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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숨막히게하나요 남편이 중독인가요(추가해요)

ㅎㅈ (판) 2019.07.10 23:15 조회123,62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해요)

일단 댓글이 많아서 놀랐어요
술쟁이들은 답 없는거보고 또 놀랐구요
저희남편포함이요

이글보고 알겠다고하더니 오늘저녁에 딱 맥주한캔만 먹겠다고 하는거예요 ㅎㅎ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결론은 어제는 먹지않았고 병원에 가기로했고
일주에 한번먹고 양은 먹고싶은대로 먹기로 했어요
이것도 못지키면 입원해야죠 뭐


그리고 저 회사다녀요 본문에 직장인이다 가정주부다 다한줄쓴적없는데 뭘보고 단정하시는지??ㅋㅋ
남편 육아참여도 높다고했지
잘한다고는 안했어요
남편 저녁에 애기자면 게임도하고 이때도 술먹으면서해요 ^^
주말마다 축구도가요
술말고도 스트레스 풀어요

스트레스는 제가 더 많은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매일 집에서 술을 먹어요

일주일에 두번은 소주2병에 맥주500먹고
나머지는 맥주 1000짜리 먹어요

딱봐도 알콜중독 알콜 의존이예요
근데 당사자는 인정을 안해요

자기가 술먹고 행패를 부리냐 다음날 출근을 못하냐
이런말만해요
대화가 안통해요


술을 못먹게하면
쓰레기버리는척하고 나가서 편의점에가서 먹고와요


다른아빠들에 비해서 육아 참여도는 높은데 남편입장은
애기도 잘봐주고
밖에 나가서 먹는것도 아니고 저녁먹으면서 집에서 먹는다고 제가 화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저는 매일같이 술먹는게 정상이냐 는 입장이예요


애기가 일요일부터 열이났어요
필라이트? 그거 1000짜리인가 사와서 반절먹었어요

애기열나는데도 대단하지않나요?

제가 새벽에 애기 열나면 어쩌려고 그러냐니까
조금먹었다고 일어날수있데요 저보고 운전하래요
그리고 이번주 안먹겠데요

안먹기는 개뿔 개가 똥을끊지
월화수 다 필라이트 사와서 먹어요
그건 술 아닌가요???

오늘은 진짜 화나서 그만먹으라했더니
알겠어 하더니 남은 술 컵에 딸더니 보란듯이 다 마셔버리네요

애기앞에서 화냈더니 그만하라고 어쩌고 하더니


쓰레기버리러 나가서 캔맥주큰거랑 작은거 사오데요

같이먹재요
같이먹겠나요??? 싱크대에 부어버렸어요

붓는데 하나가 까있는거예요
뭐냐니까 김빠지라고 까서 올라왔데요

근데 예전에 쏘맥말아서 온적있거든요
애기재우고 먹는 맥주는 별말 안한다고 해서.

카트쓴거보니까
역시 소주까지산거더라구요


이정도면 입원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죽어도 인정을 안해요 본인이
고치려는 의지도없고..


