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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마다 가르치려드는 남친

쫄퐁 (판) 2019.06.26 08:50 조회8,56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남친이랑 싸울때마다 고민이 많아져..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부분에 엄청 신경쓰는 것 같은데...

내가 잘못해서 싸울때마다 기분 나쁘다가 아니라 늘 사람을 가르치려고 들어. 심지어 설명 줄줄 해놓고 이해했냐고까지 물어봄..

근데 내 잘못이라 그동안 그냥 뒤늦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랬는뎋ㅎ.. 너무 힘들다니까 그냥 이건 가벼운 싸움이래. 진지하게 생각하지말래 ㅋㅋㅋ,,,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차라리 기분 나쁘다고 말했으면 나도 그자리에서 잘못한거 알고 사과했을텐데 왜 늘 참다참다 가르치려 하는 걸까..

내가 너무 자존심이 쎈가
가르치려 드는 남친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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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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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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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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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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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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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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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남친도 그랫어요 근데 저는 선비스타일 딱시러해서 지금은 바이바이햇조 ... 님이 그걸 견뎌낼수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근데 아마 저건 약과임 앞으로 뭐 할때마다 더 위에잇는듯이 가르치려 들고 조언할거에요 힘든이야기를 할때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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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양말 2019.06.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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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말을 했는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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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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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려 드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 차이야

본문 글에도 나와 있지? 글쓴이 잘 못이라고 스스로 말하는거...

글쓴이도 그걸 알고 있잖아? 왜? 남친이 그정도는 넘어갈 줄 알았던 거야?

아니면 감정 노동 시키는거야?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서, 여자는 현재의 감정에 충실해서 , 지금 나의 기분에 따라 시시각각 기분이 달라지고.

남자는 지금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상대방이 이 문제에 대해 이해 하면 재발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지.

즉 남자는 미래를, 여자는 현재를 본다는 거야.

혹이 이 말에 욱해서 댓글 싸지르는 남혐러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자는=현재만 생각하는 식으로 말한게 아니라. 그때 그때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을 말한거야.

시대가 변하고 시간이 흘러도 기본적인 사고방식 구조는 바뀌지 않아.

그저 서로가 차이를 인정하고 양쪽에서 한발 물러서서 본질을 봐야지.

그리고 글쓴이는 본인이 잘못한걸 알정도면. 제발 그 잘못을 하지를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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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2019.06.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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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귀가 없나보죠. 이해하고 어른스러운대화가 안되니까 매번 알려주게되는거죠. 참 답답하겠네요.남친이.........상대가 하는말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서로 해야 대화가되는데...님은 매번 같은실수를 하시는건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보통 가르친다라고 느낄때는 한두번이 아니기에 그렇게 설명-하게되는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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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짜장 2019.06.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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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야 판단이 가능하지. 이정도 내용가지고는 파악이 안되는데 다짜고짜 맨스플레인이니 뭐니 남자욕하는 남혐충들 많이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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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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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르치려 드는 남친이랑 결혼한 사람의 결과? 최근에 백종원 골목식당에 멕시코 타코 보면 알게 됨. 시청자들 속 터져 디질라고 하더라 아내가 차려준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백종원 솔루션에 괜히 투덜대면서 가오잡고 아내가 뭐 물어본거 가지고도 애같이 존심상해서 아내한테 목소리 높이고 훈계질하는 남편때문에 평생 같이 살아야 할 아내가 안쓰러워서. 네 잘못이면 네 잘못 자기 잘못이면 자기 잘못 정확하게 짚고사과하거나 받는 게 아니라 사사건건 네 잘못으로만 몰면서 가르치려고 하는 남자랑 같이 뭐 하지 마ㅡ 뭐 책잡힌거 있어? 없으면 때려쳐. 결혼까지 멀리 볼 나이는 아니겠지만 결혼한다면 백종원 골목식당 타코집처럼 남들이 보기에도 너만 불쌍한 꼴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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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6.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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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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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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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구체적인 예시 없인 판단하기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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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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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무엇때문에 싸우고 무엇으로 인해 남친이 가르치려하는지 글에서 빠졌네요. 저렇게만 적으면 조언해주는 입장에서는 알수가 없잖아요.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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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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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동등한 성인인데 데이트 비용은 똑같이 내시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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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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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님처럼 항상 잘못하는 남자 만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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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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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참 훌륭하다...
잘못해서 알려주는것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무이유없이 그냥 막 가르치려든다로 해석하시네들...
자기가 잘못한것을 알면 고치겠지만 그걸 모르면 알려줘야줘...
한때 이슈였던 충시리즈들이 자기들은 당당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중에 다른 이들에게 민페 끼치는 걸로 나가는건데...
여기 댓글대로라면 멀지않아 다시 충시리즈 등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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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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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평소엔 마치 자기가 나에게 보살핌받아야하는 아기같은 존재인것처럼 전적으로 의지하고 애처럼 철없이 굴어도 당연한것처럼 굴고 당연히 데이트 비용 거의 안내고 그런식으로 관계형성 하다가 가르치려 들면 대등한 성인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애들 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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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 2019.06.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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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라서 얘기하는건데 그 남자가 쓰니 길들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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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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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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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6.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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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사에 여자들 가르치려드는 남자들은 기본 마인드가 여자가 남자보다 지적 수준도 낮고 능력도 남자가 훨 우월하다고 믿는 거더라고요 사회 생활에서나 직장 생활에서도 남자들이 대개 직급도 상급자들이 많다보니 늘 여자에게 지시하고 설명하고 이해시켜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남자들과 일일히 피곤하게 싸울 필요 없어요 그냥 조용히 실력을 보여주면 여자라고 함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저의 남편이 처음엔 자기 직장 일이나 업무 얘길 전혀 안하던 사람인데요 요샌 회의나 다른 컨퍼 준비 할 때 저에게 일일히 물어보거든요 왜냐 지한테 도움이 되거든 남자들은 그런 사람들이예요 정면으로 부닥치지 마시고 어차피 같이 가야 할 남친이나 남편이나 팀원 컬리그란다면 측면 지원하고 그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게 서로 좋은 거 같더군요 남친과 화기애애할 때 투정 부리듯 지금 불만을 털어놓으세요 자기가 몰랐다면 고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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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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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을 하지마. 니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남친이 화내다 너도 화내는거면 일단 시간약속에 늦지를마. 밥 먹을때마다 흘리고 남기는거면 좀 고쳐. 니가 잘못해서 니가 문제인건데 남친이 가르친다고? 좋은 사람이네. 나 같으면 한 번 말해서 안들으면 그냥 포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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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6.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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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남편도 약간 멘스플레인 스타일인데요 전 남편이 가르치려 들면 아 참 잘나셨어요 ~ 니가 하실래요? 하고 내버려둬요 싸우거나 부닥치진 않고 그냥 들어주기만 하고 원래 내 방식대로 함 나중엔 남편이 포기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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