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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답일까요?

마음상처 (판) 2019.06.25 11:10 조회1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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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살직장인입니다.
현재직장 다닌지는 이제 1년 6개월되었고, 이제 업무도많이 익숙해졌다고생각합니다~ㅎㅎ
근데 여전히 상사때문에너무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거의 매일두통약을달고살아요ㅜㅜ

트집잡는게아니라고, 다너잘되라고한다고하는데
그말투눈빛이 무시하는듯해서 너무힘듭니다.

집이랑회사랑왕복으로 거의 3시간인데
신입일때는 혼나고 무시하는듯해도 신입이니깐참았어요
집이랑회사가멀어도 참을만햇어요
근데지금은 여기를계속다녀도될지 고민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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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2 2019.06.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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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깨어있는 시간 절반 훨씬 이상을 보내는 직장.
모든게 다 좋고, 행복 할 수는 없지만
내 몸이 신호를 보내고 괴로운 정도라면..그만두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내 자신이 파멸해가고 있는데, 그 어떠한 이유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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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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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잡는게 아니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사람 무시해가며
괴롭히는 거 앞으로 3년이던 5년이던 아무리 일을 잘하던 사람은 작은 실수도 하기 마련인데 그 작은 실수에도 사람 못잡아 먹어 안달 날 겁니다..
사람의 인격은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죠. 어디 안갑니다.
그렇게 몇 년을 무시와 모욕을 참고 견디면 어느새 그 사람의 먹이감이 되어 만만함으로 인해 결국 퇴사하기 전까지 상처를 받게 될겁니다.
내가 어떤 회사에 입사 후 퇴사까지 남는 것은 그 회사에서 내가 일한 만큼 업무 숙달이 되어 숙달 된 만큼의 업무가 남는 것이죠.
무시와 모욕을 받으며 일을 배워야지만 업무 숙달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무시와 모욕은 점점 본인의 자존감은 낮춰지고 자괴감에 빠져 있던 자신감 마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모욕적인 말을 계속 듣는다면 잘하는 것도 자신이 없어져 본인의 업무에 대해 본인 스스로 의심을 하게 될겁니다.
쓰니가 잘 판단해서 상사는 평소 어떤 사람인지 정말 쓰니를 위하는 상사인지 잘 판단하세요. 정말 쓰니를 위한다면 야단은 칠 수 있지만 무시와 모욕적인 행동은 만만한 상대일 때 할 수 있는 그 사람의 본성입니다.
물론 쓰니가 모욕까지 듣는 건 아니겠지만, 무시도 모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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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2019.06.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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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더라도 강아지네 잘있어라 한마디하고 가세요 멘탈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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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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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러면 똑같이 싫어함
똑같이 속으로 무시하고
물론 대놓고 그러진 않고~
싫어하고 무시하면 아니라고 해도 다 티나고 알게되있음
그럼 상대가 무시해도 상처 덜받고 나도 상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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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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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가나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본인이 두통약을 달고 살 정도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직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력서 볼 때 애매한 전직장 이력보다는 2년 채우고 바로 그만두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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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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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사이트를 둘러보세요. 내가 갈 데(현재 경력/현재 급여 등)가 있는가?
있다면 이직 준비하시고,
없다면 사이트창 닫고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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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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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들어가고 싶어하는 꿈의직장이 아니라면
그만두세요..
전 아직도 "너 사람같이 안보여" 라고 말한 상사분과 같이 일하면서
매일 매일 경멸하는 눈빛을 받으며 일하거든요
그나마 사장님이 제편이고 급여도,.만족하고..업무도 분리가 되어서 참고 다니지만
그 눈빛이나 말투는 여전하고 익숙해 지지 않아요
매일매일이 상처예요..
조건이 다른곳과 크게 차이 없다면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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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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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업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무업무라면 그리 좋은 후임은 아닐 듯..
어법, 문법, 문장의 연결 등
내가 상사였으면 후임 때문에 속 터진다 먼저 글 썼을 듯한 글임
상사가 퇴사해도 아무 문제 없이 업무가 가능하다면 그대로 다니세요.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죠.
본인이 퇴사해도 회사에 아무 지장이 없으면 고민 말고 퇴사하세요.
그 뜻은 회사에서 중요한 자리도 아니고 그런 자리가 아님에도 본인에게 그만큼 스트레스를 주는 곳이니 남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일은 많고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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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2019.06.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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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일만 똑부러지게 잘한다면 받아치세요
상사가 알려줘야 일을 할 수 있다면 참고 다니시던가 퇴사하든가 하시고요
