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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학교에서 설렜던 썰 풀자

ㅇㅇ (판) 2019.07.04 22:15 조회100,478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이어지는 판
시작


나는

이제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했잖아 근데 내가 아는 사람이 ㄹㅇ로 0명인거야 새터(새내기 배움터라고 입학전에 1박2일이나 2박3일정도 가는건데 거기서 술도 마시고 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조짜서 놀기도 하고 그러는거임!)를 안간데다가 우리 과 성비가 남녀 3대1이라 여자가 너무 적은데 여자는 새터를 나빼고 다 가서 이미 무리가 지어져있던거임ㅜㅜ

그래서 과방에 죽기살기로 붙어있는데 밥먹을 시간이 됐다?그래서 남동기들이 오늘 뭐뭐 먹자 이러는데 나는 거의 모르는 사이나 다름 없으니까.. 거기 낄 수도 없고ㅜ 근데 거기서 과대가 너는 안갈거냐 그래서 내가 겉으로는 음.. 모먹을건데? 아~ 이러고 따라갔지만 속으론 조카 무조건 응!!!!ㅅㅂ나 밥먹을 사람도 없다고 이러고 있었음

결국 그날 학식을 먹었는데 남자애들 진짜 먹는 속도를 진짜 못따라가겠더라
진짜 빨리 깨끗이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자 8명에 나 혼자 이렇게 앉았는데 걔네가 먼저 안가고 나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줌ㅜㅜㅜㅜ 고맙고 설렜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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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조] [당장드루와] [찌찌떨려] [공감하자] [ㅎㅎ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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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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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누군지 모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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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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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 남사친 체대준비생이라서 학교 자주 안옴. 중학교땐 그래도 꼬박꼬박 왔었는대, 고딩때는 거의 아침에 잠깐 올때도 있고 대부분 훈련 끝나고 야자시간즈음에 옴. 근데 얘가 또 학교를 다녀야지 친구가 생기지,,, 아는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야자시간에 훈련에서 돌아오면 내 옆에 착 붙어서 오늘 있었던 수업 최소 국어,영어,수학이라도 내가 좀 알려줌...ㅋㅋ 근데 얘는 낑낑대면서 이해한척 하는거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사실 썸이었지... 근데 한번은 야자가 갑자기 없어진 날이 있었음. 여자빼곤 볼 시간이 없는데 그게 난 너무 아쉬운거임. 그래서 내가 뭔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야자가 없다는걸 남사친한테 말해줘야겠지?라는 번명으로 자기합리화하면서 남사친 훈련장으로 찾아감ㅋㅋㅋㅋㅋ... 남사친이 핸드폰 잘 안들고다녀서 문자도 못하니까 뭐 어째..ㅎ 전에 온적이 있었던 훈련장이라서 길도 바로 찾아내고, 그 선생님이랑도 안면 있어서 남사친 훈련 끝날때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거 허락맡음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다) 야자 없다는거 말하려고 여기까지 온게 갑자기 쪽팔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나 혼자서 웃고있다가 눈앞에 갑자기 남사친이 보인거임!(선생님이 놀리듯이 귀띔 해줬다 함) 물 뚝뚝 떨어지고 수영복 입고있는 상태에서 날 보고 놀라는 얼굴에 내가 더 놀람. 나 얼굴 너무 빨게져서 막 횡설수설하고 있는데 남사친이 옆에있던 큰 타올 펼쳐서 나를 덮고 그 위에다가 나 안아줌ㅠㅠㅠㅠ 그러면서 뭐하러 야자까지 째고 여기왔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야자 없다고 말하고 보고싶어서 왔다고 그냥 말해버렸음.... 그랬더니 남사친이 막 더 꽉 껴안으면서 나도 너 보고싶어서 맨날 만나러 학교 가는건데... 이럼ㅠㅠㅠ 그렇게 꽁냥대다가 결국 남사친은 쌤한테 붙잡혀서 훈련 다 마치고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1일이 되고, 매일 야자때마다 꽁냥거리고 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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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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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좋아하는애가 공부만 하고 약간 모범적앤데 내가 먼저 좋다고 호감 보인 다음날에 페북 계정파서 페메 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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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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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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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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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끝나고 영화보는데 내가 맨앞에서 피시방의자처럼 푹신하고 뒤로젖혀지는 의자에 누워서 영화보고있는데 무서운영화이기도 한데 에어컨 직빵이여서 추워서 좀 작게 아 추워라고 하니까 내 짝남이 추우면 이거 덮으라고 하면서 담요줘서 그거 덮고 잤는데 깨서 옆에보니까 내 짝남이 웃으면서 날 보고있다가 나랑 눈마주쳐서 짝남이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러 급하게 가는게 넘 귀엽더라 또 내가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폈는데 나도 모르게 내 짝남이랑 닿았는데 내 손 깍지끼면서 흔들어줬다// 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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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8.0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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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짝사랑하는 애랑 있으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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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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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 썸남 방송부원인데 걔가 마이크 꺼진줄 알고 내가 강당 들어오니까 “ㅇㅇ 이쁘다” 말햇는데 마이크 켜져잇엇어서 전교방송탐 나 지나갈때마다 아는 선배들이 이쁜 ㅇㅇ이네 하고 썸남 내 눈도 못마주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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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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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장 벤치에서 친구랑 앉아서 수다떨고 있었고 남자애들이 벤치 옆 농구장에서 농구하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농구공을 엄청 세게 던진거임 근데 그 농구공이 내 얼굴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는데 키 엄청 큰 남자애가 달려와서 손으로 막아준거 원래 걔가 공부, 운동만 하고 말도 별로 없고 남자애들하고만 노는 애라 관심없었는데 