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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잦은 회식, 접대로 거의 매일 늦는 남편

ㅇㅇ (판) 2019.07.08 01:30 조회7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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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개월된 아가 키우는 애기엄마에요.
아가가 순하고 잠도 잘 자서 독박육아이지만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은데, 매일같이 술이 떡이돼서 오는 남편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늦게 들어오는 남편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나오고 이럴 바엔 있으나 없으나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육아휴직 전 월 300정도 벌었고 언제든 복직이 가능해요.
신랑은 결혼전 기술직으로 월 3~400정도 벌었었어요.

둘이 퇴근하고 취미생활 즐기고 술한잔하는 행복에 조건 하나도 안보고 그냥 사랑해서 결혼했어요. 기술직이지만 저보다 잘 버니 괜찮았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으니 신랑이 책임감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자리도 잡아가고 벌이도 더 나아졌어요.

그런데 문제는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일도 8~9시에 늦게 끝나는데 그마저도 거의 매일 접대, 회식으로 새벽에 들어옵니다. 주말도 마찬가지네요...

허튼짓 하지 않는 것도 알고, 신랑도 힘들게 돈벌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우리 아이인데 나 혼자 키우는 것 같아 너무 외롭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남편이 어쩌다 일찍 오면 평소 아기를 봐본적이 별로 없으니 서툴러서 어차피 또 제가 거의다 하게 되긴 하지만... 그냥 알콩달콩 함께 아이보는 것 자체가 그냥 행복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날은 새벽에나 들어와서 피곤해서 자기 바쁘니 저는 그 좋아하던 사람과 감정적인 교류도 없어서 자꾸 우울감에 빠지고, 우리 아이는 아빠 품을 알기는 할까 속상해요..

뼈빠지게 돈버는 남편 원망하는거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해요.
그치만 결혼 전에는 이렇게 생활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사기결혼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어차피 돈에 빼앗길 사랑이었다면 그냥 돈많은 사람과 결혼할껄... 사랑해서 이렇게 보고싶어 괴로워할거였다면 그냥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할껄...싶은 생각이 들어요.

신랑한테 누누이 나는 많은 돈은 필요없다, 적당히 벌어서 같이 저녁에 취미도 즐기고 아기도 같이 보며 행복한 시간 보내는 게 내 인생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너랑 결혼 한거다... 대화를 해봐도
신랑은 나는 너랑 아기위해서 힘들게 일하는건데 왜 이해를 못해주냐... 어린애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돈을 벌테니 일을 조금 덜 하면 안되겠냐고 해봐도... 일 잡힐때 해야지 들어오는 일을 안할 순 없다하고... 그냥 예전처럼 직장다니면 안되냐니어차피 되돌릴 수 없답니다. 이미 사업 시작했고 그만 둔 직장을 어떻게 들어가냐구요.. 사업시작할때는 오히려 시간 많을 거라고 해서 안말렸었는데...그때 말릴 걸 그랬네요. 제가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도 아니지만요.

복직을 할까 생각도 했는데 우리 아가는 아빠도 거의 못보는데 엄마마저 없이 남의 손에 키워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못하겠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멍하니 울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정말 차라리 이혼해서 친정부모님께 염치불구하고 돌아가서 엄마아빠에게 기대고 싶어요. 어차피 그놈의 돈도 친정부모님은 잘사시거든요.

