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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사람과 결혼하기 싫은 제가 속물인가요.

글쓴이 (판) 2019.07.09 11:51 조회98,56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추추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만으로 추억만으로 결혼할 수 없고,
이런 제 마음이 이기적이라고 자책할 필요없다는 조언도 잘 새기겠습니다!
모든 조언들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지금 저의솔직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제가 마음이 붕뜨고있다는 사실도
남자친구와 대화 많이해볼게요.

ㅠㅠ 근데.. 정말 저에게 취집오는 그런건 아닌것같아요..좀 제가 설명이 부족했던것같은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돈도 잘쓰고, 오히려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저에게 뭔가를 해주려고 안달난 사람이예요 ㅠㅠ
그래도 제가 결론적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있는건 사실이니
남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눠보도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연애와 결혼에 관한..진지한 질문이 있는데
저보다 연애경험이 많으신분들의 조언을 꼭듣고싶습니다.
저는 26이고 남자친구는 28입니다.저희는 4년째만나고있구요
결혼에 대한 얘기도 오가고 (둘다 결혼을 좀 빨리하고 싶어했음. 한 연애 2년차부터 얘기했음)
진지하게 만나고있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 저도 오빠도 확신이 어느정도있었는데..
제가 요즘 확신이 점점 떨어지고있는데 너무 속물인가 싶어 고민이 많이됩니다.

우선 남자친구는 고등학교졸업하고 일을시작해서 판매직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상위권 4년제 대학에 졸업하자마자 거의 바로 취업이 돼서
연봉도 오빠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오빠가 장난끼가 많아서 평소에 장난처럼 결혼하면 내가 주부할게-라고 말할때가 있었는데 결혼을 한다면
현실이 될것같고 제가 경제적 가장이 되고 오빠는 집에서 아이를 보게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근데 사실이건 문제가 되진않아요..

현재 남친이 일하는곳이 계약직이라 2년마다 혹은 1년마다 일터를? 바꾸는데
제가 이번에는 계약끝나면 하고싶은걸 해봐라. 만약 돈이 필요하면 지원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필요없다고 돈들여서 지금나이에 뭔가를 배우기가 그렇다길래
그 국가에서 하는 배움카드 신청해서 해보면 좋을것같다고도 알아봐주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 교육중 한 2번빼고는 매 교육나갈때마다 가기싫다 언제끝나냐 등등 정말 싫어하는것같았습니다.
나름관심있는 분야라고 하기에 새로운 꿈을 도전할줄알았는데 아닌것같더라고요
자신에게 안맞는 옷이었을수 있으니, 차근차근 다른걸 해봐도 좋다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다고. 뭔가를 배워도 다 재미가 없다. 하고싶은게 없다.
하고싶은거 없는채로 이렇게 사는게좋다. 꿈없지만 이렇게 일하면서도 잘살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맞는말이예요. 이렇게도 잘살수있다는거 알는 있지만
그냥 그런 의욕없고 의지없는 모습에 제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꺾였어요 왜인지는 ㅠ 저도 잘 설명을 못하겠지만..
뭔가 결혼을 한다 생각하니 당장 5년, 10년후의 내가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고 있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됩니다.

결혼에 확신이 안서는데 너무 지체해서 상대방에게 결혼에 대한 환상만 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하고..
(부쩍 결혼얘기를 요즘 다시 하기시작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저도 맞장구치고 같이 얘기했지만, 지금은 조용한 편입니다.)

사실 연애하기에는 너무 외적으로 제스타일이고, 성격도 저에게 잘 맞춰주는 사람인데
결혼하기에는 제가 너무 속물같지만 ㅠㅠ .....그냥 결혼하기가 두려운?....기분이 많이 들어요

확신이 없더라도 결혼을 해서 확신이 생긴분이 계신가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진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추가
아 만남은 친구들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난거예요. 소개팅이런자리가 아니고 그냥 다같이 놀자고 이친구 저친구 다끼고 놀던자리에서 만난케이스.

