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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1년넘게 일한곳 진상때문에 그만둡니다.

빵집소녀 (판) 2019.06.26 13:46 조회38,088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다들 감사합니다. ㅜㅜㅜ 마음고생이 조금 심했거든요.
사장님께 그만둔다 말을했습니다 7월 중이나 말쯤 나가고싶다고
그런데 사장님이 너가 나가는날은 내가 정하는거다라고...;;
그래서 일주일정도기다리고 날짜이야기하려구요!

다들 일하는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는데! 말하면 경찰서 가는게 아닐까 싶어서...ㅎㅎ
ㅅㅇㄷ입구역에 있고 ㄱㅇ구청 맞은편에있습니다.
참고로 빵집입니다.

알바분들한테도 들었어요. 사장님이 알바생분들이 잘못한게 없어도 너희들이 사과하라고... 이거듣고 알바생분들도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진상은 진상을 불러오고 진상은 곧 가게를 망하게하겠죠? 나가고나서 쫄딱망하길빌어야져!
좋은댓글 달아주신분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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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봉투값을 받아야하는 법이 생긴건 다들 아시죠?

올해 초 법이 시행된 후 A(진상손님)이 등장했습니다.
A가 그날 빵을 산 후 제가 봉투가 필요하냐고 물어보았고, 필요없으시다고 하신 후 왜 봉투를 주지 않냐고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필요없으시다고 하셨고, 필요하시다면 30원을 주시면된다고 했죠.
그 손님은 돈이없다고 그냥 달라했고, 현금이 없으시다면 반품하고 카드로 다시 같이 결제해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냥 꽁짜로 달라며 화가 났는지 그냥 홱 나가더라고요.

이 일이 있었던 후 한달 지났나 만취상태로 지인분이랑 오더군요.
빵을 한가득 사더니 손님들 있는데에서 이 년이 그깟 봉투값때문에 봉투를 안준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영업방해로 신고하려다가 지인분께서 정말 죄송하다고 한번만 이해해달라하셔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일요일에 일이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혼자오셔서 빵을 두개 사시고 저는 똑같이 봉투가 필요하시냐고 30원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런데 저는 이 말이 끝난후 A가
"니 그 년이지? 아직도 안짤리고 일하냐? 독하다 진짜. 내가 니 봉투값때문에 사장한테 뭐라했었어. 사장이 다 죄송하다고 잘 타이르겠다고 하더라. 정신 못차렸냐? 안짤렸으면 감지덕지하고 일을 해야지. 일 똑바로해 이년아."
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만봤죠. 그리고 계산해드리겠다고 하니까 삼성페이로 결제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핸드폰을 잡으려고 하니까 더러우니까 만지지말라고 하... 다시생각해도 짜증나네요.
근데 쳐다본 후 어디서 꼬라보냐고 사장부르라해서 사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다고했죠.
본인 번호 줄테니 사장보고 전화하라하라고.

사장님이 그 분과 통화후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우리 오픈때부터 단골이라고, 원래 착한사람이라고 저보고 이해하라더군요.
그사람이 말을 심하게 한건 아는데 죄송하다하고 끝냈다고.
사장님께서는 제가 그 분과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더군요.
A도 여기서 끝내자하고. 사장님이 다음에 A가 오면 먼저 사과하라고...

여기서는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A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죄송하다고 그런것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으면 죄송하다고, 그런데 손님도 폭언에 대해서 사과하시라고.

근데 A가 또 사장한테 전화해서 전화로 끝난거 아니냐고 문자로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제가 사장님께 난 사과만 받고싶은거라고 말을했죠.
사장님이 할 사람같냐고. 해줄수있는게없다고.
제가 사장님이 원래는 좋은 사람 이라고하셨다고 A 불러달라고했죠.
근데 A가 사장님께는 온갖착한척 저를 또 만나면 화를 낼것같다고 못올것같다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상황을 끝내면 안되냐고...
사장님께서는 왜 자기말대로 안하냐고 잠자코있으라니까 일을 더크게만드냐고
니가 잘못한게 있는거는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자고
그깟 사과 한번 안들으면 어떻냐고 그렇게 속이좁아서 어쩌냐고
지금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A한테 전화하고싶군요... 사장님께도 실망이크고

