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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인생에대한고민이요..

글쓴이 (판) 2019.06.30 20:25 조회9,97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퇴근하는 길에 댓글 18개 모두 읽어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선배로서 인생선배로서 얼굴도 모르는 사회초년생 고민에 그냥지나치지 않고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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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사회초년생입니다.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아 조언구하려고요...ㅠㅠ

어려서 뭐든 도전하라는 말씀보다는 현실을 고려해서 내 친동생이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릴게요.

운좋게 졸업과 동시에 취업해서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은 처음이다보니 겪는 여러 흔한? 자연스러운 그런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판보면서 다들 나처럼 마음고생도 하고 실수도 하는구나 하면서 위안 삼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에 대한 고민은 사실 정확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평생 살 생각하니 답답해요 너무나......

저는 어릴적부터 딱히 하고싶은것이 명확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저 공부 열심히 했고, 친구들과 노는 게 재미있었고..

그렇게 순탄하다면 순탄하게 대학도 졸업했어요.

그런데 회사생활이 이렇게 재미없을 줄 몰랐어요.

돈벌기위해 다니는 것이지만 그 속에 분명 재미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제 성격상 긍정적이고 매우 쾌활한데 요즘은 친구들이 너무 차분해졌대요. 그 자체도 속상해요..

또... 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얼른 취업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구요. (그리고 대기업이라 어쩌다보니 제가 4명 가족중에 제일 잘 벌어요. 엄마아빠가 벌이가 좋지 않으세요.)

제가 하는 일은 전문성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루틴한 일도 있지만... 트렌디 해야하고... 창의적으로도 좀 생각해야 하는 일이에요. 기획 관련 업무여서요.

더 자세히쓰면 회사분들이 알까봐 제가 느끼는 걸 추상적으로밖에 못써서 아쉽네요ㅜㅜ

모든 업무가 그렇긴 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좀 더 열정이 필요한 일 같달까요..?


폰으로 작성해서 맞춤법도 틀리고 너무너무 생각정리도 안되고 두서 없지만 고민을 말하자면..

1. 업무가 맞는 지 모르겠어요.

크게 안맞는다 싶은 것은 없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막 생기지 않아요. 신입사원이라 아직 일도 중요한 업무도 안해봤을 수 있고, 회사문화 적응하랴 일 배우랴 등등 일을 완벽히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서 더 해봐야 아는 건가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안 맞는다면 빠르게 다른 업무를 찾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여기서 문제는 다른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감이 안잡혀요. 일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구요. 아직 중요한 일은 맡지 않지만 선배들보면 업무가 참 힘들어보여요. 대기업 문화도 참 안좋은것같아요. 25살 제가 보기엔 이해안가는 것이 많고 너무 보수적이에요. 우리 회사만 그런가..... 그리고 좀 더 루틴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좀 더 마음이 편안하고 열정과 노력을 좀 쏟을수 있는 일이요..그게 무엇일지는 찾아봐야겠죠ㅠㅠㅠㅠ.)


2. 도전이 두려워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겠죠. 용기있게 도전하는 분들 대단하고 부러워요. 저는 귀찮아서 그런걸까요? 무언가 다른 것을 도전하고싶긴한데 명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제가 너무 게으르면 혼내주세요...
하고 싶은일이 정확히 있는것도 아닌데, 무작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자고 회사를 뛰쳐나오기엔 집이 넉넉하지도 않고 저도 안정감을 추구하는 편이고 지금 운좋게 다니는 회사가 연봉이 높아요... 솔직히 연봉높으니까 못 나오겠는 것이 큰 것 같아요. 취직도 어려운데...

3. 생각해보면 300 벌고 업무가 힘든 것보다 200벌고 맘이 편한게 좋은데, 200벌고 힘든 곳이 많아보여서 돈이라도 잘버는게 낫나 싶어요.... 너무 늙은생각인가요?