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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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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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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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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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대폰 도우미여서 휴대폰가방 넣는데 우리반이 젤 밑에 있어서 쭈구려야 되거든 맨날 오자마자 체육복 입는데 지각해서 교복입고 있으니깐 앞반 남자애가 걍 자기가 넣는다고 함.. ㅜ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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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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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서운 거 볼 때 나 그런 거 잘못봐서 진짜 무서워하는데 내가 손이엿나 손목이엿나 잡고 봐도 아무것도 머라 안 한 거랑 뭐하면 내 것도 챙겨주는 거 ㅎ 그건 별거 아닌 건데도 설렘 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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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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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반에서 기가 시간에 요리하는게 있었는데 거기서 남자애들을 삼겹살 구워먹고 우리 여자애들은 대야빙수 해 먹었는데 솔직히 대야빙수가 너무 맛 없는거야 그리고 삼겹살 싫어하는 인간이 어딧어 ㅜㅜㅜ 그래서 우리 여자애들도 먹고 싶다고 남자애들 옆에 기웃거렸는데 거기 있던 남자애들이 우리 젓가락도 없고 먹을수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여자애들한테 맥여준거... 그리고 우리반에 잘생기고 남자답게 생긴 얘 있는데 걔가 떡 먹고 있었단 말야 근데 나랑 눈마주치더니 나한테 떡 맥여줌..ㄹㅇ 개설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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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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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애들이랑 팔씨름할때 손잡는 순간에 내가 좋아하는애랑 잡으면 진짜 미칠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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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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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짝남인데 학교에서 짝지였음 수업시간에 문제같은거푸는데 옆에서 안가져왔는지 내거보는데 나도 다찍은거라 자포자기한상태였는데 선생님이 답부를때 완전 잘찍은거 그래서 속으로 오...하는데 하나 틀릴때 나도 아쉬워서 아..하고있는데 옆에서 아..아깝다ㅠㅠㅠㅠ 이런거.. 너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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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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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 혼자 설렌건데 이건 내가 약간 변태라서 그런거같음. 뒷자리에 앉은 좀 친한 남사친한테 머리끈 가지라고 하나 줬는데 그거 딱 팔에 찼을 때 되게 섹시(?)해서 혼자 존1;@:₩&나 설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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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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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남자애한테 뭐 빌리러 걔 반 갔는데 타반출입 걸려서 둘중에 빡지 누가 쓸래 라고 쌤이 물엇을때 자기가 쓴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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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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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장난친다고 학교에서 뛰다가 커브 돌았는데 전남친한테 부딪침 키가 졸라 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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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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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우리반남자애한테 장난으로 매점가서빵사줘 그랬는데 평소같으면 쌍욕박고 그랬을텐데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장난으로 얘기한건데 갑자기 니가뭐가이쁘다고 사줘 이러더니 다음쉬는시간에 사옴 ㅎㅎㅎㅎㅎ 진짜아무사이 아닌 거의 불,,ㅇ친구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은 친구인데 저 순간만큼은 ㅈㄴ 치였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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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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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기중에 전학와서 여자애들 무리 이미 다 나눠지고 아무도 나한테 관심 안가져주는데 반에 좀 활발하고 친화력 좋은 남자애가 아는척해주고 그러더니 자기랑 친한 남자애들 다 소개시켜줌.. 내가 낯 많이 가려서 조용히 찌그러져 있는데 얘네가 말로는 너 왜 혼자 다녀 친구없냐 이러면서도 맨날 말걸어주고 장난치고 내가 잘 몰라서 놓치는 것들 먼저 알아채고 많이 챙겨주고 그럼.. 복도에서 마주치거나 반에서 눈마주치면 일부러 나 한번이라도 더 관심받게 해주려고 내 이름 크게 부르면서 사소한 걸로 장난걸고 솔직히 얘네한테 설렜다기보단 너무 고마웠음ㅜ 여자애들하곤 끝까지 못친해졌지만 덕분에 덜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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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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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꺄 이런 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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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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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같이 행사 진행 맡은 남자애가 좀 노는 무리에 들어가있어서 좀 쫄아있었는데 얘가 다 끝나고 쌤이 준 개멋있게 따더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바로 건네준 거... 그리고 나 마시고 주니까 그거 바로 마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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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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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별활동때문에 자리바꾸는데 내자리에 앉은애가 담요접어놓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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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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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고 시 발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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