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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용계통 원장들은 성격이 다 그런가요?

후아 (판) 2019.06.25 11:55 조회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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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ㅠㅠ 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 글적어요


저는 원래 전공이 미용쪽이였는데
그쪽 계통이 페이가 워낙 작아
중간에 몇년간 회사를 다니다
평생직장이 아닌 듯 하여
다시 미용 기술쪽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총 3군데 샵에서 근무를 해봤는데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원장들은 하나같이 손하나 까딱안하고
기분파에 성격이 안좋다는거였어요...

정말 점심식사때 밥먹고 나면
그대로 몸만 빠져나가고
시술끝나고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그대로 몸만 빠져나가더라구요

회사다닐때 연세많으신 분들도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한건 그날그날 기분이 너무 롤러코스터라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기분이 안좋으면 고객이 있든 없든
그 자리에서 짜증+화를 내야 직성이 풀리고

어떤날은 저렇게 해라 어떤날은 이렇게 해라

제가 느낀 감정은 한마디로 노예부리듯이 합니다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사소한일부터 큰일까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 시키는 느낌이예요

본인이 실수한 부분에서도 덮어씌우듯이
뭐라고 하는건 기본

물론 실력이 제일이라는 계통이지만
좋은 말로 얘기할 수도 있지 않나요?

제가 너무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있나요? ㅜㅠ
어디가나 배움은 무조건적으로 있는데
다른데선 이보다는 덜했던거 같아서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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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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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계 자체가 학교다닐때 양아치 꼴통섀끼들이 성인 돼가지고 밥 어떻게 벌어 쳐먹을 궁리하다가 꼴에 전문적인척은 해보고 싶고 남의 돈 날로 쳐먹을라고 하는 직업임. 머리하고 영업할때 보면 사기꾼이 따로없죠~? 판에 가끔보면 손톱쟁이들 하고 깍새들 지들이 전문직이라고 쓰는 개꼴통들 많음. 그만큼 생각이 없음. 그저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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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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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쪽은 대부분 그런 사람만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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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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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에 미용했었는데 또라이같은 디자이너 , 원장 정말 많음 5년정도 일하면서 느낀건데 내가 단단해져야 그 세계에선 살아남을 수 있더라구요ㅋㅋㅋ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거의 찾기 힘들어요 가뭄에 콩나듯 좋은 원장, 좋은 디자이너만나는거예요 계속 미용하실거면 강해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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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2019.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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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용 헤어쪽을 공부했었고 샵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꼭 다 그런 원장님 , 선생님만 있는게 아니에요 ㅜㅜ
적어두 6개월 1~2년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에요 .. 말이 쉽지 너무 힘거 압니다..
그래서 미용하는 친구들보면 깡 세고 기 센 친구들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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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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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전문화가 되서 안그렇지만
옛날엔 업계 자체가 못배운사람들이 많이 해서 그래요
일진놀이 하다가 딱히 할줄아는거없어서 미용 시작하는사람.
어릴떄 화류계 다니다가 돈모아서 샵차리는사람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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