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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보태주는 거 없이 거지 같이 산다고 흉보는 친정 엄마

oo (판) 2019.06.26 04:02 조회42,883
톡톡 결혼/시집/친정 너무답답해

댓글 들 다 읽어 보았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사실 엄마가 지금 저희 집에 와 있는데 하루 종일 집 꼴이 이게 뭐냐부터 시작해서 남편 시댁 흉을 하루 종일 듣다보니 화가 나서 제 입장을 너무 메인으로 쓴 거 같아요.



저희 엄마는 돈은 안 주시는데 선물은 많이 해 주세요. 특히 옷 선물이요. 저희 엄마가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하고 자기 생각이 99%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부분이 저와 맞지 않아서 결혼 전까지 싸우기도 많이 하고 전 몇년 정신과 상담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반면에 강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기도해요. 예술적 면에 머리가 좋아서 옷이나 집 인테리어 이런데 세련된 사람이구요... 엄마쪽 집안이 좋아서 돈에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본인이 돈을 번 적은 없어서 (투자 이런 쪽으로 돈을 버시기는 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기는 하지만 저희 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고 결혼 생활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희 집안은 엄마를 중심으로 돌아가죠. 저도 엄마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구요.. 그런데 크면서 제 행복을 찾아야 하니 정신적으로 독립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 왔어요. 결혼도 그래서 엄마가 싫어해도 강행했구요 (사실 엄마 조건에 맞는 남자 만나려면 결혼 못 하지 않았을까도 싶고..). 


댓글을 보니 정신적으로 독립하라고 조언들 해 주셨네요. 맞는 말이에요. 결혼하고 이제 많이 정신적으로 엄마로부터 독립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 부터의 버릇이 아직 남아있는 거 같네요. 엄마한테 강한 말 아직도 잘 못합니다. 엄마가 화내고 울고 하면 아직 정신을 못 차립니다..ㅎㅎ 


아무튼 엄마도 나름대로 선물 같은 걸로 잘 해주시니까, 거기에 보답하는 의미에서라도 여행도 같이 가고 생일 선물도 잘 해드리고 하는거 같아요. 근데 돈을 따지고보면 우리가 더 많이 쓰는데 엄마가 자기 선물에 너무 생색을 내고 우리한테 받는 건 너무 당연하거나 아직도 부족하다는 듯이 받아 들이니까 회의감이 가끔 드는 거 같아요.. 



결혼 때도 아무런 지원도 없었는데 다른 집 자식들, 사위들이랑 비교하면서 서럽다고 울고 하니까... 결혼 때 아무것도 안 해줬는데도 원래 부모니까 이렇게 해 줘야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요...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요. 엄마 본인은 자기가 굉장히 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저한테 잘 해주시는 면도 있지만 동시에 더 바라는 거 같은... 



반면 시댁은 저희한테 정말 아무것도 안 하세요. 그 대신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아요. 시댁은 노후 준비 문제 없으시고 소소하게 여행즐기고 노후를 즐기고 계세요. 끈적한 관계를 바라는 친정과는 정 반대죠. 그렇다보니 거의 아무것도 안 합니다. 물론 가끔 만나서 밥 정도 사기도 합니다. 생일 선물 소소하게 사 드리기도 하고요. 제가 오히려더 뭐 해드려야되지 않냐고 남편한테 말 할 정도구요, 남편도 불만은 없는거 같아요. 우리집이랑 자기집 스타일이 다르니까 뭐 어쩌겠냐, 괜찮다, 그럽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가 중간에서 조절을 잘 해야겠네요. 남편도 이대로가면 스트레스가 쌓일 테니까요.



아 참고로 저희가 정말 객관적으로 거지 같이 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가구도 그냥 보통 가구 들이에요. 집도 아주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깨끗히 하고 있고 손님오면 드릴 방도 있구요. 해외 명품 가구 이런게 아닐 뿐이에요. 엄마가 하도 거지 같다고 해서 소파는 얼마전에 좀 좋은 걸로 바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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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차 맞벌이 신혼이에요.


친정이 그럭저럭 잘 사는 편이에요. 하지만 결혼 할 때, 친정에서 도움 하나도 받지 않았어요. 부모님이 제 남편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부모님은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으면 했는데 저는 그냥 제가 좋은 사람이랑 하고 싶었어요. 마음에 드는 남자와의 결혼이 아니니 도움을 주지 않으셨고, 그건 부모님 마음이니 전 불만 없었습니다. 이왕 받지 않는거, 시집에서도 받지 않았어요. 결혼식, 신혼집, 혼수, 다 저희 돈으로 했고 부모님이 결혼식에 오기 위한 호텔비 이런 것도 다 저희가 부담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축의금 (신부쪽)은 저희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뭐 그건 부모님이 뿌리고 거두시는 거니까 그것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신혼집에 왔는데... 막 우시더라고요. 집이 너무 신혼집 같지가 않고 헌 집 같고, 가구 들도 너무 안좋다고요. 저희가 이제 막 결혼을 했고 양가 도움도 받지 않았으니 좋은 가구들을 사지는 못 했지만 솔직히 제 생각에는 그냥 보통 수준인 거 같아요. 그렇게 거지 같다고 욕 들을 정도 까지는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저희 엄마 기준이 너무 높은 거에요. 같이 가구를 보러 가면 엄마는 하나에 천만원 이상 해야 예쁘다고 이런 걸 가져다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해외 명품 가구들이요..



