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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6년차,, 게으른 남편

2019 (판) 2019.06.26 09:41 조회26,784
톡톡 맞벌이 부부 이야기 채널보기

아이둘 결혼 6년차 맞벌이 부부예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얻고자 써봅니다.

 

전 성격이 급한편, 남편은 느긋해요   설거지나 집안일등 그때그때  해놓고 쉬자는 저,

 

신랑은 나중에 하자 . (결국은 안함)  그러고 매일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어요 (게임)

 

아이둘 교육은 입으로만   누구애는 벌써 영어를 잘하더라 누구애는 한글을 벌써 읽더라..

 

입으로만 육아하는 스타일이죠.

누구야 양치해라 누구야 옷입고 있어라. 우리 첫째 이제 겨우 5살이예요.

(칫솔은 소독기 안에 있어 꺼내서 치약을 발라줘야 하고 옷도 꺼야줘야 입죠)

 

이제껏 자기가 알아서 아이 목욕, 양치, 독서등 한적 없어요

 제가 늘 잔소리 10번은 해야 하는 스타일이죠 .

그러면서 자식은 끔찍이 아껴요 .  그게 다예요  이뻐라만 하고 놀아주는게 끝이예요

육아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자라온 환경 탓도 있어요.

 

결혼 후 시댁에서 남편보고 같이 설거지 하자고 했더니 어머님이 아주 정색을 하면서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자기방 정리며  집안일 일체  자식한테 시키지 않으셨나봐요.

 

요즘은 회식이 잦아져  퇴근후 술먹고 들어와 씻지도 않고 그냥 뻗어 자요

그러면서 저도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회식하면 이해를 못하죠. (한달에 1번할까말까, 본인은 주 2회)

 

맞벌이 부부인데. 육아. 집안일 관심 1도 없구요

 

저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정말  큰소리 치며 싸운적 많아요

 

진짜 자식둘보다 남편한테 손이 더 많이 가는거같아 자주 화내요

 

남편은 제 성격이 문제라고 하네요  제가 큰소리 치는 이유는 생각도 안해보고 그저 제가 큰소리 치고 잔소리한다고 자기가 더 힘들다고 하네요

 

왜 맨날 나만 희생해야 하는지.

 

이럴꺼면 집안일만하라고 전업주부를 시키던지.

 

욕심이 많아서 제가 오래오래 일했음  좋겠다네요.

 

시댁지원 없었고. 시댁도 아이들 한번 봐주신적 없어요. 당신들 보고싶을때마다 전화와서

 

오라가라 하셔요.

 

아이들 하원은 친정어머님이 해주시고. 저 혼차 매일 힘들어보인다고 집안일 도와주시는데. 신랑은 감사한줄도 모르고 .. 당연하다 생각해요

 

 

육아나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랬어요.

 

더구나 맞벌이 부부 인데

 

각자 할일을 정해서 자기가 책임지고 알아서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아침등원은 제가 시키는데,  아침에도 혼자 늦잠자고 자기 출근준비하고 혼자 몸만 빠져나가요.

 

제가 저녁을 하면 남편은 설거지를 하고  제가 청소기를 밀면  남편은 방을 닦고

 

아이가 둘인데 한명씩 목욕시키고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6년살면서 저 임신기간에도 화장실 청소 한번 한적 못봤어요.

 

주말에는 밀린 청소부터 하고 하루일정을 시작하고 싶은데,  청소 하기 싫어서 나가기 바빠요

 

방한번 닦는거 시키는것도  몇번의 싸움끝에 겨우 해요

 

매일 밤마다 핸드폰본다고 새벽늦게 잠들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게 일상이고

 

어찌나 잘처먹는지 밤에는 혼자 라면먹고  씽크대 주변에 라면스프 흘린거,, 봉지,,

 

정말 스트레스네요.

 

어제는 씽크대 대청소하고 얼룩제거한다고 물기하나 없이 다닦아 말리고 있었는데,

 

거기와서 손을 씻고 씽크대에 손을 툭툭 털고 (온 사방에 물) .. 가버리네요

 

옆에 마른행주가 있었어요.  물기 튄거 본인이 닦으면 되잖아요 ?  그런 생각이 없어요 

 

여기는 우리 가족이 사는곳이지 자기 잠만자고가는 모텔이 아니잖아요..

