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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스물두살 직장인, 조언부탁드려요.

ddd (판) 2019.07.11 15:22 조회18,64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올해 스물두살, 3년다되어 가는 직장인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취업을 일찍 했습니다.

 

 

디자인과를 나왔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문서자격증, 회계자격증을 따로 공부했고

운좋게 소규모 건설회사 사무직으로 취업을 나오게되었습니다.

 

 

원래목표는 대학을 진학하여 회계를 좀 더 공부해보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제도, 전형들이 있어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진학의 꿈은 놓지 않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사회생활, 정말 어렵고 힘든일도 많았습니다.

소규모 회사이다보니 업무 프로세스도 잘 짜여있지 않았고, 직원도 몇 없었습니다.

 

 

건설 공무 담당하시는 팀장님, 경리 및 회계 담당하시는 팀장님

본사에는 대표님 제외 딱 두분계셨고  나머지는 다 외부 현장소장님, 분양실장님들 이셨어요.

 

 

제가 입사한지 2달쯤 되었을때 공무담당하시던 팀장님이 개인사정으로 퇴사하게 되셨고,

자연스럽게 공무업무가 제 담당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퇴사를 하셔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못했죠. 그래도 당시엔 나이가 어려서,

어리니깐 모를수 있지라며 다들 많이 이해해주시더라구요. 거래처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하나하나 부딫혀보고, 가끔씩은 눈물도 흘려가며 열심히 배우고 익혔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회사의 규모도 조금 커졌습니다.

4-5개였던 현장의 수가 8-9개로 늘어나고, 늘어난 현장의 수만큼 업무의 양도 많아졌죠.

현장의 수는 늘어났지만 인원보충은 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업무 중간중간

실수들이 생기고 대표님과 경리담당하시는분과 충돌이 생겨 경리담당하시는 분마져

제가 1년이 되던 해에 퇴사를 하게 되셨습니다.

 

 

직원보충을 하려 했으나 생각만큼 쉽게 보충이 되지 않았고,

급한데로 전산회계1급 자격증 하나있는 제가 공무업무와 경리업무를 같이 보게되었습니다.

 

 

공무업무도 숙련되지 않았는데 경리업무까지 하려하니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믿고 맡겨주시는 대표님, 옆에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시는 좋은 거래처분들,

좋은분들 사이에서 열심히 해보려고, 회사다니는 틈틈히 6-7시 업무끝나면

재직자카드 발급받아 학원다니면서 업무관련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건설회사이다 보니 건설기술자가 필요하다하여 처음해보는 건축공부도 하여

건설기술자 자격도 취득하였구요,

갑자기 보게된 회계업무에 도움되고자 회계공부도 하여

지금은 전산회계1급말고 전산세무1급도 취득했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것들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것같아

더욱 열심히 하려 했고, 저녁, 주말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희 최선이 바보같았던 짓이였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작년 7월 업무가 너무 벅차 대표님께 인원보충 요청을 드렸고,

경력직 직원분이 와주셨으면 했습니다. 아직은 제가 부족한게 많으니까요.

 

 

저희 회사와 딱 맞는 경력직분이 지원을 하셨지만 대표님은 뽑지 않으셨습니다.

자격증도, 경력도, 업무도 모두 딱 맞았지만 너무 잘 안다는 이유로요.

너무 잘 알면 이것저것 다 챙겨서 힘들다고.

 

 

그래서 저랑 똑같은 케이스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인 친구를 뽑아주셨습니다.

젊은 사람들끼리 이리 뭉치고 저리 뭉치고 더 잘할꺼라면서요.

그리곤 기존엔 없었던 리모델링 관련 인테리어 직원분을 뽑으셨습니다.

 

 

첫 사회생활, 첫 직장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 소중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잘 몰랐기에 매번 네, 죄송합니다 라고밖에 말을 할 수 없었고

모든지 시키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줄만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익숙해지면 괜찮아 지겠지하며 버텨왔는데

일을 어느정도 익힌 지금에서야 뒤돌아보니 정말 바보같았다는 생각들 뿐이네요.

