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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파혼하려고합니다.이게 제가 잘못해석하는건가요?

하ㅠㅠ (판) 2019.07.11 17:57 조회22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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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날짜 잡아놓고 파혼하려고 합니다.
다수의 의견이 궁금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저를 나쁜년을 만드는 이 집안, 그리고 제 남친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저희는 작년6월경 교제를 시작하였고 아버님은 2013년부터 혈액암이 발병하신 이래로 세네차례 항암치료와 재발을 반복하셨습니다. 제가 남친을 만났을당시는 2018년 초 작은삼촌으로 부터 조혈모세포를 이식받고 어느정도 완치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하신 상태였습니다. 남친을 만나고 올해1월부터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각자 부모님을 뵙고 내년 몇월쯤 결혼하자고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아버님께 재발 징후가 나타나셨고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이제 제 시아버님이고 제남친도 저에게 의지를 많이해서 제가 한긍정하는 타입이라 병원에 같이가서 힘이되고자 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기로 한날 같이 가기러 했고 저회사 동료분들께 양해까지 구하며 함께 가드렸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의사선생님께 재발 판정을 받으셨고 이번엔 암세포 신호가 지난번보다 쎄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낙담하시는 아버님께 우리최선을 다해보자고 했고 남친과는 결혼을 앞당기는게 어떻겠냐, 아버님 병원과 제 회사가 얼마 안되더라 내가 자주 가보면 아버님도 힘이 되실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수납하고 입원수속하려고 제남친이 저랑 아버님을 놔두고 자리를 비운동안 아버님께서 정말 워딩그대로 전달드리겠습니다.
"내 환우 친구중에는 20대 처녀 조혈모세포를 이식한 친구가 있는데...걘 지금까지 몇년이고 건강하게 사는데..."
이말을 정확히 저한테 두번이나 하시는겁니다. 저말을 듣고 전 아니 저말을 진짜 20대인 처녀 내앞에서 하는 이유가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물론 제가 기증을 한다해도 아버님것과 맞을 확률은 거의없단걸 알지만, 저 이야기를 제앞에서 하시는게 꼭 저한테 해달라는 말같고 역겨웠습니다.
끙끙앓다가 이말을 울면서 회사분들께 하니 다 100이면 100 첫마디가 너한테 해달란거야 뭐야하십니다. 그런데 제남친한테도 어렵게 이걸 전달했더니 첫마디가 어떻게 죽음을 앞둔 아버지한테 그말을 듣고 우리아버지가 그 친구가 부러워 그런거지 너처럼 해석을 할수있냐고 화를 냅니다.
그러면서 널 병원에 데리고 가는게 아니었다며...
저희 부모님께는 너무 불효를 하는것같고 이말을 그대로 잔달하면 저희 부모님성격상 서울로 당장 올라오실분들이라..제가 정말 이런 오해룰 하는 제가 나쁜 사람인지 여쭤보고싶어서..인생을 두고 이 결혼에 큰 회의가 들어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읽어쥬셔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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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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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쓰레기좀 주워서 만나지마...... 왜그래?? 너네부모님이 그소리들으시면 무슨 소리하실거같애? 그리고 단어쓰는것도 좀 거북해 20대젊은처녀???지 아들한테나 받으라해 그영감탱이 딱보니 뭔가 사이코변태스럽고 조카 개념없고 예의없고 그아들새끼도 똑같아 사람 좀 제발 가려사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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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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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쓰니 부모님한테 이 결혼이 불효라는 걸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럼 구지 의견을 물어보지 않으셔도 스스로 어떤 판단이 현명한건지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암은 재발의 위험이 높은 병인거 아시죠.. 막말로 저런 인간들은 쓰니가 조혈모세포 이식 해 줘도 나중에 또 재발하면 니 피가 더러워서 그랬다 할 인간들입니다. 그 와중에 남편은 힘든 아버지가 한 말에 신경쓰는 니가 예민하다며 버럭 할 인간이고요ㅋㅋㅋ 아니 근데 애초에 20대처녀 조혈모 드립은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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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뇨 2019.07.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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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번을 양보해서 그래요. 아버지 본인은 죽기싫으니까 삼대거짓말 중에 하나가 노인네들 빨리죽어야지. 가 첫번번째 거짓말로 꼽힐정도로 나이들수록 아플수록 죽기싫어 젊은자식 간이라도 떼달라는게 인간본성 이라고쳐서 아버지말은 대놓고 달라는소리니까 소림키쳐서 뒤로하고라도 남친반응이 더 심각하네요. 아마 자기아버지가 대놓고 내여친한테 달라했다 하니 당황스러운 기분은 알겠지만 차라리 미안해 아버지가 너무 급하니까 그런말씀을 하셨네. 미안해 그럴일은 절대없을거야. 해야지 니가 예민해 하는 남자랑은 평생은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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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오해마요 2019.07.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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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은 재발이 높은 암으로 다른 암처럼 장기하나 절개하고, 약물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액이 돌아다니면서 온 림프절, 장기, 뼈, 골수에도 전이시킬 수 있는 암입니다.
