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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중학생 동생이 나쁜 길로 들어선 것 같아요.. 훈육방법 조언부탁드려요

ㅎㅎ (판) 2019.07.12 07:42 조회33,30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 카테고리에 현명한 부모님이 많으실 것 같아 방탈인 줄 알면서도 글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집에 막내 남동생이 있는데 중학교 입학 후로 학교 내외에서 문제를 일으켜 어떻게 해야할지 매일 고민해봐도 답이 안서서 글 올려요..

 

우선 전 스물 여섯 둘째, 위로는 스물 여덟 오빠가 있고 남동생은 현재 열 다섯, 중학교 2학년입니다.

 

오빠는 결혼 후 신혼집을 얻어 지방에서 거주 중이며 본가에서 같이 살 때도 동생들한테 딱히 관심은 없었습니다.

 

저는 학생때 자취하다 본가로 들어가서 3-4년정도 가족과 지냈고, 작년 여름부터 다시 자취 중입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엄마 혼자 저희 셋을 키우셨어요.

너는 네 인생을 살고, 나는 내 인생을 살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있는 어머니는 정말 큰 잘못이 아니면 절대 체벌하시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방치되어 자란 건 아니고 본인 행동에 따른 결과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는 걸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던 것 같아요.

 

오빠도 맞은 적은 딱 한 번, 저는 단 한 번의 체벌도 없이 컸어요.

그렇게 크면서도 어디가서 버릇없다, 아빠없는 티 난다는 말 한 번 듣지 않고

교내, 교외 장학금 다 받으며 강남 8학군 중고교 시절 항상 전교권 유지했었어요.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 지금도 주말마다 봉사활동 다니면서 남들 돕는거 좋아하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려는 성향 짙게, 성격 참 좋다는 소리 듣고 지내요.

이런 성격을 갖게 해주신 어머님께 정말 감사하며 살고있구요.

 

체벌도, 사교육도 없었지만 나름 바르게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일까요?

 

막내 남동생도 마냥 그리 클 줄 알았어요. 적어도 일탈행동 하지않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바르게.

 

근데 중학교 재학 후에 지금 선생님 호출만 세 번째네요.

 

한 번은 담임선생님께 불손한 행동(말대꾸, 노려보기)

한 번은 학교 선배들과 폭력(일방적으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이 맞았지만 그런 선배들과 어울렸다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한 번은 흡연(지난 4월-5월, 전자담배로 흡연하는 것을 본 후배가 학교 익명 설문 조사때 익명 기재하여 학교에서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정말 상냥하고 엄마를 끔찍이 사랑하고 말 잘 듣는 동생이기에 더 놀랐던 것 같아요.

 

세 번의 사유 모두 평소 잘못된 행실이 누적이 되어 발각이 되었기때문에 학교에서도 연락을 취해온 것이라 생각이 지배적이고

딱 한 차례의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수회 수십회의 잘못 중 운이 없어 한 두번 걸린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동생은 앞으로 그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않고 거리를 두겠다, 번호 삭제하겠다. 담배는 친구가 피우길래 호기심에 피워본 것이다. 또다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휴대폰을 압수하셔라라고 말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런 말로 믿고 또다시 넘어가기엔 동생이 속된 말로 정말 양아치가 되어버릴까, 집에서 바로 잡아야하지않나싶어서요.

 

그러면서도 강하게 훈육을 했다가 정신적 가정폭력으로 느끼고 아예 집에서마저 일탈을 해버리면 어쩌지싶고..

 

이런 교육을 할 필요 없이 아들 딸을 키워보신 어머니나,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는 말에 무게를 느껴 책임 못 질 행동은 하지않았던 저나

상당히 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부모님께선 어떻게 일탈을 잡아주셨나요?

