져요. 평소에 사장만 봐도 고개 숙이다가 '뭐 ㅅㅂ 니가 어쩔건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개기는 정도까진 아니고 할말 따박 따박 하면 그때 딱 눈치 채요~아 쟤 더 건들면 ㅈ되겠구나...이렇게 맞춰지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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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 2019.06.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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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생활은 다 그렇습니다. 나이와 인성은 비례하지 않아요. 내가 그만두는 것과 내가 쫓겨나는 것 중 어떤게 나을까요? 둘 다 그 회사를 나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회사를 나올려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 회사를 망치고 그만두던지 쫓겨나던지 하세요. 아주 사소한것부터 예를 들면 열쇠같은 것을 버려버린다든지, 컴퓨터를 포맷시킨다던지...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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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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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 쓰니 글 읽다가 괜히 눈물이 나네요 ... 버티다보면 괜찮아 지는 날 있겠지 했는데 .. 알아서 다 해주니 이제는 개나 소나 호구 취급하고 그냥 전 제 일에 책임지고 최선을 다 한 것 뿐인데 다 떠안으려 하는 니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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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9.06.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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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5년인데 .. 절대 바뀌지 않아요 버티는게 이기는거라며 다짐해보지만 매일 흔들립니다 그래도 다니고있는 이 스트레스의 연속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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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6.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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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밑에서 돈버는게 뭐 쉬운줄아나.. 그럴수록 마음독하게먹고 실수안하려 눈에 힘주고 정신똑바로 차리고일해야지..그렇게 나약해빠진정신으로 다른데 가면 쉬울거같음? 결국 그렇게살다 청춘 다지나가면 어디하나내세울 명함따윈존재하지않음.. 독하게맘먹고 일류직원되보삼? 그게 사장을이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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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qkr 2019.06.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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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토증이 나고,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으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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