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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같은반 여자애를 괴롭혀서 무단조퇴하게 만들었습니다....

ㅇㅇ (판) 2019.07.11 17:46 조회22,511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17살 15살 9살 삼남매둔 엄마입니다
말그대로 15살 아들이 같은반여자애를 괴롭혀서 그여자애가 못견디고 무단으로 점심시간에 조퇴했다네요
여자애가 장애가 있어서 보청기를 끼고 한쪽다리가 불편하답니다
어떻게 된 거내면 여자애 어머니가 저번주 금요일날 돌아가셔서 며칠 결석했다가 오늘 등교했다네요
그런데 아들과 아들 친구 3명이 그여자애의 불편한 다리와 죽은 어머니를 조롱해서 역사시간에 울렸는데, 역사교사가 그여자애한테 왜 우는지 얘기를 듣고 아들과 아들 친구를 불렀는데 아들이 "얘내 엄마 죽은거 맞잖아요!"라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역사시간이 4교시였는데 여자애는 아들과 아들친구들의 놀림을 못견디고 무단으로 조퇴를 했고
아들과 아들친구는 담임선생님(남자입니다)한테 크게 혼났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학교에서 연락이 와서 자초지종을 듣고 기겁을 했네요
학교가 끝나서 아들을 불러 혼을 내니 자기는 사실만 말한 거라고 오히려 억울하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사과하라고하니 그것도 싫답니다
거기다가 그 여자애 아버지한테도 전화가 왔구요
그런데도 아들은 전혀 반성하거나 뉘우치는 기색이 없습니다
진짜 여자애와 그애 아버지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면목이 없으며 아들을 잘못 키웠다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내아들이 이렇게 나쁜 아이였다니 하는 생각도 하니 속상해죽겠고 정말 아들한테 실망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사죄드리고 아들을 교육시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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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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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교육이 개판이었나보네요.아들 보는 앞에서 여자애한테 무릎 꿇고 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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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래 2019.07.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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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이와 아버지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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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9.07.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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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댓글안다는데 쓰니님의 자식이 진짜 악마보다 더한 인간이 되어가고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남깁니다. 아이에게 들어가는 모든 지원끊으세요. 학원보내고있었으면 다끊고 용돈 끊고 옷신발 전부 지원끊고 집에서조차 아들밥 빼고 차리고 투명인간취급하세요.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면 인간취급안해준다는걸 똑똑히 뼈져리게 느끼게해여합니다. 물론 조금의 동정심이나 연민감을 비추지마세요. 아이가 정말 악마가되기전에 사람으로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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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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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가정교육이 엉망이었기 때문에 그 아이와 아이 부모님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세요. 2.아들한테 들어가는 지원( 용돈, 폰요금) 전부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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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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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이런 글 쓰고있을 시간 있나요? 남편이랑 손잡고 아들끌고 그 집 찾아가서 부부가 나란히 무릎꿇고 비세요. 그쪽에 용서부터 구하고 아들을 잡아패던 지원을 끊던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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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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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런새끼는 뭘해도 개선이 안될거같다 싸패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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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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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그 부모와 아이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그래서 내 부모가 이렇게 사과할 일이구나 느끼게요. 임창정이 그렇게 아이들 교육 시켰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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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9.07.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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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빌어야 해요. 집안에서 가장 권위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빌어야지 엄마는 안됩니다. 아들한테 호구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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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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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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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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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경악스럽네요... 사춘기때 잠깐 하세부리려고 하는 말도 아니고 어떻게 저 정도로 악의를 꾹꾹 눌러담아서 남 상처주는 말을 하죠 저 나이에...;; 뭘 물어보세요 상식으로 안 되는 애는 힘으로 제압해야지. 어머님의 가장 큰 의무는 저 놈을 사람으로 만드는 것보단 저 아이 주변인들울 저 아이로부터 보호하는 거 아닐까요? 제발 저런 앤 집에서 키우세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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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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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웬만하면 그 아이 사회 내보내지 마세요. 15살 그렇게 어린 나이 아닙니다. 아무리 사리분별이 안 돼도 사회적인 선에 대한 개념은 충분히 박히고도 남았을 나이에요. 진짜 몇 년 만에 본 경악스러운 말인데 ... 꼭 병원 데려가셔서 사이코패스 검사 받아보시고 앞으로 저 아이를 마주치면서 살아야 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절대 방생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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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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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잡지 않으면 사회적 약자 대상으로 지 분풀이하는 강약약강의 표본이 되겠네요. 사회적 예절도 모르고, 자제력도 모르고, 죄책감도 모르는. 절제라곤 없는 생활 해가며 약한애들 패고 여자들 건드리고 다니는 미래를 예측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요. 어머니가 잘못을 아시니 다행이지만 애가 저리된 데에는 가정 문제도 분명 심각할 겁니다. 피해자 앞에 아들, 어머님, 아버님 무릎꿇고 사죄하시고 아들 약자 취급하세요. 사회와 부모님 없으면 아들은 경제권 없고 몸도 덜 자란 약자입니다.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 스스로 돌아보세요. 누군가 분명 은연중에라도 약자 무시하고 무례한 성격과 행동을 보였을 겁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지나친 방임으로 인터넷에서 이상한걸 배웠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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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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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에게도 생활비 지원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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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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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제 부모 없는 고아다.
집에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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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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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시켜주세요. 사실만 얘기하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아들의 단점. 약점. 모든 사람 앞에서 얘기하세요.
저런 썩어 빠진 정신상태는 죽어라 패야합니다.
진짜 님은 자식 잘못 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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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끄부끄 2019.07.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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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수련을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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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ㅈ 2019.07.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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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면 진심 빠따밖에 방법이 없어요.. 일단 빠따로 뒤지게 패세요 그리고 학교 수업 중 그 애 끌고가서 반친구들, 피해자학생과 아버지,선생님 앞에서 애 세워두고 부모님이 먼저 무릎꿇고 비신 다음에 아들한테 똑같이 빌게 하세요. 휴대폰도 당분간 압수하시구요 심하신거 같다구요? 그만큼 글쓴님의 아드님이 쓰레기입니다. 피해자 친구는 더 큰 수모를 겪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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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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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나온 것들 다 하시고 후기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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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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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개쓰레기네요. 어떻게 교육을하면 저런 쓰레기가 되죠??
아빠를 보고 배운건지,, 이해불가,, 부모가 같이가서 무릎꿇으세요.
자식에게 그모습 보여주세요, 사람이라면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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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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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자 쪽이 고소해서 집에 고소장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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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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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악마 사탄도 저 쓰레기놈보단 착하겠네; 도대체 애를 어떻게 기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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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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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유충으로 기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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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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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음 진심으로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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