 

 

월세 및 임대관리 업무도 있다보니 쉬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민원전화

(주차장에 쥐가죽어있다 치워달라, 택배가 없어졌다 찾아달라 .. )

대표님의 개인적인 업무 (박사학위 공부중이세요. 논문조사 및 자료조사)

계속되어 확장되어가는 업무 분야 (주력사업 빌라였으나, 현재 숙박시설 자체운영, 상가임대,

원룸임대, 리모델링 등)

2명으로도 벅찼던 업무를, 현장의 수는 배가되었는데도 혼자서 감당을 하고있지만

급여로도, 직원보충도, 연차한번 없는 복지도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법인사업자 3개, 개인사업자 8개 부가세 신고기간인 지금 정말 정신없이 바쁩니다.

오늘 조금 고생하면 내일은 덜 고생하겠지 생각하며 늘 하던 야근과 주말 근무.

직원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했던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혼자 정신없이 전화받고 서류 확인하고,

새로들어온 인테리어 직원분은 일이 없어 심심하다며 저혼자 뭐그리 바쁘냐며

이회사가 자기 회사도 아니고 뭘그리 온갖 정성을 쏟냐 이야기 해주시는데

처음으로 아, 정말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일이없어 드라마보고 영화보고있는 직원 보면 괜히 심술도 나더라구요..

 

 

조만간 대표님께 말씀을 드리고 퇴사를 준비하려 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하고싶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제가 너무 어려 멋 모르고 내린 선택인걸까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너무 속상해 하실 것 같아서 조언구하고자

