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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대 후반 남자 엄마랑 너무 친한 경우...

ㅇㅇ (판) 2019.07.11 01:42 조회32,10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갑자기 반응이 이렇게 핫해질줄은 몰랐네요.
댓글보니 저 아직 어린데 결혼 생각한건 진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봐도 어이없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
너무 큰 고민하지 않구 그냥 적당히 연애만 하겠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저와의 약속을 파토내면 그것대로 삐지고싶지만
그러면 남친은 자기 엄마가 불쌍하다, 우리 엄마한테 너 만난다고 안 간다하면 엄마 삐진다/너 싫어할거다,
내가 엄마한테 딸노릇해준다. 등등....
댓글 다 읽고 생각해보니 이런식의 빻은 소리를 자주 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깔끔하게 연애만하구
연애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어리다고 무시 안하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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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카테고리 방탈아닌 방탈은 죄송합니다.ㅜㅜ여기 물어보는게가장 현명할것같아서요.제 남친은 20대 후반이고 저는 20대 초반으로 서로 학교에서 만났고 교제중입니다.남친은 2형제 중 장남인거치고 형제가 다같이 어머니와 매우 친한데그 중 제 남친은 각별하게 친한것같습니다.물론 어머니와 친한 모습 저도 보기좋습니다. 처음에는요...남친은 어머니와 여행도 자주 갑니다. 이번에 취직을 하게 되어 그 기념으로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해외여행 가구요. 제가 봤던 남자들중에 어머니와 가장 칰하게 지내는 사람같아요.저랑 약속을 한 날이여도 어머니께서 같이 저녁을 먹자하거나 그러면 바로 저는 나중이고 어머니께 갑니다.... 이게 참 속상은 한데 그렇다고 속상하다고 곧이곧대로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구..ㅠㅠㅠㅠ심지어는 가끔씩 어리광 부리고 싶은 날에는 어머니와 같이 잔다고도 한다 하더라구요. 엄마 냄새 맡으면서 자고싶다고. 저는 20대 초반 여자이지만 사실 이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저희집 또한 화목한 편이지만 독립적이고 개인적인걸 존중해주는 분위기이고 갑자기 부모님께서 같이 저녁 식사하자고 해도 그 날 선약이 있다고 하면 바로 알겠다해주시고 저를 포함함 제 혈육 또한 이런걸 자유롭게 말하고 빠지기도합니다.지금 연애때야 어머니와의 일로 약속을 파토내거나 나보다 어머니가 먼저라는 사실에 조그마한 질투정도야 하겠지만혹시 이거 결혼하면 저한테 큰 스트레스가 될까요?남친은 스스로도 자기는 엄마가 너무 좋고 아침에 나가기 전에도 엄마 안아죠. 하면 어머니께서 안아주시고 그런 말을 했습니다. 친한건 좋고 화목한것도 좋은데....좀 가끔씩 이루말할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ㅜㅜㅜ질투도 괴리감도 아닌 그 사이 어떤 감정이 들어요 ㅣㅠㅠㅜ현재 가장 궁금하면 나중에 이상태로 결혼하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입니다.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아들 바라기 시어머니+중간에서 시어머니 편만 드는 남편 상황인데 이 상황이 그대로 올까요...?ㅠㅠㅠㅠㅠ싱숭생숭하네요 ㅣ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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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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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9.07.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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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결혼은무슨 오바하지마세요 이제 이십대초반인데 쓸데없는걱정을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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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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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된 것 같네요 부모자녀끼리 무조건 가깝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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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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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 못사는 애기들은 만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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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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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전남친이랑 똑같네요 특히 엄마랑 여행도 자주 가고 2남 중 장남에 그 중 동생보다 더 각별하다는 것까지.. 근데 님 남친은 정도가 심한 거 같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진 몰라도 전남친은 저 만날때 30대 중반이었거든요 님 남친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나이대 성인 남자 치고 엄마랑 사이가 유독 친밀한 건 맞았어요 제 주위 남자 사람들만 봐도 엄마랑 그 정도로 사이 좋은 모자 관계는 못 봤을 정도니까요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그 나이 먹고도 여전히 엄마 없인 못 살길래 그냥 엄마랑 평생 살라 하고 결국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ㅋㅋㅋ 이게 마마보이인지 효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엄마를 잘 챙기는 편인가 보다 딸 같은 아들이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 큰 남자가 말끝마다 엄마 소리 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괜찮아 보였다가도 갑자기 정이 확 떨어져 버려요 확실히 내 남편 될 사람은 엄마랑 적당한 사이 유지하는게 나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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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19.07.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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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마보이잖어 ㅡ ㅡ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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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7.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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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쁘게 연애나 하세요 요새 남자들 20대 후반이면 아직 엄마 찾고 어린 거 맞아요 쓰니가 오바이신 거예요 아직 남친이나 그 집에선 결혼은 생각도 않고 쓰니는 단지 이성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남의 집 아들이 그집 엄마하고 친한 걸 왜 본인하고 연결하고 미리 걱정하세요 우리 어릴 때도 친구들과 놀다가도 엄마가 부르고 연락 오면 친구엄마도 얼른 니네 집 가라고 하시잖아요 지금 딱 남친이 그런 수준이네요 쓰니와 놀다가도 엄마와의 약속이 우선 순위면 쓰니는 딱 그정도인 여친인 거예요 더 나이들면 본인 여자가 소중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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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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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약속했는데 엄마가 부른다고 약속 취소하고 쪼르르 엄마한테 달려가는 남자
아웃이죠.
님과의 약속을 우습게 취소하는 남자는 님을 그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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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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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것과 독립 못한 것과는 다르죠.