담배끊었으니까 술은뭐라하지말라는데
적당히 먹어야 뭐라안하죠..
애기9시쯤자고 맥주먹으면 뭐라안한다고 매번 말하는데
안지켜요 절대

제가 숨막히게하는건가요
남편이 알콜중독인건가요

이거링크 남편보내줄꺼예요
30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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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19.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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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망보험금 10억짜리 갑시다~ 실비보험은 들지 마시구여~ 자기발로 병원 갈때까지 병원가라고 하지마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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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7.1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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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이랑 똑같네요. 전 다행히 애는 없지만..
중독맞아요. 상대가 중독을 의심할때 인정안하는거 자체가 중독이지요.
전 남편테 그렇게 떳떳하면 가서 알콜중독 검사해보자했어요. 안가네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자기도 백프로 떳떳하지 않은거죠.
진짜 저건 안겪어본사람은 몰라요..
남들은 남편말대로 나가서 사고치는것도 아니고 왜그러냐하는데
같이사는 입장에선 캔 따는소리만들어도 짜증이 날정도로 미칠 노릇이져.
결국..전...이혼해요.
술좋아하던 전 술도 목구멍으로 안넘어가네요. 하도 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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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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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독맞아요.. 무엇보다 처자식 있는 가장이면서 너무 무책임하네요... 간 검사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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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7.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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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도 하고 문제없어보이는데.. 주사도없고.. 그냥 맨날 술먹는게 보기싫은거예요? 아니면 건강이 걱정되는거예요? 글로보면 그냥 보기싫은것처럼 보이는데.. 건강때문이라면 운동이나 다른걸로좀 챙겨주세요 매번 안주없이 편의점서 사다먹는게 난더 딱해보이는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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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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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내동생 얘긴가....? 누나인 내가 봐도 반 죽여버리든가 어디 파묻어 버리고 싶은데 와이프는 오죽할까 얼마전에 식구들 모여 간단하게 저녁 먹는데 어린애기 옆에 두고 혼자서 소주 몇병까는거 보니 진짜 소주병으로 대가리 까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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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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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아픈데도 절제를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거에요. 중독, 의존증 그게 별 게 아니에요. 고작 맥주 500, 애 아픈데도 기어이 먹어야 되는 상태, 안 마시고는 못 견디는 상태 그게 바로 중독이에요. 꼭 많이 먹고 때려부수고 사람패야 문제인걸로 생각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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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ㅑㅅ 2019.07.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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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지금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중이 문제지. 지금 안끊으면 나중에 큰일나요. 일주일에 2번 폭음보다 일주일 내내 하루에 소주 반병 먹는게 더 안좋아요. 비유을 빈병으로 든거지 간에 손상가기시작하는건 40g=1잔 이기때문에 1잔 이상 먹은 이후는 그냥 간에 이미 손상 간거라고 보면 돼요. 매일매일 간에 칼꽂는거임. 간은 소리없는 장기이기 때문에 아파서 병원가면 이미 많이 손상되어있어요. 그리고 그때 병원가면 아 이제 나을 수 있겠네 했는데 갑자기 배에 복수차고, 이제 몸관리 잘해야지 하는데 간경화 와서 간이딱딱해져서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구요, 이제 괜찮겠지 하면 소변줄 달자그래요. 소변줄 달고도 밖에 편의점에 술사러 가겟다고 소변줄 빼버리는 사람도 봤구요. 근데 그게 50대 60대 같죠? 30대도 그렇게 병원와서 영영 못나가요. 심각함을 아셨으면 좋겟네요. 의존도와 중독된 수준이 심각하고 높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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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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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이막혀서 먹는듯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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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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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술 먹는다는거는 문제가 좀 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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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역지사지 2019.07.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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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면 끼리끼리 만난거같은데 쓰니 인성도 뭐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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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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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맞아요. 안마시면 못배기는 그거 그게 바로 중독입니다.계속 못끊으면 큰일이네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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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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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살때는 지 하고싶은거 다해도 결혼하고 애가 어린데 술먹고싶어도 애 클때까지는 좀 참아야지 결혼은 왜 함??? 혼자 살지 ;;;; 이기적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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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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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 아빠가 저러셨는데 식도암 수술받고 요양병원 들어가서도 매일 저러고 술드셔서 병원측╋온가족이랑 매일 싸우다 병원서 쫓겨나심. 결국 친구 엄마가 돌보시는데 술 못끊은 아빠는 그렇다쳐도 엄마는 평생을 뜯어말렸는데도 저런 짐 지는 거 못보겠다고 친구랑 동생은 이혼시킨다고 난리고 오빠는 그래도 아빠 불쌍하다고 편들고 아빠는 딸들한테 서운하다고 술 더 마시고... 오빠는 결혼할 때 모아둔거 탈탈 털어써서 돈 없고 친구랑 친구동생이 병원비 대는데 언제까지일지 모르겠다고 친구 울며 전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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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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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끈어도 뭐가 다른걸로 트집잡을거 같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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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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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가 그랬어요. 신체가 건강하니까 담날 숙취도 많이 없고 간도 건강하니가 건강검진에 나오는것도 없고해서 수십년을 술담배하셧어요. 그러다가 십년전부터 건강검진 결과 감추시더니 작년부터 몸이 갑자기 확 가셨어요. 큰 수술도 두번하시고... 그거 말해봐야 안들어요. 애있어서 이혼은 쉽게 못하실거고 보험이라도 많이 들어두세요. 진짜요. 나중에 돈나갈곳 천지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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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내식당 2019.07.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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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아내랑 결혼한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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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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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번 양보해서 술 먹는양이 저정도는 괜찮다 쳐도 편의점에서 소맥말아오거나 혼자 몰래먹으러가는거 자체가 심각한거에요. 알콜중독 끝판왕이 술 몰래마시는거에요. 꼭 전문병원에서 약물치료나 입원치료 받아보길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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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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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성향이나취향이같아야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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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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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안주도 챙겨준다ㅜㅜ ... 불쌍해 맨날 소맥도 아니고 거의 맥주 먹는거면 자기가 조절 하는구만ㅜㅜ 님이 너무 자기 맘대로 하려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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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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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보고 알겠다고하더니 오늘저녁에 딱 맥주한캔만 먹겠다고 하는거예요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그래도 어제 안마셨다고 하니 실같은 개선의 가능성은 보이네요. 쓰니가 고생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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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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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들 몰래 술마신다 하면 빼박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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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 2019.07.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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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무슨 알콜중독자들 다모여있나?? 애기가 아프대잖냐...병원갈수도 있는데 술마시는게 정상이냐??ㅋㅋㅋㅋ결혼하면서 걸러야하는것들중 하나가 술좋아하는사람임 빼박 뭐 부부가 서로 맞는다면 상관없는데 한명이 술 안좋아하면 진심 연애,결혼 하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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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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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또 있어요. 이놈은 매일매일...음료수라며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밖에 나가 먹냐 주사를 부리냐...며 시댁에서 저를 나쁜년 만들더라고요.대판 싸우고 며칠 못먹으면 시무룩해 있고...술마시면 기분 헤헤 거리고..집안일이나 육아에 참여해도 영혼이 없습니다..너무 스트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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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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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땍땍 거리면 잔소리라 생각하지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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