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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상대를 결정할때 기준이요

결혼이뭔지 (판) 2019.07.08 16:28 조회331,2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하신분들 조언?을 듣고자 간단하게나마 제 고민을쓸까하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저는 삼십초반 여자인데 어쩌다 아직 혼자이네요
집에서도 결혼을 늦게하라하셨고
이십중반을 넘어서서도 당연히 30을 넘어서 결혼을 할꺼라 생각을 하고있었기때문에
그렇게 다급하게 느껴지지않았어요
그래서인지
이십이때 만났던 사람과도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지않았고 결혼하자고 말을 들은적도 없었어요
사실 그만큼 오래만나지도 않았지만요


그리고 제일 컸던 이유중 하나가 혼자만의 생각이 가장 컸어요
이사람은 지금 이러네!??결혼해서도 그럴까?
예를들어 담배를피네 ,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마시는걸 좋아하네(늦게까지 3-4시),혹은 아이를 낳으면 딸만좋아하겠네, 등등 ) 서로 애기한것도 없는데
혼자만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미래를 상상하곤했어요
(혹은 바람은 피지않을까, 이런저런 생각)

지금생각하보면 좋은사람을 많이 놓쳤던것같아요
근데 더 싫은게 지금 ,앞으로의 연애에 있어서도 그게 고쳐지지 않을것같아서 무서워요ㅠ.....



그래서 결혼하신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어떤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건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등이요...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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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빡침 2019.07.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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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6살에결혼함 재고재고쟀음 도박,여자,술,친구 좋아하면 안되고 내 맘고생안하고사는게 최고다여기고 고르고골랐음 나스스로 대견하다고 가끔 생각함 주변에선 온갖안좋은소리 하지만 난기다렸음 내짝이언젠간 나타나리다!! 지금은 너무행복함 신랑 시댁 잘만나서 나는 내가 대견스러움 본인한테 믿음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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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맘충제거반 2019.07.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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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 여자 때린 새끼처럼 몸에 문신 있는 새끼
2. 차에 환장한 새끼.
3. 친구에 환장한 새끼.
4. 술에 환장한 새끼
5. 문신한 남자도 괜찮은 남자라고 말하는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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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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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기혼자 지인이 그러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람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 때 결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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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김트루 2019.11.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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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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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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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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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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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해서 결혼 해봐야 알아요.... 저희 남편 볼때 다른건 결혼전엔 어차피 모르는일이라 가족들을봤어요. 남편이 시댁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관심이 있는지 시댁말에 휘둘리는 사람인지.. 그것만 확인하고 결혼했는데... 지금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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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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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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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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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상함╋사랑 인성>지식>능력 인성 좋고 지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능력이 아예 바닥이긴 힘들다 봐요. 점차 나아지는 미래를 그리는 사람일 거라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 안에서 따뜻함까지 갖췄다면 최고죠 이런 사람과 함께 산다는 건 아주 행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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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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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08.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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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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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내인생을 노력할 맘이들고 쉽게놔지지않는사람을 만나야하지않을까요. 30초반이 조급한건오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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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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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ㅇㅈ 2019.07.2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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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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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보러 또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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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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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님 2019.07.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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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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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ㅇ 2019.07.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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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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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하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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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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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7.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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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놓고 나중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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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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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번 연애를 하다보니 나한테 맞는건 이러이런거, 싫은건 이러이런거 라는 기준이 생기더라구요. 사회생활하다보니 사람보는 눈도 쬐매 생기고... 지금 남편 만나서 한달 딱지나고 제가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전 연애때랑 딱 정반대라 이사람이다 싶더라구요. 지금도 그때 느낌과 같아요. 워낙 늘 한결같은 사람이라... 다만... 친정 부모님이나 저나 '내가 쫌 더 있음 베풀며 살지 뭐' 하고 시댁 경제력을 크게 신경 안썼더니 시부모님 노후가 좀 걱정이긴하네요. 요지는... 돈도 꽤 중요하다는거. 시부모님께 받을 돈은 많지않더라도 빚도없고 노후 대비까지는 해놓으신 분이여야할것 이 마지노선입니다. 내가 그걸 놓쳤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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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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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20대중반부터 진짜 엄청 따졌고 29살에 결국 결혼했었는데 진짜 주위에서 다 남자 잘골랐다고 해요ㅋㅋ우리 부모님, 친척분들까지 ㅇㅇ이가 남자보는눈 있다고 인복넘친다고 하고요. "직업, 재산, 취미, 가정환경, 연애횟수, 주변친구, 술, 담배, 이성친구, 욕, 운동, 게임, 자기개발, 맞춤법, 예의범절" 진짜 다 따졌고요. 제가 안따진거라곤 얼굴, 키, 몸매, 나이, 패션스타일 정도가 되겠습니다ㅋㅋ 남편이랑 싸울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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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깡 2019.07.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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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원래 남자들 첫만남에서 결혼얘기꺼내요? 제가 나이가20대후반이라그런가 20대중반때부터 남자들이 항상 결혼얘기꺼내고ㅡㅡ 닌결혼감아니라며대놓고말하고 남자들은원래그렇게사가지가업나요 ㅜㅜ진짜너무상처.. 글고항상남자들은 앞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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