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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요.

ㅇㅇ (판) 2019.06.26 07:43 조회6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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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너무 예민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사는지 궁금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화장실 변기 뚜껑을 연채로 물을 내리는 것을
강박적으로 싫어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이 사방으로 튀는 것이 너무 싫어서요.
항상 변기 뚜껑을 덮고 물 내리고 변기 뚜껑은 주기적으로 멸균티슈로 청소해 줍니다.
우리 가족들은 이런 저에 맞춰주기 때문에 다들 뚜껑을 내리긴 합니다. 우리 아이는 어려서부터 그랬으니 완전히 저만큼 습관이고 남편은 힘들게 힘들게 습관 자리잡은 듯해요. 처음엔 화장실 들어가면 물 내리기 전 뚜껑 닫는 소리 나는지 감시하려고 문 앞에 서 있을 정도로 제가 심하게 잔소리했고, 혹시 뚜껑 안닫고 물 내리면 화장실에 있는 칫솔 등 다 버리고 타올 빨래통으로 직행..

친정식구들이 집에 오면 변기 뚜껑 닫으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시댁 어른들 특히 시아버님한테 말하기는 어려워서 올때마다 뚜껑 올려진 변기 볼때마다 스트레스에요 ㅠㅠ

얼마전 남편 선배와 아들이 우리 집에서 잠깐 자고 갔는데 그 후로 이틀째 그들이 사용했던 거실 화장실만 보면 너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제 스스로가 힘드네요.
(특히 저는 남편도 앉아서 소변 보게 하는데 그들은 한국식으로 변기 커버 다 올려놓고 사용)

한국 같으면 천장이나 벽 사방에 락스물 뿌려 청소하면 된다지만 여긴 미국이라 건식 화장실로 물청소도 못해요. 소변도 앉아서 보지 않으면 그 튄 오물들 있는 바닥을 제가 다 걸.레질로청소해야 하거든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다들 이런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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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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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뚜껑닫는거 성향이라니까 알겠는데 집에서 말고 밖에서 뚜껑닫고물내리는 사람들 물내려가면 뚜껑좀올려라 화장실갔는데 뚜껑닫혀있으면 뭐들어있는지 몰라서 몸서리치게 두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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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oo 2019.06.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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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박증이지 주변사람 참 피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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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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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뚜껑닫혀있는거 보는게 더싫은데.. 수압이 낮은경우도 잇고 좀 뚜껑닫고 내렸으면 다시 올려서 확인좀하세요. 제발!!!!!!! 뚜껑닫혀있으면 거의 뭐가있음..짜증나ㅠ 그뚜껑 올려야되것도 더러워서 너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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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6.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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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강박증이라고 하는 인간들 위생 개념이 없네 글쓴이가 맞는말 했구만 이거 tv실험 결과에도 나왔음 뚜껑 안내리고 물 내릴때 눈에 안 보일 뿐이지 물방울 사방으로 튐 즉 소변 대변보고 뚜껑 안내리고 물내리면 그 변기물이 옷에도 다 묻는다는 거지 아무 생각없이 볼일 보고 뚜껑 열지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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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할거읍어 2019.07.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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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텔비에서 본거같은대 공중화장실이랑 핸드폰이랑 뭐 만만치 않다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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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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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쪽 손님이면 남편이 원래대로 닦아놔야죠.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손님 초대를 최대한 안 하는 게 정답입니다. 시부모는 어쩔 수 없으니 가신 후에 남편 들여보내서 원상복구 시키라고 하세요.

변기 뚜껑이야 위생 관념상 닫고 물 내리는 게 맞긴 하지만, 쓰니 정도면 강박관념입니다.

죄다 섞어서 쓰셨는데, 손님 다녀간 후 화장실에 소변 자국 있으면(남자들은 왜 밖에 나가서도 배변 흔적 남는데 그냥 나오는지...) 당연히 더럽고 스트레스 받는 게 일반적이고요.