사실 제가 딱 그정도 수준인것같아요. 회사 내에 다른 분들보면 열정 넘치고 힘들어하면서도 본인 일 사랑하고 노력하고 뭔가 그런분들 많아보여요. 저는 아닌것같아요. 그저그저 어떻게보면 대충대충 즐겁게다니고싶어요. 늦게 퇴근하더라도 일하는 것이 막 스트레스안받고 즐거웠음 좋겠어요. 그렇지만 할일은 딱 책임감있게 하고 열정생기는 일이면 더 좋겠고... 쉽게 돈벌고싶은 마음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돈보다 마음이 더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어떻게보면 네이트판에서 여자 기혼자 분에게 추천하는 직장 같은 곳이요.ㅠ 아무튼 그냥 이렇게 몇십년일할 생각하면 앞이 안보여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건강도 나빠지는 것같고 술먹는 회식자리도 막상가면 잘 놀지만 가기 싫어요.
그런데 돈 지금보다 적게벌어도 아껴쓰면되니까 좋은데, 돈 적게벌고 그지같은 곳, 그지같은 일 많다면서요....네이트판보니까요.........

다들 이런생각 하셨나요?

제가 이 업무가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아직 중요한 업무가 없어서 열정이 안생기는 걸까요?

회사가 처음이라 너무 환상만 갖고 있나요?

다른 분들은 회사를 그래도 어느정도 즐겁게 다니는 것 같아요.

저만 이렇게 회사를 싫어하고 괜히 힘들어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사실

답답해요 특히 일요일에요.

부모님은 돈 잘주고 큰문제없으면 다니는 게 좋지않냐는 입장이세요.

그런데 저는 회사를 만약 나오더라도 아예 전공과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을 것 같아요.

아직 그럴 용기도 없는 쫄보지만요.

단순노동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혼자 상사쪼임 없이 혼자하는 일이나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도서관 사서라던가.. (제가 잘 몰라서 예를 든 것이지, 이 업무들이 쉽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절대로... 좀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짧은 생각이에요)

그냥 알바하면서 살고 싶기도 해요.

카페알바할때는 전혀 알바가기싫다는 스트레스 없었고 그 속에서도 더 할 일 찾고 열정 다해서 일했거든요 행복하게...

알바를 정해진시간보다 1시간 더 한다고 해도 막 스트레스받지 않았어요.(사장님이랑 친하기도 했고, 아무튼 마음이 좋았어요)

알바라서 그랬겠죠 뭐....ㅠ 하 너무 당연한건가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요.

몸이 힘들다기보다 회사가야한다는 그 사실이 저를 힘들게 해요.

알바할때도, 대학 아침수업때도 이런 스트레스 없었어요.

학교공부 참 힘들었지만 힘들어도 티낼수 있었고 학점이 막 높지 않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는 제 모습이 참 좋았어요.

지금은요,... 저녁6시 넘으면 회사를 5분이라도 더 일찍 떠나고싶어요.

그냥 퇴근하고싶은맘이 아니라 그냥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요....

저는 뭘해야할까요?

정말 막연히 생각하고 구체적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기획일보다는 좀 더 적응되면 루틴한 일이 맞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처럼 하고싶은 게 명확하지않은데, 지금 이대로 회사다닐 생각하니 답답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사는 게 그런가요? 그렇다면 참 슬퍼요ㅠ

다른 비슷한 글에 댓글보니 이런고민은 살만해서 그렇다던데...

너무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은 25살때 어땠는지, 신입때 어땠는지, 업무는 어떤지 궁금해요.

