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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예민한건가요??

(판) 2019.07.11 10:59 조회59,967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를 키우고 있는 전업맘입니다.

 

저에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신랑 회사에는 같은 또래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그 여직원도 결혼을 했고 아이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느부턴가 그 여직원 칭찬을 저에게 자주 하곤 했습니다.

 

일에 특성상 출장도 같이 자주 다니고

 

다른 회사로 옮기면 데리고 갈거라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첨에는 내색을 하지 않다가 그만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저보다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거야 어쩔수없는 상황이지만

 

한차를 둘이서 오래 타고 다니는것도 신경이 쓰이는데

 

전에 그런 이야기도 하드라구요 부부에게도 합이 맞는것처럼

 

일하는 사람하고도 합이 중요한대 합이 잘 맞다면서

 

눈치가 그렇게도 없는건지 저에게 말안해도 될 말들을 듣고 있으니

 

제가 예민해 진거 같습니다.

 

신경을 안 써야지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요즘 심란하네요

 

제가 이상한거가요

 

기분이 우울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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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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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람의 가장 흔한 증상이 "언급증" 입니다.
단순히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한두번 이상 굳이 언급하는 사람은 드물죠..
오피스 스파우스 제대로 잡으신 것 같은데...깊어지기 전에 제대로 단속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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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ㄹㄹㄹ 2019.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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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 앞에서 다른여자 칭찬하는건
눈치를 밥말아 먹은 행동인죠. ㅎㅎ
저도 남자지만 그런 쓸데없이 욕들어먹을 말은 하지않습니다.
하다못해 아내가 여자연예인보고 예쁘냐고 물어보면 관심없다고 일관하고있습니다.
실은 예쁘다고 생각하지만요.. ㅎㅎ
그냥 자기말만 하고싶은 타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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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텀블러 2019.07.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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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을 잘해도 저런걸 굳이 이야기하는건 관심이 있는거예여
남자들은 회사이야기 그것도 여직원이야기는 더더욱 잘 안합니다
본인의 관심사가 지금 저 여직원이기때문에 계속 이야기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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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7.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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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애나키우는 사람이라고 돌려까기하는듯. 밖에 여자들은 이렇게 똑부러진다 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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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2019.07.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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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 사람들 진짜 너무하네. 이렇게 사람 하나 보내는건가? 남편분이 그 여직원에게 관심이 갈 수 있다고 치자. 그게 나쁜건가? 업무적으로 합이 잘 맞으면 두배세배 시너지가 날 수 있는것이고 그런 인재를 발굴했다는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가장 가까운 아내에게 공유하는것인데 무슨 바람이라도 핀거마냥 졸렬하게들 말하네. 그걸 곧이곧대로 판에 써제끼는 마누라보다 알지도 못하면서 시부리는 당신들 손가락이 엄한 가정에 균열을 일으키는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나? 다른곳에 갈 때도 데리고 가겠다는 의미가 오피스 와이프시킬거다 라고밖에 해석이 안된다는건 평소 당신들이 갖고있는 생각수준이 딱 거기까지라서 그런거야. 단순히 여직원이라서 문제되지 평소에는 남직원이였으면 문제될게 있나? 남편 회사에 돈벌러간거아니여? 직원에 남녀가 어딨냐? 다 일하는 부속이지. 남녀차별말라더니 지들 필요할때만 남녀찾고있음. 대가리 깨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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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19.07.1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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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딴마음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 이야기조차 안 하고 숨기지 않을까요?
동료로서 담백한 마음이니 아내에게 그런 말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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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땡깜 2019.07.1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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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남편이란놈 참으로 찌질하네요 멍청하기도하고 한심하고....분명 덜떨어진놈일듯 쓰니도 그래봐요 당신은 모르지만 내가아는 동갑내기 남자가 잘생기고 친절하고 나한테 엄청 자상하고 배려도 잘해줘서 같이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얘기하다보면 합도 잘맞아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다고 그런사람이랑 결혼한사람이 부럽다고 나도 다음 생에는 그런사람 만나고싶다고....과연 기분이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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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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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본적이있었는데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칭찬이아니라 오히려 욕하는여자를 조심하래요.. 좋은감정을 숨기려고 욕한다던가?? 내앞에서 욕은하는데 막상 둘은 친한사이.. 뭐 그런거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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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2019.07.1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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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하고 정색하셔야죠. 그 딴소리 꺼내지도 못하게... 물론 일 잘하면 칭찬이야 할수 있죠. 근데 칭찬의 수위가 선을 넘었잖아요? 이건 가만히 듣고 있는 님의 태도도 문제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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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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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말이 맞아요.
