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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성적표 확인하는 아버지

ㅇㅇㅇ (판) 2019.06.26 00:29 조회28,450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 쓰려니 참 어색하네요

저는 종강해서 해픠해피한 20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초등학생때 부터 꾸준히 저의 성적을 확인하시는 아부지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자식 성적 확인하시는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아버지는 제 성적을 보시곤 말로 제 마음을 상처냅니다
대학생인 지금 초등학생때 들은 말이 아직도 저를 힘들게 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땐 영어 70점 수학 60점인 성적을 받았습니다(공부를 잘 못했어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끓고 온 세상 비난 섞인 말들은 다 들었습니다
‘지금 나는 이 성적표를 마음으로 백번은 갈기갈기 찢어버렸어’
‘아니 얘는 생각이 있는거야?? 너 이딴 성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거같애?!!!!??’ 등등 초등학생 그 어린 나이에 제 자존심은 바닥을 보였고 저는 그 이후로 시험날만 되면 벌벌 떨면서 ‘또 성적이 안나오면 어떡하지, 또 혼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험을 망쳤습니다

성적표가 나온날은 창고에 들어가서 숨어도 있어보고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오시기전까지 초조한 마음으로 손톱뜯으며 기다리다 결국엔 크게 혼나는 일이 반복됬습니다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 기말 총 4번, 1년에 4번을 엄청 크게 울어서 겉으로 약한모습 보이지 말자 하며 6학년때엔 눈물이 나와도 참았더니 아버지께서는 ‘이제 울지도않네(어이없는 웃음)’ 라고 하시며 저를 얕보셨고 중학교때도 반복되는 일들을 격으며 보넸습니다

고등학생 땐 몸이커졌다고 간도 커졌는지 성적이 나와도 숨기고 아버지에게 발악하며 성적표 없다고 안보여드릴거라고 초등학교,중학교때 받은 성적스트레스를 터트렸어요

하지만 아버지도 가만히 있으시진 않았죠 매일 성적이야기로 저에게 무언의 압박을 넣으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성적 안보여드렸어요 전 어차피 평생 아버지가 원하는 성적을 못보여드릴테니까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성적 보여드리고 싶다가도 제가 상처입은거 생각하면 아버지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지 않았어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잊을라고 하면 한번씩 고등학교때 성적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다면서 꼽주시고

지금 대학생이 되서도 성적성적 거리시네요 돌이켜보면 성적때문에 죽고싶단 생각도 참 많이 한거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옛날사람중에서도 정말 찐 옛날사람이에요 여자남자 차별하시고요 아들에겐 땅 다주고 딸은 시집이나 잘가라 라는 분이시고요 (참고로 저는 딸) 무조건 자기 이상이여야된다 옛날엔 말여~! 이러면서 2019년도에 1970년대 이야기 하시는 분이에요 그냥 욕좀 하고 싶었어요 어디가서 해요 여기서 해야지