그야 그런게 예쁘죠.. 제 눈에도 예뻐보입니다. 몇 개 살 수도 있겠죠. 근데 집 가구를 그런 것 들로 다 채울 만큼 저희는 여유롭지 않아요. 저희가 맞벌이이고 둘 다 전문직종이지만 그렇게 돈을 엄청 많이 버는 직종은 아니거든요. 시간적으로는 많이 여유롭지만요.. 그런 가구는 좀 비싸다고 얘기를 하면 제 남편 욕을 시작합니다. 돈도 못 벌고 짠돌이라고.. 또 제가 얼마나 결혼을 잘 못 헀는지 일장 연설을 시작합니다..



근데 제가 이상한 걸 수도 있는데... 저희 엄마가 더 인색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돈이 많은건 엄마인데 같이 만나면 저희가 밥을 삽니다. 왜냐고요? 부모니까 대접을 받아야 하니깐요.. 여행경비, 다 저희가 냅니다. 엄마 친구 집 자식들도 다 그 정도 하니까요.. 해외여행도 벌써 두 번 다녀왔어요. 



물론 저희 엄마가 선물을 해 주시기도 합니다. 옷 같은 거 골라서 사 주기도 하구요. 좋은 것도 주세요. 엄청 생색 내면서 주시는데 저희는 물론 감사하다고 하죠. 그런데 여행비나 밥값 이런 거 하면 저희가 더 냅니다.. 생일 선물도 많이 큰 걸 바라시더라구요. 다른 집 사위들은 샤넬 백 이런거 결혼 하면서 장모한테 선물한다고요. 그런거 자기는 못 받아서 서럽다고 울길래 저희도 명품 사드렸어요. 한 600 썼나요. 이 정도면 짠돌이라고 남편 흉 안 볼 줄 알았는데, 별로 바뀌는 건 없더라구요.



