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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비신랑과 예비형님중 누굴 믿어야할까요

궁금하다 (판) 2019.07.03 20:02 조회44,80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28살 여자고 결혼 준비중입니다
상견례는 다음달이구요 편의상 예랑이라하겠습니다
글이 기니까 음슴체할게요 죄송합니다ㅠㅠ

주말에 예랑이랑 여행갔다가 오는길에 예랑폰으로 찍은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는중이였는데 형이라고된 이름으로 카톡이 왔음
(너 결혼한다며 축하한다 ㅇㅇ이(예비형님이름) 너 여자친구분 궁금하다고 한번쯤 보고싶대)

형이 누구냐고 물었고 3년전에 손절한 친형이라고함
나는 1년 4개월동안 외동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형이 있다하니 놀랐음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니 결혼하면 홀시아버지 모시는거 정신적, 금전적으로 힘들텐데 혹시모르니 형네 부부만나보라고함

예랑을 조르고졸라서 어제 퇴근하고 형네부부를 만남

만나러 가는길에 예랑이 몇가지 얘기해준건
1. 결혼식에 아버지가 참석하지않았고 형이 그냥 고아처럼 결혼하겠다해서 친척들도 아버지가 못가게했다
2. 형이 누나(형수님)만난후로 자꾸 아빠한테 대들고
지적하고 싸움을 걸어서 연끊은거다
3. 누나는 참 좋은사람이지만 자기할말 다하고 어른들한테 상처주고 기가 너무쎄서 형이 조종당하는것 같다
4. 자기 유리한데로 이야기할테니 믿지마라
그리고 누나가 결혼하면서 우리집에 단하나도 해준거 없다 기억나는건 이정도

속으로는 연민정비슷한 느낌인가 하면서 겁났음
예비형님만났는데 예상외로 애교많고 사근사근함

식사하다가 두형제가 담배피러나갔고
예비형님이 부모님 두분다계시냐 물었음
어머니혼자계시고 밑으로 여동생있다고대답했더니
결혼하면 남자쪽 집안사람이니 그쪽집이랑은 연끊고살아야되요 명절전날부터 큰집 대신해서 장보고 음식하고 제사지내고해야되서 어머니보러못가요 참 안됬네요 라고함

난 이게 무슨말인가 싶었음

곧바로 직업이 뭐냐 물어보셔서 대답했더니
아버님한테는 항상 야근한다고 하라고함 그래야
밤에오는 술주정전화안받을수 있다고함

이것도 무슨말인가싶을 찰나에 형제가들어옴
식사내내 가슴이쿵쾅거리고 미치는줄 알았음ㅠㅠ

아버님은 진짜진짜 젠틀하고 한달에 한번 같이 식사할때도 잔소리안하시고 유머러스함 그리고 자상함
예비형님이 말해준거랑 매치가안됨

헤어지는길에 대리아저씨 기다리면서
형제는 그놈의 담배를피러 흡연구역으로가고
예비형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거지만 너무 잘할필요도 너무 많이해드릴필요도 없는 사람들이라고함 생각잘하라고 지금이야 잘하지만 처음에 실수해서 받은게 없기때문에 두번째는 잘하는척하는거라고함
그리고 tt씨(내이름) 어머니 무시하면 참지마요
그집은 며느리도 하대하고 사돈도 하대하는집이에요 라고함