제가 인생 살아가는 마인드를 바꿔야할까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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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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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댓글들처럼 현실, 냉혹하죠, 맞아요. 근데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산다, 그러니 반반한 직장 계속 다니면서 돈이나 잘 벌고 살아라 라는 말이 정말 조언인가요...? 그게 쓰니가 지향해야할 삶일까요? 그러면 쓰니는 남은 인생 행복할까요? 전 솔직히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해서 애 낳고 집 사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삶만이 "성공한 인생"이었던 시절은 지났다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저 지금 좋은 직장 다니며 좋은 페이 받는다고 그냥 안주할 게 아니라, 이 직장이 왜 나에게 안 맞는지, 왜 나에게 조금의 즐거움이라도 주지 않는지,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입니다. 쓰니 아직 어리잖아요. 앞으로 어떤 인생 살고 싶으세요? 10년 뒤, 20년 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요? 나는 잘하는 게 뭐고, 절대 싫은 건 뭔가요? 그걸 바탕으로, 그러면 무슨 일을 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야 행복할까요? 자신에 대해 고민하세요. 쓰니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들어간 것 보면 학벌도 어느 정도 되겠고, 잠재력도 꽤 있겠죠. 커리어 스타팅 포인트도 너무 좋잖아요. 할 수 있은 게 너무 많아요. 회사 다니면서, 자신에 대해 고민하세요. 1년이라도 2년이라도 치열하게 고민하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하며 살면 좋을지 길이 조금씩 보이지 않을까요? 어떤 일을 하며 살든 100% 행복하기만 하진 않을 거예요. 뭘하든 싫은 점이 있고, 힘든 점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앞으로 몇 십년은 일하면서 살아야할텐데,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내 하루의 대부분을 일하면서 보낼텐데, 그 모든 시간이 재미 없고 불행하다면 그게 쓰니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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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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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업하고 인턴을 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직장에 들어오면 내 인생이 여기 이 작은 공간에서 끝나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진짜 지루하죠...? 저는 다양한 업계에 얼떨결에 들어가봤었고 지금은 다들 좋다고 생각하는 직장에 다니지만 그 어느곳도 제가 만족할만한 이상이 있는 곳은 없더라고요. 그나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상식이 통하고 좋은 사람들이면 좋은 직장 축에 끼는 거였어요. 첫 직장으로 출퇴근을 할 땐 꿈도없고 희망도없고 하루하루 말라 죽어가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은 직장은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단 한시간도 없는 곳임을 알게 되어 괜찮습니다. 다만 이대로 이렇게 늙어갈순 없으니 그래도 직장 다니면서 제가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다 얻어가면서 직장생활하자 생각하고 있어요. 대기업이면 교육이 얼마나 잘되어있습니까! 어학도, 업계 전문지식도, 일하는 기술도 교육의 기회가 있는 김에 다 쌓아서 나간다는 각오로 지치지 않고 퇴근 후에 나를 위한 시간을 쓰면서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야만 제가 그만두고 뭔가 도약을 준비할 때 밑천이 있을테니까. 그래도 직장은 소중한 곳입니다. 어차피 다녀야할 곳이에요.. 다니는동안 최고의 효용을 뽑아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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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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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일이 되면 힘들어져요.
좋아하는것을 해도 결국 일처럼 느껴지게 되는 순간 그때부터는 버티는 겁니다.
누구나 다 똑같아요. 일하기싫은건
목표를 한번 세워보세요 지금 현재 상황에서... 성취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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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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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6년차인데.... 신입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음... 내가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면 됩니다. 되게 우울한 문장이죠? 근데 그냥 이렇게 사는게 세상의 99%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란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에요. 세상에 자기 일이 좋아 하는 사람 그닥 많지 않고 그래서 취미를 가져요. 내가 해야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이게 다 겹치면 천직이 되는 거지만 그게 일치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요. 로또급이라고 봅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있고, 잘하지만 돈을 벌 수 없는 일이 있고.... 그러면 돈은 딴걸로 벌고 하고싶은 일은 그 외 시간이 나면 하는거에요. 그렇게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살다 죽는거죠 뭐... 인생에 목적이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죽을 맛인거다 라는 댓글을 본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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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2019.07.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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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로 저는 직장 십년차구요 처음에는 원하는 부서에 와서 일하는게 너무 좋았는데 오년 지나니까 매너리즘 빠지고 목표도 없어지더라구요 하루하루 다니기 싫었지만 버티고 다른 업종의 같은 일로 이직했었어요 그러면 또 새로운 느낌으로 다닐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아직은 내 업이 아니다 하기에는 일단 3~5연 버텨보시구요 ( 근무조건 페이 이런게 괜찮다면) 그 시간이 지나도 지루하고 못참아도 일단 다들 직장은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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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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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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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2019.07.