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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어린 대리에게 열등감을 느껴요 (추가)

ㅇㅇ (판) 2019.07.09 15:44 조회6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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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 가벼워지고파 털어놓았던 이후로 판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오늘의 톡으로 올라갈 줄은 몰랐네요. 제 자신에 대해 이리 알리게 되니 창피한 마음도 들고요.

댓글들 하나하나 모두 보았습니다. 위로의 말씀, 그리고 쓴 말씀들로부터 많은 걸 느끼었고,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친 욕설은 혼나고 싶어 쓴 글이지만, 자제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몰랐던 제 생각이 댓글들에 있어 놀랐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썼던 대리, 대리 라고 써보였던 호칭이 제 사수를 무시하고, 대리의 결과만 보고 안일하게 생각하며 욕심만 부리고 오만했던 저 자신들이었다는 것이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제 마음 같지가 않더라고요. 이게 아니다. 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하며 죄책감도 갖고 창피해 하였었지만서도 결국엔 또 나 혼자 피해망상을 갖고 우울감에 빠져버렸었지요.

 

여러분이 써주신 댓글들처럼 사수에 대한 욕심, 부러움, 지나치게 쎈 자존심은 내려두고 제가 맡은 바에 노력하고 열등감을 가지었던 사수의 나이, 배경 등과 제 오만함은 내려놓고 배움의 대상임으로만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이 보잘것 없던 글에 많은 의견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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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여자입니다. 재수하고 졸업 후에도 도무지 하지 못하는 취업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격증을 따고 혹시 이쪽에 맞지 않는건가 싶어 다른 공부를 하다 중소기업으로 겨우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네달 차인데 자격지심 피해망상에 힘이 드네요.


제 사수는 24살 여자대리에요. 빠른년생이라 19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이 회사로 취업을 했다고 해요. 그때부터 조금 현타가 온 것 같아요. 29살에 겨우 취업한 나와 달리 19살에 곧바로 취업했다는 대리에게로부터요. 저와 사수 부사수 관계인터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데 여러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계속 현타를 느껴요.

 

나이 먹은 난 돈 없어서 부모님 차 빌려 타며 출퇴근 하는데 대리는 제 돈 모아 외제차를 끌고 다니고. 회사사람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언제나 당당하고 거침이 없는데다가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이에요.


또 부끄럽지만 어린 대리에게 업무를 배우고, 잘못 된 것에 대해 지적 받을 때마다 자존심이 상합니다. 저번엔 실수를 하게 되었었는데 답답한 듯 저를 보더니 한숨을 쉬는데 얼굴이고 귀고 다 빨개지고 괜히 울컥해버렸었습니다. 나보다 경력이 많고 가르쳐야 하는 게 맞는 입장인 상대에게 배워야 할 사람인 내가 이런 생각이나 하고...

 

제 또래인 상사들도 많은데 굳이 그 사람들한텐 느끼지 않는 자존감 상실을 제 사수에게만 느낍니다. 저 자신도 아니다 싶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이러는 건 저의 겉만 번지르르 높기만한 망할 자존심 탓이겠지요.


제 사수인 대리는 자신에 대해 이런 생각만 하는 저한테 아무것도 모르고 참 잘해줘요. 언제나 먼저 절 챙겨주고 혹시나 모를 꿀팁이라며 필요한 회사 생활, 센스같은 것들도 알려줍니다. 낯을 가리는 터라 또래 직원들과 어색하고 겉돌아있던 저를 먼저 붙잡고 그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게 해주고 금요일마다 퇴근 후 함께 저녁을 먹고 논다더니 데려가서 같이 놀기도 했어요.


이번에 대리가 해외로 일주일간 혼자 여행을 간대요. 아침에 저를 보자마자 제일 먼저 말해주는 거라며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 숙소는 어떤 곳인지 얘기를 해주는데 그때마저도 저는 열등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전 재수하고 돈 없어서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하느라 바빴던 나이였는데 이렇게 여유 넘치게 일주일 휴가를 턱 내고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과장에게 조언을 구하며 여행계획을 짜며 들떠있는 대리의 모습에요.


그런 제 마음도 모르고 국내여행은 자주 다녔었는데 해외여행은 처음이라며 설레여 하고 면세점 털어올테니 혹시 필요한 거 있으시나며 대리가 묻는데 억지로 웃으며 괜찮다고 넘겨버렸어요. 근데 대리는 또 그럼 나중에 생각나는 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아니면 거기서 유명한 거라도 사오겠다고 그러는데 거기서 속으로 욕해버렸습니다. 욕 할 것도 없는 사람인데 말이에요.


