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인생이 무기력할때..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뭐랄까 (판) 2019.06.26 01:49 조회23,42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한탄해보자 적어본 글이 톡선이 됬네요.

댓글에 써주신 조언들, 경험들 하나하나 다 읽어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탈 죄송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글을 쓸만한 카테고리가 안보여서 여기에 써봐요.

간단하게 제 소개하자면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4년 가까이된 직장을 그만둔지 한달정도됬구요, 미혼이고 남자친구도 없습니다.

혼자 자취하고있구요.

직장 그만두고나서 먹고, 자고 , 놀러도 다니고, 공부도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있는데요.

요즘 들어 계속 무기력하기만 합니다.

다이어트도 하고싶고, 자격증도 따고싶고, 연애도 하고싶은데요..

의지력이 약한건지 무언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이 안되요...

혹시 저같은 경험 하신분들 있나요 ?

매일 아침 다짐을 해도... 하루 지나가는거보면 똑같은 일상이구요.

점심 쯔음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하고 낮잠 자고 저녁에 공부조금 하다가 또 게임하고

반복이거든요.. 

내일은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일기도쓰고, 체크리스트도 쓰는데 매번 똑같네요

제가 너무 의지력이 약한것같아요.

혹시라도 내자신을 정신차리게 했던 일화나.. 방법이 있다면 공유좀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립니다
107
5
태그
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27 18:35
추천
4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요 약속있든없든 일어나자마자 바로 샤워하세요 머리까지다감고 딱 나오면 정신이 맑게 차려지더라구요 제일 간단한 1단계부터하면돼요 저도님처럼 그랫어요 ㅋㅋㅋ 편의점이라도 하나 다녀오시고 뭐 영화도 예매해서보고오시고 혼자 여유를 즐기세염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흐미 2019.06.27 17:32
추천
3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쉬는날 집밖에도 나가기가 귀찮아요.. 이따 해떨어지면 나가야지? 저녁에 밥먹고나면 배불러 나가기 싫다~ 그러다 보면 하루 뚝 가버리더라구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6.27 18:30
추천
37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의 99%는 그렇게 삽니다. 그래서 소시민이고요. 성공하고 대단한 인물들은 그렇지 않게 살뿐이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08.14 12: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04 14: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30 18: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소하지만 확실한 생활 루틴을 만들어서 실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잠에서 깨면 바로 이불 정리하기-양치 // 매일 몇시에 자격증 공부 5페이지 하기. 이런식으로 말이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30 15: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9 05: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할수있는것과 없는걸 구분해요. 할수있는건 무슨일이 있어도 수행하고 나머지는 하고싶을때 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06.28 1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기실행의지가 부족하면 외부로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하세요. 헬스, 스터디, 원데이클래스 같은거요. 하려면 꼭 씻고 가능하면 예습도 하고 단어도 외워야겠죠. 퍼진대로 있다간 퍼진거에 익숙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스트레스와 긴장도 적당히 있어야 몸과 머리가 돌아가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미아 2019.06.28 09:3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어나면 반드시 씻기부터 해라 이거 인생 명언임 ㄹㅇ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9.06.28 08: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들...후회하면서 살아요....오늘도 못지켰네...하고
아예 30분 단위로 스케줄을 짜보세요 전날에 그리고 그날 하루 진짜 했던거 적어보시고
그러면...전날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 스케줄을 짰던가...싶어요....ㅋㅋㅋ
근데 그거 한달 하니까 전날 스케줄을 정말 그냥 대강 쓰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정신차려서 좀더 부지런하게 살지않을까 싶었는데..-ㅁ-;
답글 0 답글쓰기
재수만땅 2019.06.28 06: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제쳐두고 일어나서 정리정돈 부터 해보세요 10분정도만요~ 안 쓰는 물건은 버리고요 그리고 몸을 깨끗이 씼어보세요 의지가 약한것은 아닌거 같아요 ㅎ 사람마다 다른거 라서 상황도 환경도 다르고 의지가 원인이 아닐 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8 05: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23 2019.06.28 05: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휴학생인데 하루종일 깨있는 시간엔 폰하고 아침에 쓰러져서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밥 먹고 또 폰하고..... 씻지도 않고 이런 제 모습이 싫어요 꾸밀땐 잘 꾸미는데 나갈때도 그냥 안꾸미고 나가게 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ㅜㅜ 2019.06.28 05: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답글 0 답글쓰기
팽귄 2019.06.28 03: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내얘기인줄 32살인데이제3달째인데 집밖을나가는게왜이리싫은지 하루종일티비만틀어놓고 폰만보는데도 하루하루가너무잘감 심심은하고무기력하고밖에나가놀고픈데 막상만날사람도없고 또귀찮기도하고 참무슨마인드인지 ㅜ ㅜ나만그런게아니라서좀위안은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8 03: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세달 후에 10년간 일한 식당접습니다(건물주와 협의) 너무 지쳐서 .. 한 달간은 정말 쉬려고요. 그 날만 바라보며,일합니다.. 솔직히 글쓴이가 부럽네요. 나는 지금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서글퍼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는데..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들이 많아 버티고 버텼는데..어느샌가 삶의 의미를 잃어가네요. 빈둥거리며,인생이 무엇이냐~한탄하며 사는 것. 그럴 때도 있어야죠. 다만,후회없이 노세요. 후회없이 늘어지게 쉬세요. 그래도 되요. 그게 충전이라 생각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8 02: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돈떨어지면 다시 일해야함. 쉴수 있는거 지금밖에 없는데ㅜ왜 그걸로 걱정을 하시는지ㅠㅠ 그냥 하루종일 침대에서 유튜브 보고 티비보고 그러세요.. 그시간 다시 안돌아와요! 비꼬는게 아니라 저도 5년일하고 이직하면서 한달정도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지냈네요.. 3일후부터 새로운 회사 가는데,, 정말 더 많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어차피 해야할일은 다 때가되면 하기 싫어도 하게되요
답글 0 답글쓰기
무기력한백수1... 2019.06.28 01:4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저도 퇴사 후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인데 괜찮다, 지금껏 열심히 일 했으니 잠깐 쉬어도 된다며 얘기해주는 댓글들이 다들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계속 두고 읽어보고 싶어요. 글쓴이님, 댓글 써주신 분들, 그리고 저 처럼 이 글을 읽고 위로 받으셨을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6.28 01:4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십 대 후반 여자입니다. 너무 벗어나고 싶어요 한창 젊고 이쁠 나이에 요즘 제 자신이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더 이상 다른 사람이랑 나를 비교하면서 조급해 하지 말고 나 자신한테 집중하고 작은 거 하나라도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마음이 작심삼일이라고 해도 무너지면 또 일어나면 되는 거니까 포기만 하지 말아요 같이 화이팅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30 2019.06.28 01:3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여잔데, 비슷한 나이대에서 같은 고민하는걸보니 속이 풀리네요. 이때쯤이 방황하는 시긴가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8 00: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8 00: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일그만두고 3개월짼데 그 마음이에요. 뭔가하는것같긴한데...하는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해야지 하는것들이 복잡하게엉켜있고 결국은 그걸왜해야되나 묻고있고. 그러다보니 갑자기 어떻게 살고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런얘긴 주변사람이랑하면 배부른소리같아보이기도하고 징징거림같기도하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