여기서 상황은 끝났고 저는 그만두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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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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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옮기면 안되요??? 아니 어떻게 직원한테 폭언하는 새끼를 손님이라고 좋은사람이라고 할수있어요??? 보는 내내 사장새끼가 인간인가 싶은데요???? 아니 저정도면 직원편에서 손님한테 사과를 받아줘야지 저걸 왜 참고있어요??? 쓴이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급여를 받는 직원이에요 저런 폭언이 정당한 노동이라고 생각하시고 참는거에요??? 법이 봉투값을 받아야 한다는데 그걸 왜 직원이 이년 저년 소리 들어가면서 참아야 하는 일이 된걸까요??? 저는 저걸 중간에서 저렇게 처리하는 사장이 제일 나쁜새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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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6.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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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장이 문제 있음. 일년이나 넘게 일한 직원을 사람 귀한줄 모르고 고객편 들다니...대책없구만. 초반에 싹을 잘라야함.
저런 인간들 난리 부르스 치고가도 뻔뻔하게 잘옴. 어쨌든 문제 생기믄 중간 관리자라도 나와서 무마시키던지 지가 봉투를 던져 주던지 해야함.
직원이 줬다가 신고해서 문제 생기믄 쓴이가 덤탱이 쓰는데....

난 예전에 알바할때 십원짜리 꼭 들고 댕김.
봉투 달라는 인간들 있으면 바로 앞에서 제가 이번에 사드릴께요 하고 주머니에서 돈 꺼내서 돈통에 넣어믄 그 다음부터 암소리 안하고 봉투 죄다 사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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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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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ㅆ발놈이 내한테 걸리면 최소 소송이거나 양아치 돈줘서 개패듯이 패버림. 그리고 할 수있는 신고는 다 하고 네이트판이고 지역카페에 글 올릴거임 돈 들어도 상관없음 그리고 사장도 가만안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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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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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년 업무방해 모욕죄로 신고하고 사장도 노동청에신고하고 봉투값안받는것도 신고 가능하니까 신고하셈 그리고 관두셈 당하고 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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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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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는 일해주는 사람이지 알바가 무슨 하인인가요 물론 1년넘게 다닌 알바자리 아까운건 맞지만 그것도 사장이 대처를 잘해줬으면 몰라도 진상편드는 사장이면 좋은 자리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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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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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이 이상하네욬ㅋ저도 같은 직종으로 장사 하는 사장인뎈ㅋㅋㅋ저 같았음 손님에게 한소리 합니다. 아니 자기 가게에 일해주는 식구가 욕 먹고 있는데 사장이 손님편 드는건 뭐죠??전 요즘 정부탓 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실행은 정부가 한거니~ "솔직히 저도 봉투값 때문에 하루에 6~10번은 손님과 실랑이벌여요ㅠㅠ 차라리 돈을 받는게 아니라 에코백 가져 오심 봉투값 까주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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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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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빵맛도 괜찮고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자주갔는데... 사람귀한줄 모르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ㅎ..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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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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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님새끼도 재수없는데 사장새끼는 더 재수없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 대접을 해주지 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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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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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이 문제가 제일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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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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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딘가요 진짜 ㅡㅡ 그만두는게 최고 시대가 어느땐데 남 귀한 자식한테 그렇게 행동하는게 못배운티를 팍팍 내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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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19.06.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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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님'이라고 붙여주고 싶지도 않네 그 신발람도 참 가지가지 한다 30원 봉투때문에 인격이 나오네. 그걸 또 두둔하는 사장도 그렇고 그냥 그 사업장은 더 큰 일이 생겨도 글쓴이에게 울타리가 되어줄것 같진 않으니 다른곳으로 가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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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넨진네만 2019.06.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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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황당하네요...그 사장도 진짜 앞뒤안맞는게 대체 그사람 어디가 착하단거임? 봉투값 30원 받는게 법으로도 정해져있으니깐 결제해야된다한거지 뭘 직원을 잘 타이르겠다고함... 사이코패스 손님에다 호구 사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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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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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폭언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두둔하는 사장은 뭐죠?
잘못은 진상이 했는데 왜 글쓴님이 사과해야 합니까?
댓글님들 말씀대로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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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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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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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19.06.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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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이란새,.끼가 더 병,.신이네요 그 돈 몇푼에 자기.직원 무시하는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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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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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수인계따위 개나주고 그만둬요. 어디서 남의집 귀한딸한테 이년저년이야. 남자알바면 30원아니라 300원도 낼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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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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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빤스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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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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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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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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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더문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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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 2019.06.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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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욕하면바로경찰부르세요.아무것도안하고서있으니계욕하는겁니다.왠만한영업장cctv다있고.핸드폰소지되면녹음하시고..아휴왜당하고만있어요!그리고사장놈은뭐하는놈이길래친구가되라마라야.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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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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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해 녹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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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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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 귀한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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