 

내가 조금 내려놓자.. 하고  집안일에 신경을 덜 써봤더니 집이 이런개판은 없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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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gg 2019.06.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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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자라온 환경이요? 다 핑계예요. 저희 남편도 시어머니가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키우셨고 시댁가면 쓰레기통이 어딘지도 모르던 사람이라 첨엔 좀 착잡했는데요..저희 집에선 알아서 빨래 청소 설거지 다 합니다. 저희부부는 딱히 나눈거 없이 먼저 본 사람이 하는 편이예요. 요리는 전적으로 제가해서 요리때문에 투덜거린적이 있긴하네요. 하지만 제가 요리하면 남편이 설거지 합니다. 자동으로. 현역 다녀온 남자들 군대에서 다 알아서 해봤기 때문에 청소 빨래 못할리가 없어요. 입으로라도 하니 생색은 나고 지몸뚱아리 안움직여도 님이 다 해주니까 가만히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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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휴휴 2019.06.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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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실꺼면 빨리 하세요.
저희 남편이랑 똑같네여....
12년됐는데... 바뀔거라 기대한 제가 등신이예요....
이혼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절대 안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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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밥밥띠라라 2019.06.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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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차에 저도 똑같은 고민 했었습니다.
저도 직장일도 집안일도 육아도 모두 잘 해내고 싶은 욕심있었구요.
집안일. 가사분담으로 항상 싸웠습니다.