두서없이 긴글 적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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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19.07.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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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조언보단 글쓴이가 너무 예쁘고 기특해서 꼭 댓글을 달고 싶어지네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쉽지 않았을텐데 자격증 딴다고 일 끝나고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학생들을 만나는 일이라 글쓴이처럼 특성화고 디자인과 졸업해서 취업하다가 그만 둔 제자들이 많이 있어요. 회사가 글쓴이 회사처럼 대부분 불안정하고 업무의 체계도 없고, 고졸이라는걸 악용해서 4대보험도 떼먹었던 대표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간 제대로 된 복지 없이 본인이 맡은바들을 이겨내고 지내온 글쓴이를 보니 앞으로 어디서든 인정받고 잘 할것 같아요. 어마 그만둔다고 하면 대표가 이것저것 제안하며 잡을 가능성이 다분해보이는데, 글쓴이 성격이 계획도 잘 세우고 잘 실천해 나갈것 같으니 잘 계획 세워서 본인의 앞길을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일이든 잘할 수 있는 친구처럼 보이니 힘내요! 그리고 지금까지 지내왔던 세월은 허무하지만 글쓴이에게 엄청난 경력과 업무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너무 허무해하지말고 다음 계획을 세워봅시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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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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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사원 안뽑은거? 님같은 호구 잘물면 돈 몇만원이라도 덜나가고 님이버틸수있기때문입니다 퇴사한다고하면 헤어지자 이별통보당한 한남처럼 분노 협박 회유 사과 다할걸요 거기에 속아넘어가면 님은 평생호구잡히는거에요 정신똑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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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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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몇사람 몫을 해내면서 월급은 제대로 받았나 몰라.. 그런 사장 밑에서 직원들이 왜 자꾸 빠져나갔는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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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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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넘었으면 경력으로 이직하세요. 아직젊은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야간대다니며 근무할수있는곳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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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qkr 2019.07.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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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자도 안니고 지금 퇴사한다고 하면 대표는 공짜로 지금까지 잘 부려먹었는데 아쉽다고 생각하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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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엥웅 2019.07.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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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어린나이에도 너무 열심히 살아오셨어요 본받고 싶어질정도에요 쓰니님 능력이고 경력이면 더 좋은 곳을 바라봐도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재직자 카드 알아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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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07.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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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력자를 뽑게 되면 페이또한 경력자 맞게 줘야 될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고졸자를 뽑으면 부려먹기가 편하고 페이또한 작게 줘도 될거니...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하니 생각은 잘 하신듯... 특성화고를 나왔고 직장인 전형으로 하게 되면 오히려 대학 들어가기 쉬울겁니다. 자격증도 많다보니 건설쪽 아니더라도 어느 회사 경리부를 가도 손색이 없을거고.. 단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종이한장이라도 대졸자를 원하는데가 많습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공부를 해서 대학을 들어가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쪽으로 가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평생직장이라고 젊을때부터 직장을 다녀서 자리를 잡는게 제일 좋습니다. 열심히 할수 있는 악바리 근성으로 꼭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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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2019.07.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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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기에서 많은것들을 보고배우고. 경력이 되었네요!! 자격증까지 따시고.. 너무 잘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그걸로 좀더 님을 알아주시는 회사로 잘 이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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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7.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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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원들 빠져나가는 회사는 문제있는거 맞아요. 인내력 갑이세요 그정도 정신력 인내력이면 공부해도 열번은 더하실거같아요 잘하실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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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7.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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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했어요 쓰니.. 저랑 비슷한 경험이어서 댓 달아요. 저도 처음에 갔던 회사 규모도 애매하고 일은 넘쳐나고 일손이 모자란데 사람은 더 안뽑고 오히려 줄일 생각하고, 상식 밖의 일도 많이 시키고 상대하는 사람들도 이상했어요. 2년 버티다가 방광염 얻고 소화기 망가졌네요. 지금은 이직해서 훨신 더 좋은 조건에서 줄어든 업무에 만족하며 다녀요. 전 직장에서 일 처리하는 방법이나 대인관계 스킬은 어마어마하게 늘었죠. 갖은 일을 다 했었으니.. 그래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성과금에서도 뒤로 밀렸을 때 현타오고 얼른 나와야겠다 생각했어요. 쓰니도 지금 나와요. 아마 나온다고 하면 괜히 서운하네 어쩌네 하면서 잡을거에요. 거기에 맘 흔들리지 말고 걍 나와요. 쓰니 지금 능력을 알아주고 대우해주는 곳으로 가면 지금 한 일의 반만 해도 훨씬 좋은 대우로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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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7.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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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재직 후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과 나이가 같아 대견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네요... 댓글쓰느라 로그인하는게 처음인 것 같은데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식으로든 대표가 회유하고 불쌍한척, 생각해주는척 하면서 퇴사 못하게 할 것 같으니 꼭 마무리 잘하시구요.. 또 나갈때 나가더라도 인수인계 핑계로 (사람이 안뽑혀서) 든 시간을 끌거예요. 꼭 한달반 전에는 통보하시고, 사람뽑는기간, 인수인계 기간동안 새직장 알아보셔서 이직 확정 되었으니 그 날짜에 꼭 나가야한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새직장에 가셔서도 저정도 일 했던 경력있고, 일하면서 자격증까지 따는 열정도 있으니 이직은 쉬우실거예요 겁먹지마시구요!