그 남자는 아직 어른이 안된거예요.
그 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자식이 장성하면 품에서 떼어내 독립할 수 있도록 밀어낼 줄도 알아야 어른이지
평생 끼고 살 생각하는 엄마라면 자식 인생 망치는 주범이죠.
님의 불편한 감정이 팩트인 거예요.
정상 아닌거구요.
누가 그 사이에 들어가도 불행해집니다.
서서히 발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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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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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오십넘은 마마보이도 엄마랑 같이 잔다고 해서 난 기절할뻔했음.. 그남자 결혼 못했고 그 형 역시 육십인데 결혼 안했다고. 사회적위치도 있고 해서 다들 왜 결혼안했나 의아해하던차 알게된게 항상 통화하던 상대가 용무전화 아니 여자도 아닌 엄마 아님 아빠였음ㅋㅋㅋ오십넘은 남자가 엄마한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던거 내 귀로 직접 듣고 난 경악을 금치 못했음ㅋㅋ 평생갈듯한데 내 남자가 그럼 너무 징그러울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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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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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봐도 이상해.. 적당히란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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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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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저런 사람을 왜 만나는거에요? 궁금해서 여쭤봐요 여자들은 꼭 이렇게 겪어봐야 깨닫더라.. 주위에서 말 해줘도 상황판단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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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음 2019.07.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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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과 어머니가 넘 친하다면 님이 그 사이에 끼어들어갈 틈은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아직 나이 어린 나이이니 몸조심이나 하고, 공부해서 학점 따고 졸업하면 취업해서 돈 모으고.. 실속 챙겨요.. 세상에 남자는 많아요.. 님보다 엄마가 더 좋다는데.. 그래서 님과 만나는 중에도 엄마 전화 한통에 쪼르르 가는데.. 서운함을 넘어서 배려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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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2019.07.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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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자마자 오마이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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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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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엄마 챙기는 거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20대후반에 엄마냄새 찾는건 싸이코같네 찾아보면 병명 나올것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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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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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여친(남친)보단 가족이지 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도가 완전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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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fdasww 2019.07.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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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친이랑 비슷하네요...
아직 어리시니 다른분처럼 연애만 하고 결혼은 생각하지 안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저 경우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우선 첫번째로는 저희 아빠와 할머니가 그랬어요.
지금은 두분이 이혼을 하셨고 결정적인 이혼사유는 별개지만
울 엄마가 늘 했던 말이 " 너희 아빠와 할머니랑 사이가 너무 좋아서 엄마가 중간에 설자리가 없드라"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한테도 엄마가 " 이런말하면 나쁘지만 너무 모자 관계가 좋은 집엔 시집가지마라"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위에도 쓴것처럼 제 남친도 님 남친같아요.
제남친도 장난이고 밑으로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엄마 카톡 프사는 온통 제 남친이구요?
일주일에 기본 2-3번은 전화를 해요. 엄청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하시드라구요
저희는 해외에 살고 있고, 부모님은 한국에 계세요.

저번에 저희가 있는곳으로 어머니가 놀러를 오셨는데
아들 팔짱끼고, 손잡고................
저희집도 오빠가 있는데 우리집은 그렇지 않고, 이전 남친들 중에서도 이랬던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남친한테 이해가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네집은 다 이렇다네요?
셋이 같이 다니는데 그냥 전 다른나라 사람처럼 그냥 뒤에서 혼자 걷고.....
겪어 보니 엄청 외롭드라구요.
저는 나이가 앞자리가 3이고 결혼을 바라볼 나이라 조금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인데
이러한 모습보니까 그 마음이 안생기드라구요.
우리엄마가 저런것때문에 힘들었던걸 아니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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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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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여잔데 엄마 아빠 좋다고 같이 자진않음 잠은 편하게 내방에서 혼자 엄마 냄새좋아서 냄새맡은건 초딩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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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07.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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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보다 어머니가 우선인게 당연한게 아님? 그럼 글쓴이님은 현재 사귀고 있는 남친이 엄마보다 우선임? 결혼한것도 아니고 몇년봤다고?. 타인이 내부모보다 왜우선이여야 하지? 당연히 내부모가 우선이지 무슨 개뼉다구같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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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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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이라며 뭘 결혼을 걱정하냐 인생 종치고싶으면 결혼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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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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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ㄱ 결혼한것도 아니고, 그럼 어머니보다 여자친구를 우선시 해야됨?미친ㅋㅋㅋㅋ이거남녀 바뀌었을땐, 당연히 부모님 먼저 생각하는게 당연하다는 반응이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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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2019.07.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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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둘째 며느리인데 이글 읽자마자 아주버님 얼굴 떠올랐어요 형님..결혼이후 핏기없이 우울한얼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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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19.07.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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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멍청하게 그런 사람과 삽니다 정말 외롭습니다 날마다 전화해서 밥 먹었냐고 묻고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주고 받습니다 내가 설 자리가 없어서 이제는 기본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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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61819 2019.07.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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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런 남자랑 결혼해서 잘 아는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난 가정을 꾸리려고 결혼했지, 남편 엄마의 딸이 되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지금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지만, 하루에도 12번씩 포기하고 싶고...그래도 내가 한 선택에 책임져야 하니까 열심히 살겠지만...그런데 님은 잘 선택하세요. 그 남자든 앞으로 만날 다른 남자든 사람은 누구나 자기 부모님이 소중하겠지만, 자립심을 가지고 살아야 해요. 적당한 선이 필요한거예요 특히 결혼을 하면 남여모두 다양한 역할을 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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