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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백수예요..우울해요ㅠㅠ

백조 (판) 2019.06.26 14:48 조회18,653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7살 여잔데요 지금은 백수에요ㅜㅜ

19살때 학교에서 취업나가서 현재까지 한 화사에 정착못하고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알바하고 했어요
사회생활이 안맞는거 같고 사람상대하기도 힘이드네요
최근엔 사무직직장을 퇴사해서 백수된지6개월이고
이젠 뭘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왜사나싶고 돈이 없어 일을 해야되는데 또 돈때문에 아무회사를 들어가면 또 퇴사할거 같고 왜이러지 싶네요...

성격도 소심한지라 처음시작하는것도 엄청 두려워해요..

직업적성검사나 취업성공패키지 이런것도 아무 소용도없고 나이는 20대후반이 되가는데 뭘해먹고살지 막막하네요..... 성격도 우유부단하고 야망같은것도 없어요..

어짜피 결혼생각도 없고 혼자살다 갈건데
거지처럼 살다가겠죠...


———————————————————

모두 좋은말씀 감사해요!!
계속 우울해있지말고 뭐라도 해볼려구요!!
그리고 쓴소리해주신분들도 모두 감사해요!!
오히려 쓴소리해주신댓글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말씀해주신분들께는 아주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혼가지고 싸우지들마시고
다들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그리고 댓글을 다 달아드리진 못했지만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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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9.07.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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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야 반갑다 ㅜ 같은나이 같은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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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9.07.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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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27살인데 막막하네요...... 이제 놀고먹은지 거의 1년이 다되가요...ㅜㅜㅜㅜ 그래서 반려동물 자격증 준비하고있는데 나이먹기전에 취업해야되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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귱귱 2019.07.05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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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저도 27살인데 ㅜㅜ 너무 막막해요~~~~~~ 점점 무서워지네요..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고... 저도 지금 백수에요 ㅠㅠ흑흑 맨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제가 너무 하고싶은것만 찾으려고해서 그런건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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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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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너무 요즘 힘들어요ㅠㅠㅠ진짜 우울증있는 거같아요 무기력하고 난 왜이렇게 사나 뭐때문에 사는 건가 싶기도하고 일도 안풀리고..믿을 사람 하나 없고 원래 인생이 그런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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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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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는 취업하기 쉽지 않음? 여성가산점도 있고 나라에서 밀어주는데
얼마나 xx같으면 그 나이때까지 빌빌대고 앉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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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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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삭제하지말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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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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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해주는것보다는 뼈있는말을 듣는게 맞는거같아요
나이도 점점차가고있는 세상에서 주변사람들은 뼈있는말 안해줄꺼예요 토닥토닥 넌잘할수있다 이뿐이지 본인이 바뀌지않으면 절대 안바뀜 사회가 바뀔수가없는거니까 본인이 노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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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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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난 22살 여자 고졸백순데..올해 대학 원서넣을 준비하면어 알바라도 하고 있음 적성찾다가 못 찾아서 그나마 취업 잘되는 간호학과로 갈예정..최후의 보루였는데ㅠㅠ 학교 졸업하면 27살이라 26살까진 쭉 백수예약임 친구들은 이미 3학년에 졸업반인 애들도 있고 인턴이니 뭐니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나만 제자리에 이룬것 없어서 우울함..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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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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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웃는날이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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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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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너같은 여자랑 결혼해줄 남자도 없음
30대 후반대 즈음에 노처녀 히스테리 시작되면서 오지게 남혐하고 다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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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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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7살 백수입니다. 우울할땐 실컷 우울해도 좋을거같아요. 저는 그러거든요. 그리고 댓글 단 분들 중에 뭐라 나무라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지마세요. 쓰니가 노력안해본것도 아니구.. 솔직히 이렇게 고민하고 우울해하고있다는거 자체가 노력하고 있는걸요. 그리고 주변에서 핀잔 줘봤자 일이 풀리는것도 아니고.. 그냥요~ 쓰니님 우울할땐 우울해보고 그리고 생각도해보고 그래도 답답하면 밖에도 다니고 여행도 다녀보는 것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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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호 2019.06.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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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은 어찌되는지 모름..생각이 많을땐 새빠지게 일해야함.
일하면서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삶의 원동력은느낄수 있음.
나도 좀 비관적인사람인데, 난 내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겠다 하는 생각은 안함. 솔직히는 포기한게 맞다봄.
내적성에 맞는일을 업으로 하면 그 일이 싫어짐.
평일엔 왜이렇게 사나 할정도로 일만다니고 주말에는 그림을 그려본다던가 이것저것 손만 대보고 있음. 뭐지 싶은데 생각보다 알참. 공부는 절대 안함.
쓰니와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때 머리가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됨.
주말엔 원데이클레스같은거 돈들어도 평일에 벌었으니 쓰는편임 특히 만들기가 사람을 기분좋게함.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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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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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쓰니처럼 사회생활 힘들고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스트레스받아도 참고 그냥 사는거예요.. 사회생활이라는게 다 그런거죠..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말고 마이웨이로 사세요 아웃사이더를 두려워하지마세요 혼자서 잘먹고잘사는 회사원들 많아요 직장 스트레스는 누구나 있어요. 직장다니시며 맞는 취미를 찾아보세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스트레스푸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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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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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 우울한게아니라 힘든거다 마인드가뭘배울려는것도없고 스트레스를 젊음이라는 시간으로 방어하다 점차나이먹는데 마인드는안바뀌고 여기서 안일하게 방어기제나또쌓고 ㅉㅉ 진짜힘든건 아침일찍 일하러가시는 부모님이 힘든거다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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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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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초일때 댓글: 무직백수 한남 재기해ㅜㅜ, 난 니같은사람 보면서 안도감 느끼러옴, 무슨 소리 안들리냐? 니ㅇ미 방구석에서 피눈물흘리는소리? @@@@@@@@여초일때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인적있어요!!괜찮아요~, 저는 30살인데도 모아놓은거 하나없는 백수네요 우리 힘내요, 일단 작은일부터 계획해보세요~ 남초는 빠꾸없이 가슴에 비수를 꽂는데 여초는 좋게좋게 말해줘서 내일도 어차피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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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 2019.06.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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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좋아해?애견미용 국비지원으로 배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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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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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랑 동갑ㅋㅋㅋ ㅠㅠ 진짜 왜태어나가지고.. 난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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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2019.06.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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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말이 진짜면 병원 정신과 도음 받아야될것같고 아니면 그저 핑계임...요즘 백수 생활 하는분들 보면 직장생활 오래 못 버티는게 성격차이? 우유부단? 소심? 적성? 저는 그런건 다 핑계라고해요..끈기가 없서서 그런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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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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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나이 길 잃은 처지 비슷하다.. 힘내자.. 인생은 모르는 거야 ㅠㅠ 우리 아직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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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궁 2019.06.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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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하게 놀곤 있지만 다음계획이 없어서 속으로만 계속 초조하고 답안나오시는 거죠? 알바만 하기엔 비젼이 없고 좋은 회사에 갈 스펙도 없고.. 이런 사람이 한 이천만명정도 될걸요? 사실 특별하게 살필요도 없죠. 억대 유산 물려줄것도 아니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특별히 뭘 준비해야지 생각만하며 스트레스 받기 보단 그냥 무기력하지만 않게 생산적으로 사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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