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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 준비하는데 부모님 컨트롤이 안되네요

(판) 2019.07.09 01:45 조회42,2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분들 댓글 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러다간 파혼당할 날이 올 것 같고 결혼해도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을것 같단 생각 합니다. 친정 부모에게 선을 확실히 긋고 진행해야겟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이런일 겪게해서 너무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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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며 굵직 굵직한 결정들 있잖아요. 
식 장소 결정, 신혼집 마련, 상견례 같은 것들이요. 


저랑 남자친구랑 이것 저것 알아보고 각자 부모님께 정보를 드리면 남자친구네 쪽은 별 탈이 없는데 매번 저희 부모님은 XX (남자친구)는 왜 직접 와서 이런거 설명을 하나도 안하냐며 저를 엄청 다그치고 남자친구를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제가 중간에서 그러지마라 내가 다 설명하고 있지 않냐. 하면 남자ㅅㄲ가 여자 뒤에 숨어서 뒷구멍으로 결혼한다고 완전 역적 취급을 합니다. 미쳐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모든것이 다 남자친구 탓이 됩니다. 
아니, 각자 부모님께 각자 설명드리고 의견 취합해서 진행을 해야하는데
남자친구보고 그쪽 집 설득하고 우리집까지 설득하라 그러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원래도 강압적이고 아집이 센 부모님이였고 평생 그런 부모 아래서 자라와서 제 의견 개진하는것에 대해 굉장히 소극적이에요. 

제가 중간 역할 못하는게 가장 큰 잘못이겠지만 제 손에서 부모님 컨트롤이 안되네요...........

.이런 경우가 여러번 있어서 이제 남자친구도 저희 부모님 만나는거 불편해해요. 이미 남자친구 입에서 결혼하고도 이러면 곤란하다고 몇번 얘기 나왓어요...........