부모님이 자식 잘되길 바라는건 이해 하지만 자식에게 고통주며 잘되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틈만나면 성적성적... 알아서 잘 할건데...
어떻게해야 성적얘기를 입밖으로 못꺼내게 할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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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답답 2019.06.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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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 금전적인 지원 받으면서 마음대로 살려고 한다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알죠? 아무리 부모 자식 간 사랑은 모든걸 초월한다 해도 돈 들였는데 그만큼 성과가 안나오면 화가 나는게 인간적인 모습이에요. 대학생이어도 성적표를 확인 하는건 당연한거고요 본인이 부모님께 완전히 독립할때까지는 어느정도 감수 하셔야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의 언어폭력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잘 얘기 해보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여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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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06.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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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니가 벌어서 학비 내고 다녀라. 독립해서 집세도 니가 내고. 그리고 나서 짖어라. 자식위해 학비내고 용돈 주고 먹여살리는 부모님이 성적도 못 보냐? 별 그지 같은 인간 다 보겠네. 너무 심하게 비하하면서 혼낸다는 건 알겠는데, 그건 그거고, 성적은 당연히 보셔야 하고, 뭐라 하실수 있는 거다. 그리고 그 정도면 잘했다는 저 밑에 무뇌아는 뭐냐. 어이가 없네. 돈 수억 들여 취업도 못할 성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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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자극될까 2019.06.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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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비 스스로 내고 경제적으로 독립한다음 자유롭게 사시길!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아버지가 아니더라도 듣기싫은말 상처 받을말 은근 듣고 살게 될텐데,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않고 한귀로 흘릴건 흘려가며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이게 어렵지만요) 20살이면 객관적으로 잘못된 말 구별할 줄 아는 나이니깐요. 조언은 조언으로 듣고 선 넘은 말은 무시하고 상처 안받으며 사는게 좋아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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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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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돈대줬다고 입닫고 참으라는 댓글 어이없음.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저런부모가 자식 교육시켜서 직장인 만들려는건 오로지 본인 기준,욕심때문이지 자녀를 위해서가 아님. 그리고 저렇게 성적표에만 집중하며 애잡는건 변태적으로 보이기까지함. 아마 본인의 사회적 지위가 없었으면 대학등록금도 안보태줬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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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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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꼰대네. 성적표 보는 건 글타치고 그럼 자식낳아 양육하는 건 당연한 부모 도리인데 막말이 왠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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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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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힘들게 일해서 버는 돈인데 부모는 사람아닌가? 물론 아버지 언행은 좀 도가 지나쳤으나 아빠 행복한꼴 보기싫어 공부 안한다며 핑계대고 그럼에도 대학가서 흥청망청 하는 꼬라지 보니 답 나오는구만 이런걸 실드치냐. 꼰대니 뭐니하는것도 웃기다 부모님께 감사한마음은 있으면서 남한테 꼰대니 마니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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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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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부모자식간의 사이가 돈이면 끝나는 사이냐..?
그럼 나중에 부모가 늙어서 자식이 부양해야될때 찾아가지도 않고 돈만 갖다주고 방치해도 된다는 소리냐? 정서적 유대감은 개나주고 ㅋㅋㅋㅋ 채무자 채권자사이도 아니고 뭐냐 이게? 그딴 마인드로 육아할꺼면 애를 그냥 낳지 마 애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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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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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자의 힘은 강력합니다. 그렇게 잘난 아버지 성적 좀 보여주세요 하고 대들 수 있으려면 님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이 가능했을 때 얘기지요 지금 쓰니 아버지께서 주는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면 그지같은 상사가 잔소리 해도 면역이 되어 사회생활 잘 할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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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양말 2019.06.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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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잔소리에 인생 답이 있다는 거를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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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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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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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를해서 성적을잘받으면될거아냐 에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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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자 2019.06.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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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보다 내가 나이는 훨씬 많은거 같은데, 글쓴이 아버지가 너무 고지식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는 자식을 응원하고, 도와주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면서 인도하는게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들이 2명있습니다.
아이들을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했어도 중상정도는 했어요.
당연히 초등학교때부터 성적표를 챙겼죠.
나는 성적표를 보고 그랬어요.
시험준비하고, 보느라 고생했다.
무슨 과목은 성적이 좀 부진한데, 좀 더 노력하면 좋겠다.
다음에는 좀더 나은 성적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만 했어요. 내가 공부하는게 아니니까 아이들한테 당부하는 어투로 말했죠.
큰아이는 4년제 경영대 졸업하고 현재 사업을 합니다.
매월 1천만원 이상씩 벌면서 알뜰하게 저축하고 살고 있습니다.
차도 제네시스 타고 다니네요.
둘째는 중학교때부터 성적표를 안 보여주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성적은 좀더 열심히 노력해서 자랑스럽게 보여주렴하고 말했었죠.
그렇게 한 것이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성적표를 보지 않았습니다.
우편으로 오니까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었지만 , 아이가 원치 않더라구요.
하지만 , 항상 아이한테 말했죠.
아빠는 너를 믿는다고.
고교3년내내 야간 자율학습도 한 번도 안했습니다.
