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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한국영화계 전설

ㅇㅇ (판) 2019.07.05 15:34 조회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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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이은심 주중녀 엄앵란 안성기 주연의 영화 '하녀' (1960년)


우리가 알고 있는 엄앵란 님, 안성기 님 맞음ㅇㅇ 

안성기 님은 아역으로 출연



 

 

 

'한국의 앨프래도 히치콕'이라고 불리는 

故김기영 감독(1919~1998)의 하녀 




 

1960년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세련미와 서스펜스를 자랑하는 작품.


스토리의 탄탄함은 물론, 

감독의 동선, 그리고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까지 정말 예술임.

그만큼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음



 

이 작품 이후에도 2,3차례 윤여정을 모델로 다시 만들어졌고

가장 최근에는 전도연이 출연해 상영했지만..

이 작품이 넘사벽임 


 

그리고 하녀 역을 맡은 배우 이은심 님 최근 모습


너무나 극악무도한 악역이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 낼 수도 없었고

여러 관중들의 심술궂은 행패에 괴로워 

결국은 이민을 갔다. 


그래도 가끔 영화 관련 행사가 열릴 때 참석하심.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1960년작이라 패션이 좀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련되서 놀랐음

엄앵란 패션은 지금  시대라고 해도 믿겠어 ㄷㄷ;


 

 당시 엄앵란 님은 24살이고, 

당시 허리 얇은 걸로 유명했었다고 함.



한국 영화 중 최고봉이라 하면 

단연 '하녀'를 꼽을 수 있음.


여튼 시간나면 한 번 봐봐 

옛날 영화라고 유치하거나 촌스럽고 그런거 없음.

진짜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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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심 2019.07.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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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말 세련된 얼굴인듯. 색보정만 하면 요즘 배우사진이라고 해도 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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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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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앵란할머니는 시대를 잘만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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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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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엄앵란인지를 알려줘야지... 둘 중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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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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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리뷰 영상으로 보고 너무 흥미 돋아서 직접 찾아봤는데 계단 질질 끌려 내려갈 때 진짜 너무 괴기스러움 특유의 흑백톤이 더 기이하고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듯 막상 보면 그렇게 공포스럽지만한 것도 아니고 나름 중간 중간에 블랙코미디도 있어서 띠용하면서 웃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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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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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감독의 전설 마틴 스콜세지가 이 영화에 반해 고인되신 김기영을 만나게해달라 졸라댔고 마틴의 강력한 요구아래 전도연 하녀가 탄생했는데... 김김영의 하녀를 제작비가 얼마가 들든 누구 뭘 하든 도대체가 아무도 못따라옴 영원한 넘사벽인 영화임
한 에피소드로 김기영은 서울대 의대출신인데 학교다닐때도 영화연출에 관심가졌었고 공부는 죽어도 하기싫어했다함 부모 비위맞추느라 의대진학 졸업뒤 의사입네 생활하다가 다 때려치우고 영화판으로 룰루랄라 입문했다함 김기영은 난 공부할 인물이 머리가 안된다니 어쩌니 했다는데 원래 신동으로 유명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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