또는 여러분 자녀의 일탈은 어떻게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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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워] [조안부탁] [결혼남녀]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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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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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두라는 말이 있는데 냅두면 안되고요;; 애정표현 많이 해주고 혼내듯이 말고 걱정하듯이 훈계하셔야 돼요. 니가 담배를 핀다고 해서 걱정이 된다. 학교에선 무슨 일 없었는지 , 스트레스 받는건 없는지 , 선생님들께 혼나진 않는지, 뭐 그런 일상적인 관심을 주다보면 완전히 엇나가진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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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음악사랑 2019.07.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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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중학교면 방학일텐데 동생이랑 단 둘이 여행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재밌게 놀기도 하면서 동생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봐주세요. 그게 좋을것 같네요~ 오히려 다그치고 혼내면 더 엇나가는 애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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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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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가나셔도 절대 화내지마시고 욕하지말고 때리지말고 지금 너의방황을 이해해주는척이라도 해주세요 . 아무리 사춘기여도 동생본인도 이행동들이 잘못된거란건 알아요. 근데 화내고 때리면 아짜증나!!하면서 반항심만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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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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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라잡지마라하는데 우리집에도 그런년하나있거든요. 중딩때 술담배하다 걸리고 안잡고 냅뒀더니 지금은 무면허로 차끌려고하는. 아빠가 겁나화내시고 연락안한지 1년쯤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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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ㄷ 2019.07.1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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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뺨마때기 죵나게 때리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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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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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봉사를 동생과같이다녀보시고요, 동생을신경마니써주세요. 그친구들과 멀어지게하고싶으면 아이를위해 시골학교전학도좋고요 주말마다 꼭 어려운이웃이나 고아원등 봉사다니세요. 일탈시엔 종교.예로 기독교면 교회나 천주교등 같이 어딘가 종교에 의지도도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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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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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한테말대꾸하고 노려본건 뭐 어느정도 수준인지 안써있어서 그렇다치고 담배도 뭐 ㅡㅡ... 딱히 할말 없는데 난 선배들한테 맞았다는 저거 저게 더 걸린다 우리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일진양아치들끼리나 선후배사이에 군기잡는다고 날잡아서 때리고 그런거 있었지 일반 학생들은 그런거 없었어 선배는 커녕 서로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 그리고.. 겉으로 봐선 몰라요 익명이라 하는 얘기지만 내가 그나이때 그랬어요 근데 우리집에선 아무도 몰랐습니다 성적도 평균 95점쯤으로 완전 상위권이라 사고쳐도 학교에서도 어중간하면 봐주고 했던지라 나중이 큰사고쳐서 부모님 학교오셔서 사실을 아시고선 충격받으셔서 쓰러지실뻔하셨었죠.. 그때 정신좀 차렸고... 작정하고 숨기고 또 아다리가 맞아서 잘 숨기면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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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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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한테 ㅈㄹ 한거 빼곤 아직 엄청 크게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 담배피면 그냥 본인이 빨리 죽으면 되는거고 누구 때린거 보단 쳐맞았다니 다행이고 학폭 가해자면 님네 집안 다 욕하려했는데 그건 아니라니 좀만 신경써 주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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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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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생 어떻게 되든 걱정이 안되니 그러죠ㅋㅋㅋ 든든한 엄마 형 누나가 챙겨주겠지 뭐 이러면서ㅋㅋㅋ 스무살 되면 거친세상 니혼자 힘으로만 살아내야한다고만 하세요. 대학등록금부터 알아서 해야한다고ㅋㅋㅋ 엄마는 귀촌할거라고 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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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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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싹수노란 ㅂㅅ새키..이래서 아들 쓸모없다하지ㅋㅋㅋㅋㅋ잘키워도 배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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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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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선생 노려보기. 이건 개노답 선생도 많아서 보류. 2.선배한테 맞은거. 일방적으로 맞았는데 이건 잡도리한다? 3.흡연. 이건 잡도리 할 필요가 있긴 한데... 겨우 이정도가 인터넷에 올릴정도인가? 너 공부 잘한다고 칭찬받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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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진심조언 2019.07.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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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일탈은 누구나 얼마든지 겪는 상황인듯요...... 더 심각하고 되돌이키기 힘든 일탈이 얼마나 많은데요..... 님이 너무 바르게 자라셔서 심각한 일탈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동생의 현재 상황과는 다른 환경이기에 왜 나랑 같지 않치? 다르지? 라고 같은 기준선 상에서 판단할 수는 없을꺼에요....

동생은 관심과 사랑이 받고 싶은걸 꺼에요... 사춘기라는것이 하나의 인격체가 되어가면서 스스로 자존감을 형성하는 성장통 같은건데,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그 전에는 하지 않턴 행동 패턴들을 말하는거 같아요....