저런 일을 경험해보지 않고, 나와 내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초 긍정의 20대 글쓴이에게는 아무리 좋게생각해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겠지만

아마..저 아버지는 살고싶을거예요. 아들 장가보내고, 손주도 보고싶으시고
당신이 하실 수 있는게 없으니 괜히 푸념하는거니 아버님의 저 말을 확대해석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냐..무개념이라는 말을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사람성향 차이이기는 하지만
당신은... 아버님은... 살고싶어서 혹시나...혹시나해서 과거의 행동 하나하나가 괜히 후회되고 아쉬워서 하시는 말이예요. 남친의 반응은 글쓴이에 대한 배려가 많이 아쉽지만, 아버지가 지금은 우선순위가 높아서 저렇게 말했을거예요. 남친의 반응과 그에따른 글쓴이의 받아들임은 본인 스스로 몫이고, 본인의 선택이지만
생명의 끝에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역겹다라고 치부해버리진 않았으면해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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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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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르신이 많이 아프시니까 백보양보해서 그런 소리 하실수는 있어요. 근데 남친태도가 영 아니네요. 글쓴이가 남친한테 그런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한것도 아니고요. 가족이 힘들어서 실언할수있는건 그렇다쳐도 사과 한마디없이 적반하장으로 몰아가는게 힘든일 있을때 어떤 태도일지 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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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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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면 좀 헤어져라 등밀어달라고 판에 글쓴거지? ㅇㅇ헉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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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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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픈사람 있는 집은 가까이 안하는게 좋아요 가족력도 가족력이고 종종 저렇게 남의 몸을 지몸처럼 생각해서 용왕짓하려는 것도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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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답이없다 2019.07.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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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일인가? 조혈모세포 이식이라는게 찾아보니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쁜것도아니고 해드릴수도있지.. 완전 남이라고 하면 몰라도 사랑하는 이의 가족인데.. 단어선택이 더럽다? 란 글이 많은데 처녀란 단어가 그정도로 성적인 단어인가? 내가 만약 20대 예비 신랑이라면 예비 장모님이 정말 몸이안좋으셔서 20대 총각 조혈모세포를 이식받고 싶다고 하시면 난 기분안나쁠것같은데... 얼마나 절박하실지는 생각안해본건가? 저게 건강을 해친다면 모를까 그것도아니고 뭐든 너무 성적으로 엮는거아닌가 싶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보고 역겹다느니 하는 그런게 더 아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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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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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솔직히 불효인걸 알지만 우리 친아빠가 간이식 필요해도 선뜻 못나설것같은데.....시아버지될 사람이 그런말을 하다니...3자가 봐도 도와달라고 하는것같은데 그걸 왜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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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건강하세요 2019.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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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상황에는 타인 배려 잘 못할 수 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죽음을 앞둔 환자분은 기증을 바라고 하신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무슨 커피 리필하듯 받을 수 있는거 아닌거 잘 알잖아요. '처녀'라는 말에 굉장히 민감한 분들 많은 것 같네요. 이 연배 어르신들은 그냥 미혼인 여성을 그렇게들 편히 부르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건데.. 님 반응은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댓글보니 요즘 세상이 너무 이기적이고 무섭네요. 남친분은 아버지니 배려없이 말했을 수 있어요. 결혼은 깊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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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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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해석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갑자기 재발확진 받고 충격 받은 상태에서 실언한걸 가지고 역겹다니요! 남친에게도 역겨웠다,소름끼쳤다 이야기 한거에요? 장기를 떼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죽음을 앞둔 사람과 그 아들에게 앞에서 그런 감정이 든다는게.... http://naver.me/FWCMyrpo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이 어떤 면에서 초긍정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아마 남친분도 님에게 깊은 상처를 받으셨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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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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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남친이 저런 반응보인거면 끝이라고 보여짐. 님은 이미 아버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간 사람이고 돌아가시면 원망할곳이 필요한데 그게 님이 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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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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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도 아니고 20대 처녀라니 조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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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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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지 혈액암이셨고 20대때 제가 조혈모 세포 이식 해드렸습니다(여성,반일치) 아빠랑 맞는 분이 전국에 0명이였어요. 