결혼을 해서 가족이 생긴 게 아니라 원래 있던 가족마저 뺐긴 기분이에요. 돈을 욕심부리지도 않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한건데 왜 돈도 없고 사랑도 없을까요? 왜 저랑 우리아가 둘만 남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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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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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최근 사업시작한 남자랑 헤어졌는데요. 중요한 투자자라고 맨날 회식 참여하며 인맥 넓힌다더니 알고보니 룸에 여자들 불러서 접대하는거더라구요. 12시 넘어서 귀가하면 의심좀 하셔야돼요. 첨엔 자기 못믿냐고 저를 의심병환자 취급하더니 ㅋㅋ 지금생각해도 죽여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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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헤이 2019.07.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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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필요한 접대,회식 자리가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남편도 즐기니 접대,회식이 계속 생기는 거에요. 술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집에 가선 다 사회생활이라서 어쩔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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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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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뼈빠지게 돈버는거 맞음? 뼈빠지게 앂 .질하고 다니는거 아님? 내 친구는 뼈빠지게 애낳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뼈빠지게 애키우는데 육아 도와달라고하면 나도 뼈빠지게 처자식 벌어먹여 살리느라 힘들다고 ㅈㅣ롤떨더니 점심시간에도 안마방다니면서 엄청 풀고다니다 걸렸음 게다가 회식잦고 사업하는늠이니 말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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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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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술직이 아니고 기능직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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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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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진하신건지... 정말 이상한짓 안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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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ㅇ 2019.08.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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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접대요? 요즘접대는 도아니면 모아니면 도입니다.... 룸빵 가던가 or 요즘같은 시대에 접대라니 하며~술자리를 아예 안갖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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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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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 100벌어오면 또 ㅈㄹ 할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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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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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한국남자네요 사업 안하고 돈 못버는 남자도 똑같아요 남편 안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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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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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뭐라고 하는 남자들아 너보다 아내가 돈 잘벌면 회식, 접대랍시고 호스트바 가서 남자 끼고 놀고 성매매 해도 다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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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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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술직이지만 저보다 잘버니 괜찮았어요??????????님 그일몇살까지 할수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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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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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근거로 허튼짓을 안한다고 하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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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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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벌어다줘도 징징이네 이럴 줄 알았으면 돈 많은 남자란 결혼할 거라니 ㄷ ㄷ 가장의 무게를 이해 못해주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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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ㆍ 2019.08.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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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한다고 매일 접대하는거 아님 지가 좋아서 여자 끼고 술먹는거임 저러놈한테 가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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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019.08.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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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하는 사람의 접대가 뭘거같아요? 포장마차 호프 삼겹살 소갈비 한정식이라도 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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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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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하는 남자들 불쌍 돈 쳐벌어다 주면.육아 안 한다고 개 지렐 떨고 집에 있으면 돈 쳐 벌어오라고 개 지렐 떨고 참 아이러니한.세상이다 베대들 욕한 쿵쾅이 돼지 아줌마들 인생 실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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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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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랫어요 남얘기같지않네요ㅜㅠ 저는 정말 신랑믿엇어요 매일같이 술마시고들어왓어요 미칠것같고 죽고싶더라고요 그와중에 얘를 둘씩이나낳고 독박육아하고잇는 내가 병ㅅ같고 그랫죠 근데 새벽 세네시에귀가해도 그술을마시고 힘든데도 쌓여잇는 젖병들을 닦아주고 자는 신랑한테서 위안을받앗어요 그래이사람나한테미안해하고잇구나 육아도와주고싶구나 님도 유일한 육아를 하나정도남겨두세요 생각보다 큰위로가되요 지금은 자리많이잡앗고 그때팀웍닦아놓은탓인지모르지만 지금은 자기사람도 생기고 자기를도와주는거래처도 잇고 셋째낳은지금은 매우수월해요 달에 가져다주는돈도 아주많이늘엇어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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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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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모르니 성병검사부터 하시고 남편 폰 확인해보세요. 아무리 책임감이 생긴다 쳐도 보통은 회식이나 술자리 보다는 일찍 퇴근해서 내 가족, 내 친구, 내 연인, 내 배우 자, 내 자식이랑 시간 보내고 싶은게 보통인데 저정도 면 업소녀나 성접대 쪽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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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8.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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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제가 사업하는분들 많이 접하다보니 이야기들어보면 접대 어쩔수없더라구요 여자접대 이런거아니어도 기분맞쳐줘야하고ㅠ힘들어하더라구요 님남편같은경우도 아이가태어나 더더욱 열씸히살려고 노력하시나봐요 ㅠ님맘도 이해되고 남편분 맘도 이해되네요 본인도 맘같아선 덜힘들고 아이보기도하고 그러고싶겠지만 돈이많이든다는걸 알기에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르기에 더 바짝 일할려고 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네요 서로 대화를 진지하게 한번 더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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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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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0개월 딸 키우는 엄마이고, 시댁,친정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어 아파도 병원 한번 제대로 못가보고 육아도 독박으로 했었어요. 제 남편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가 좀 크고 나니 그때부터 육아에 동참하구있구요. 물론 휴무날에는 가사까지 직접나서서 하구 있어요. 제 남편 회사에서도 잦은회식이 허다한데, 회식 할때마다 무조건 자리를 피하거든요? 집에서 혼자 아기보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와이프 생각하면 회식이 대수냐고, 내 주둥이엔 맛있는게 들어가고 와이프는 못먹고 있는데 어떻게 자기가 회식을 가겠냐고, 그 시간에 차라리 와이프 밥먹는 모습이 좋고 와이프 한시간이라도 자는게 좋다고 못박은 사람이 제 남편이에요. 몸살이 나서 아무것도 못할 때 남편이 독박육아에 독박가사를 전담해보니 알겠던지 그 뒤로 중요한 회식이 있지 않는 한 회식은 안해요.. 남편이 한번 제대로 겪어봐야 알아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 책임감이 강해진다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사람이 와이프랑 아이거든요.. 잡으셔야 해요. 아무것도 안해줘도 최소한 맘마라도 먹여봐야 되고 기저귀도 갈아봐야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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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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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더럽게도많네 어쩌까그럼 어? 니옆에만붙어서 백수짓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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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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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엄청난 착각이 본인 혼자 생각하고 판단 후 행동하면서 가족을 위해서, 혹은 연인을 위해서 했다고 억울해함... 연애&결혼 생활이 혼자하는 거임? 같이 하는건데?
덧글 보니 엄청 웃긴거 많네 ㅋㅋㅋ