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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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걸 일찍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일단 회사 다니면서 다른 부서에서는 뭘 하는지도 한번 알아보세요 여기저기 다른부서에 사람들도 알아두고요 지내다보면 가고 싶은 부서나 하고 싶은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아니면 취미를 해보거나 다른 일을 주말에 해보세요 가슴뛰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직장인은 많지 않아요 그냥 학교다니는 것처럼 직장도 다니는 거에요 학교도 의무잖아요? 직장도 월 부수입이 있는 사람 아니면 반드시 다녀야만 하는 그런 의무인거에요~ 제 사촌은 돈모아서 여행가는 재미로 살거나 제 동생은 회사 동호회끼리 맥주 만들며 놀러다니는 재미로도 다니죠 본인의 성격이 뭐 하나에 크게 빠져들지 않는 성격일수도 있으니 무언가를 찾게 될때까지는 학교 다니듯이 꾸준히 직장을 다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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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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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댓글들처럼 현실, 냉혹하죠, 맞아요. 근데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산다, 그러니 반반한 직장 계속 다니면서 돈이나 잘 벌고 살아라 라는 말이 정말 조언인가요...? 그게 쓰니가 지향해야할 삶일까요? 그러면 쓰니는 남은 인생 행복할까요? 전 솔직히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해서 애 낳고 집 사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삶만이 "성공한 인생"이었던 시절은 지났다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저 지금 좋은 직장 다니며 좋은 페이 받는다고 그냥 안주할 게 아니라, 이 직장이 왜 나에게 안 맞는지, 왜 나에게 조금의 즐거움이라도 주지 않는지,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입니다. 쓰니 아직 어리잖아요. 앞으로 어떤 인생 살고 싶으세요? 10년 뒤, 20년 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요? 나는 잘하는 게 뭐고, 절대 싫은 건 뭔가요? 그걸 바탕으로, 그러면 무슨 일을 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야 행복할까요? 자신에 대해 고민하세요. 쓰니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들어간 것 보면 학벌도 어느 정도 되겠고, 잠재력도 꽤 있겠죠. 커리어 스타팅 포인트도 너무 좋잖아요. 할 수 있은 게 너무 많아요. 회사 다니면서, 자신에 대해 고민하세요. 1년이라도 2년이라도 치열하게 고민하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하며 살면 좋을지 길이 조금씩 보이지 않을까요? 어떤 일을 하며 살든 100% 행복하기만 하진 않을 거예요. 뭘하든 싫은 점이 있고, 힘든 점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앞으로 몇 십년은 일하면서 살아야할텐데,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내 하루의 대부분을 일하면서 보낼텐데, 그 모든 시간이 재미 없고 불행하다면 그게 쓰니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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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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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이도 중요하고 자기가 열정있게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8개월이란 시간은 그 접점을 판단하긴 너무 이른 시기 같아 보임. 일단 찾아온 기회는 내것으로 만들고 그 후에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3년~4년 정도는 다녀야 이직 때 도움도 될 것이고... 뭐 못 버티겠어서 그만 둔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속으론 다 뒤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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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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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다니는데 경력 3년차에요. 디자인계열이고 늘 칼퇴합니다.(간혹 야근할 때도 있지만 거의 없음) 돈 적당히 버는데, 늘 생각해요 회사 떠나고 싶다. 예전부터 스토리 쓰는 것도 연출 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일로 갖진 않았어요. 맨날 야근하고 스트레스 받는건 싫었거든요. 직장생활하며 느낀건 회사는 결국 회사가 원하는 걸 해주며 돈 버는 곳이다 라 생각하니 회사에서 재미를 찾지말자고 합의했습니다 저 스스로요. 그리고 나서 퇴근후 제 시간동안 열심히 창작활동해요. 매일 아이디어를 짜고 구현할때면 내가 하고 싶은걸 하니까 참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언젠가 이 인생을 살아야지 꿈꾸며 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안정적인 생활이 필요하니 직장생활해요. 매일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고 퇴근하는 나 자신을 보며 언젠가 이 생활을 끝내야지 생각해요. 퇴근하고 취미생활이라도 안했으면 더 버티기 힘들었을거에요. 저는 먼 미래를 위해 회사에서는 회사생활만 하려고요. 챗바퀴인생에 숨구멍이 생긴 기분이에요. 회사다니는 사람들 다 똑같아요 마음속 사표하나씩 가지고 다니는거 좀 더 먼 미래를 보시며 준비해보는게 어떠실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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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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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뭐 재밋어서 하는 사람 극소수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걸요. 일이 안맞는다 생각하면 손에서 놓아도 되지만 아직 어려서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천천히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일이 생기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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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2019.07.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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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0년차
직장은 3번 이직
학교다닐때 아르바이트 경력 유
지금은 기관의 대표로 전문직종에 종사
지금도 가슴에 사표는 가지고 다님
그만큼 직장생활은 다들 어려움

