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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예쁜 애들 앞에서 기죽는거

ㅇㅇ (판) 2019.07.05 03:38 조회49,999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외모란 뭘까요...?ㅋㅋ
이 나이 되도록 외모에 집착하는 건 어렸을 적 상처가 큰 것 같아요 .초딩때 예쁘다고 산 옷을 들떠서 입고 갔더니 뒤에서 노는 애들이 수군거렸던 기억, 머리 스타일 바꿔서 갔더니 웃기다고 놀리고 놀림당해서 또 바꿨더니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다고 수군수군... 지금 그런 상황이 온다면 웃고 넘기고 무시했겠지만 그땐 그 감정들이 크고 힘들었어요 . 나를 놀리는 노는 애들 대부분이 제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였고 그래서 그렇게 되고 싶었어요 . 아직도 속에는 그 때 아이가 살고 있나봐요 ㅠㅠ 참 어릴 적 상처는 오래도 가네요 . 나를 사랑하는 일이 제일 힘드네요ㅋㅋ
많은 분들이 이 제목에 공감이 가서 클릭하셨겠죠?
자존심 때문에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하지만 고치고는 싶고 .. 저는 그래서 판에 글 올렸어요 친구한테 말하기도 자존심 상해서 .. 은따 당한 일도 그렇고 .. 다들 댓글들 보면서 팁도 많이 얻어가고 자존감이 높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고!..그리고 . 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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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치니...
나도 이런내가 싫은데 내가 외모 컴플렉스가 심해서 그런지 이쁜 애들 앞에서는 기가 죽어ㅠ 그래서 뭔가 행동이나 말이 어색해짐 근데 반대로 내가 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애들 앞에선 다시 활발 ...십대 때 좀 노는 애들 사이에서 은따를 당한 적이 있거든? 그때 계속 내 외모에 신경쓰고 했던 것들이 아직 남아있는거깉기도 하고 휴ㅠ
진짜 내가 쓰고도 너무 재수없고 너무 고치고 싶어 ㅠ
이 외모 컴플렉스 고칠 수 없을까
20대가 되면 고쳐질 줄 알았더니 여지껏 껍데기에 집착하는게 한심하고 그래 내 자존감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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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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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 진짜 빡쎄게 해서 관리하는 거 강추 안되믄 뭐 성형해도 되지만 그것보단 진짜 운동 피부관리...! 성형은.... 되려 자기 만족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스스로 단점 보완하려는 게 아닌 이렇게 해서 예뻐지면 내 자존감 회복 되겠지? 식은 좀 비츄.... 왜냐믄 원판 어디 안가서 안 한 자연 미인 아님 원판 좋은 성형 미인 보고 자괴감 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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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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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막상 겪어보면 다같은사람이라는걸 알지만 왠지 나랑 다른세계사람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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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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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초부터 보살로 태어나지 않는 한, 사람은 질투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게 어떻게 발동되냐에 자격지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존감도 낮아지지. 어차피 타고난 외모는 자신의 이상에 맞게 바꿀 수 없고 그냥 자신의 장점, 강점을 꾸준히 찾고 긍정적인 생각, 마인드 컨트롤 계속 하면서 정신적인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함. 안될거같지? 돼. 예쁜 사람들 예쁜건 예쁜대로 인정하고 그러려니하고 난 나대로 매력이 있고 걔네한테 부족한, 나한테는 강점인 부분인게 있거든. 그래서 주눅들지않고 모두가 예쁜 사람한테 시선이 쏠리고 나한테 관심없어도 딱히 신경 안씀. 이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분명 있으니께. 그리고 자존감, 자신감 낮은건 제일 매력 떨어지는거임. 결론은 걍 인정할껀 인정하고 꾸준히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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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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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다고 이쁜애들앞에서 째려보진마라. 니 눈만 가자미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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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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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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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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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고 기준을 객관화시키니까 나 자신이 너무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듬 이전 회사에서 날 깎아내리려던 여자직원들이 한심하게 느껴짐.. 착한 부자남편 만나, 유학 다녀와서 나보다 동갑인데도 5-6년 경력 많은 여자 애보다 업무실력 뛰어나, 4개 국어할 줄 알아서 어딜가도 주목받는 스펙에, 청순하게 생긴 얼굴도 어딜가면 평상타 이상이란 소리듣지 작은 키도 아니지.. 좀만 더 당당하게 살고 날 사랑하면 되는 것을 왜 그깟 80년대 구린 회사에서 내 아까운 인생 1년 가까이를 허비하며 스트레스 괴로워하며 보냈던가.. 진짜 안타까웠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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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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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 있는건 딱하나
돈이 많으면되
이쁜애들도 돈많고 팔자 좋은애 못이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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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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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의 미모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에서 나옵니다 저도 고등학교땐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친한친구는 너처럼 못난애가 옆에 있으니 자기의 외모가 빛이난다며..저도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엄청 났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에서 헐리우드 미녀 배우가 어릴땐 못생겼단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매일 거울을 보며 나는 이쁘다라고 웃었더니 미녀가 되어있었다는 걸 보게 되었어요 그 후로 저도 그 배우와 똑같이 했어요 그결과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 살고 있어요 본인의 외모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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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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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 보니 이쁘고 멍청한 애들보다 개성 있고 당당한 애들이 기억에 남음. 옷도 머리도 자신 있게 하면 그게 매력임. 얼굴은 정말 연예인급 아니라면 예쁜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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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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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을 기르세요. 예쁜애들앞에서 그나마 자존감 높일수있는게 능력이더라고요 근데 그 능력이 누구도 인정할만한 수준이 돼야 본인이 만족함..!!! 