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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싫으면 안하셔도 돼요. 로 일관중입니다.

ㅡㅡ (판) 2019.06.26 16:43 조회48,00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너는 애가 좀 전화도 자주하고 사근사근하게 시엄마 안부도 묻고 그런 맛이 있어야지

>싫으시면 저한테 전화 안하셔도 돼요.^^

 

너는 아무리 맞벌이여도 네가 신랑보다 한시간은 집에 일찍 오는데 웬만한 집안일은 네가 해야지

>신랑 집안일 하는거 보기 싫으시면 저희 집에 안오셔도 돼요.^^

 

애들 살쪄도 어차피 다 키로 가는데 너는 왜이렇게 애 식단을 부실하게 주니?(아닙니다)

>손주 먹이는거 맘에 안드시면 저희집 오셔서 식사 안하셔도 돼요.^^

 

커튼을 또 샀니? 이불을 또 샀니? (그냥 2개로 계절마다 바꿔 달고 있습니다.)

>저희 집 인테리어 맘에 안드시면 안오셔도 돼요.

 

왜 자꾸 우리 아들 살이 찌니? 네가 얘 건강관리를 해줘야지 뭐하는거니?

>자꾸 아들 살찌는거 보기 싫으시면 끼니때마다 밥 챙겨 줬냐고 전화 안하셔도 돼요.

 

 

신혼 처음 1~2년은 저 잔소리 그냥 뭣도 모르고 듣고 살았구요

그 다음 3~4년은 저렇게 싫으면 안해도 된단 소리로 일관하니까 생각없는 말을 좀 덜하시더군요.

그러다가 당신들 낡은 차 우리가 "돈내고" 사가고, 다른 새차는 또 "사달라" 는 말을

자꾸 저희 차 탈때마다 너희 차 너무 불편하고 높아서 안좋다. 차바꿔라.

시댁꺼 사다가 너희 차 해라. 그래도 아버님 운전은 하셔야 하니 ~~급으로 하나 뽑자.

이딴식으로 얘기하길래

 

어머니, 저희 차 싫으시면 안타시면 돼요. 여기서 내려드릴테니까 버스 타고 댁에 가실래요?

 

했다가 아주 거품물고 난리가 난 뒤로 저희 안본다고 하셔서 신나서 안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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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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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파토리를 하나 보태 드리자면요ㅎㅎ 아~ 어머니는 그렇게 생각 하시는구나. 아~ 저랑 다르시네요. 아~ 그러세요. 아~ 저는 이게 괜찮아요. 아~ 어머니는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 생각은 관심없다. 더이상 말걸지 마세요. 화법인데요. 이제 제 특유의 아~ 소리만 들어도 인상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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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힘내라 2019.06.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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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차고 알뜰하고 당당하고 현명한 분이시네요. 넵. 못마땅하면 안보고 사는것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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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6.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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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좋으네요~ 기억해뒀다가 써먹어야겠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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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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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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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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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으로 일관중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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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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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냨ㅋㅋㅋㅋ근데 미쳤다진짴ㅋㅋㅋㅋ 저거가능해요? 따라해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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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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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발암이다 진짜 나중에 내 시모가 저러면 표정 개썩창돼서 험한말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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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6.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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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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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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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너무 통쾌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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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 2019.06.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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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부모님 잔소리 내용들이 정말 ㅋㅋㅋㅋ 글로만 읽어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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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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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해요 안돼요 싫어요 진짜 판글 결시친글보면 하나같이 저 말들을 못하고 사시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빚지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죄진것도 아닌데 왜 본인들 의사를 정확히 말도 못 하는지 읽다보면 속터져요 저도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싫은건 싫다해요 그렇다고 막 싸가지없거나 별것도 아닌일에 열내거나 하진 않아요. 적당히 하고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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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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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근데 질문과 대답이 뭔가 안맞는데 부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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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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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설화법이 시가엔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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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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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웃겨ㅋㅋㅋ신나서 안보고 산대ㅋㅋㅋㅋ저는 거짓말 잘 못하고 잘 못숨기고 투명한 사람인지라 싫은건 싫다고 분명히 말함ㅋㅋ처음엔 어려워서 네네 했다가 내가 죽겠어서 한동안 연락 차단하니 그제서야 어려워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왜요??싫어요 전 괜찮아요 됐어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할말 다함 그러니 더 조심하심ㅋㅋㅋㅋㅋ시아버님 성격이 그러한걸 아니까 남편은 무조건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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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6.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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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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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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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개사이다!! 오늘 하루 스트레스 이글보고 풀리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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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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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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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한가지 제가요? 왜요? 만 반복하면 상대 속터져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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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단해정말 2019.06.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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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쓰니가 결혼까지 한 남자면 그나마 괜찮은 남자일거란 소린데 ,그렇게 괜찮은 아들을 낳아 괜찮게 키운 아줌마가 어쩌다 저렇게 흉물이 됐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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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06.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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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며느리가 감히 건방지게 따박따박 시어머니한테 말대꾸야;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가 내 엄마한테 저러면 바로 핵주먹으로 참교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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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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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림 육아 남편식사 귀가시간 잔소리할때마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제가(저희끼리) 알아서 할게요 라고 대답합니다 만능대답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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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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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것도 남편이 협조해줘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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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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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네요 댓글에도 팁들 많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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