사회생활하느라 힘드시고 바쁘시겠지만.....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너무 다그치고 가르쳐들려하지 마시고, 대화하고 같이 시간보내고 공감하는 기회를 최대한 가지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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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악사랑 2019.07.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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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중학교면 방학일텐데 동생이랑 단 둘이 여행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재밌게 놀기도 하면서 동생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봐주세요. 그게 좋을것 같네요~ 오히려 다그치고 혼내면 더 엇나가는 애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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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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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 상담가를 찾아 가봐요. 아무리 중2라도 다 그러는게 아니니까 잘못 훈육하면 더 힘들어 질수 있으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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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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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애들은 남자가 잡아야 해요 님 큰오빠한테 말해서 한번 크게 혼나봐야 정신이 들까말까임 담배는 손대면 못끊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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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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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되게 잡는건 전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일상대화 많이 하시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표현해 주세요. 가족들이 본인의 건강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담배도 끊을거구요. 친구보다 소중하고 즐겁다라고 느끼면 자리찾아 돌아올거에요.무작정 혼내는건 가정 내 자리를 빼앗아버리는거라 돌아오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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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곤노 2019.07.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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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돈 괜찮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담배피고 친구들끼리 뭉쳐서 별짓다해봤는데요
그나이때 그거 멋있어보여요...담배도 별거아닌것처럼 끊으면 언제든끊을수있겠다
싶을거에요 개뿔아니지만;;; 집에서도 아시고 담배끊으라고는하셨는데
그냥 제맘대로 계속폈습니다. 어느순간 어머니가 제가피는담배 한보루사다주시더라구요 고2때...와 그때...하씨..이건아닌거같은데 싶었습니다...그다음부터
담배는 제가 알바한돈으로 피게되더라구요 죽었다깨나도
아무튼...담배피는거 나쁘죠 굉장히 몸에 안좋죠...근데
담배피는걸로는 아이가 망가졌다고는 생각하기는 섣부른판단입니다.
뭐랄까 너무 놀라신건알겠지만 그렇다고 그놀란마음으로 섣불리다가가면
정말삐뚤어집니다. 마음 편히먹으셔야합니다. 그냥일찍배운것뿐이다 하구요
나중에 나이먹어서라도 알아서 끊게끔만 해주시구요...제가지금 서른인데... 딱히 담배일찍배운거빼고는
취업잘해서 청렴한인생살고있습니다...아직고정도로는 양아치안됩니다.
사리분별만잘하는지 봐주세요 뭔가 훔친다던가 누구걸빼았는다던가
쌍방으로 친구끼리 투닥투닥싸우는건 충분히 그렇다쳐도
남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을행사하거나 행패를 부린다던가 이런모습은 크게혼내시되
그냥 담배는 일찍배웠을뿐이구나 하시길바래요 술도 먹을수도있어요
혹시나 먹고들어온다면 너무 혼내시진마시고 사람이 제어할줄알아야한다고
제어할수있을 의지를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스스로 판단할수있는의지를 만들어주다보면 친구도 가릴줄알게됩니다.
담배,술정도야 성인되서먹으면 누가양아치로 보나요 단지 나이가어려서
아이가 굉장히 탈선한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미숙한녀석이 일찍접했을뿐입니다.
그게다에요...절대..과도한 해석으로 아이한테 뭐라하시면안되요
전 이부분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제흡연,음주문제로 놀라셨을때
아버지께서 그나이때 원래 배우기도한다고 별거아니라고
애 심성은 올 곧지않느냐하면서 믿어주신덕에 딱거기까지만했습니다.
양아치같은문제 일으킨적없고 남에게 피해주는건 더더욱이 더조심했습니다.
그나이때 일찍 흡연과 음주를 배웠으면 그에따른 매너와 질서도
더엄격히 지켜야합니다. 꽁초아무데나 버리고 침찍찍뱉거나
건방지게 교복입고 담배피거나 금연구역에서 무개념으로 흡연하거나
싸가지없이 술먹고 절제못하고 주정부리면 그땐
딱그이유로만 조져놓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이만큼 널 허용했으면 그에따른 책임은 지라고 가르쳐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어차피...나이좀 더먹어서 제나이쯤오면
이제는 끊을라고 용쓸겁니다......제가지금 그러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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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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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님이야 말로...동생을 왜 안믿는데요..님처럼 안자라면 다 타락하고 나쁜 아인건가요? 세번이고 10번이고 찾아가더라도...동생을 믿고 기다리면 다시 제자리에 옵니다. 10년후 님이 더 행복한지 동생이.더 행복한지 알수 없어요. 님이 장학금 받고 모범적인 삶으로 학교를 나왔다고ㅡ..님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님이 더 성공할거란 보장을 할 수 있나요? 착각말고..냅둬요.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찾아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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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07.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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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밟아 다져(돈까스 고기라 생각하고 다져) 다시 밟아 그리고 왜 그런건지 조용히 물어봐 대답못하면 다시 밟고 물어봐 진실이다 생각될때까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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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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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라 쉽지 않곘지만 마음터놓고 얘기할만한 상대가 되어주세요. 자기마음 알아주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남동생이 바른길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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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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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들 중1 2학기부터 중3때까지 눈물 마를새 없었던 엄마인데요 지나고보면 왜그리 안달볶달하면서 마음 졸였는지 후회돼요. 무단지각,결석,결과는 수도 없고 흡연에 선거 벽보 훼손등으로 경찰서까지 다녀왔었는데 그것도 다 한때더라구요. 그냥 대화하면서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세요. 누구 괴롭히거나 하는 악질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체벌보다 기다려주는게 좋아요. 그때 혼내느라 사이가 안좋아졌다면 지금처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웠을거예요. 단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에 대해선 단호하게 하셔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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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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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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