하지만 예쁜애들이 안목이 좋아서인지 몰겠지만 결혼도 잘하고 능력도 좋다는 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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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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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랑 비슷한ㅠㅠ 도움되는 댓글이 많아서 글 남겨요 지우지말아주셨으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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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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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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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19.07.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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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자기자신을 사랑하라가 아닌, 사람은 자신의 외모뿐만 아니라 능력 ,처지, 장단점, 상황 모든것을 객관화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있는 그대로 살아라고 하는게 아니라 객관화가 되어야 본인이 보완하거나 발전시켜야 할 것들이 눈에 보여요. 그러다보면 예를 들어 외모라면 운동도 시작 하게 되고 운동하면 활기차 지고 외모의 단점도 보완되며 자존감이 높아지고 더불어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계발하려고 하는 근성이 생기게 되어요. 자신의 객관화 부터 하시고 하나하나 작은 좋은 습관을 만들어 살아봐요. 달라져 있는 자신을 어느순간 보게 될겁니다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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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7.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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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인데 기죽을 게 있나요 저 저만 동양인인 동네에서 살았는데요 옆집 백인할베가 처음 절 볼 땐 장총 들고 그냥 서 계셨어요 눈빛이 니네 나라 가란 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순위권 동네였는데도요 그리고 백인들이 일단 그냥 체형 자체가 압도적으로 우월하잖아요 물론 거구들도 많지만 정말 늘씬조각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다보면 저절로 자아탐구의 시간이 온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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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ㄱㄷ 2019.07.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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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 때는 물론 그 이후에도 오랫동안 외모 열등감에서 헤어나오질 못 했고, 헬스랑 화장 열심히 해도 걍 마음 조금 나아질 뿐 극복 거의 안 됐었음. 근데 부모님 암 투병하고, 그 스트레스로 나도 공황장애 오고 약 없이는 회사도 못 다니는 지경에 이르니 그 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절감하게 되더라.. 그냥 건강한 혈색으로 지하철이나 화장실 청소하시는 어르신들만 봐도 부러워서 눈물이 나고.. 외모지상주의가 뭐라고 진짜 중요한 것들을 못 보게 앞을 막는지 휴.. 건강한 것만으로도 축복이란 말 전혀 와 닿지 않았는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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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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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기 안죽어. 사람은 서로 다르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니까. 하지만 나는 기 죽지 않는데 오히려 남들이 '너 당연히 기죽어야지' 라는 태도야 ㅋㅋㅋ 에휴... 각자 알아서 살게 두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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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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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0초반대이면 어떡하냐.. 키작은사람은 몸매를 어떻게 가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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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7.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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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어도 또래랑 비교해요. 외모는 정말 무기가 맞아요. 쓰니가 외모에 정말 무신경한게 아니라면 할수있는 노력을 해보세요. 결혼하고 40대가 넘었는데도 주기적으로 피부과가고 몸매관리해요. 어릴땐 나도 40넘으면 그냥 다 똑같은 아줌마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안그래요. 베플말대로 할머니되도 여자는 여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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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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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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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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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써 솔직히 이해간다 예전에 진짜 운좋게 내분수에 안맞을정도로 예쁜애랑 사귄적 있었는데 좋아하는 감정과 부러운 감정이 동시에 들었음 얘는 정말 평생 외모로 혜택을 많이 받겠구나 죤나 부럽다 씨1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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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07.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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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인생의 99%가 외모라 어쩔수없음 ㅋ 컴플렉스를 고칠려고 하지말고 그시간에 얼굴이나 좀 고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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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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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쁜게 모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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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ㅐㅐㅐ 2019.07.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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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진짜 사랑해야되 이게 진짜 어려운거긴한데 너 자신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면 그런거 눈에 안보여
나도 예전에 외모때문에 엄청 상처받고 놀림받고 그랬는데
그게 나만 겪은 일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이 겪은 일이더라
특히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이 어떤 모습이던 자기가 자기를 사랑해야되
어쨋든 세상에서 너는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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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9.07.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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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사람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됨.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앞에서 막 기죽고 나는 뭐지 하고 자괴감 들고 그러지는 않잖아? 와 저사람 말 예쁘게 한다 하고 나도 조금더 예쁘게 해야지 하고 자사람은 저사람 나는 나 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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