그러던 아이가 4년제대학에 자기가 그토록 가고 싶어하던 축구전공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더니 , 좋아하는 공부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는겁니다.
지금은 군복무중입니다.
제가 장황하게 글을 썻지만, 결론은 아이들한테 심적부담을 주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세상천지에 자녀의 성적이 좋은데 싫어할 부모가 있겠습니다?
성적이 부진한 자녀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이미, 시험은 치뤘고, 결과는 나왔는데 그 결과를 가지고 아이를 혼낸다고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나도 학교다닐때 성적이 우수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때 은행에 입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경영대학 회계학과에 진학했고 그때부터 공부해서 은행에 입행했답니다.
살아보니 성적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성격도 다르고, 취미도 다릅니다.
공부도 흥미가 있는 아이가 있고, 공부보다는 다른것에 흥미가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내 아이가 어느 분야에 흥미를 갖는지를 먼저 알아보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부모가 했으면 합니다.
항상 자식을 믿어주고, 응원하고 , 바르게 지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지금 당장은 좀 어설프고 좀 부족해 보일지 몰라도 분명히 올바른 사회인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자랑스런 사람이 될겁니다.
글쓴이 보다는 글쓴이 아버지가 봤으면 해서 장문을 썻네요.
글쓴이도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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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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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성적 보여드리고 싶다가도 제가 상처입은거 생각하면 아버지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지 않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말해라 성적이 안나오는걸 왜 부모 기쁘게 해주기 싫어서 공부 안하는척??? 그런데 대학은 왜가?????? 니가 가고싶어 간거 아님?? 그런거 아니면 대학 때려치고 이제 성인이면 니꿈 찾으면 되는거지 왜 여태이럼? 부모한테 쓴소리 들어가며 성적 개판으로 받아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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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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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적이 얼만지 안쓰는거 보니까 상태가 심각한것 같네 그렇게 공부가 싫으면 학교 관두고 하고싶은거 다른거 하는게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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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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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 결시친에 부모 관련 일들좀 안 물어봤으면ㅋㅋ 꼬우면 내가 돈 벌라는 소리밖에 못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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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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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당연히 아버지 욕하는 댓글있을줄 알았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꼰대밖에없나 ㅋㅋ 당연히 부모님이 성적관심가질수도있고 성적표보여달라고 할수있지 근데 저렇게 말하는게 정상인가?? 낳아주고 키워줬다고 다 부모아님 나를 힘들게 하면 과감하게 끊어낼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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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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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 어디에도 열심히 했는데 부족했다는말은 없네요. 아버지가 그러셔서 노력하기싫었다는건 핑계아닌가요? 공부가 하기싫었음 원하는것찾아 진로를 바꿨어야맞는거지, 아버지 지원아래 대학은 왜가요? 아버지가 쓰니를 대하는 태도도 잘못이 있지만, 쓰니도 잘한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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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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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천민 자본주의자들 널렸네ㅉㅉ 진짜 고용주인 상사나 사장이 막말해서 종업원이 속상해하는건 공감해주면서 왜 이런 글엔 난리치고 ㅈㄹ임? 초딩때부터 공부가지고 갈굼당해왔다는데 학대 신고 안 당한게 다행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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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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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까지 지원 못해줄꺼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꼰대 조카 많다 다들 자기 돈으로 대학 갔는데 쓰니는 부모가 돈 대주니깐 배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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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2019.06.2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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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적확인이 싫으시면 학교 때려치고 취직하고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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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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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거 보면 난 정말 부모 잘만난듯 ㄷㄷ 살면서 성작 한번도 체크 받은 적 없고 오히려 니가 한만큼 결과 나오는 거다 니 인생이다 이렇게 듣고 자라서 난 도려 내가 부담스러워서 공부 하게 되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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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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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후삶은 알아서 해야지 어릴땐 강제로라지만 성인이후는 선택임 꼬우면 대출받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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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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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받았으니 이렇게 모욕적인 처사를 감당해야한다면 역으로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지원 못해주는 부모들은 자식 일에 일절 간섭 끊어야겠네요 학자금 못대준 부모는 자식이 흥청망청 노느라 인생 망가져도 입 다물고 있어야 하고,결혼자금 못대주는 부모는 사기꾼이나 인성파탄자급 사위,며느리 데려와도 절대 반대하면 안되는건가요?지원여부를 떠나 걱정은 가족애로부터 비롯되어야하고 어떤 경우에도 지켜야 하는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대학 보내는 게 책임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지원하시고 투자개념이랍시고 갓 스물몇살짜리들 쥐고 흔들 생각이면 차라리 지원을 해주지 마세요 솔직히 전 요즘 세상에 대학까지 지원하는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하지 생색낼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안도와주는 편이 낫습니다 투자자가 성과를 기대하는게 당연한 일이라면 그만큼 사전에 계약 조건도 철저해야 되는 게 맞으니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조건을 제시하시든가요 그래야 아이도 받아들일 수 없으면 다른 길을 준비할거고 아니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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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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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지능. 여기 사람들은 지능이 부족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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