일할떄도 합이 중요해요. 근데 그걸 집에와서 얘기 할 필요까진 없는데
남편분이 좀 생각이 깊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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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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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제 경우는 남편이 동서(남편의 친동생 와이프)를 그렇게 칭찬해서 이혼직전까지 갈뻔했다가 아직도 냉랭하네요. 결혼때부터 날씬하고 너무 예쁘다고 그렇게 칭찬하더니 무슨 날만 되면 카톡보내고. 동서 곤란해하는 것까지 느끼고 나니까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한마디로 혼자 빠져있는거죠. 남편이 자기부모한테나 동생들한테도 그렇게 살가운 성격이 아닌데 유독 동서한테만 과잉친절함. 자기말로는 조카 때문이라는데 과연 그럴까요?ㅋㅋㅋㅋ(참고로 저흰 애 없음) 시동생네는 시골깡촌에 살고 저흰 서울인데, 시댁 내려가면 굳이 남동생네 들러서 보고가자 하고(예를들면 시댁이 광주쯤이라 치면 이왕 온 김에 시동생 사는 완도까지 들어가자 하는 격..).. 참고로 시누이는 저 예를든 장소에 빗대자면 목포쯤 사는데도 그쪽은 쌩깜ㅋㅋㅋㅋ 시누이네도 조카 있는데....? 작년에 한번 엎은뒤로 잊은척 내색 안하고 있는데 진짜 정 떨어져서 예전처럼은 못살 거 같아요. 친정아버지 지금 투병중이신데 돌아가시고 나면 바로 이혼장 던지려고요.. 베플에도 있지만 남자가 자주 언급하고 다닌다는 건 백퍼 호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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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19.07.1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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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팩트네요 여직원에게 관심있는거에요 남편 관리 하셔야겠어요 진도 더 나가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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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19.07.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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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숙모가 일하던 곳 상사칭찬을 저희 엄마께 그렇게 하시더니 몇년뒤 바람나서 삼촌이랑 이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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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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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직원이랑 합이 좋다는 말을 한다는게 정상은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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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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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없능건 둘째고 관심이 있으니까 지도모르게 계속 말이 튀어나오네 추잡스럽다 진짜 .. 저럴거면 이여자 저여자 쌈이나타면서 혼자살지 쓰레기들이 결혼은 왜해서 시 ㅂ ㄹ 내가 다 열받네 . 혼자 썸타면 또 뭐하냐 ㅂㅅ 여자가 받아주기는 한데? 애있는 유부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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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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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라도 내 남편이 여직원 칭찬을 반복해서 한다면 불쾌한 기분이 조금이라도 들지 않을까요. 예민한 건 아닌 것 같아요. 혹시라도 사심 1도 없더라도 본인 와이프한테 저딴 얘기를 굳이 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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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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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지금 너무 즐거운거임 그여자 얘기를 하고, 얘기를하면서 다시 그상황을 되새김하는것, 그게 너무즐거운 상황 인듯 너무즐거워서 와이프가 기분나쁠거라는 생각을 잠시 잊고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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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7.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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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퇴직시키고 님이 돈벌던지 집구석에 있으니 별별 생각을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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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19.07.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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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느낌 쌔~ 하죠? 그거 맞아요. 언제나 나의 빅데이터를 무시하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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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얍 2019.07.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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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종일 그여자 생각만 하니까 그여자 얘기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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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7.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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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좀 반대라고생각해요. 남녀관계가 정말 남자 여자 불륜 연애만있는게 아니고, 정말 성별을떠나 직장동료로 잘맞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더불어 여자나 바람필상대로 보거나했다면 오히려 자기 속마음을 숨기기위해 칭찬이아니라 오히려 묻지도않았는데 단점을 말하거나 별로란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남편분과 대화나눠보세요. 직장동료로 합이 잘맞는 사람을 만나게되서 좋지만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로 신경이쓰이는건 사실이다. 나는 당신을믿지만 설령 털끝만큼이라도 사적인감정이 들어간다던지 다른 감정이 생기게되고, 내가 그걸 느끼게된다면 가만히 있지않을거란식으로 조심하라고 확실히 엄포를 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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