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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차없으면 개념이라도 좀 가지고 사세요!!!!!!

ㅇㅇ (판) 2019.07.10 14:29 조회86,6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금 글중에 남친 차로 데려다달라했다는 친구때문에 열받은 글 보고 저도 적어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요즘 동호회 활동 하는게 있어요.

수상스포츠라 서울 외곽으로 1시간정도 있는 거리로 가야하죠.

보통 거기로 각자 와서 모여서 놉니다.

거의 차가 있어서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는데.. 저도 차가 있습니다.

차 없는 사람들은 가까운 지역 사람들한테 카플해달라하는데, 부탁하면 거의 대부분 같이 가게 되죠.

저도 동갑인 여자애 한명이 가까운 지역이고 저희 집 앞까지 온다길래 흔쾌히 같이 가자 했어요.

매주 주말마다 가는데, 왜이렇게 염치?예의가 없는지.. 이제 짜증나서 같이 안간다고 해둔상태입니다. 이 친구 얘기를 좀 하자면..

1. 차 얻어타고 가면서 나오기로 한 시간보다 늦게 나오기

복잡한 도로에서 차가 가만히 도로에 서있을 수 없잖아요. 잠깐 세워서 태워서 바로바로 가야하는데, 그사람 안나와있으면 주정차 단속 카메라도 많고 해서 한바퀴 돌고와야하는데.. 항상 늦게 나오더라구요. 만나기로 한 시간에 안나와 있어서 전화해보면 항상 '어 나 다음역에 내려', '이제 내려서 올라가는 길이야'.... 세번 지켜보다가 네번째 또 그러길래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먼저갔냐 난리난리 부리다가 그 주엔 못나오고, 그 다음주엔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서 카플하고 왔던데 저 본체만체 하더군요. 아니 내가 잘못했나? 늦게 나온 니 잘못이지. 동호회 사람들한테 얘기했더니 걔 좀 그렇다면서 다들 카플 피하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들 꼬셔서 아직 잘 타고 다닙니다. 뻔뻔!

2. 기름값은 땅파면 나오나..

편도 50키로씩 한번 갔다오면 100키로예요. 어차피 저도 가는 길이니 기름값 따로 받을 생각 없었어요. 그냥 커피한잔, 음료한잔 정도는 사오겠지 싶었는데.. 항상 늦는다 했잖아요. 항상 타면 하는 소리가 지하철 내려서 뛰어오느라 커피도 한잔 못샀네.. 커피 마시고싶다 이래요.ㅋㅋㅋ 어쩌라는건지. 매번 그러는데 그때 이미 열이 받아있을때라 담부턴 너 안태운다 결심하고 그냥 무시했었어요.

3. 나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고싶은데 니년을 왜 기다려야하냐

그날 몸 컨디션이 좀 안좋았고, 오전에만 잠깐 타고 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갔어요. 그냥 혼자 생각으로 올때는 서울 들어오는 사람들 많으니깐 걔는 그쪽에 껴서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하고 그친구한테 미리 얘기는 했어요. 나 일찍 들어올거니깐 올땐 다른 사람 부탁해서 다른사람 차 타고 오라고. 그런데 가서 한번 타고 나 씻으러 들어가는데 그친구 타러 나가더라구요. 씻고 나왔는데도 아직 안들어왔길래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먼저 출발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와서 나 이것만 타고 씻으려고했는데 치사하게 먼저 가냐고 완전 치졸한 인간 만들더라구요. 내가 나 몸이 안좋아서 먼저간다고 다른사람 차 타라니깐 그것도 못 기다려주냐며, 그사람들은 멀리 살잖아 이러면서 신경질.. 듣는데 어이없어서, 내가 니 기사냐고 알아서 오라고 그러고 끊었습니다. 그래봤자 걔 신림 나 강남 다른사람들은 잠실 천호 이쪽이었어요. 적다보니 나 진짜 호구였던듯...

4.조수석에서 신발벗고 쳐자는 무개념..

가서 물에서 활동을 하기때문에 많이 피곤해요. 진짜 많이. 특히나 저는 초보라 힘을 많이 줘서 더 피곤해요. 그래도 운전은 해서 돌아와야하니깐 정신차리고 커피한잔 마시며 밀리는 길을 힘들게 운전해서 와요.. 그런데 옆에 보면 신발 벗고 두다리 쫙 뻗고 쳐 자고 있는 그년이 보이더라구요......... 와... 지금 생각해보면 그 꼬라지를 보고도 두세번 더 태운 제가 참 한심하네요.

5. 대리기사는 내돈으로 불렀는데 니네집까지 왜 데려다주냐??

하루는 끝나고 뒤풀이가 있었어요. 천호까지 나와서 다같이 술을 마셨고, 술을 마셨으니 대리를 불렀죠. 그런데 그친구는 제 차에 자기 짐이 있다는 이유로 제가 차에 탈때 같이 타더라구요? 저는 우리집으로 대리기사님께 네비 찍어드렸고, 뒤에서 보던 그 친구가 나는? 이래요. 그래서 너는 알아서 가라고 이러니깐 대리기사님께 갑자기 애교..... 저 신림까지 데려다 주시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기사님 어이 없어 하시고 내가 그냥 여기로 가주시면 돼요. 이러고 너 그냥 여기서 택시타고 가라고 그러니 택시비 많이 나온다고 안내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타고 있으면 집앞까지 태워다 줄줄 알았나.. 그냥 우리집까지 와서 내리고 너 알아서 가라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집으로 들어왔네요. 알아서 잘 갔겠죠.


아무튼 지금은 이친구 거의 동호회에서도 외면받고 있어요.

이 일들을 다른사람한테 늦게 나오는거 빼곤 얘기한 적 없는데, 다른사람들도 이친구 행동에서 느끼긴했겠죠.