나는 사랑하는사람이 예랑이니 예랑말을 믿고싶지만
예비형님이 말한게 너무신경이쓰임
여자의촉은 거의 정확하다는데 제발,, 결혼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후기 남겼었는데 자작이라는말도 있고
너무 자세하게 남겨서 삭제하고 씁니다
결론은 언니말이 맞았어요 결혼 없던일로 해야겠죠
댓들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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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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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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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말이 참 전형적이라.... 1. 부모가 자기는 결혼식 안가도 친척들까지 막는 경우 별로 없고(케바케로 인정한다고 치고) 2. 형이 형수 만난후 아버지말에 지적하도 싸우는 거는 형부부, 특히 며느리 입장에서 부당한 일이 있었을 걸로 추청 되고 3. 형수가 자기할 말 다 하고 기가 쎈다 하는 건 형수는 “네” 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예랑의 사상이 보이고, 형이 형수한테 조종당한다고 하는 건, 시집 사람들이 며느리와 갈등 있을 때 아들이 며느리 편들면 하는 대사고, 4.형수가 결혼하며 자기 집에 해준건 하나도 없다는 건, 결혼하면 며느리는 시집에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의 반증임. 님이 만나본 형수가 미친 ㄴ으로 보이던가요? 그거 아니면 예랑이의 말들로 볼 때, 문제의 원인은 시부와 시동생(님 예랑)으로 보입니다. 잘 생각해 봐요. 형수가 형수 유리한대로 말할 거라고 님 예랑이가 그랬는데, 형수의 말 중에 형수에게 유리한게 뭐가 있는지... 님 예랑이의 말에 많은 것이 들어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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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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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그 형님 말 듣는다 왜나면..그 여자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굳이! 없기 때문 그런데 예비신랑과 예비시아버시는 가식을 부리거나 거짓말할 가능성이 농후함 왜냐 어쩌면 그들도 형님네와 인연을 끊은이유가 자신들의 행동때문이라는걸 알고있기때문 뭐..모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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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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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아들인 줄 알았다고요? 그것만 봐도 답이 딱 나오네요. 연애하면서 불리한 말은 본능적으로 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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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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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믿지는 마시고 나중에 따로 한번 더 만나보세요. 이야기하면 구체적인 뭔가가 나오고 그 말이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님이 판단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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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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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쓰니 멍청해서 결혼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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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2019.07.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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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궁금하네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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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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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후기읽었음 음.. 형하고 에스엔에스로 연락됬는데 형이 아빠가 뭔짓한진 알려주진않았음 그내용은 없던듯 자기부인한테는 절대연락하지말라고함 그날이후로 아프다함 걍 이유는 부인이 자기아빠닮은사람봐듀 길에서 토하고 회사도 못가고 부들부들 떨엇댓나.. 그래서 연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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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2019.07.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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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맞을수도 이간질일수도 있음. 비슷한 케이스를 봐서리 여자의적이 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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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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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은 모든거 알고있음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면 기회라도있지 이남자는 상황알면서도 저런식이라면 형님처럼 인연끊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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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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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 확고한 여자를 '기쎈여자'로 후려치는 유구한 전통의 나라에요. '기쎈남자'라는 말은 없잖아요ㅋㅋㅋㅋ남친이 누군가를 두고 기 쎄다며 험담하던 순간 도망가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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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7.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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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남친이 외동인것처럼 행동했을까요? 형네로 인해 본게 있으니, 집안이 남친 의도데로 되질 않음을 아니 쓰니를 눈가리고 귀막고 결혼식만 잘치르길 고대하는건데 쓰니는 지금 알게된것 천운이에요. 저 형은 본인 인생 찾아서 잘 사는거에요. 아주 현명하죠. 남친은 분명 속이고 결혼을하니 절대 둘째 아들마져 연끊을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비겁하죠. 쓰니에게 참아라 내가 잘해줄께 우리가 판에서 들은 많은 회유 문장이 나올거에요. 혼란스러운거 빨리 접고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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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7.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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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에 나와있듯 저라도 그 형님? 언니? 말 믿을 듯 합니다. 왜냐?? 그 형님이란 분은 거짓말 해서 득이될게 전혀 없기 때문이죠. 예비 신랑말과 조합해 보세요. 형네가 시댁에 도움 받은게 전혀 없다했죠? 지금도 연 끊다 싶이 사니 앞으로도 덕 볼게 없겠죠? 아니 덕을 볼 생각도 없어 뵈네요. 그러니 그 예비 형님이 무슨 득이 있다고 처음 보는 님에게 그런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정 결혼하시려거든 피임 확실히 하시고 혼인신고 1~2년 미루세요. 