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 입학하시려면 내년3월1일, 고등학교졸업일~내년3/1 까지 재직기간 3년이상 조건이 충족되셔야 하니까 이직하시더라도 꼭 날짜 확인하시고, 맞춰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또 중소기업으로 이직 예정이고, 학교다니는 동안 학업 병행하실예정이라면 희망사다리라는 장학금 전형도 있어서 등록금 전액 장학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고졸후 학습자 전형 확인해보세요!) 오지랖 넓게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한 것 같네요,, 어디가서든 잘 적응하실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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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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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령 월 250 안넘으면 딴데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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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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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참 기특하네...대표는 요즘 어떤 세상인데, 열정페이로 기업을 꾸려나가려고 작정했을꼬....쓰니는 경력직 이직 가능해보임..급여보다는 학업병행 가능한 곳으로 이직해서 경력을 이어가며 학위를 따는게 좋아보이나, 일반 전형보단 재직자전형이 유리한 곳으로 입학하여 하고자 하는 공부를 해도 재취업 잘 해낼것 같음.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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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afa 2019.07.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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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보기힘든ᆢ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캐릭이시군요 님을 인정하는 회사에 입사하고 직장생활하는게 맞겠지만 현실은 대학이라는 이 뭣같지도않은 졸업장에 따라 평가됩니다 쓰잘데기 없는 스펙따는것도 좋은대학 나와도 입사하기 힘든세상이기에 다 첨부하는거죠 지금 그곳에서 퇴사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대학입학? 혹은 영화같은 마법같은 일이 있을까 꿈꾸고 있진 않은지 ᆢ 특히나 학벌위주의 우리나라에선 중요성이 큰 만큼 대학졸업장은 필요할듯합니다 지금 좋은 나이이네요 절대 늦지않았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곳에서 날개펼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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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9.07.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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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차도 없는 직장에서 호구잡아 돈아끼고있네요 .. 나두 첫 3년정도는 거의 호구잡혀 일했는데 . . 제대로 다 챙길거 챙길수 있는 직장을 다녀요! 직장은 돈을 벌기위해 다니는게 1순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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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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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잠시 쉬면서 휴지기 가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잘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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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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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굉장히 열심히 사신것 같아요 그런환경에서도 이런저런 자격증 따시고 말이죠.. 쓰니가 가장이 아니고 집안 환경이 어려운게 아니라면 퇴사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준비하세요 여태껏 쌓아온 경력과 자격증이 쓰니 능력이에요 누군가는 같은 시간 같은 직장에서 같은 업무를 해도 얻어가지 못해요 순수하게 쓰니 역량이에요 멋있어요! 저보다 훨씬 어린데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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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7.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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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 가면 정말 많이 배운다는거 사실입니다. 본인만해도 경력얻고 자격증 얻고 거기다가 실무경험까지 하셨으니 근데 그렇게 살다가는 진짜 성격버리고 건강 잃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경력있고 자격증있고 이런분 왜 안 뽑는지 아세요? 본인 말에 딴지걸고 고분고분 말 안들을까바 글쓴이같은 어린친구 뽑은거에요... 고로 사장님은 님의 노고와 수고에는 별반 관심이 없는거에요;.. 솔직히 3명이서 한던일을 한명이 한다니녀..심지어 양이 늘었는데 이거는 진짜;; 님이 일을 잘해서 믿어주는거 10%도 있겠지만 실상 사장은 어? 예 혼자있어도 이래도 돌아가네??? 뽑아줄려고 하면 자격증따고 알아서 하는데 기달려볼까...?? 하는 사장님의 ㅂㅅ같은 판단입니다. 바로 나오세요.. 쓰레기중이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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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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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나이에 열심히 사시는게 보기 좋고요 직장 경력 3년 쌓으시고 재직자 전형으로 학위 꼭 취득하세요 저도 20대 초반에 취직해서 현재 회사다니며 재직자 전형 야간대 다니고 있는데 저랑 동기들 대기업 공기업 은행권 9급 공무원 많더라고요 연봉도 경력 호봉 쌓여서 25살 정도에 주간대졸하고 똑같이 연봉4600 정도 받더라고요 이렇게 말하면 뭘 모르는 인문계 애들은 생산직인줄 아는데 대졸하고 같이 일하고요 또 정부정책으로 회사 다니면서 야간대 다니면 소득분위 상관없이 등록금 4년 전액 지원이고 야간대 졸업하면 회사에서도 4년제 졸로 전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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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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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힘든 만큼 경력도 자격증도 많이 쌓였으니 쓰니 대우해주는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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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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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몇사람 몫을 해내면서 월급은 제대로 받았나 몰라.. 그런 사장 밑에서 직원들이 왜 자꾸 빠져나갔는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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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4 2019.07.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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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30대 후반을 바라보고있는 지금 전 22살때 대학다니며 놀기만하는 바보였습니다. 미래를걱정하고 자기일에 열중하는 그모습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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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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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님이 얘기해주셨네... 경력많으면 아는게 많아져서 이것저것 따진다고~~~~ 쓰니 잘 따져서 받고있는거야? 주휴수당, 야근수당, 출장비 등? 그리고 직원뽑아달래서 직원 뽑아줬더니 왜 일 못시켜? 쓰니가 필요해서 뽑아주신건데, 만일 그만두게 생기는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일도 알려주고, 분담해야지!! 그건 일 못시키는 쓰니잘못같은데?? 사장님이 싼값의 열정을 좋아하시는지 널 정말 잘 키워보려하시는지 잘 판단하고 이직하길바래!!! 아무리 댓글이 많아도 쓰니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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