열등감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저한테도 대리에게도 욕 될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남아있는 걸 보면요. 답답해 숨도 못 쉴 지경이에요. 절 제일 잘 챙겨주는 사수는 이런 절 알면 어떤 기분일지... 미치겠네요. 제 피해망상 자격지심은 언제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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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규흐규 2019.07.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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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님이 그대리 보다 못한건 없는데
그 대리는 그 어린 나이에 그자리까지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설움을 참았을까
고졸이라고 무시당한게 한두번이 아닐꺼고
어린게 뭘 아냐며 무시당한게 한두번이 아닐꺼고
아마 그 나이에서 보기 드문 당참을 갖기 위해
그 친구 많이 울었을꺼야.
대리 본인도 남들처럼 대학교 갈껄 하고 땅치며 우는 날이 많았을껄.

왜 님한테 잘해 준다고 생각해?
나는 내가 닳고닳은 중간관리자라서 그런가?
참.. 그대리 탐난다.
자기가 서러워 본적이 있으니까 님은 그런 설움 느끼지 말라고 잘 해주는거잖아.
본인이 느낀 감정 쓰니는 느끼지 말았으면 해서 잘 해주고 도와주잖아.

근데 거기서 자격지심을 느껴?
측은지심이 아니라?

어린나이에 그자리에 오르고 지켜내기 위해
그친구 많은걸 포기하고 단념하고 혼자 설움을 묵묵히 견뎠을꺼야.

그 친구 눈에는 님도 본인과 같을꺼라 생각하고 잘해주는거고
왜그래?

싫은 소리 해서 미안한데 너님은 좀 들어야 겠다.
대리는 대학 가고싶어도 못갔을꺼야
너는 빚을 내서라도 대학을 갔겠지만
대리는 그게 아닌거지. 빚 내서 대학 다닐 형편도 안된거겠지.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하고싶은게 많았을까?
친구들은 다 대학 다니면서 OT니 MT니 과제니 하며 어울려 다니기 바쁜데
본인은 일한다고 그런데 끼지도 못해.
매일매일 친구들과 비교하면서도 괜찮다며 자기위로 했을꺼야.

쓰니는 방황이라도 해봤지..
대리는 남들 방황하는 나이에 회사다니면서 본인을 담금질 했겠지
그러니 본인보다 나이 많은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일하겠지.

이번 해외여행?
지난 몇년간 주변안보고 앞만 보고 달려온 대리 본인한테 주는 유일한 보상일껄

남들 어학연수다 뭐다 할때 걔는 일했어.
남들 학점 신경쓸때 걔는 상사눈치 봤어.
남들 이 공부 저 공부 해볼때 걔는 업무숙지했어.
남들 취업한다고 자소서 쓸때 걔는 보고서 썼어.

그 또래 애들이 하는거 못 하다가 이제 겨우 하는 애한테 그러지 말자.
걔라고 19살부터 직장생활 하고 싶었겠니?
지도 친구들 처럼 대학 가고 싶지.

쓰닌 돈때문에 서러워 봤다 하지만
대리 만큼은 아닐꺼야.
걔는 이미 학창시절 부터
고등학교 의무교육 마치자 마자 취업하겠다 맘 먹은애야.
아예 대학생활 꿈도 못 꿔본 애라고