근데.. 댓글중에 여우라고 하던데..ㅠ 남자들이 그게가능한가요?.. 그런 남자를 못봐서 상상도안가고 이해도 잘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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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힐릴중 2019.07.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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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어 보고 싶네요. 서울 상위권 명문대 나와서 취업해서 연봉도 높은 분이 어저다가 고졸에다가 직장도 불안정하고 연봉도 적은 남자분이라서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이야기까지 나오셨나요? 남자가 진심으로 자기를 위해주고 잘해주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 자기보다 훨씬 나은여자가 자기가 사귀는데 온갖 사탕발림에 감언이설로 여자 혼을 빼놔야 결혼하죠. 결혼하면 그때부터 태도가 돌변하겠죠. 이런 남자들의 특성이자 공통점입니다. 결혼아하는게 속물이 아니고 정상인겁니다.결혼 끼리끼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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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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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듯... 난 졸업해서 돈 몇년만 벌어보니까 나름 물정 알겠던데 님은 진짜 몰라도 넘 모르는것 같음 저 남자랑 결혼하면 님이 돈 벌고 애 키우고 집에 온갖일 다 챙기게 되어있어요 난 주위에 결혼한 언니들 보고 느낀건디 여자가 얼마나 잘났든 여자가 남편한테 하는 만큼 남자가 부인한테 하는 집 못봤음 왜냐면 사회가 원래 남자는 못한다고 이유를 만들어주거든... 그리고 시가도 처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 본인만 돌아버림 ㅋㅋㅋ 마중에는 본인도 본인이 답답해서 다 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저 남자도 이 사실 알고 있어요 모르는것 같죠? 다 알아요 쟤 여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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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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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책임감 없는 사람과 자식 낳아 혼자 독박하고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걸 남편이 빼앗아 가는 미래를 생각하면 결혼하고 싶나요? 결혼은 동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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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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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이 말하는 한녀..ㄸㄹㄹㄹ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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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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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정신차리자 비슷한 카테고리의 사람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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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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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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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10년후 까지 지다릴 것도 볼 것도 없어
지금부터 후회함. 글을 읽는 나도 이건 아니다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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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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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이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해야할 문제임. 서로 엄청난 부자여서 결혼하면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을거다했으면 이해했겠지. 요즘같이 불경기에 쌍벌이를 해도 마뜩찮구만....28이면 세상물정도 알고 일찍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으면 벌어둔 돈으로 가게를 하든 뭘할 생각을 하는게 맞는거지. 암튼 헤어져요.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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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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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실직했을때를 염두해두고 밑밥까는 겁니다. 자기 좋을대로 일그만두고 집에서 쉬며, 집안일한다하려구요. 그런데 얼마나 제대로 집안일을 하겠어요.??거의 님 몫입니다. 시부모가 그꼴을 가만히 두고보지도 않을 것이며, 설사 그런다한들 며느리에게 더 일을 시켜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보통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도하고 2세도 생각하면 젊을때 바짝벌어두고 싶은 마음이 강한데, 이사람은 뭐 비젼도 없고 돈벌생각도 없고 ...경제력없는 사람, 비전없는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말도안됨. 서로 성격이 안맞아서 고민이 아니라, 애초에 이건 문제가 되는거임. 결혼을 생각중이며 만나고 있는데, 저런말을 하면 미래가 그려져요? 저렇게 말할거면 외벌이라도 빵빵한 여자를 만나라고 하세요., 그래야 감당이 되죠. 나는 혼자벌어서는 결혼해서 살지 못할것같다. 말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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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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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물 ㄴㄴ 본능임.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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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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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얼마나 훈남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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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2019.08.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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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촉 좀 믿어봅시다 ㅡㅡ 결혼에 대한 확신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당신의 육감이 이 사람은 아니다라는 걸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잖아요. 인간의 윤리의식과 이성으로 '이게 속물근성이 아닐까', '이 사람이 나한테 잘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게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며 동물적 감각을 부인하려고 하는 것일 뿐... 인간이 이성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의 감각을 좀 잘 들여다봐요~ 그리고 남자도 여우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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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우유 2019.08.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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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미래가 없는 사람이랑은 힘들다고 봐요..거창한게 아니라 적어도 가정을 꾸려나갈 플랜정도는 있어야죠...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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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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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할게요. 저도 전문직에 종사했고 연봉도 높은편이 었어요. 학생도 만나보고 평범한 직장인 만나 봤는데 능력있는 남자 만나면 연애 부터가 질이 틀려 져요. 뭔가 꼭 덕을 본다기 보다는 같이 할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아진다고 해야 할까 ? 둘이 무난하게 연애 하고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결혼 했어요. 지금 애 하나 낳고 임신중이라 직장 쉬며 육아 전념 중이구요. 남편도 저도 어린이집에 어린 아이 오래 맡기는거 싫고 두돌 이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 아이들 클 때까지는 전업맘으로 육아 전념 하기로 했어요. 남편은 개인 사업자라 바쁜 만큼 수입이 되는 편이며 외벌이로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생활 가능 해요. 본인 혼자 벌어도 경제적 어려움이 없고 제가 일하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시달렸기에 돈버는 일도 쉽지않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그냥 육아 살림 도움 요청도 왠만하면 안하는 편이라 본인도 맘편한지 맞벌이 강요 안하더라구요. 연애 때는 단순히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정도 지만 결혼해서 아이 낳고 보면 경제력이나 능력에 따라 가족 모두의 삶의질이 달라져요. 아이 없이 딩크로 살면 모를까 아기 생기면 최소 삼개월은 휴직 기간을 가져야 하고 주변보면 맞벌이 하며 육아하는 거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돈 들어 갈 일은 많은데 둘 중 하나는 육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직장을 옮기거나 쉬게 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 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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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파넬 2019.08.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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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걸러야 할사람이다 결혼하면변한다 하지만 다개솔이야 천성이거던 천성은 쉽게 바뀌지 않아 한동안 바뀌겠지만1년2년 지난뒤 다시 원상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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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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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감사해요ㅎ ㅎ 이런남자랑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정신못차리고 그리워하고 울고불고 영화찍고 있었거든요~~근데 댓글보고 반성했어요. 님 덕분에 제가 더 도움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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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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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에 남자분들이 하는말 들으세요.. 같은남자로써 아니까 말씀해주시는것 같은데 부모님 생각해서라더 정신부디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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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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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없고 그렇다고 잘살면서 돈도 많은것도 아니야 참 ㅋㅋ결혼도 돈인데..자금은 있나? 연애감정으로 결혼하지마세요아무리 돈많은 사람들도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벌써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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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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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런글 올리는 사람보면 나중에는 결혼 끝까지함 그러다가 남편이 변했어요하고 다시글올림 우리가 이런글 써봤자 그냥 흘리고 사이가 더끈끈 거둔대로 거두는것 내인생 아님 근데 나중에 태어날 애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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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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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주는거 저거 다 결혼하기위한 수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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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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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남자가 님보다 조건이 좋으면 이해하겠는데..판매직;; 그리고 거의나이 30을바라보는데.. 결혼할려면 제대로 박힌 마인드와 직업을 가진사람만나요 그 분은 그냥 결혼하고 놀고먹고 할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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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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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본다고 ㅋㅋㅋㅋ ㅈㄹ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먹을려고하는상 애떠넘기고 이미 말로 흘렸네 헤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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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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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이킬수있을때 헤어지세요 나중에 내가 왜 했지 사람들한말 들을껄 후회해도 이미늦고 소용없음 말해줄때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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