그러나 책임감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성실하게 일하고 있음

요즘 신입사원들 채용해놓으면 얼마 일 안하고 힘들다고
적성에 안맞다고
그리고 직원들이 안도와준다고 하면서 사표냅니다.
즉시 사표수리합니다

냉정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자영업해서 정말 개고생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다녔던 직장이 얼마나 소중했던 곳인지 느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까페공화국
까페가 정말 많습니다.
저또한 30년전부터 까페운영이 로망이었구요
하지만 창업 안합니다.
현실을 알기에
몇 달 행복과 쭈욱 경제난을 생각해야 하기에

까페
예쁘게 인테리어해서 2년간 운영
임대기간 만료되면 또 임대가 나죠
왜그럴까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세상에 힘들지 않은일 없습니다.
내가 입사한지 얼마나 됐다고
본인의 역량이 얼마인지
어떤일들을 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셔야할듯

30년동안 직장을 3번 옮긴건
다닐때마다 오픈마인드로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2인이 하던거 저혼자 했어요
왜 일 잘한다고 자꾸 업무지시가 내려오고
하지만 기업에서는 대우해줬습니다.

책임감있게 능력있게 일 잘하니깐

우리 아이같아서 쓴소리하는거였습니다.

첫직장 얼마나 힘들까요

다들 그렇게 시작합니다.

지금은 30년차 베테랑이지만
직원들이 봤을때

저도 아직까지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기관의 모든 책임 저에게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없던 불면증 생겨
잠도 못잡니다.
하지만 다음날 출근해서 일합니다.
왜 내 직장이고
월급 받아가니 열심히 일을 해야죠

일도 일이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힘들죠
회사에 막내는 막내대로
중간관리자는 중간관리자로
대표는 대표대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있고
본인이 퇴근후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이 직장 그만두면 지금보다 더 좋은곳 절대 못찾습니다.
주위에 그런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시점에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만 주저리 주저리
하지만 인생선배로서 충고하는거예요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말고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 여성이며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휴가한번 제대로 사용못해봤습니다.
저자신을 위해서
그건 좀 슬픕니다.
하지만 누가 휴가를 못가게 한것도 아니고
휴가가 없어서도 아니고
직장에서는 대표로 있다보니
휴가는 볼일있을때만 잠깐씩 휴가냅니다.

육아랑 집안일 모두 해야하기에
주2회 늦은저녁 운동가는것도 제게는 너무나 행복한일입니다.

이글이 부디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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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퐈 2019.07.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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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는 손에 익으면 그만입니다.
지금 나이가 어려서 덜놀아봤기때문에 엉덩이가 들썩이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한거라는 쓸때없는 말을 너무 많이 읽어본듯하네요.

사실 좋아하는일을 하며 사는사람은 세상에 5%도 안돼요.
먹고살아야하고, 일한만큼 돈을 벌어서 내 인생을 조금 더 만족감있게 돈을 쓰는거지
그러면서 행복을 찾아가면됩니다.

일이요?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다른직장인들도 다 주기적으로 슬럼프 옵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슬럼프 오고, 출근하면 퇴근하고싶고
월요일이면 금요일 기다리는 사람이 보통이에요.

저는 1년단위로 자격증을 땄었는데 지금은 클라이밍이라는 운동하고있어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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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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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25살이에요
글을읽고 너무 제 모습같아서 댓글남겨요
저는 22살부터 일했고 이제 4년차인데도, 매일 같은생각을해요
이 일을 평생 한다는 생각을하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요
대기업이라서 그럴까요 ? 아니요 중소기업이더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연봉도 제 능력에 비해서 충분히 높게 받고있고 업무가 힘든것도 아니지만
아마도 우리가 목표한것들을 모두 이뤄서 허무한거 아닐까 싶어요
직장만 가지면, 돈만 많이벌면 안정되고, 행복해질거라 생각했기 때문인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다시 공부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다시 삶에 활력이 도는 느낌이고 이제는 꿈을 찾아서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해요!
꿈이없어서인지 아니면 원하는 직장을 얻은후 삶이 허무해진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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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2019.07.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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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먹고, 운동하고, 일하고 .....돈 무시못합니다. 어딜가나 힘든데 돈이라도 많이 받는다는 위안으로 좀더 대기업에서 경력 쌓으세요. 지금은 더좋은 것을 바라보기보다 현재 주어진것에 열중해보세요..지금은 그렇지만 또 삶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잖아요..저는 마음을 다잡고 대기업에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힘든건 비슷비슷해요 ...뭐가 좋으면 뭐가 안좋고...3년만 더다녀 보시고 결정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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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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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건 중요한 일입니다.

다만... 선진국형이나, TV에서 보여지는 그런 최고의 직장은 없습니다.