 그러니 각자 입장은 더 강경해지고...정말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것 없이다 태클 거니까 미치겠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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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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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더 강해지는 수밖에 없음. 적절히 줏대있게 잘 하고 중간역할 못하면 남친이 질려서 나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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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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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남친이 지치면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며 파혼하자하겠죠. 줏대 잘 잡아요 사람답게 대접받고 살고싶으면요. 내자리 내가 만들어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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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7.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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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왜 해요? 하지마요... 남편이 너무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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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 2019.08.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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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식이면 잘 숨겨서 혹시 결혼했다고 해도 나중에 백프로 문제생겨서 이혼합니다. 처가에서 부당한 대우 참을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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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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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글쓴이같이 자기사람 지킬줄 모르는 ㅂㅅ같은 인간들은 그냥 혼자 살던 아니면 계속 부모한테 질질 끌려가면서 부모밑에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괜히 엄한집 귀한아들 괴롭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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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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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역할도 못하는 줏대도 뭣도 없는 인간같은데 그냥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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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댓글 2019.08.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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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못하면서 결혼해서도 선 긋고 잘할 수 있음??? 쓰니 못해요...남자인생 망치지 말고 그냥 혼자사시는게..지금이 아니라 결혼 후가 더 스트레스 받을듯..뭐만 하면 맘에 안든다고 꼬투리 잡을거고 평생 그 지랄 어찌겪어..어휴..남자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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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ㅈ 2019.08.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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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역활 못할거면 남자놔줘라남에인생 망치지말고 ‥ 남자가불쌍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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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해ㅓㄹ 2019.08.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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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정신차려요. 결혼하고 나서는 매주 집에 와라 술 마셔라 남자가 그정도 벌어갖고 되겠냐 아주 남자 쥐잡듯이 잡을거에요. 님이 중간 역할 정신 똑바로 차리거 안하면 안된다는 얘기에요. 요즘 욕하는 개념 없는 시부모보다 더한 친정을 두신것 같네요. 남자 불쌍 ㅠ 여자는 멍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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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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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를 위해 좋을 게 없네요.
잡쓰레기 같은 인간을 부모로 두셔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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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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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준비부터 저 난리이신데 결혼하면 사위못잡아먹어서 얼마나 안달일까 ㅜㅠ 이대로면 이혼할거같은데 부모님 컨트롤 할 자신없으면 남친위해 파혼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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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8.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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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 먹고 아직도 부모님 말에 휘둘리며 사냐? 결혼하고 싶으면 부모랑 연 끊을 생각 해라. 남자 입에서 몇번이나 얘기 나올정도면 얼마나 개진상인지 눈에 훤하네. 애초에 그런소리가 남친 귀에 안들어가게끔 하는게 네 일이야. 부모 생각을 바꿀 순 없어도 최소한 남친한테 들리게는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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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8.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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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히 중간에 컷트잘해야지 무슨 끌려다니면서 그것도 부모님탓..한심하네요. 내꺼를 지키려면 좀 더 강해지세요. 파혼당하고 후회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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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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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집구석으로 장가갈 남자 너무 불쌍하다..... 매사에 불만.. 욕부터하는무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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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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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준비보다는 글쓴이 자체가 정신적으로 독립한 어른이 되는게 먼저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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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8.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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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지 마세요. 본인이 확실히 선긋고 부모님 끊어낼 자신없으면 남친 놔줘요. 남자든 여자든 부모님과 정신적으로 독립못한 사람은 결혼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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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ㅑ 2019.07.1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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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역할 잘 못하실거면,, 남자 놔주세요.
제가 님같은 남자랑 결혼했다가 엄청 피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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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7.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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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제 사연 같아서 답글 남겨봐요. 저도 작년해에 결혼을 했고, 결혼 준비를 하는 내내 하나의 과정을 거칠때 마다 순탄한적이 없었어요. 늘 저희 부모님이 문제였죠. 왜 그렇게 결정했냐 너가 착해서 끌려다녔다. 왜 우리 의견은 없냐 등등 끊임 없는 하소연을 들으며 결혼 준비를 했어요. 처음엔 어느쪽 하나 서운하지 않게 만드느라 스트레스 받아가며 설득하고, 울고 소리쳤던거 같은데 이게 어느순간 행복하려 하는 결혼인데 내가 너무 고통 받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어자피 설득못해요. 부모님이 살아온 가치관이 있을테니 그걸 바꾼다는건 불가능 하더라고요. 그냥 저는 부모님을 등졌어요. 연을 끊은건 아니고 벽을 계속 만들려고 했어요. 물론 결혼 하고 나서도 쉽지 않았고 아직도 불만은 끝나지 않았어요 ㅎㅎ 아 그리고 친정이랑 거리를 두면 안좋은 점도 있어요. 남편은 물너무 좋은 사람이지만, 가끔은 처가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면 내가 사과하고 달래야 할때도 생기는데 그때는 참 씁쓸한 감정도 들더라고요. 가끔 싸우기라도 하면 난 친정도 등졌고 내편인 남편과도 소원한데 시댁부모님들에겐 생글생글 웃어야 할때도 고통스러워요. 나만 혼자인거 같달까요. 근데 그래도 전 벽을 만들며 결혼을 진행한거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못했으면 오히려 후회하면서 부모님 원망했을거 같거든요. 지금은 오히려 내가 조금은 주체적인거 같아요. 행복한 결혼 하길 바래요. 어떤 순간이든 꼭 본인이 가장 우선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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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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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남녀 바뀌어서 썼으면 파혼하라 난리였을텐데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님 시부모 되실분이 그런말 하고있음 기분 좋겠어요? 며느리대접 사위대접 못받을거면 그냥 자식만 집에 드나들든가 중간에서 확실히 끊든가 하세요 단호하게 말도못하고 두리뭉실하게 하지마세요 오또케스트라하면 어쩌라는건지 님 하는거 보면 답답함 남자만 불쌍하네 계속그러면 파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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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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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충고할께. 너 결혼하지마. 니가 사랑하는 남자 고통받는거 보는일도 부모와 남편사이에 껴서 힘든일 눈에보듯 뻔해 너 벗어나고 싶다고 남자이용하지말고 포기해. 그럼 멋진여자로라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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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ㄷㄹ 2019.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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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모 입장을 이야기 하자면 우선 사위가 마음에 안들고 고생해서 키운 딸을 보낸다는게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다 라는겁니다. 자식은 20세 넘으면 성인으로 대해줘야 하는데...
부모가 그걸 이해못하는거고 ...나중에 문제 발생 소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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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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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니 부모가 널 무시하는거야. 정상적인 부모와 자식이면 그런식으로 사회에서 한 몫 하는 성인인 자기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을 함부로 폄훼하지도, 그걸 지 자식 면전에서 뱉지도 않아. 80먹은 노모가 60먹은 자식보고 차조심 하라는것도 정도가 있지. 결혼만 하면 앞으로는 무시당하지 않을까? 난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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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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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불쌍하다 저도 결혼진행준비중인 신부인데 요즘은 다 통보식으로 하지않나요?내결혼 내가 맘에드는장소에서 해야지 지역은 최대한 친척많은쪽에서 하는게 좋고 그중에서 저는 웨딩홀 골랐어요 근데 사위될사람한테 말이 심하네요 새끼거리는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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