그러던 차에 친언니가 조언을 해줬습니다.
너 직장생활 한 두달 할 거 아니라면.. 마음 독하게 먹고 실천 해봐라..
그 후 부터 집안일 쌓여 있어도 참았습니다. 설거지 3일 동안 쌓아 둔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집이 더러운게 보이는지 남편도 조금씩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부과 다니고 운동도 하고 제 관리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남들이 와이프 예쁘니 긴장 해야겠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요..
지금은 언제 게을렀던 적이 있었냐는 듯이 남편이 자진해서 집안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뇌구조는 여자와 달라서 이것좀 도와줄래? 물어보면 맘 속으로 왜 내일도 아닌걸 시키지? 라고 생각 한답니다
하지만 지금 설거지랑 청소를 해야 하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거 먼저 골라! 선택권을 주면 그 짧은 순간에 쉬운걸 선택하려는 욕심에 덥석 한가지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리 치는 것 보다 말도 안되는 허접한 일이라도 뭔가 했을 때 약간 오버해서 칭찬해주면 다음번엔 더 칭찬 받고 싶어서 일거리를 찾기도 한답니다~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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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7.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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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둬야할거같다고 진지하게 말하세요
이번달까지만 다니겠다고 더이상은 못하겠다하고
뭐라고 하나 들어보세요 바뀌는게 없으면 그냥 회사를 그만두세요
그게 현명한 처신일수 있어요 내내 스트레스받느니
그냥 어께에 3명 얹어주세요 집안일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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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2019.07.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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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한지 10년...남편 절대 안바뀌어요ㅡㅡ;;그냥 아주 조금 나아지는정도예요. 저희신랑도 똑같아요.너무게으르고 안하려고해요. 사람들이 한번 집 개판으로 해놓고 있어보라고 얘기하던데..문제는 저희엄마가 오전오후오시는데 설거지안하고두면 다 친정엄마가 하시는데...안할수가없어서 결국 제가 다 해요. 평일 똑같이 일하고 오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거 뿐만아니라 저보다 일찍들어오면 씻고 기다립니다 저는 들어오자마자 씻지도못하고 밥차렸고요.물론 친정엄마가 있어서 거의 음식은준비되어있어서 차리기만하면되지만..먹고도 신랑은 쇼파나 침대 직행이고요.저는 씻지도못하고설거지하고 정리하고 애들 챙기고..평소에 뭐하나 시키기도힘들고...특히 애들어릴때 진짜 너무힘들었어요.애들하고 좀 놀아달라고하면 침대에 누어서 손가락만 까딱까딱거리고ㅜㅜ진짜..왜 사는지모르겠어요.시녀같다는생각만 들고 내자신이 불쌍해요. 추천0 반대0 답글 0 답글쓰기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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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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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차..다 똑같나봐요.. 너무 힘들어 변해가는 제가 못나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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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6.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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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뼝장구 모리딱아치고 뒤안으로 돌아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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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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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장말 힘들겠어요!!!!!!!!!!!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날려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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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ㄱ 2019.06.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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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볼때마다 답답하네요. 지자리 지가만든다고. 해줘보실하니 당연히안하죠. 나같아도안하겠어요,..아니 맞벌이하면서 무슨 집안일에육아까지혼자해요?? 그리고 남편그렇게만든건 본인책임이80프로인거 아시죠?? 남편앉혀놓고. 이제부터 이거이거이거는 당신이 다해, 나는 이거이거한다. 대신 미루거나 똑바로하지않을시 당신 휴대폰보고 쳐누워있수어없을것이고. 이것또한 마다할시...이혼도생각한다 하고.이혼한다생각하고.밀어부쳐요. 막말도 벌어오는돈말곤 그인간의필요성이 ..뭐죠??없어도그만인 남편,아빠 , 니역할이 집에서 없는데..너와함께할이유를 찾아주길바란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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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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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남들 저러는거 하루이틀이 아닌데 정말 모르고 결혼하는건지, 사실은 알면서 모르는척한건지, 아님 거기까진 생각을 못해본건지 결혼하는 여자분들 심리가 궁금해요. 저는 저런거 감당하면서 평생을 걸만큼 남자를 좋아하진 않아서 비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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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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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남편 시댁가면 법이고 왕입니다. 도련님들 말로는 발밑에 컵도 딴방있는 사람 불러 손에 쥐어달라 했을 정도로 꿈쩍 않했다 합니다..근디 울집에선 설겆이 빨래 재활용 쓰레기..집안일을 넘 잘해줘서 신혼때 놀랬어요. 근디 시집만 가면 왕으로 변합니다. 즉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는거죠!! 특단의 조치를 쓰세요. 참고로 전 전업주부고 남편에게 집안일 강요 안하는데도 잘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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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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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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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도 안갔어요? 군대에선 뭐 청소빨래 해주시는 분들이 따로 있나봅니다? 이혼하고 양육비 받는게 훨 속편하고 맘편하고 몸도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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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 2019.06.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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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알아서잘하니그냥안하는거지요 왜안해라고물어보시면아마그리대답할거같네요.드러워도그냥버티세요.지저분한거못보는사람이지는겁니다.저도결혼초엔혼자다했는데이젠안합니다.십년넘게사니까쓰레기버리고먼지굴러다니면쓸고닦고속옷빨래미뤄놓으면본인이돌립니다ㅋㅋㅋ 과연첨부터저랬을까요?안해주면됩니다.간단한데이게어렵죠. 지금부터실천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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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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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신랑도 장손이라고 집에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키웠는데 지금 집안일 알아서 다 하는데요? 그거 다 핑계예요. 억지로라도 시켜야지 나중에는 집안일 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지지요. 그리고 맞벌이라고 신랑이 집안일 해야된다고 생각하시죠?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맞벌이든 외벌이든 자기집은 자기도 청소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치워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육아도 마찬가지죠. 자기 애니까 자기도 키워야한다. 너무나 당연한 것을 님 신랑은 안하고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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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9.06.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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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남자들은 어쩜 다 이기적이죠? 일하고 들어와서 똑같이 힘들고 피곤할텐데.. 전 아직 아기가 어려 외벌이하느라 아이는 제가 다 케어하긴하는데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같이 아닌가요? 진짜 손 까딱 안해요.. 기저귀한번 안갈면서 애는 끔찍하게 생각하는척 진짜 가증스러워요 한국남자들이 이러니깐 결혼도 출산도 줄어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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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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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집안일은 대부분 여자가 한다고 쳐도 육아는 옛날부터 부부공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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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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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혼 다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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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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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아는분 이혼했는데 워낙 혼자 애키우고 돈벌고 다하다보니까 이혼하고나서도 불편한게 한개도 없어서 그것도 어이가 없었대요ㅋㅋㅋㅋ뭐 하는게 있어야 생각이라도 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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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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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처럼 남자는 이렇게 저렇게 하면 같이 집안일 하더라 이런글 보면 남자새끼들은 개처럼 훈련을 시켜줘야 겨우 사람티 내면서 살수있는건가 생각이 드네.
솔직히 다 할줄 알면서도 대신 해줄 호구 있으니까 안하는거 아닌가?
훈련시키는것도 짜증나고 그냥 나혼자서 살고말지. 오늘도 비혼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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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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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어쩜 이리도 나랑 똑같냐?ㅎ남들 외면적 시집ᆞ남편볼때 ㅋ 세상 최고 분들.ㅋ울 남편 진ㅡ짜 입으로만해 육아 야 !!양치해.숙제해.그러곤말안들음 빽거리고 지방가서 잠ㅋ 시부모 하루종일 아픈사람들 보는거 힘들었지 난 이때껏 내 새끼들 놔두고 어디 간적없다 ㅋ 시골 출신 ㅡ친구가없음.시아부지 경제력 등에 업고 찌질한 친정 친인척 다 챙기고 대학 ᆞ유학보냄ㅋ 울 시아부지 암껏도 모름 ㅋ 난 다ㅡㅡ아 보이고 알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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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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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랑 결혼해서 어떻게 애를 둘이나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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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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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부부중에 글쓴이와 같은 내용으로 맨날 싸우는 부부 있었는데요.....
합의점을 찾더군요. 1주일에 한번씩 가사도우미 부르는걸로.
그뒤로 안싸움. 돈으로도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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