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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빠 없이 자랄 아이요,,

17개월딸엄마 (판) 2019.06.26 16:20 조회25,8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 17개월 딸아이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주절주절 다 쓸 필요도 없을것 같아 요점만 간단히 적을게요
현남편이랑 저랑 너무도 안맞아 협의이혼을 합니다
애한텐 100점짜리 아빠이지만 저와 부부의 연은 더이상 아닌것 같아요
이미 수차례나 이혼 절차가 있었고 별거도 해봤고 다시 맘잡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그럴수록 더 꼬이는 관계구요
서로가 서로를 갉아먹는대야하나.. 살면서 이렇게 안맞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혼은 불가피한데
딱 한가지... 딸..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딸이 걸리네요
아직은 친정집에서 할아버지에게 아빠아빠 하며 졸졸 따라다니는데 조금 더 크면 아빠의 빈자리를 수없이 느끼겠죠..
내일 법원 가기로 했는데 딸을 보면 그냥 없는셈 치고 살며 이 가정 유지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한부모이신 분들껜 상처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미리 사과드릴게요. 앞으로 아빠없이 자랄 딸 괜찮을지 이런저런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면접교섭은 딸이나 아이아빠나 원할때마다 원할하게 해줄것이고 전 친정부모님과 함께 살며 도움 많이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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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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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ㅋ 2019.06.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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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죽은 것도 아니고 딸 안본다고 버린 것도 아닌데 같이 안산다고 아빠없는 아이라는 편견부터 버리세요 그런 편견이 아이한테 더 안좋고 아이스스로 난 아빠가 없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에요 님이 남편이 없는 여자가 되는거디 아이가 아빠가 없는 자식이 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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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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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때문에 살아요. 어찌저찌 아이가 지금은 14살입니다. 그냥 나쁜사람 아니니까 참고 살아보자 하고 있어요. 왜냐면 아이가 아빠를 좋아하니까요. 이혼하는것도 싫어하고
맞벌이인데, 그냥 남편은 돈벌어다주는사람 전 밥해주는여자 이런식?
애가 크고 이해할때 이혼하려구요. 근데 지금은 싫더라구여. 제가 힘든건 괜찮은데
아이가 부모때문에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꺼 같거든요 전..
그래서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14년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릅니다~

당연히 님의 인생을 위해서는 이혼하는게 맞겠죠.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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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6.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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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주말부부 하는건 어떠세요? 평일엔 떨어져 있다가 주말에만 만나는 거죠... 이혼은 잠시 보류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음 이혼 하는거고... 원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맨날 얼굴 보고 마주치면 절대 풀리지 않거든요. 좀 떨어져 있어보고 마음도 좀 비워보고 하는거죠.. 그리고 결혼하고 5년 정도까지는 정말 많이 지지고 볶고 싸워요. 연애할때는 그렇게 사이가 좋았어도요. 그 시기가 지나야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고 맞춰가기 시작하는거구요. 지금은 그런 맞춰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사람 자체에 술 도박 여자 불성실 등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주말부부 하는 등등 일이년 정도는 더 노력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부상담도 해보고... 근데 설사 이혼하고 헤어진다고 해도 밑에 분 말씀대로 아빠없는 아이는 아닌거 같아요. 아빠가 책임 안지겠다 아이 안보겠다 한것도 아니고. 님이랑만 헤어지는 거잖아요. 아이가 전적으로 님 소유도 아니구요. 그런 고정관념부터 버리셔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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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2019.06.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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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다고 아빠가 없는게 아니에요. 같이 안 살 뿐이지. 저도 제 아이 한테 늘 그렇게 얘기했어요. 지금15살인데 아빠도 만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중2병 걸렸지만 그건 부모님 이혼때문이 아니고 누구나 걸리는거라고 저한테 되려 얘기해주는 아들로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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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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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뭐 어떻냐하죠 현실은 안좋게 봅니다 도박 바람 폭력 아닌 다음에야 참고 사세요 아이한텐 좋은 아빠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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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6.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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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경험으로 저는 이혼 말리고 싶어요. 아무리 이혼 많이 하는 세상이라 괜찮다 하지만 정작 피부로 닫는것은 한부모가정이라는게.. 아이 엄마들 사이에서 무시못하더라구요.. 이혼후 풍족한 삶일수도 있는데 아이가 커서 이해하는 아이라면 모를까 어릴수록 조금더 가정을 지켜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되돌아오는 말이 상처로 바뀌고.. 저는 그랬거든요.. 아이가 어리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감히 말씀드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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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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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지 말라는 댓글마다 이혼이 뭐가 흠이고 상처냐며 패드립까지 치면서 욕하는 대댓글만 봐도... 이혼이 아이의 인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 수 있음.ㅋ 수많은 연구가 공통으로 말하는 건 이혼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 것임. 이혼이 만연한 해외에서도 그럼. 상처를 잘 극복하면 된다지만 그보다는 상처를 덜 주는 게 낫겠지.ㅋ 양쪽 다 재혼 생각 없고 서로에 대한 악감정을 조절할수 있으며 어차피 아이 위해 주기적으로 만날 거라면. 이혼보다는 별거나 주말부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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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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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는 않죠. 답이 없는 문제고.. 근데 이혼을 하고도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애는 부모의 이혼과정을 잘 넘기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이럴려면 반드시 이혼한 부부의 사이가 원만해야 한다는 건 있어요. 이혼까지 한 부부가 어떻게 사이가 원만할 수 있겠냐고 하겠지만.. 애를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이혼하면서 받은 상처는 최대한 빨리 털어내는 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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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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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혼하는지 정확히 안써있네요. 전 막말로 폭력 주사 도박등 정말 치명적인거 아니면 참아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가볍게 하는 말 아니고요 전 애둘에 결혼한지 11년 됐어요. 3년전에 남편이 해외출장중 성매매업소 간거 들켜서 이혼위기 왔고요. 저 그때 이혼하려고 99프로 마음 먹었는데 애들 때문에 결국 마음 접었습니다..물론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남편이 여지껏 애들에게 자상한 아빠였기 때문에 애들에게 엄마아빠가 있는 가정을 뺏을 수 없어서 이혼 안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죽고 싶었고요. 