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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2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ㅇㅇ (판) 2019.07.08 00:15 조회16,77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중삼때 친한친구들 열댓명 한테 한번에 배신당한 일이 있어서 트라우마 때문에 고2가 됬는데 아직까지 친구랑 놀면서 제얘기 털어놓고 제 생각 말하는게 너무 힘들고 다 놀고 집오는 길에 내가그얘기를 왜했지.. 나중에 그걸로 욕먹겠지 나중에 걔가 나 배신해서 애들이랑 다같이 내욕 하겠지.. 이생각 계속 들어요..
전남친이랑 헤어질때 전남친이 제욕 기쎈여자애들한테 해서 걔네들도 저 싫어하고요 남자애들도 저싫어하는애 많아요. 학교애서 우르르 와서 뭐라고 하기도 했어요.
저랑 같이다니는친구는 제가 속으로 싫어하고요.
진짜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 돌아다니면 저 싫어하는애 천지고 친한친구들은 못믿겠고, 싫고..
전남친도 같은반이라 넘 괴롭네요 살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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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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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19.07.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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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남이예요. 너무 깊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친구관계에서 절대 다 믿고 모든걸 다 털어놓거나 하지마세요. 항상 내가 제일 우선이라는거 잊지마시고.. 너무 외롭지 않을 정도로만 쟤 이상하다 소리 안들을 정도로만 그냥 적당히 친하게 지내고 적당히 어울리면 그걸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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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근육질사슴 2019.07.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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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하지말고
공부나 쳐해
대학교 가잖아?
그럼 쟤네들 니 평생 한번 볼까 말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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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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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물론 널 배신한 친구들이 잘못한건 맞다만 ... 왜 한번에 열댓명이?
지금도 니가 트라우마때문에 그러는거라면 니 얘길 하지 못했을텐데 ?
전남친이 기쎈 여자애들? 한테 말해서? 무엇을? 무엇이길래
또 남자애들도 ? 너 싫어한다 ? 게다가 우르르 몰려와서
뭐라고 말했다? 그럼 쓰니야 그건 좀 이상한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너랑 같이 다니는 친구는 니가 속으로 싫어한다? 너부터 니 잘못을 알아야
니친구들이 왜 그러는지 알겠는데 걍 살려달라? 괴롭다 ?
왜 지금 니 곁에 있는 친구들은 니속으로 싫다면서?! 다른 친해지고 싶은애들이
널 싫어하는걸 탓해? 넌 곁에 있어주는 친구도 싫으면서 ㅋㅋㅋ
표현만 못할뿐 같은 놈들아니냐? 내가 보는 넌 정말 웃긴데 ㅋㅋㅋㅋ
물론 니가 이렇게 글을 썼으니 니 글대로 받아들인건데 너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모르니 생략하고 이미 니표현에 나온다 ㅋㅋㅋ 애들이 싫어하는이유!
새꺄 진정한 친구를 바라기전에 니가 먼저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수는 있는거냐?
니가 상대에게 바라는것만 많은건 아닌지 ? 함 생각해본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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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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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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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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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 저는 애들한테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속으론 너무 힘들었지만 겉으로는 강한 척 난 너희 신경쓰지 않으니까 니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신경 안쓸거야 라는듯이 강한척이란 강한척은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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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00 2019.08.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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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22살 이야 나도 그때 그랬고 지금도 그래 ,, 인생은 항상 혼자야 이런 말이 위로는 안되겠지만 버티다보면 니편이 생기는 친구도 있을꺼고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 너가 잘못한게 아니야. 그 친구가 이상한거지 잘버텨줘서 고마워ㅠㅠ 힘들겠지만 우리 꼭 참고 늘 너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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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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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등학교때 전교생한테 이상한 소문 돌아서 힘들었었습니다. 근데 목표하는 대학, 학과 정하고나서 쟤네한테 니들보다 좋은대학, 창창한 미래에 직업으로 복수하자 싶은 마음으로 맘먹고 애들 개무시하고 공부만 했습니다. 선생님들한텐 진짜 잘해드려서 생기부 졸업할때 26장정도까지 채울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성적 2점 초반때 찍고 일점때 찍으면서 전교권 안에 계속들면서 저 무시하던애들이 공부로는 절대 무시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엔 좋은대학와서 좋은 친구 선배 후배 만났습니다. 이악물고 공부에 매진하세요. 그럼 죽어도 가기싫은 학교에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결국 인정해줍니다. 그리고 고삼 되면 대학교 입학사정관들이 와서 설명회 열거나 상담해줄때가 옵니다. 그때 날 무시하던 애들은 낮은대학이라도 붙을려고 빌빌거릴때 저는 인서울 대학╋경기권 이름난 대학 등 당당히 생기부내밀고 성적내밀고 상담받았습니다. 기분 정말 째져요. 걔네 앞에서 코웃음도 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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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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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얘기 진짜 내 얘기.. 저도 중학교 때 결국 못 버티고 전학 갔어요. 저는 인간관계 다 끊고 도망쳤지만 그 안에서 계속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시간 지나면 지금 일 진짜 별거 아니에요,,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내가 이 사람한테 이만큼 정을 주면서 나도 그만큼 받기를 바랬나? 하는 생각 들면 그 사람은 서서히 멀리하는 게 좋아요..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까 앞으로는 아무리 친해도 사소한 비밀이라도 절대 말하지 마시고!.!.!! 남은 고등학교 생활 잘 넘기실 수 있을 거에요. 졸업할 때 까지는 사람 많이 믿지 말고 가족에 의지하고 사세요 화이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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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우리나라 2019.08.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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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당이나 교회다녀ㅜㅜ 힘이되... 그리고 네진로를찾아 더공부해봐.. 솔직히 그런생각 빨리 잊혀줘 (반말미안 동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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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u 2019.08.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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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야!