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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홀 시어머니(?)가 본인을 책임지래요

illlilili (판) 2019.06.26 18:55 조회14,65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일단 저는 저희 부모님도 안모실겁니다.
부모도 붙어 있으면 한번씩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인데
시어머니는 오죽할까요?
모아 둔 돈은 조금 있으신데 결혼 보태 줄 정도는 없다셔서
저도 부모님께 저희 스스로 모아서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상견례를 잡으려는데 남친 어머님 한쪽 눈이 갑자기 안보이셔서 미뤄졌어요 (다시 약간 보이기 시작하셨고 계속 병원 내원 중)
최근 어머님과 식사를 같이했는데 농담식으로 ㅇㅇ이가(글쓴이) 나 책임 질거지? 하시길래
네? 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다른 얘기하셨어요
그러다가 또 갑자기 너희 둘이 결혼하면 나 돌볼거지? 이러시는데 환장하겠어요
남친한테 우리 부모님도 난 절대 안모실거라고 확실히 얘기해두긴 했는데 어머님이 막무가네도 나오실까봐 걱정이네요
남친 형제는 돌싱 형1 외국에 사는 남동생1 있어요
만약 어머님이 또 자기 모시라고하면 어떻게 거절할까요?
남친도 모시고 싶진 않다는데 말해도 안 들으신대요
남친 형도 저희가 자기보다 안정적이니까 모시는거 맞지 않겠냐고 했어요 현재 남친과 저는 동거중이고 어머님은 형이랑 살고있어요 지혜 좀 나눠주세요
아니면 저희 부모님께 상견례때 말씀 드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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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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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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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얘기하면 에이 그럼 결혼하지 말고 연애만 할께요하세요. 그래도 결혼은해야지하시면 그냥 남친을 어머님 품에 놔드릴께요하세요. 그게 뭔말이냐하시면 내 부모하고도 뜻이 안맞으면 싸우고 불편한데 시어머니하고 어떻게 같이 사나요. 그럴봐엔 남친 놔주고 혼자 살려고요하심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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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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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보니..아.. 싶네요.. 그래서 형은 돌싱되고 동생은 외국갔구나... 예비시어머니라면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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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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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얘기를 부모님한테 전해보세요. 님 부모님한테 뒷통수 한 대 맞고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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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9.06.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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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예비시어머니 당뇨환자 같네요. 눈 안보였다가 보이는 거 당뇨 오래된 사람들은 그렇대요. 당뇨 진짜 모시고 살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시어머니라 그런지 돌싱형이 있나보네요. 님도 마음 정리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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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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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농담같지 않고. 저 이혼남 형도 괜히 이혼한 건 아닐듯. 시누많은 집만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입효도 대리효도가 체화된 형제들도 장난아니던데.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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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6.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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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자식한테 본인의 남은 인생을 맡기려고 하는건지 이해불가. 뭘믿고? 돈주고 고용한 노인요양보호사?같은 사람들도 폭행휘두르는 마당에 아무것도 안주고 왜 본인인생을 맡기지ㅋㅋㅋ 물론 쓰니가 그렇단소린 아닙니다! 남친이 미친놈이고 예비시모가 또라이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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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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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싱형이랑 살고있다면서 왜 둘째에게 저럴까요? 형은 왜 돌싱이 되었을까요? 답이 이미 나와있는데 모르는척 하는건가 멍청한걸까? 님도 결혼하믄 얼마안가 돌싱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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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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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단순한 생각으로는 큰형과 살면 될 것인데 왜 자꾸 나와 살려고 하나 하겠지만,
큰형과 같이 산다면 늙고 병든 몸으로 밥, 빨래, 청소 등 뒷수발을 해주어야 하고,
쓰니와 같이 살면 며느리인 쓰니가 다 해줄 것이니 쓰니에게 오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남자어머니의 처지가 딱하니 원수가 되지 않은 한, 매정하게 뿌리치기 어렵겠네요.
일단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부터 하시고 앞으로는 남자어머니와 접촉은 일체 하지 마세요.
제일 간단한 방법은 남자와 헤어지는 것이고 몸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어렵다면 그냥 연애만 하세요.
친아들인 남친은 나날이 쇠약해지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싶을 것이니 앞으로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천륜은 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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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9.06.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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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진짜 모시기 싫으면 그런 얘기 나왔을 때 바로 자르거나 글쓴님앞에서 엄마 면박주기 어려웠으면 집에가서라도 그런 말 하지 마시라고 가로막았거나 했을거예요. 남친은 지금 최소 모실생각이 있는 건 아니지만 모시게 되면 어쩔 수 없지임. 교통정리 완전 딱부러지게 하실 것 아니면 지금 갈라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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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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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랑 살면 내가 아들 먹이고 청소 빨래하고 집안일 하며 아들 뒷바라지 해야 하지만 아들 며느리 있으면 난 놀고 며느리 부려 먹으며 살 수 있잖아. 큰아들이 왜 돌싱이겠어? 게다 둘째 아들한테 모시라고 직접적으로 말도 하는구만 그거 듣고도 결혼하면 당연히 모시는구나 하겠지. 거기서 진짜 결혼하면 모시게 될까 어떡하면 안 모실까 고민을 대체 왜 해???? 여기서 다 접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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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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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결혼 꼭 해야겠니? 그 남자가 너무 잘났어? 딱 봐도 결혼하면 합가인데 그 길을 꼭 가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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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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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형이 왜 이혼했는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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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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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싱 형은 혹시 홀어미 모시자 해서 이혼한 거 아닌가요 그나마 나은 게 장남 형이 있어서 다행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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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9.06.2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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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그런말 하시면 절대 모실생각없다고 쐐기를 박으세요 안그럼 만만히 보고 밀고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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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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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결혼 그냥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결혼 전부터 이런데 결혼하면 대놓고 들어와서 살려고 할거 같고 이미 큰아들과 살면서도 이런 말을 한다는건 아들 고생시키기는 싫고 내 자식 아닌 며느리 부려먹으면서 살고싶단 소리 같은데 큰아들이 왜 이혼 한건지 생각한번 해보심이 그 큰며느리가 님 미래가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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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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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여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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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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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가 돌싱인 이유가 딱 나왔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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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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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자식이 나이들면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게해야지 뭐하는짓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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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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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요즘요양원 얼마나좋은데 꼭 자식들한테 빌붙을려고하지??? 그냥 속편하게 요양원 알아봐드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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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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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 어머님 저는 저희 친정부모와도 같이 살 생각 없어요. 서로 불편하고 같이 살면 갈등만 생겨서 더 관계가 나빠지죠. 남편과도 마찰이 생기는데..전싫어요. 집은 편해야죠. 호호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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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06.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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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가 결혼을 미루던가 피임 철저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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