근데 애들이 아빠와 행복해 하고 가족 넷이서 놀러갈때 행복해하는 모습 볼때마다 잘 참았다고 내 자신 칭찬해요. 성격상의 문제면 서로 타협점도 찾고 어느정도 포기하면서 마음 편하게 사세요. 너무 안달복달 하지 말고 크게 의미두지 말고요 그려려니 마음 편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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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06.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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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딸이면 인생이 어떨지 훤히 보인다 ㅋㅋ 거기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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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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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도나 폭력같이 피치못할 사정만 아니면 참으라는 사람들 특징: 십중팔구 정말 외도나 폭력 이야기가 나오면 한번 실수일수도 있으니 참아라, 노력해서 바뀌게 유도해 보자, 정말 도저히 못 견딜 정도는 아닌 것 같으니 참아보라고 말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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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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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 사람이 부모가 이혼은 안하고 별거로 컸는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음. 엄마랑 자녀는 서울에, 아빠는 지방에 살고 아빠는 가끔 보던데. 이혼가정이란 꼬리표도 안 달고 사이도 나쁘지 않은것 같더라.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해도 사람만날때 결혼할때 이혼가정인게 장애물이 될수있음. 법적으로 어쨌든 묶여있으면 재산이나 재혼으로 인해 의붓형제가 생기는 등의 문제에서도 벗어나고.. 솔직히 자녀입장에서는 이혼이 아닌게 나음. 부모가 재혼생각이 있다면 이혼을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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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6.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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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왜 없어요. 면접교섭권있고 보여준다면서요. 다만 아이 앞에서 절대 상호 서로의 비난은 하지 못하게 하시고 잘 지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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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6.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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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새아빠를 만들어 주는건 어떨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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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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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바하고 있네. 휴대전화 있어서 연락도 자주 할 수 있구만. 저 이혼하고 딸 혼자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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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06.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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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싱글이라 뭐라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아빠를 그렇게 좋아한다면 아이가 고등학생이 된 후에 이혼해도 된다고 봐요~~ 성장기에 분명 아빠가 같이 살지않는거에대한 상처가 많을거같아요 남편 신경쓰지말고 살아봐요~~ 이래서 결혼전에 엄청나게 싸워봐야한단말이 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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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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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없긴 왜 없어요. 남편이 없는거죠. 아빠와 아이 자주 만나게 해준다면 별 문제 없을거같아요. 같이 살아도 아빠노릇 못하는 사람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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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괜찮아요 2019.06.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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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다고 해서 아이에게 좋은것은 아니에요
두분이 싸우는 모습을 아이가 계속 보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해보시구
아빠가 아이를 아끼신다면 안보거나 양육비를 안주진 않을테니 ...
요즘 아이들 똑똑해요..두분이 이혼 후에도 자기 인생 운운 하지 않고 아이를 위해서 상의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이혼하는게 문제가 될것 같진 않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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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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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잘못아니면 양보하고 살아요 저희부모님도이혼하셨는데 그충격과 부모님이혼한 불행한가정사는 제컴플렉스에요 부모님이원망스럽구요 저도 이미결혼하고 가정을이뤘지만 애기보면.절대저같은 고통을겪게해주고싶지않아요 바람 도박 폭력만아니면 양보하고 참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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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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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없이 자란다니...? 애 아빠가 양육비 주고 자주 애 보고하면 애한테 아빠는 계속 있는거죠;; 님이랑 님 남편만 남남인거죠. 애가 아빠보고 싶다고 하면 데려다주고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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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 2019.06.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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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가 키우겠다는 의사가 있으면 아빠에게 양육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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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6.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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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다른입장이에요 엄마아빠도 사람인지라 분명 조용히 아이모르게 싸운다고는 하지만, 분명 티가 날거에요 아이가 모르는척 하지만 분명 다 알거구요 어른 둘이서 싸우고,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보다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아이 교육상 더 좋을것같아요 편부모 가정이라고 흠잡히는것도 아니고,아빠랑은 정기적인 면접이 있으면 되지않을까요 전 엄마가 매번 너네때매 이혼도 못했다 하시는게 넘 소름끼치고 싫더라구요 엄마마음이이해는 되지만 전 엄마가 행복한게 더 좋아서요 그렇다고 지굼 행복한것도 아니고 해서요 그치만 글쓴님이 무슨 선택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후회는 할거구, 아이는 글쓴님의 의견을 지지할거니까 넘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최소한의 후회와, 최선의 결정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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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6.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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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엄마 아빠 다시 이어주는 오작교 될 수도 있잖아요 남편이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가 아빠를 그렇게 좋아한다면 지금 힘든 시기 좀 참아보시면 어떨가요 물론 이런 말 조차 쓰니의 괴로움을 가벼이 여기는 무책임한 말일 거 같아 조심스럽지만요 아이가 커가면서 더 이쁜짓 하고 어른스러워지면 엄마 사이 화목하게 해주는 복덩이 될 거 같아요 힘내시고요 아이를 봐서 참는 건 얼마든지 의미 있어 보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내분 보고 남편도 변화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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