친구도 친구같은애랑친구해.보니까 너도 별다르진않은것같긴하지만 몰려다니면서 남에 흉이나보고 욕이나하고하는 친구는 친구도아니란다. 말한마디를해도 긍정적이고좋은방향으로 말해주는친구가바른친구야. 휩쓸려다니지말고 공부나열심히하며서그런고민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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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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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면 적당히 원만하게 급식먹고 활동 있을때 조 짜기 곤란하지 않을 정도면 고민 안해도 괜찮아... 어차피 고등학교 거의 1년밖에 안남음 마음을 편하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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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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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3인데 중1때 양아치애들이랑 놀다가 왕따당한적있음ㅋㅋ 다행히 중2때부턴 다시 친구많이 만들었지만 왕따당한 트라우마때문에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너처럼지냈음 근데 고등학교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그때 왜그랬지싶다 제발 당당해져라 니가 혼자 속으로앓는다고해서아무도 안알아준다 니가잘못하는일이있더라도 너가 당당해져야지 난 아무도 날못이긴다는 생각으로산다ㅋㅋ그렇게 사니까 아무도 무시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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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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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 저는 고1인데 친구 안사겨용 중학생때 시달린게 너무 많아서 이젠 다 귀찮더라구용 어른들이 그러는데 좀 일찍 철들었대요 그냥 한심하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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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ㄴㄴ77 2019.08.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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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으로 사세요. 당당하게. 난 이기적이다라고 마인드컨트롤하고 남 신경안쓰는 누군가를 정해 그 사람을 따라하세요. 연기하다보면, 진짜 편한단계의 안정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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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2019.08.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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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 애들이 친구한테 목매다는지 모르겠다. 내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내 공부에 방해되는 친구들 몽땅 정리하고 아싸로 지내면서 열공할듯. 그렇게 성공하면, 학창시절? 그거 아무것도 아닐껄? 동창모임 갔는데 너는 판검사 내지 의사고 널 따돌렸던 친구들은 경리나 간호조무사하면서 여전히 스펙쌓을 생각보단 외모에 치장하기바쁜 머리텅텅 빈 인간들일껄 어쩌면 그보다 최악인 노래방도우미나 룸언니가 되어있을지도. 친구? 그거 별거 아냐. 사회에 나오잖아? 그럼 사회에서도 충분히 좋은사람들 만날수있어. 난 올해 서른인데 내 주변에 20대 중후반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인맥들이 있고 거즌 10년이상 알고지내고 있다. 나이를 떠나 맘 맞으면 다 친구될수있어. 그리고 나를 좋아하면 내가 꺼지라해도 붙어있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야. 구태여 떠나가는 사람을 붙잡지마. 힘내. 어린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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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2019.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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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그럼. 그래서 여고 여대 출신은 회사에서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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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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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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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넘 따뜻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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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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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서 착한애들은 싫어하지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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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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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빳빳이 들구 너 미래만 생각하고 너만 생각했으면 좋게써 나는 지금 26살인데 나도 고등학교때 너랑 비슷한 경험이 있어 다대일로 등져본적도 있고 근데 지금 와서 후회하는건 내가 내 가치관을 가지고 똑부러지게 행동하지 못했다는거야 끝까지 혼자인건 무섭고 그래서 주변 친구들 의식 엄청하고 눈치 엄청보고 살았었던게 젤 후회되 그런 쓸데없는거 신경쓸바에는 내 가치관 확실히세우고 내 앞길 준비나 똑똑히 할걸 하구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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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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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 경험 때문에 좀 힘들었었는데 너무 과거에 집착하지마 물론 과거 때문에 트라우마 생기고 겁나고 무서운 건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그런 과거에 얽매일수록 힘든건 너야 그냥 한때 있었던 일로 생각하고 넘어가. 그리고 지금 친구들에겐 진심으로 대해 . 호구말고 진심 그러면 주변에 조금씩 좋은 친구들이 생길거야 조급해말구 천천히... 혹시 너가 진심으로 대했는데도 그 친구들이 떠나가거든 "그래, 난 너한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잘해줬어 그랬는데도 그런걸보니 그냥 인연이 아닌가봐 " 하고 넘어가 그 친구도 나름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그리고 원래 내 속을 터놓을 수 있는 관계는 수많은 관계를 맺지만 그 중에서도 극 소수의 관계에서만 가능해 그냥 조급해 말구 천천히 네가 좋은 사람되려하고 네 할일 열심히 하면 좋은 친구들 생겨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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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7.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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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책이나 강연 챙겨보다가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남겨요.
오**교수가 그러더라구요.
제 딸이 학교생활로 힘들때 얘기해주려고 메모해놓고 있었던 말인데.

학교생활 반아이들은 그냥 생활을 같이하는 아이들 class mate
친구들은 friend라고
반아이들은 그냥 생활을 같이하는사람들일 뿐이지
내가 힘든데 궂이 잘보이거나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힘들어할필요없다고..
친구는 3명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

제가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ㅠㅠㅠㅠ..
말을하다보니;; 뭔가 이상한데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사람마다 다 같은수는 없고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그것과 반대로 분명히 글쓴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걸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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