본인도 아시는 거 같은데 맞을 확률 거의 없어요... 가족도 아니고 타인을 그렇게 검사했다는 경우는 보지도 못했어요ㅎㅎ 세포맞는지 검사비만 몇백 깨지거든요. 친척들도 이식 가능한분을 추려서 검사진행해요. 저랑 언니 둘다 검사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세포 가진사람이 이식해주고싶다 했는데 병원에서 의미없다고 했고, 검사하고 싶다고 막 해주지도않아요. (서울 빅5병원입니다.) 남친가족, 남친 아버님도 재발은 예후가 좋지 않다는 걸 아실거고, 그저 이식 잘된 분이 부러워서 나온 말 같아요. 아빠도 이식전에 옆 환우는 아들 반일치 받았다. 누군 누구에게 받았다. 이런 얘기 하셨거든요ㅎㅎ 지금도 숙주때문에 조금 고생중이신데 환우 얘기 종종 하세요~ 절대 뭔가 바라고 하시진 않았을거에요! 두려우실거에요. 파혼을 하더라도 비수 꽂는 말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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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더 2019.07.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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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은이 노망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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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엿 2019.07.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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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조혈모이식이고 골수이식이고 본인 골수검사하면 맞는 기증샘플중에서 대조군을 찾기때문에 님꺼 기증할께요해도 의사가 말려요 아들도 부친과 맞을확률 50퍼 이하이거든요. 가족중에서는 내형제와 환자분이 가장 유사합니다. 그또한 젊으셔야 가능하고 대부분 기증자대조군을 비교합니다. 그 환우분이 그 대조군중 20대 여성분꺼를 받은겁니다. 제말은 내가해야하는가? 에 부담갖거나 기분상할필요 없으세요 허나 남친분반응을 제외하고서라도 혈액암은 가족력이 대단합니다 가급적 혼사는 피하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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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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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고싶은거 좋다 이거야. 근데 무슨 처녀 피빨아먹어 장수누리겠다는 늙은이도 아니고.. 20대처녀피 20대처녀피 이 말을 두번씩이나 해야함? 30대 아들피는 안되고 20대처녀피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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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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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음이 앞에 있을땐 정신이 오락가락해 그냥 많이 아프시구나 생각해. 병자의 세계는 어마마하게 힘들고 우리와 다른 세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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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 2019.07.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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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고생할 일 있어요??? 님 몸 잘 간수하고, 남친이랑은 손절하세요. 세상의 절반 이상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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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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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새끼 고향과 성은 뭔가요? 꼭 대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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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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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 건강하신 시부모님 많습니다.
왜 그런 집구석에 들어가려고하나요??
부모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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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어 2019.07.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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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는 장기이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영감이 참 구차하네. 정 아쉬우면 아들에게 말해달라고 하던가 저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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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7.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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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서 누구한테 단돈 만원도 빌리기가 어려워 부탁은 수없이 받아봤어도, 정말 물 한잔 신세 져 본적이 별로 없다.
남에게 부탁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종자라면 그 댓가도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종자들은 부탁은 쉬워도 보답은 어렵다고 생각하지.
한 방울 피도 안 섞인 타인에게 목숨구걸 하는 종자가 있는 집구석이 제대로 된 집구석은 아님에 확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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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글쎄 2019.07.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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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고 싶다. 그런데 20대 젊은 여자 피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 번 알아는 봐야 되지 않을까? (물론 너도 포함 )그정도로 해석하시면 될듯합니다. 문제는 아들과 가족에게 해야 할 말인데...제가 볼 땐 잘사는 집은 아닙니다. 배운 집도 아니고요. 제일 큰 문제는 남자분의 반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믿고 살아갈수 있을가요? 글쓴이 이미 확신을 잃은 겁니다...이 상탸에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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