자신의 적성에도 맞고 , 재미도 있으며, 꼰대 없는, 프리한, 그러면서 월급도 제대로 주는.. 그런 직장은 현실엔 없어요.

현실에서 누가 뭐라해도 최고인 "돈"을 벌기 위해 다닙니다.

요즘 워라밸이라 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게 유행이긴 합니다만.. 이것 또한 번듯한 대기업급 직장에 한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숨겨진 알짜배기 중소.중견 업체도 있겠지만요.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그 속에서 자기계발을 해서 더 나은 위치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도 두고, 훗날에 있을 나의 위치에 의미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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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2019.07.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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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나 더 밑으로 가보세요 후회하실거에요.. 거진 로마시대 돌운반하는 노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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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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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라면 적어도 1년에서 2년정도는 다녀보고 결정하시길 권해드리니다. 2년 가까히 근무하면 어느정도 돌아가는 그림이 나오고 결정해봐도 늦지 않다는 겁니다.

또한 적성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생각이 전환되어, 애착을 가지면 적응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동기부여가 가장 큰 것은 돈이고, 그 다음 실력향상이나 승진, 직장동료와의 관계 등등이 있겠지요.

큰 회사는 아무리 동료나 시스템이 그지같아도 보고 배울게 있습니다. 당장의 보람이 없고 안 맞는다고 해도 조금 더 찾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8개월 다니고 이직하는것보다 2년 다니고 경력으로 다른 회사 가기도 더 쉬우니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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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2019.07.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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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지 않은 나이에 기획업무를 맡을 수 있다는건 큰 행운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창의성이 중요하겠지만 전략기획은 창의성만으로 될 수는 없습니다.

분석력, 세밀함, 추진력 등 어떤 업무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획은 단/장기 프로젝트로 움직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일한지 8개월만에 현타가 왔다는 것은 업무 자체에 어떤 비전이나 방향성을 못보아서일 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업무 환경이 보수적이거나 딱딱하거나 조용하다면 회사 혹은 상사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 받지 못한다면 사회초년생인 쓴이님의 입장에선 현타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설령 처음엔 열정이 넘치더라도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중요한 것은 스스로 비전을 찾아보고 제시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생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겁니다.

대부분은 힘들게 300버는 것보다 편하게 200버는 것을 원합니다. 요즘 추세가 더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미래를 감안한다면 거기서 정체될 수 있는 사고입니다.

게다가 적절한 워라벨이 있는 중견이상의 기업을 다니시고 크게 복지에도 문제가 없는데다가 흔하지 않은 기획부서에서 일하고 있다면 지금 쓴이님의 이런 고민은 정말 적절치 못합니다.

전략적 기획업무는 향후 쓴이님의 직장생활에 크나큰 이점이 될 수 있으니 이런 현타로 고민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업무에 임하세요.

살만해서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거다 라는 글을 보셨다고 하셨나요? 네.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쓴이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슬프게도 현실은 더 냉혹합니다. 스트레스 받고 고민되고 정말 싫더라도, 이참에 생각이나 사고를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꼭 경력에 도움된다 생각하셔서 일 잘 배우시길 진심으로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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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019.06.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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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4살인데요. 22살에 입사해 2년가까이 중소기업 다니고 최근에 퇴사했습니다. 바로 다른 곳에 취업해서 별 걱정은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직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것은 전공.. 살리면 좋죠. 내 적성과 맞으면 더 좋고... 인간관계도 중요하죠. 하지만 나이와 돈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중소기업이었지만 거기 핵심인재였던 분들 얘기들어보면 그만두고 싶어도 나이때문에 못한다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그동안의 경력으로 페이는 많지만 이직할 때. 대다수의 회사가 경력을 구하면서 나이까지 본다더군요. 페이는 좀 깎아서 5~6년 경력자 구하는데 20대만 찾는 등... 저도 퇴사할때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라 그렇게 모아둔 돈이 많이는 없었지만 퇴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덕이 큽니다. 부모님의 경제력이요.. 퇴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그걸 견딜만한 경제력이 있나 아니면 본인에게 그만한 능력이 있나. (아니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어린 나이....?) 인것 같아요.. 쓰니님은 그래도 20대에 대기업 다니신다는데 전망이 있으신거예요. 다른데 알아볼 능력 충분히 될거예요. 이미 그 회사에 마음이 떠났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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