아니 차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가 사람이 어찌 그리 뻔뻔한지운전 안하시는 분들 보면 기름값, 운전 수고같은건 모르나봐요........

제발 운전안하시는 분들 중에 남의 차 얻어타고 다니는 사람들 있으면 개념 좀 탑재하고 타시라는 부탁 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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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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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쓰니가고구마성격은아닌것같은데??할말다하고짜를때짜르고...앞에서말돗못하고해달라는데로다해주고여기와서빼애애액내편들어줘하는애들보다나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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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잠만보 2019.07.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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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공감 ㅠㅠ 커피도 먹으면 차에다가 두고 버리고 내림 ㅋㅋㅋ지가 먹은건 들고가야지 차있는 사람들 태워주면 운전하는 사람 편한위치에서 내려달라거 하는데 차없는 사람들은 지 편한곳에서 꼭 내릴리고 함 갓길에서 바로 일차선으로 가야되서 목적지에서 한 걸어서 일분 거리에서 내리면 안되냐고 하니깐 멀다고 ㅋㅋㅋ걷기 싫음 집에서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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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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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 맞았네요
개인적으로 나도 차태워 달래는 사람 싫어요
그냥 누가 타고있음 여러모로 불편해요
어디서 불쑥불쑥 세워달래는것도 싫고 아무튼 그래서 나는 차 안태워주는 애로 소문나있지만 그래서 편해요 ㅎㅎ
특히 님처럼 젤 싫은게 차세울곳 없는곳에서 기다려야 하는거예요
주차할곳없어 빙빙 도는것도 짜증나고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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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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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싫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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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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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대리기사한테 애교 실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딴 인간이 다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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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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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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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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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 태워주다보면 진짜 별별사람 다 있음 버스정류장 내려달라면서 딱 정류장에 안내려 줬다고 센스 없다고 하고 커피마시고. 식당에서 사탕먹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종이컵..ㅋㅋ 꼬깃꼬깃 접어서 뒷포켓에 넣고 가버림 뒷자리 탈일 없어 몰랐다가ㅋㅋ 세차하면서 세개나 들어있는거보고 기겁 싹 먹지도 않아서 서류봉투 넣어놨던거 커피얼룩얼룩ㅎ 경차라고 점심먹으러갈때마다 내차 타고 가는데 늘 이 지경...기름값. 심지어 주차비도 안주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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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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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워주는 차 타고 멀리가면 과일좀 싸가고 커피라도 사가는게 예의지. 사회생활 가능하다는게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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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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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우리애 같은반 애엄마가 차가없어서 몇번태워줬는데 진짜 정내미떨어진게 자기애 벨트도안채우고 애가 운전하는데 뒤에서 소리빽빽지르고 장난친다고 움직이는데도 가만히있고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는거 당연한줄암ㅋㅋㅋㅋㅋ운전을 할줄모르니 운전하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이해도못할뿐더러 기름값에대한 개념도없음. 차없으면 제발 메너라도 지키고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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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멋쪄 2019.07.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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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보살이네 나같음벌써 때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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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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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자기가 겪어보지 않은건 잘 몰라요..저도 언니들이 운전 배우기전까진 아빠의 고생이 이렇게 큰줄 몰랐네요 ㅠㅠ편의점 알바해보니 야외 테이블 위에 처먹은거 그냥 올려두고 가는 사람들도 왜 그리 많은지, 왜 성수기 해변은 늘 쓰레기장인지, 웨이터한텐 왜 그리 싸가지들을 말아먹었는지...참 사람들이 아무리 못 겼어봤다지만 생각없다 싶은 부분도 많죠. 그래서인지 다들 사회생활 좀 하다보면 많이 나아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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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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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몰상식 무식한년이네요 내가 다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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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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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많네요 나도 친구 중에 이런애 있어서 그 친구 만날때는 차 안 갖고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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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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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하면 좀 미안하지만 못사는 동네에 저런사람들 너어어어무 많음. 밝히긴 좀 그렇지만 나도 관악구 어느 한동네 사는 인간이랑 카풀 했었는데 차 뿐만 아니라 매사에 저렇게 거저먹으려고 하고 고마워 하지도 않았음. 게다가 골목길에 살아서 처음 데려다 준 날 엄청 충격이였던 기억이... 저 사람 신림산다는거 읽고 갑자기 옛날 악몽이 떠올랐네요 ㅋㅋㅋ저도 몇달 동안 시달리다 손절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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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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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번째에 안가다리고가신거 사이다에요 정말차세워놓을때없는데 늦게나오는것들 젤싫어 지도차를사건가 잘했어요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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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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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빡침이 보인다. 무슨 기사도 아니고.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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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우유 2019.07.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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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 안탐.. 괜히 서로 불편하고 혹시 사고라도 나면 정말 ...그건 아니다 싶어. 택시탐. ㅋㅋㅇ 도 있고. 널린게 택시인데. 걍 맘편히 내돈내고 택시 타든가. 아님 미리미리 시간 좀 앞당겨 나와서 대중교통 이용함. 그게 맘편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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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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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전 안 하는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니고 그 년이 개념이 없는겁니다 나도 운전 한번 안 했지만 그 정도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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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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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도 이분은 사이다시네. 그런 무개념은 그냥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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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군임 2019.07.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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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에 기름 내돈으로 넣고 남 눈치를 왜 봐야하나...
카플 절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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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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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거별갠데 ㅅㅂ 울집놀러오는것들이 다빈손으로오더라 심지어 차에 지들끼리처먹은거 우리집현관에버리더라 하 ㅅㅂ 짜증나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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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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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 은근 많더라고요. 고마운줄 모르고 눈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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