시집 흉도 많이 봅니다. 전혀 돈을 자식들에게 (제 남편에게) 주지 않는다구요. 그런데 시집은 그 대신 여행을 같이 가더라도 시집 경비는 본인들이 부담하셔서 전 딱히 불만이 없어요 ㅎㅎ 솔직히 엄마도 돈 안 주면서 왜 그래,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아무튼 그냥 친정엄마가 피곤해요. 무시당하는 것도 남편 흉 듣는 것도 피곤해요. 제가 근데 좀 그만하라고 한 마디 하면 우십니다. 울고 불고 난리가 납니다. 자기를 무시한다고요.. ㅎㅎㅎ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새로 산 명품들 자랑하면서 너희는 거지같이 산다고 한마디씩 하는 엄마를 보면 가끔 확 짜증이 납니다... 아니 그렇게까지 말 할 거면 보태주기라도 하던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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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토닥토닥 2019.06.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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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돈 안 주면서 왜 그래"를 목구멍 밖으로 끄집어 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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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애플수박 2019.06.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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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세요 제발........
잘살고 있는 딸집에 와서 우시지 말고........
아빠랑 잘 살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거지같이 느껴지면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하세요
우리 거지 맞으니까 앞으로 아무것도 못해드린다고
못도 쾅쾅 박구요
어차피 딸이 선택해서 사는 인생인데
이제와서 파토낼려고 그러시나
왜 철없는 행동들을 하시나 모르겠네요
하나도 딸한테 도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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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효 2019.06.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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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좋은거 같네요 그런 만남 지속적으로 이어가면 님 남편도 분명 기분상하고 감정 상할텐데 600만원 ...거지같이 산다고 울면서 머 도와주는거 하나없이 바라는건 많네요 시댁욕은 왜한데요 자기들도 보태주는거 하나 없으면서 진짜 ㅉㅉ 친정에 가방사드리고 여행 보내드리는 것 만큼 시댁에도 해드리는지 궁금하네요 하신다면 할말 없지만 혹시 친정에만 그리 퍼주는 거라면 매일 거지같이 산다고 울고 남편 흉이나 고는 장모한테 그리 해다받치면서 정작 자기 부모님께 해드리지 못하는거 쌓이면 남편하고도 트러블 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입장에선 기분이 충분히 나쁠수있는 문제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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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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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동안 친정엄마와 만남을 줄이고 정신적으로 독립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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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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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너무 디자인 좋은거 사면 안된다던데...목기러기고 가구같은거 애가 기어다니고 놀면서 죄다 뿌셔놓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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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2019.06.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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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친정이 잘 사는거 맞나?ㅋ 뜯어먹기나 하면서 구질구질해라.. 저리 쳐울면서 이리저리 뜯어가기만 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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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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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친정어머니를 이러고 저러고 말만 길게 설명했는데 한마디로 "이기주의자 중 극이기주의자" 에요. 옷도 같이 다니면 쪽팔리니까 사주는것 뿐이고 인식의 잣대가 타인에 비해 우월감 정도는 들어야 만족할껄요~~?? 남의 형편이 어찌 됐든 이 기준에 들어와야 하는거죠. 친정어머니 만날때 츄리닝 세트 외엔 걸치지 마세요. 한 10년하니까 포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따박따박 받아쳐요. 거지같다면, 엄마 딸 자식 간에도 예의를 지켜달라고, 결혼해서 분가해 내 가정꾸리고 내인생 사는데 계속 이렇게 무례하면 엄마 얼굴 2번 볼거 1번 보게 된다고 조심해 달라고. . 전화기 너머로 울고불고 난리침 이제 이런거 내앞에서 하지마시라 안받아줄거다, 하면서 전화 끊어버려요. 어디 사위집에 신혼집에 와 울고불고~~??? 재수없게시리. . . 이기주의 끝판왕이고, 제발 남의 아들 그 앞에서 수모 안당하게 증간에 잘 끊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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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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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빡칠일아닌가??만약 시댁에서 거지같이 산다고 맨날 흉보면서 보태주지도 않고 흉보면서 뒤로 받을건 다받고 본인 몰래 남편이 뒤로 시어머니 샤넬백600만원 해주고 해외여행 다보내주고도 본인 욕먹어봐라 !! 나같으면 결혼 뒤집고 이혼함...노예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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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19.06.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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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하나씩은 쓰니가 한듯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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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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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해주지도 않고 바라는 당신 어머니가 더 거지같음 추가글보니 집에 와있대..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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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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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방치하다가 이혼당할수도. 엄마한테 한번 제대로 말하고 거리두는게 님 가정 을 위한 길일듯 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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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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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엄마를 두셨네요. 버릇없는애들 교육시키는 서적많아요.
절대 님엄마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수준이 딱 거기에 머물러있는게보이네요. 단호하게, 냉정하게, 반복적으로 대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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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9.06.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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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같이 사는 우리한테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냐고 하세요 앞으로 외식은 잘사는 엄마가 내고 가구도 잘사는 엄마가 다 바꿔줄꺼 아님 울집 오시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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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9.06.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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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컷 자기네 엄마 욕해놓고 ㅋㅋㅋ

남이 욕하는 댓글은 또 보기 싫은가 보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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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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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딸부부의 등까지 쳐먹는 애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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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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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왜 올린 거? 추가글 추하네 그 엄마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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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지짱 2019.06.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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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저보다 더 거지같이 사시나요? 저 싸구려 원룸 사는데요 이웃은 다 조선족 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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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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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뭐라고 하지마세요 ㅋ 엄마입장에선 탐탁치 않은 사위였고 자기말 안들어서 저리됐다 생각하는 것이 강하니 미운말 나오는거고 어머님같은 성격은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안해요 ㅋ 말싸움해봐야 씨알도 안먹히고 님이 이길 것 같지도 않아요..

다만 앞으로 행보를 정하세요 ㅋ 주시는게 그래도 그나마 있고, 저런 말을 님한테는 하는데 남편한테 따로 안하니 님만 참으면 된다 생각하고 이어가실거라면 앞으로 여행갈때 돈 없으니 엄마가 경비 좀 내줘라는 식으로 몰아가시구요. 남의 집 사위 남의 집 아들딸이랑 비교하면 그냥 우리도 그러곤 싶은데 돈이 없어~ 엄마가 좀 해줘~라고 그냥 해탈한마냥 그렇게 말하길 반복하세요 ㅋ 시댁에다 해달래야지 왜 나한테 그러냐 하면 시부모님은 해달랄까봐 그러나 거지같다는 말을 안하네 ㅎㅎ 이러고 넘기시구요 ㅋ 그러다보면 저런 말을 계속 하면서 해주시거나 저런 말을 안하실겁니다 ㅋ

이렇게 님 선에서 커트하는 방법이 안통할정도로 남편한테도 그런 말을 하는 친정엄마라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그냥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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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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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 곧 대 폭발하겠는데..... 시한폭탄의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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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6.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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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가네요.잘산다고하셨는데 그럼 엄마 수준에 맞는걸로 사주시면 되자나요.선물말고.가구도 엄마가 좋아한다는 몇천만원짜리 딸한테도 사줌되죠.
잘산다고 하면서,해주진않는거 전 좀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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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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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선물 거 몇푼이나 한다고 감사해서 여행보내드려 명품백사드려 그래도 거지라고 욕먹어 ~~~ 차라리 해주질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뭐 추가글 보니 그런말 꺼내지도 못할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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