그럼 모든 증거들이 새록새록 샘 솟을 겁니다. 또한 예물 예단 생략하고 반반 결혼 하세요. 혼인신고 안해도 결혼식을 올리면 예물, 예단은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판례에도 있음. 찾아 보기 귀찮은데 예전 이런 비스므레한 일이 들어와서 잠 못자가며 찾아본 기억이 남.) 여튼 결혼이란건 내 평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 뭔가 찝찝하다 싶음 결혼을 미루시던가 파혼하시던가 피임 하시면서 혼인신고를 최대한 길게 미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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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가 2019.07.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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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조상님이 예비형님의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아직도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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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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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결혼하면 알게 될 뻔히 들킬 거짓말을 저 형님이 지어내서 할 이유가 없잖아요. -_-; 바보도 아니고 누가 그럽니까. 더구나 님에게 그런다고 자기에게 떡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 오히려 님이 자칫 예비신랑한테 입뻥긋 했다간 저 형님에게 욕화살이 날아갈텐데 그걸 감수하고 님에게 미리 알려준거잖아요... 근데 둘째아들 결혼이 급하고 첫째아들과 파토난 경험이 있는 집안에서는 첫째네를 나쁘게 꾸미고 둘째며느리를 어르고 달래서 일루와 일루와 꼬셔서 얼른 며느리로 삼아야 할 욕심과 이유가 차고도 넘치니까 님 예비신랑은 어떻게든 님에게 책잡힐 소린 절대 안할것이고 시아비도 지금은 정상인 코스프레를 열심히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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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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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에요.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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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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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형님말 들어야지 팔안굽 모름? 남친은 지 부모 쉴드치기 바쁘지 욕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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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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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참 좋은사람이지만 자기할말 다하고 어른들한테 상처주고 기가 너무쎄서 형이 조종당하는것 같다
자기 유리한데로 이야기할테니 믿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말하는 지금 예비신랑이 제정신으로 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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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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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랑과 헤어질 마음 없으면 담판 지으세요..형수한테 들었다고 말해서 분란 만들지 말고 결혼하면 명절 지내는 문제 제사문제 시댁 방문횟수 시댁과의 갈등시 남편의 대처등이요..그리고 이 일은 꼭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상이ㅡ하세요 아니면 날잡고 시아버지 술을 드시게 해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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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019.07.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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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건져준 은인이니까, 다른 핑계대고 조용히 헤어지세요. 누가봐도 여자분 말이 진실되어 보입니다. 거짓말해봤자 얻을게 없는데 뭐하러 언질을 주겠어요? 그냥 돈문제든 뭐든 둘러대고 이별하세요. 부모님께도 미리 말씀드려서 남친이 와서 못들러붙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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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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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님을 꼬셔서 결혼 성공하면 이제 결혼 안했을 때 자기가 할 몫인 아버지 뒷수발을 대신 들어줄 종년이 하나 생깁니다 엄청난 이득이죠
형과는 달리 와이프 보호할 생각도 없고요 결혼하면 이혼이든 성추행이든 어떤 의미로든 흠집은 가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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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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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가라... 그 여자가 왜 너한테 거짓말하겠냐. 결혼하고 후회하고 이혼하지 말고 얼른 도망가. 그리고 후기 꼭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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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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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들 그 형수ㅜ 얘기만 믿고 경솔한짖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공감이냐? 등신들
이러니 이수역이나 태권도 맘충이나 버스기사 사건이나 경솔하게 누가 선동하면 혹 해서 조리돌림하고 그게 진실이 아니면 사과하고 난리나지 아 휴 시짜들한테 상ㅌ처만 받고 사냐? 아님 결혼도 못해본 이수역 과들이냐? 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처음본 동서될 사람한테 연끊고 살던 사람이 일부러 밥먹자 그래놓고
저러는게 상식을 가진 사람 행동이냐?
연끊을 정도면 여자쪽은 시집 시짜만 나와도 징글징글 할건데 왜 굳이 만날려고해
둘째 며느리가 들어와서 잘하진 않더라도 평범히 가족관계 유지하고 또 화목하게 지내면 자기가 별난걸 자연스레 인정이 되어 버리니까 가족들 사이에 지남편 한테도 똥줄타서 그러는거지 저여자가 뭐가 당신이 안타까워서 그런걸 얘기 하겠냐?
당신하고 친해? 같은 여자 입장으로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있는 사실은 잡음있는 결혼으로 동생까지 형은 없다 살아가고 있다 그정도면 거의 호적파는 수준인데 시가 남편 아버지도 그렇지만 ㅕ 형수라는 그여자도 상처가 엄청났을텐데 굳이 다시 연락을 했다 ? 동생한테 ? 뭔가 노리는거 같은데
잠깐본 그여자 말을 믿어야 겠냐 몇년 연애한 예비신랑 말을 믿어야 겠냐?
당신들이 평범하게라도 살면 저여자는 시댁 유산이라던지 관계회복은 자의적으로는 하기 힘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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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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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둘이 결혼하는데 배우자쪽 집에다 꼭 뭘 해줘야돼요? 부모가 결혼하는 자식한테 결혼 도움 주는건 납득이라도 되지 시동생 되는 사람이 형수더러 우리집에 해준거 없는 사람이다 이러는건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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