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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반대하는 연애 너무 힘들어요

ㅇㅇ (판) 2019.06.26 03:09 조회17,630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반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둘 다 이십대 초반이에요. 
학벌이랑 집안 차이 때문에 부모님께서 심하게 반대하시고 친구들은 못생겼다고 그러네요..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한번도 저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남친이 그렇게 못생기고 별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미안하고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너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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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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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 번 그런 적 있어요. 주위에서 계속 반대하고 니가 아깝다고 그러고..그게 점점 쌓이다보니 저도 자꾸 '내가 굳이 얘를 만나야되나?'라는 생각이 들고 자연스레 관계에서 갑의 위치에 서게 된 것 같아요. 500일정도 사귀다가 결국엔 뭐 여러 이유가 합쳐져서 헤어졌어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지금 남친 만나고 든 생각인데, 정말 좋은 사람 많습니다..주위에서 반대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제와서 보면 더 빨리 못 헤어진 게 후회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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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9女 2019.06.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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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법인데
지금은 로미오와 줄리엣인양 감성에 취했지만
해가 갈수록 콩깍지가 벗겨지며 현실을 마주하면
아.. 이래서 반대햇구나 하면서 후회하고
엇나가면
그 기간이 아까워 "제대로 말렸어야지!"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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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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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중반대고부터 현실에 눈뜨면서 내가 이시키를 왜만낫지? 아 내가아까워 하는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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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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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소신껏 행동하면 되는데 꼭 주위사람들이 문제에요 헤어져서 좋은사람 만나면 잘 헤어졌다 생각하고 잊겠지만 그 사람보다 괜찮은 사람 잘 맞는 사람 못만나면 후회하는거죠 그런 사람 없었는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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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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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게이유라면 무시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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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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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뭐 그런..연애 하셔요.결혼은 아직 먼 얘기네요.결혼까지의 사이에 대여섯번의 연애사가 더 있을수도 있을텐데..뭘. 실수로 아이를 만들거나 하는일은 절대 피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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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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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초반에 무슨 결혼까지 생각해요. 아직 반년인데 판단하기도 이르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될 꺼에요. 왜 반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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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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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10살 이상 많은 남자와 좋다며 28살에 결혼함. 그때 친구들 다 울면서 뜯어 말렸음. 단순히 나이가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마흔이었는데 자리를 못 잡고 있었고 너무 친구를 어린 아이 취급하는 게 보여서 절대 안 된다고 뜯어 말림. 근데 친구는 죽고 못 산다며 결혼함.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절대 아님. 독박육아에 자기 커리어 다 끊기고 남자는 오십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자리 못 잡고 있고 매일 밤 12시 귀가.. 그 주제에 가부장;;; 애가 벌써 둘인데 집은 아직도 18평짜리 아파트. 친구는 몇 년 째 우울증 치료 받고 있음. 자존심 엄청 강한 애인데 하루는 그러더라. 너네가 말렸을 때 하지 말았어야 할 결혼이었다고. 그 말 듣는데 진심 어여쁘고 항상 당당하던 내 친구가 왜 이렇게 됐나 내가 눈물이 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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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19.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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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봤죠? 좋아할땐 주변에서 반대하는사람이 그렇게 서운하고 안듣고 싶은데 무시하면 안되요 반대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 사람이람 보는눈들은 비슷하거든요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죠 인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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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19.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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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어요~~~ 해봤자 또 분명히 이혼한다 할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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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ㅡ 2019.06.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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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결혼도 아니고 20대초반 연애인데도 부모님이 반대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심지어 친구들이 반대하는건 말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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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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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연애 진짜 많이 해봤고 나이도 있는 사람으로써 경고하자면 주변에서 반대하는 연애 아무나 못이겨내요.. 물론 반대하는 이유도 있겠고 하지만..보통 이런 생각 가진 사람 입장에선 대체 왜 반대하지 싶고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도 내남자는 안그런데 왜 멋대로 오해하지 싶고 그런데요.. 반대하는 이유를 알고 고치게 해도 안되는 이유는..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그대로를 예상하기에 바뀌는게 쉽지않아요.. 글쓰니가 정말 멘탈강해서 니들이 지끼든 말든ㅡㅡ 신경안쓰고 사람들 인식을 바꿀수있게 5년이고 10년이고 버틸수있으면 계속하고요. 아니면 하지마요... 좀만 문제생겨서 말해도 "거봐ㅡㅡ 걔는 내가 아니랬지 왜말을 안들어ㅡㅡ"이래서 주변엔 뭔 말도 못하고 혼자끙끙 앓아야 되구요.. 뭘해도 "거봐ㅡㅡ" 좋은일있어도 "야 그거 잠깐이야"뭘해도 뭐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서 반대하는 연애 진짜 이어가기 힘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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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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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30대초반도 아니고ㅋㅋ 만나다가 안맞으면 자연스럽게 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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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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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기우는 연애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해요 난 진심이지만 상대는 내가 부자고 잘나서 만나는걸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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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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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특성상 주위평판에 많이 휘둘리시는거 같은데요.님이 남친 젤 잘알지 않나요? 남친
님이 사귀면서 성격도 알거고 비전도 알거구요. 님이 판단을 내리세요
여기 여자들은 자기랑 급낮은 남자들은 당연히 안만나고 높은 남자들만 쳐다보다 그것도 안되서 나이만먹고 남혐걸린애들 천지에요. 잘 파악하세여 어리니까 아직 기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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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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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만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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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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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절대 헤어지시지마시고 그 남자랑 결혼하세요!! 다 반대하는 남자면 얼마나 별로일까요.. 다른 여자들 희생 당하지 않게 꼭 그 분이랑 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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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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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십대 초반의 연애는 다 그렇습니다. 자기 주관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남의 말에 휘둘리고 또 그렇게 상대방을 평가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었던 적이 있고요. 그로 인해 후회도 했었습니다. 결국에 결정은 자기가 하는 겁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관을 세우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이 판단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연애 알아서 할테니 너넨 신경꺼라. 그렇게 연애해보세요.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결정해도 됩니다.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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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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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그땐 우리가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우린 잘 산다 했지만.... 살아보니 피눈물 흘리며 매일매일 살고 있습니다 ㅠㅠ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 죽어도 안 할거고... 그날 결혼식장 웃으며 들어가는 내 자신 싸대기를 마구 때려서 말릴거에요;;; 남편하고 너무 안 맞아서 스트레스로 건강도 안 좋아졌어요.... 남편 만나기전 내 삶과 지금 내 삶은 정말 극과극이에요...주변에서 다 말리는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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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2019.06.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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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니가 정떨어졌구만요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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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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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토나오네 남자 지인들이 왜 판녀같은 여자 만나냐했으면 남자욕으로 도배됐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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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06.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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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 나이 보고 웃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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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女 2019.06.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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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로미오와 줄리엣인양 감성에 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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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반대햇구나 하면서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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