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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판단해줘!) 다들 가슴 철렁했을때 언제 있음?

ㅇㅇ (판) 2019.06.25 20:22 조회220,785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추가-
헛 안본 사이에 댓글 엄청 많이 달렸네 ㅋㅋㅋㅋㅋ 공감되는거 너무 많아서 고개 끄덕이면서 봤닼ㅋㅋㅋㅋㅋ
몇몇댓 중에 그 뒤 궁금해하는 얘들이 있길래 이어서 써보자면...!

근데 이건 너희가 판단 좀 잘해줬으면 좋겠어ㅜㅠㅠㅠ내 친구들이 괜히 설레발 치는건지 아닌지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고백은 안받았대!그리고 그뒤는 짝남이 좋아하는 얘가 있다고 거절했다는거 듣고 깜짝 놀랬는데 친구들이 그럼 짝녀는 너라고 하루종일 말하는 바람에 혼란스러워져서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좀 판단해줬으면 좋겠다ㅜㅠㅠㅠㅠ

1.예전부터 우리반에 나 보러오는 내 친구들이 했던말이 짝남이 왜 계속 너봐?였어..내가 뒤돌거나 옆에 보고있으면 나보고 있는걸 내 친구들이 봤나봐

2.아 이건 ㄹㅇ 억지긴한데 마카롱을 받은적 있었는데 딴 애들도 다 줬단 말야.근데 딴 애들거는 다 초콜릿?색 마카롱이였는데 딱 나만 핑크색 마카롱이였어ㅋㅅㅌㅋㅌㅌㅋㅋㅋ

3. 눈 마주치고 난 뒤에는 귀 빨개지더라
근데 나는 그게 늘 다른 애 보고 귀 빨개지는 건줄 알았는데 언제 딱 눈마주치고 내가 시선 안피하니까 귀 서서히 빨개지길래 그냥 쑥스럼 많구나....이렇게 생각했거든 ㅠㅠㅠ

4.계속 올해 같은 반되고 늘 자리가 가까웠단말야.짝된적은 한번도 없는데 늘 바로 앞 바로 뒤 복도 바로옆 이랬는데 이번에는 자리가 짝남이 내 대각선 바로 뒤인거야.근데 어떤애가 짝남보고 나 자리좀 바꿔달랬는데 짝남 친구들이 "걔가 자리바꿔주게 생겼냐~!좋아죽는데 지금~!"반 다들리게 소리침...

친구들이 날 붙잡고 열성적으로 말한건 이게 핵심?이얔ㅋㅋㅋㅋ아 일케 써놓니까 좀 억지같아.... 너희들 생각은 어때.가능성 있을까?ㅠㅠㅠㅠ


---본문----
난 오늘...ㅋㅋ
짝남이 있는데 작년에 복도에서 우연히 보고 짝사랑아닌 짝사랑 계속 해오다가 올해 같은 반된거 보고 ㄹㅇ 믿지도않는 온갖 신한테 감사인사 드렸거든... 근데 내가 성격이 소심해서 말도 잘 못했는데 우리반에 어떤 진짜 개이쁘고 이쁘고 이쁜 애가 걔한테 고백함

하....... 내 뒷자리에서 자기 친구랑 "나 걔한테 고백했어 아ㅜㅜ"
이러길래 음 고백?이랬ㄴ느데 들을수록 내 짝남인거임..ㅜㅜ
그때 심장이 ㄹㅇ 철렁내려앉음 내친구도 눈치까고 내눈치보고ㅠㅠㅠㅠ

에효 포기해야겠지....
아직 생각해본다고 답한거 같던데 포기해야겠지ㅜㅜ
고3인생 처음으로 누구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적 처음인데 오늘 밤에 좀 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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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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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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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친한 애가 갑자기 ㅇㅇ야 이러고 페메나 카톡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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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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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는거 발표시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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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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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가 울면서 엄마 돌아가셨다고 전해주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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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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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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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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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업시간에 발표시킬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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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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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 사람 진짜 우연찮게 만나서 눈 마주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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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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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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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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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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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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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떴는데 엄마소리지르고 있고 7시30분일때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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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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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에서 본 장면이 현실에서 스쳐 지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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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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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학이나 다른 과목들 열심히 공부했는데 마킹 잘못해서 어이 없게 점수 깎였을 때.. 진짜 철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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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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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앞에서 사람 차에 치이는거 봤을때 외할아버지 암 선고 받으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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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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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가 짝남이랑 썸타는거 들엇을때~~ 내친구는 내가 걔 좋아하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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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7.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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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엎드려서 자다가 방구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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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9.07.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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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던 짝남 우리반 회장인데 미술시간에 우리반 여회장이랑 엮이는데 제대로 부정도 안 하고 웃으면서 무슨 소리야 했을때 결국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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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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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0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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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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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일에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8시 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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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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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각인데 또 이렇게 두명의 솔로가 떠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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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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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남한테 좋아하는 거 들켰을 때. 바로 어제임 ㅅㅂ 얘가 나 떠보는데 심장 철렁해서 머리 박고 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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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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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에서 딱 깼는데 약속시간 훨씬 지난 것 같은 이상한 촉이 올때 그리고 그 이상한 촉이 현실이 됐을때.. 폰 딱 들자마자 표시되어 있는 수십통의 부재중 전화랑 문자보는 순간 온몸에 땀이 쫙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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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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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장례식장 장소 문자 보내져왔을때. 진짜 ㅈㄴ놀라고 철렁해서 다른 친구한테 이게 뭐냐고 이거 지금 진짜냐고 물어봤는데 장난이였다더라 나중에 그 친구한테 장난쳐서 미안하다고 도가 너무 지나쳤던거같다고 사과 문자왔었는데 진짜 철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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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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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갑자기 눈빛 달라져서 뒤에서 수근거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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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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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왕따 시켰던 애가 나 보고 욕하면서 지나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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