똘똘하게 행동하면 무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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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08 2019.06.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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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ㄴ 한번개처럼싸워줘야함. 그래야 니가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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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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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직이란건 한명으로 인해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기 쉬운 체계라 본인의 실수로 인해 누군가 지속적인 피해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수 있어요 님은 혼나는게 스트레스지만, 그 사람은 본인 업무╋님뒷수습 하느라 아마 진이 빠질꺼에요 님이 변해야 어디가도 욕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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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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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통근시간 1시간 넘으면 거르는게 나아요
본인이 출퇴근하느라 지치는데 그걸 동료들이 이해줘야하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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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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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6개월도 아니고 1년반인데도 그런거면 그냥 그 성격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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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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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은 다그럽니다 다들 익숙해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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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 2019.06.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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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회사를 가든 스트레스 주는 상사는 있기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 정도가 참기에 버거우면 퇴사하시는게 맞을거같아요.. 저도 6년 다닌 회사 대표님 성격이 소시오페스에 가까운 분인데, 참고 참고 참고 일하다 공황장애 와서 퇴사했습니다. 마음에 병 생기기전에 참기 어려우시면 퇴사하세요. 물론 퇴사가 답은 아닙니다만, 한번 생긴 마음의 병 치료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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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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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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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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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면 지는거예요 그 인간이 괴롭히면 들이받으세요 참지말구요 나도 성질있다~건드리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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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06.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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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깨어있는 시간 절반 훨씬 이상을 보내는 직장.
모든게 다 좋고, 행복 할 수는 없지만
내 몸이 신호를 보내고 괴로운 정도라면..그만두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내 자신이 파멸해가고 있는데, 그 어떠한 이유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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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2019.06.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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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트레스 받다가 병이라도 걸리면 번돈 다 약값으로 나가요
그냥 하루라도 빨리 퇴사하고 다른길 찾으시길 왕복 3시간으로 다닐 회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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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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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잡는게 아니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사람 무시해가며
괴롭히는 거 앞으로 3년이던 5년이던 아무리 일을 잘하던 사람은 작은 실수도 하기 마련인데 그 작은 실수에도 사람 못잡아 먹어 안달 날 겁니다..
사람의 인격은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죠. 어디 안갑니다.
그렇게 몇 년을 무시와 모욕을 참고 견디면 어느새 그 사람의 먹이감이 되어 만만함으로 인해 결국 퇴사하기 전까지 상처를 받게 될겁니다.
내가 어떤 회사에 입사 후 퇴사까지 남는 것은 그 회사에서 내가 일한 만큼 업무 숙달이 되어 숙달 된 만큼의 업무가 남는 것이죠.
무시와 모욕을 받으며 일을 배워야지만 업무 숙달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무시와 모욕은 점점 본인의 자존감은 낮춰지고 자괴감에 빠져 있던 자신감 마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모욕적인 말을 계속 듣는다면 잘하는 것도 자신이 없어져 본인의 업무에 대해 본인 스스로 의심을 하게 될겁니다.
쓰니가 잘 판단해서 상사는 평소 어떤 사람인지 정말 쓰니를 위하는 상사인지 잘 판단하세요. 정말 쓰니를 위한다면 야단은 칠 수 있지만 무시와 모욕적인 행동은 만만한 상대일 때 할 수 있는 그 사람의 본성입니다.
물론 쓰니가 모욕까지 듣는 건 아니겠지만, 무시도 모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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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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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지 말라고 드리는 말인데... 보통 2년 미만 회사생활은 재취업 시 인정받기 힘듭니다. 별로 생각도 안하는게 맞죠. 제일 좋은건 3년이상 못해도 2년 버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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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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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랑 진짜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1년 6개월 다녔는데 지금 중간급 상사가 자주 봐뀌어서 적응하는데 힘들고 이번엔 저보다 나이 많은 신입이 들어와서 많이 함들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는 그만두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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