하지만 그 뚜껑 닫기야 쓰니 강박이니 그것까진 힘들겠죠. 솔직히 좋은 습관이긴 하지만 좀 비정상적일 정도로 집착하시는 건 맞습니다. 반면, 배변 흔적은 대다수가 역겨워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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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2019.07.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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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깔끔한거 성향 이런건 개인적이니까 지나치든 아니든 알바 아니고 이해하는데 님 같은 스타일은 ..죄송한데 진짜 진짜 같이 살기 싫은 스타일. 너무 피곤함. 글만 봐도 기빨려...(아니 뭐 청소해야 하는 부분으로 고단한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문밖에서 남 변기내리는 소리듣고 있을 정도에 집에 초대한 손님들에게까지 저러는 건 좀 지나친거 아닌 지 아예 사람을 그냥 초대를 말든가 그게 막 오줌 대환장 파티들을 벌이고 욕조에 물 다 흘러넘치고 물장구 치고 난장을 쳤다면 또 모를까 이 정도면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으로 사람마다 그냥 성향 차이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이라 혼자 살면 이런거 스스로에게만 적용하는거니 아무 상관없는데 가족간에도 약간 정도를 넘어보이지만 그래도 그건 가족이라 그럴수있다 생각해도 타인에게 강요한다면 그건 쫌; 정말 위생에 민감하고 깨끗한 분들은 남들더러 치우라 고치라 지적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가치관이니 본인이 치우고 다니시던거 같던데요 -> 이댓글 완젼 공감함) 전 가족이라두 님같은 스타일은 싫어요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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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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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ㅗㅜㅑ 변기 뚜껑 닫혀있으면 진짜 뭐가 나올까 두려움. 진지 판도라의 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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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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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러워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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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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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변은 필히 뚜껑 덮고 물내림. 나오기전에 다시 두껑 올림. 혹시 물 내렸지만 나 안내려가고 남은게 있는지 획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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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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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글만 봐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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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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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ㄲㅊ 짧은 한남들 드릉드릉 하는 중. 외국은 ㄲㅊ 길어서 앉아쌉니다. 그래야 오줌을 눠도 안 튀거든. 한남은 짧아서 허벅지에 다 튀기고 새고 난리나니까 서서 싸는 건데, 지만 깨끗하면 남이야 지가 튀긴 오줌에 피해입든 말든 아몰랑 이라서 그러는 거. 한남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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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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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기 닫아놓으면 안에 막혔을까봐 두려워서 열어둬야 한다는 놈들은 대가리가 빈거지. 상식적으로 막혔으면 열어뒀을때 보기 싫어도 무조건 보이는 거고 닫아두면 굳이 열어야 볼수 있는 건데 닫아두는게 예의고 배려지. 지가 열어봤을때 기분 나쁘다고 1차원적으로 사고하는 꼬락서니 보소 머가리 빈거 티내나. 유딩도 그렇겐 생각 안하겠다. 논리적으로 생각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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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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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뚜껑안닫고 물내리면 대변입자가 공기중으로 수 미터까지 날라감. 그런데도 정작 열고 내리는 놈들은 오히려 왜 변기뚜껑 닫아두냐고 지.랄 적반하장. 비추보니까 한국놈들 개더러운거 잘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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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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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청소해야 하는 부분으로 고단한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문밖에서 남 변기내리는 소리듣고 있을 정도에 집에 초대한 손님들에게까지 저러는 건 좀 지나친거 아닌 지 아예 사람을 그냥 초대를 말든가 그게 막 오줌 대환장 파티들을 벌이고 욕조에 물 다 흘러넘치고 물장구 치고 난장을 쳤다면 또 모를까 이 정도면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으로 사람마다 그냥 성향 차이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이라 혼자 살면 이런거 스스로에게만 적용하는거니 아무 상관없는데 가족간에도 약간 정도를 넘어보이지만 그래도 그건 가족이라 그럴수있다 생각해도 타인에게 강요한다면 그건 쫌; 정말 위생에 민감하고 깨끗한 분들은 남들더러 치우라 고치라 지적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가치관이니 본인이 치우고 다니시던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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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6.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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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예민해....왜 집은 무균실로 해두시죠..... 집에 들어갈때마다 소독하시고...
그리고 집에서만 생활하셔야겠어요.... 밖은...오염물질투성이죠... 그 드러운 손으로 어디를 어떻게 만졌는지 어떻게 알겠어요...못잡겠죠? 그니까 집에만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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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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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에게 집착적으로 강요한다면 그건 병이에요 좀 여유로워질 필요가있겠네요 쌓이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통증으로 오니까 느긋하게 자신을 풀어주며 사세요 그거좀 공기중에 퍼진다고 죽지않아요 그것보다 더 심한것도 많은데 눈에안보이는것으로 그렇게 스트레스받고살면 삻이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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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 2019.06.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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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요하고 키운 아이의 교육이 어떤 성격이 될지 흐니는 모르지 여긴 한국인데 글흔이 같이 아들 키웠나봐 본인은 모르는 강박증에 내가 미쳐 해결될때까지 1분 단위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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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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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궁금한게 저런 사람들은 그럼 오줌 어떻게 싸? 오줌싸도 물방울 튀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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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 2019.06.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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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 가서 변기뚜껑 내려져 있으면 분노가 오른다 내리고 물내렸으면 뚜껑 원래대로 올려놔라 글쓴이 당신같은 인간이 있어 나같은 사람은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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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아 2019.06.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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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박증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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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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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배와 그 선배의 아드님, 시아버지, 시어머니 오셨어도 화장실 사용은 이렇게 해 달라 설명하시고 꿋꿋하게 화장실 문밖에 지켜서서 소리 듣다가 그냥 내린거 같으면 보는 눈앞에서 들어가서 수건이랑 칫솔 다 걷어서 버리세요 그럼 그 사람들도 충격먹어서 님이 하자는대로 하긴 할겁니다 그 사람들에게도 전부 강제로 적용을 시켜야 하는데 이걸 못하니 스트레스 쌓이시는거자나요 물론 이러면 게스트들과의 인간관계 파탄은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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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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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크게 아픈적 있어요? 특히나 세균성, 바이러스 질환 앓은 사람들이 엄청 병적일정도로 위생에 집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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