질투 할껄 질투 하고 시샘 할껄 시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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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7.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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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그런 사수 만나기 정말 힘들어요.
님은 그 쓰잘데기 없는 꼰대마인드가 심해요.
나보다 먼저 입사하고 경력이 많고 일 잘하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글쓴님이라면 그분께 삼고초려해서라도 열심히 배울겁니다.
쓸데없는 열등감 때문에 님 스스로가 자신을 망치고,발전할 기회를 박차버리는 겁니다.
인생 망가지고 싶으시면 계속 열등감에 빠져 사시고요.
그런 자신이 싫으면 더욱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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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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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들이 그나마 상대가 사수라 참은거지. 지가 사수되면 별 같잖은 똥군기 다 잡는다. 나도 친구들이랑 무서울거 없는 입대전에 똥군기 없애고 군대 갔는데 전역하고 복학하니 두학번 어린애들이 기기묘묘한 똥군기 잡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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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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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그런 생각 들수도 있지 댓들 왜이럼 본인도 그런 제 자신이 싫다잖슴 ㅋㅋㅋ 하여간에 그저 물고 뜯기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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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2019.07.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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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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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후.. 그냥 일 그만두세요 진짜 심보가 고약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은 그냥 숨쉬는 게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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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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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진짜 싫다. 나이 어린데 직급 믿고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 어후.... 님보다 그 대리가 더 어른스럽네요. 대리도 다 알걸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해주는 거에요. 사회에서 나이를 왜 따지나요? 경력이 우선이지... 나도 여자이지만 여자들은 감정만 앞서가지고 생각하는 거 진짜 싫어..... 이런 여자들이 군대 갔다와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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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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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자기주변사람보고 질투한다카더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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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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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극혐. 재벌들에겐 열폭안하세요? 연예인들에겐 안하세요? 만만한게 어리고 능력있는 애지? 후려치기 좋으니까? 죵나 못났다 진짜. 남이 잘대해줘도 속으로 썅욕하네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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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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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밑에 너구리 진짜 개또라이네. 내가 열등감 안느끼고 상대방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니까 개대가리인가 새대가리인가 등신같은말 싸지르고 댓튀삭했네. 진짜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은 지가 열폭한다고 남도 열폭한다고 믿는구나. 소오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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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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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너님이었음 그 나이어린 대리(미련하게 자기 젊은시절 다쏟아부어 회사에 돈벌어준. 한국회사들은 어린애들을 순진한맛에 착취하려 쓰는거고. )가 겁나불쌍하고 내 사촌동생이 저랬다면 마음아팠을거같고 그랬을거같은데 질투할걸질투해라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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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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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왜 비난만하지??최소한 자기가 열등감느끼고있다는걸 자각하고있다는게 얼마나큰가능성인데 ᆢ나이많아도이제 사회생활병아리인데 현타올만하지요. 인생 사는방법 성공하는방법다 달라요. 암튼 내가못난것에 익숙해지세요.사회라는곳에서 더지나면 지금대리보다 더 잘된젊은이나 동갑인데 쳐다보지도못할정도로 잘된애들 천지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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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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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약직으로 들어가면서 정규직 친구한테 그런 자격지심을 느꼈어요 뭐 그사람이 싫다거나 이런건 아니고 같은 나이다 보니 하나하나 다 비교하며 저 자신을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그 친구도 저에게 참 잘해줬어요 그런 사람은 옆에 두는게 좋아요 그 친구가 참 강해보이고 멋있어 보여서 점점 더 좋아지고 저도 그런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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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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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해외 간다는 사람에게 그러고 싶냐 진짜. 아 진짜 쪽팔리기 사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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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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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끼쳐. 쓰니는 진짜 지인으로도 옆에 두기 싫은 타입. 호의갖고 뭐 해주려고 해도 속으로 썅욕하고 있는 사람을 누가 상대하고 싶냐. 또라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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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틱 2019.07.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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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 잘해줘도 지랄이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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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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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리님도 글쓴이분이 잘 하셨기에 살갑게 구신것같아요 배울점은 배우고 수용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 사람이 살면서 그것도 회사에서 그런 좋은 인연 만들기 쉽지않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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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에목캔디 2019.07.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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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차반인 사수 만나서 개고생 해봐야 그 대리 고마운걸 알지ㅋㅋㅋㅋㅋ
난 점심시간에 밥먹고 남는 20분, 직원들하고 같이 안어울렸다고 사수 주체로 따당함ㅋㅋㅋ
타지나와 혼자사니까 부모님한테 연락이라도 자주 드리려고
산책하면서 엄마 아빠한테 전화한거였는데
같이 커피마시러 안가고 혼자 빠진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업무자료 다 들어있는 파일서버도
내가 파일서버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물어보기 전까지 계정 안만들어줌ㅋㅋㅋㅋ
아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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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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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사회생활한지 2년정도밖에 안됐지만 그런 사수는 보기 드뭄 ㅋㅋㅋㅋ
자격지심 가지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그쪽걸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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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9.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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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입장에서 얘길하자면 (제가 10년째 대리 일잘하고 회사생활잘함) 저도 신입사원들어오면 그렇게 정말 잘해주거든요 쓰니님 열등감 자존감 낮은건 본인이 극복하셔야겠지만 그거고민할시간에 일을 정말 열심히 해보세요 그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많이 받고 사람들도 많이 좋아해줄거에요 그러다보면 열등감같은거 없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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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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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니보다 나이 많은 상사였어도 판에 욕썼을꺼야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회사는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혹은 시트콤에 나오는것처럼 한가하거나 니 감정 받아주는곳이 아니야~ 대리가 이번에 해외여행 처음 가는거라고 했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일 했겠니? 열등감 느낄껄 느껴라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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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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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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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리는 학력보다는 역시 능력과 인성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네요 글 속에서 느껴지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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