돈이 전부이긴 한데... 돈만 있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음.
남편이 뭐 월 1000만원 이상 순수익으로 벌어오나?
그럼 님들이 말하는 것처럼 시터 두고 쓰니도 직장생활하며 사는거 괜찮다 생각함.

근데 쓰니는 돈보다 서로 함께 사는 것이 가치가 더 큰것 같은데...
아이에게 무리하며 돈 쓸거 아니면 잘생각했으면 좋겠음.

본인의 삶의 가치관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쓰니랑 비슷함. 돈은 적당하면 됨.
10만원짜리 스테이크 먹을거 2~3만원 삼겹살 먹는 한이 있어도 내가 편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먹는게 더 좋음.

만약 그렇다면 이미 답은 정해졌음. 남편이 말하는 다 너와 아이를 위한거다?
웃기지 말라 그래요. 다 자기 욕심이고 자기가 있어보이고 나는 이정도로 희생하며 내 가족 먹여살리고 있다 부심 부리는 걸로 해석됨.

계집질 해서 번 돈으로 내새끼 분유값 한다 생각하면... 더러움....(이건 지극히 개인적 가치관임.)

본인이 원하는 삶이 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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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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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울때 원래 힘들어... 독박육아 아닌 사람 거의 드물고...남자들 애기 어릴때 애기 본다고 집에 가는사람 못봤음 어떻게든 집에 늦게 들어가려고 하는거 태반... 남자 잡아봐야 돌아오는건 모멸감 환멸... 끝낼거 아니면 모르는척 애기 키우면서 어떻게든 살어... 호르몬 탓도 있지만 쓰니 상황이 산후우울증 오기 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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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 2019.07.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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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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